1.걸러야할사람이 엄마면 어떨거같아? (7)
2.역으로 어장치는법좀..ㅜ (3)
3.가슴이너무작아 (18)
4.나 예의 없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2)
5.다들 미쳤나 봐ㅋㅋ결혼 오지게 목매다네 (25)
6.시부모님한테 잘보이고싶어 (1)
7.계속 왔었던거 같은 느낌이 들어 (2)
8.진짜 말도 안되는데 사촌동생이 몸 만지는 느낌임 (24)
9.혹시 나처럼 꿈 같은거 포기한 사람 있어? (10)
10.. (5)
11.사회초년생인데 금전질문좀할께 (11)
12.옾챗 얼굴 (2)
13.자존감이 너무 없엉 (1)
14.하 전남친 ㅆㅂ (3)
15.간헐적단식이짜나 (5)
16.나 죽는거 아니야??ㅜㅜㅜㅜ (3)
17.내 기분 (2)
18.동생이랑 잘 지내고 싶어.... (16)
19.히히 신난당 (15)
20.엄마한테 내가 adhd일수도 있을거같냐고 물어봤어 (2)
1
이름없음
2019/08/06 00:07:09
ID : gmFdwmtutwL
0
안녕 나는 02년생 여학생이야
난 정확히 6살차이나는 사촌동생 두 명이 있어 각각 남 녀고
내가 쎄하다고 느낀 건 사촌남동생
2
이름없음
2019/08/06 00:11:38
ID : gmFdwmtutwL
0
다른 게 아니라 사촌남동생이 자꾸 앵기면서 몸 만지려 함;;
이건 얘가 아주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어릴 때는 그냥 애니까 하면서 그러려니 했어
걔가 8살일 때 애교부리면서 안기다가 내 가슴을 움켜쥐었는데 그때도 난 아...얘가 애정이 부족하구나 하고 오히려 안쓰럽게 여겼어
애 엄마가 아파서 얘랑 같이 못 있었거든
그래서 날 엄마 대신으로 생각하는 게 아닐까? 이랬었음
근데 이 기행이 올해도 벌어졌어;;
3
이름없음
2019/08/06 00:16:57
ID : gmFdwmtutwL
0
요 몇년간 얘는 부모님이랑 외국에서 살아서 나랑 못 만났었음
그러다가 이번에 한국으로 아예 들어와 살게 되어서 그 김에 우리 가족이랑 만난거야
그래서 나도 오랜만에 봐서 아 반갑다 이러면서 베개싸움을 걸었지
그렇게 내가 걔랑 놀아주다가 지쳐서 침대에 벌러덩 누웠는데 얘가 내 위에 눕는거임;;
아 뭐야 저리가 이랬는데 얘가 고의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손으로 가슴을 댔어 그것도 좀 오래
근데 생각해보니까 얘 올해 12살이잖아 12살이 성에 대해서 모를 나인가? 사촌누나 몸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 것도 모를? 좀 이상하잖아 이때부터 쎄했음
4
이름없음
2019/08/06 00:18:02
ID : gmFdwmtutwL
0
걍 우연의 일치인가? 모르겠다 아 생각해보면 내가 8살일때도 남의 몸 만지면 안된다는 상식은 있었던 것 같은데;;
5
이름없음
2019/08/06 00:18:56
ID : gmFdwmtutwL
0
이거 객관적으로 내가 예민한거야 얘가 이상한거야 판단좀해줘
6
이름없음
2019/08/06 00:21:06
ID : phBAi3DvCi7
0
6살차이면 초5인가..? 그 나이면 좀 쎄한데.. 5살도 아니고
7
이름없음
2019/08/06 00:24:41
ID : gmFdwmtutwL
0
그래? 역시 만날 때 거리두고 스킨십 안 받아주는 게 좋겠지?
8
이름없음
2019/08/06 00:36:44
ID : gmFdwmtutwL
0
아 맞아 얘가 원래 스킨십이 없으면 실수려니 넘어갔을텐데 계속 앵기거나 팔에 대롱대롱 매달리면서 내 무릎 위에 누우려 한다거나 배만지거나(만지면서 뱃살 놀림) 이러긴 했어 즉 스킨십이 많은 타입임
난 이것도 애정결핍이려니 하고 넘어갔어 올해도 가슴 사건이 아니었으면 별생각 없었겠지
아무리 사촌이라도 이성인데 접촉은 자제하는게 좋겠지..
