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걸러야할사람이 엄마면 어떨거같아? (7)
2.역으로 어장치는법좀..ㅜ (3)
3.가슴이너무작아 (18)
4.나 예의 없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2)
5.다들 미쳤나 봐ㅋㅋ결혼 오지게 목매다네 (25)
6.시부모님한테 잘보이고싶어 (1)
7.계속 왔었던거 같은 느낌이 들어 (2)
8.진짜 말도 안되는데 사촌동생이 몸 만지는 느낌임 (24)
9.혹시 나처럼 꿈 같은거 포기한 사람 있어? (10)
10.. (5)
11.사회초년생인데 금전질문좀할께 (11)
12.옾챗 얼굴 (2)
13.자존감이 너무 없엉 (1)
14.하 전남친 ㅆㅂ (3)
15.간헐적단식이짜나 (5)
16.나 죽는거 아니야??ㅜㅜㅜㅜ (3)
17.내 기분 (2)
18.동생이랑 잘 지내고 싶어.... (16)
19.히히 신난당 (15)
20.엄마한테 내가 adhd일수도 있을거같냐고 물어봤어 (2)
1
이름없음
2019/08/06 18:20:53
ID : pU6jbijjutz
0
난 19살 여자야. 고삼인데 집중력이 없다시피해서 너무 힘들었어
엄마가 웃어넘길 줄 알았다? 니가 뭔 ADHD냐고. 나 과잉행동같은 눈에 띄는 건 전혀 없거든.
게다가 공부도 잘하는 편이고 겉으로 보기에 걍 멀쩡하게 살고 있어서 엄마가 비웃을줄알았어.
ADHD에 과잉행동 없이 주의력결핍만 나타나는 유형도 있어서 난 그게 나랑 너무 잘 맞는다고 느꼈던거고
(단순히 집중력 말고도 다른 설명들이 나랑 너무 똑같아ㅠㅠㅠㅠ)
근데 엄마가 본인도 자기가 ADHD인가 생각해본적이 있다는거야!!!!! 와우
자기 경험도 말해줬는데 내가 겪은거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어
ADHD도 유전되는 경우가 많대...
엄마가 나 상담 받게 해준대.
지금 너무 행복하고 슬프고 너무 복잡하고 울거같아
내 잘못이 아닐수도 있어...!!
아아아아ㅏ 진짜 눈물난다
(잡담판에 있었는데 옮겼당 미안 ㅠㅠ)
2
이름없음
2019/08/08 02:15:13
ID : zQre5dVaoK7
0
진짜 좋은 부모님이다 ..
앞으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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