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들아 안녕? (3)
2.나 내 전생을 본 것 같아 (103)
3.가위 잘 아는 사람.. (6)
4.괴담판은 왤케 (2)
5.점집 가본 사람 있어? (1)
6.친구 꿈을 샀는데 이상해 (95)
7.친구가 계속 먹을거에 집착해 (16)
8.이 일이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 돼 (27)
9.학교에 미친놈 있어 (37)
10.실제로 귀접해본 사람있어 ? (23)
11.궁금해서그런데 나폴리탄이모야? (7)
12.혹시 이사점 믿을만해? (6)
13.기도 옮는건가봐 (14)
14.누가 길 물어보면 절대 대답하지마! (89)
15.어릴 때 끼고 다녔던 그 반지가 이상해 (83)
16.고어덕후 있어? (7)
17.나 요즘 신기한거 보인다! (25)
18.실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를 해보자 (2)
19.귀신관련 이야기나 경험담 알려줘! (2)
20.나 말이야 묘하게 운이 좋은것 같아 (17)
계속 보기만 하다가 적는 건 처음이라 미숙할 수도 있어 막 단어도 잘 몰라 이걸 스레 세웠다고 하나? 잘 못 사용해도 너그럽게 봐줘.
말 그대로 친구 꿈을 샀어 근데 조금 이상해 난 이런 쪽을 잘 몰라서 조언이라도 얻으려고. 상황 말하기를 원하면 말해줄게
보고있었구나 다행이다. 3주 전에 친한 친구가 악몽 꾼다고 징징거려서 귀찮아 하고 있었는데 내가 괴담을 좋아하거든 그래서 꿈을 사는 게 생각나서 친구한테 사탕 하나 사주고 그 꿈 내가 산다고 했어.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이상해진 건 꿈을 사고서 3일 쯤 지났을 때야 그 전까지는 3시간 밖에 안 잤거든... 내가 할머니집 거실에 누워있었는데 우리 할머니집 거실에는 마당이 보이는 되게 큰 창문이 있어. 거기로 마당을 보고있는데 검은색 뭔가가 되게 빠르게 지나다니는 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보고 있는데 알람이 울려서 깼어. 그래서 그 날은 그냥 꿈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지
그러고 이틀 후인가? 또 꿈을 꿨어 그 때도 내가 바닥에 누워있었고 검은색 뭔가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고 싶은거야 그래서 몸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몸이 안 움직여졌어. 고개만 돌아가더라
이어서 말할게! 고개 돌려서 다시 창문을 보는데 검은색 걔가 멈춰있더라 아 편의상 깜댕으로 부를게 내 친구들이 이름 붙였거든 깜댕이 형태나 보려고 계속 보고있는데 좀 길었어 팔다리도 있는 것 같았고 목이 살짝 꺾여있는 느낌? 뭔가 기괴했어
나는 사실 귀신을 안 믿거든 괴담도 재미용으로 봐. 그래서 무섭진 않더라고. 뭔가 깜댕이가 내 몸이 안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아서 갑자기 화가 나더라 왜그랬지? 암튼 화가 너무 나서 욕이란 욕은 다 퍼부었어 조금씩 속이 시원해져서 멈추니까 깜댕이가 2초? 진짜 잠깐동안 조금 움직이더니 창문에 찰싹 달라붙었어
그러고 놀라서 깼지... 귀신은 안 믿지만 심장은 약하거든... 슬슬 뭔가 이상해서 친구들한테 말했어 그 친구들 사이에 꿈을 판 애도 있었고
꿈을 판 애 걍 편의상 A라고 할게 A한테 말하니까 걔가 자기 꿈에도 비슷한 게 나왔다는 거야 애들 다 난리나서 재밌어하고... 애들이 재밌게 여기니까 나도 그냥 아무런 생각 없었어 대박 신기해 << 이정도?
