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08 14:07:34 ID : ak8lu5TXxVb 0
한 2년만에 보는 친구(톡으로는 가끔씩 얘기나눔)가 오랜만에 꼭! 놀자고 해서 어영부령 무거운 몸 끌고 (여기가 시골같은 지방이라) 코노에 왔는데.... 얘가 슬쩍 보니가(딱히 가리는 기색 없었어!) 랜덤채팅? 하는데 통화까지 하는 것 같더라고.... 채팅+통화 느낌... 하지만 나는 완전 모르는 사람... 순간 우리 둘이 놀기로 했으면서 (어제도 둘이 놀기로 했으면서 나한테 상의도 안하고 다른 친구(걔도 나도 아는 얘)한테 같이 놀자고 했어...결국 그 친구는 일이 있어서 못 왔지만... 참고로 나 집나가는 거 정말 싫어하고, 놀기도 싫었는데 걔가 이틀동안 매달려서 겨우겨우 ;ㅇㅇ 이러면서 받아줬음...)본인만 알고 나만 모르는 사람이 우리가 노래부르는거 노래 듣는다고 하니까 불쾌하더라... 물론 나 독창할 때는 그 채팅마이크 꺼준다고 했긴 했는데 좀 그래서... 내가 이런거에 예민하거든. 그래선지 몰라도 이 친구랑 손절 각 세워지는데 어케 생각해?
2 이름없음 2019/08/08 14:08:24 ID : ak8lu5TXxVb 0
나 예의없는 사람 정말 싫어하거든. 걍 노래 끝나고 진지하게 얘기나눠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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