9
이름없음
2019/08/06 00:54:39
ID : skoFjwKZcsp
0
내가 볼 때는 뭔가 좀 알고 하는 것 같기도 한데....
그 나이 때면 알 거 다 아는 애들도 많고 특히 요즘에는 애들이 빨리 성숙해지잖아;;
그리고 여자들 사이에 은근하게 도는 말이 '쎄한 느낌을 무시하지 말라'잖아
하지 말라고 손 찰싹 치거나 따끔하게 말해 안 그러면 못 알아듣거나 무시할 거야
10
이름없음
2019/08/06 00:55:12
ID : skoFjwKZcsp
0
설령 아니라고 해도 그 나이 돼서도 봐주는 건 스레주한테도 그 얘한테도 안 좋을 거야
11
이름없음
2019/08/06 01:02:24
ID : gmFdwmtutwL
0
조언 고마워..
진짜 나도 사촌동생까지 의심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느낌이 쎄해서. 사실 7살때 성추행당했을때도 느낌 쎄했었는데 무시했다가 피봤거든 지금이랑 그때랑 비슷한 느낌이네
12
이름없음
2019/08/06 01:04:32
ID : gmFdwmtutwL
0
고의가 아니더라도 이건 좀 고쳐야될듯 고의가 아니라면 나 말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몸 만지고 그럴까봐
13
이름없음
2019/08/06 17:10:57
ID : oK46mHu1eFa
0
단호하게 거절해
너 그런짓 정말 혐오스럽다고
니 엄마한테도 그렇게 해보라고
14
이름없음
2019/08/06 17:43:53
ID : bcspaq0skmt
0
안돼 그런거 다 받아주면 .. 너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럴거 아니야. 너한테만 그러는 것도 문제고..
너는 사촌이라지만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막 선넘고 피해를 주면 안되지
알고하는거겠지만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버릇고쳐.......
15
이름없음
2019/08/06 17:47:27
ID : NAjirApeZg6
0
알면서도 모르는척 할것같다
초딩이래도 가슴은 좀 아닌데
16
이름없음
2019/08/06 21:00:38
ID : Fg584Gq1Cjc
0
12살이면 알 건 알지않나?
17
이름없음
2019/08/06 21:24:42
ID : xO6ZfU2GtxQ
0
초 2때부터 야동보는 애들도 있는데 조심해
그 자리에서 따끔하게 혼내
18
이름없음
2019/08/06 22:07:14
ID : fWja9xU5ams
0
요즘 12살이면 알 건 다 알아ㅠ 사촌동생한테 대놓고 말해주는 게 좋을 듯. 남들한테도 그러면 우째;;
19
이름없음
2019/08/06 23:01:27
ID : jjupWqi5Pg1
0
그런거 가정에 말해서 단단히 교육시켜야됨;
남의 몸을 함부로 만지는건 초등학교 저학년도 알고있는 상식인데 저건....잘못된행동 맞음
20
이름없음
2019/08/07 00:21:01
ID : 0si5VdRyMmE
0
뭐 그런 애가 있냐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08/07 01:47:47
ID : BumpWjeFjyZ
0
엄마한테도 못할 짓인 거 알면서 그러는 거 같은데? 한 번 제대로 각 잡고 말했다가 안 되면 이 글 보여주던가 말로 상황설명을 해봐 근데 그 애 진짜 이상하네
22
이름없음
2019/08/08 07:58:26
ID : 2so2E4E66o7
0
초등학생이라도 알건 다알아가 아니라 초5면은 진짜 어린거고 어리다고해서 아는것과 행동하는것은 차이가 많지 그냥 걔가 만지면 바로말해 가슴은 만지지말라고 그럼 아 만지면 안되구나 하고 바로받아들일거야 나쁘게 생각하지는마 어릴땐 잘몰라 그런거
23
이름없음
2019/08/08 10:09:56
ID : e1xDtgY5SIL
0
요즘 초딩2학년들도 야동보고 그런다던데..
24
이름없음
2019/08/08 11:37:34
ID : 04Gldu7huqY
0
하지말라그래..내가 보는데 기분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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