미술입시생한테 무서울 게 뭐가있어 닥쳐오는 학원실기테스트 밖에 더 있나... 그 다음날도 꿈을 꿨어 깜댕이는 여전히 창문에 달라붙어 있었고 나는 누워있었는데 바뀐 점은 내가 움직일 수 있다는 거? 몸 일으켜서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는데 뭔가가 내 손목을 확 낚아채는 거야 너무 세게 낚아채서 몸이 뒤로 넘어가더라 그래서 그대로 뒤로 넘어져서 깼어
뭐이리 자꾸 깨는지 불만이 생겨서 마침 방학도 시작했겠다 오래 잘 생각으로 엄마한테 깨우지 말라고 하고 잠들었어. 꿈에서 난 바닥에 넘어져있고 깜댕이는 안 보였어 창문에 없었거든. 그래서 사라졌나? 하고 일어나서 문을 열었어 뻑뻑해서 잘 안 열리는데 오기로 그냥 힘 줘서 열었어. 평범한 우리 할머니집 마당이 보이더라
깜댕이는 갔나보다 하고 마당으로 나오는데 우리 마당 옆쪽으로 밭으로 통하는 길이 있거든 근데 거기서 깜댕이가 막 뛰어오는 거야 나한테. 뭔가 본능적으로 도망쳐야겠다 하고 느꼈어
막 뛰었어 숨은 안 차더라 우리 할머니집 주변에 성당이 있거든 거기로 막 뛰어갔는데 아무리 가도 안 나오는 거야 분명히 한참 전에 보여야하는데 안 보였어. 못보고 지나쳤나 싶어서 뒤를 봤는데 깜댕이가 바로 뒤에서 쫓아오고 있는거야 난생처음으로 귀신? 암튼 귀신같은 거에 공포심을 느꼈다...
밥 먹고 왔다! 나 평소에 달리기 진짜 느린데 죽을 힘을 다해서 뛰었던 거 같아. 진짜 딱 잡히기 직전에 깼어. 엄마가 다급하게 흔들어 깨우는 거야 눈 뜨자마자 놀라서 엄마한테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식은땀 잔뜩 흘리면서 얼굴 완전 찌푸린 채로 뒤척이고 있었대
나 평소에 기 쎄다는 얘기 자주 들어 가위도 안 눌려봤고 악몽도 어릴 때 밖에 안 꿨는데 그제서야 실감이 나더라 아 내가 진짜 괴담을 좟ㅂ으로 봤구나... 근데 나는 진짜 야매라서 다시 돌려주는 방법은 모르거든 그래서 덜덜 떨면서 3일 밤을 꼬박 샜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더라. 잠들면 깜댕이가 날 잡을 것 같았거든
더 안 자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할머니가 준 묵주를 손에 꼭 쥐고 잤어. 꿈도 당연히 꿨고 깜댕이는 여전히 날 쫓아오고 있었는데 이번엔 뛰다보니까 성당이 보였어. 생각할게 뭐가 있어 바로 성당으로 뛰어들어갔지. 깜댕이는 역시 귀신이 맞는지 성당 안으로 못들어오더라
성당에 있는 창문에 달라붙어서 날 노려보고 있었어. 얼굴이 되게 짙은색 물감 대충 섞어놓은 것처럼 일그러져서 눈코입도 안 보이는데 느낄 수 있었어. 아 저 깜댕이 놈이 날 노려보고 있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깜댕이가 창문에 머리를 박는거야 엄청 세게. 쾅쾅쾅쾅 하면서 연속으로 박는데 창문이 곧 깨질 것 같이 막 금이 갔어. 어차피 성당 내부에는 못들어온다 하고 생각 할 수도 있겠는데 너무 불안했어. 너무 살벌하게 박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밖으로 뛰쳐나와서 다시 뛰었어. 저긴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확신이 들었어 깜댕이는 내가 나오자마자 다시 내 쪽으로 뛰어왔고 난 이번엔 할머니집 쪽으로 뛰었어. 처음에 깜댕이가 못들어왔잖아
할머니집이 보이고 이제 살았다 싶어서 마당으로 들어가는데 진짜 개짱나게 문이 뜯어져있더라. 근데 뒤에는 깜댕이가 오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할머니집에 들어갔어. 깜댕이가 길었다 그랬잖아. 그거 말 그대로 진짜 길었어
엄... 아파트 1층 높이 정도? 2미터 후반? 그정도였어. 그래서 문보다 크니까 못들어오더라 그 괴담 있잖아 방 문에 걸려서 못 들어오던 게 하루하루 자기 몸을 잘라서 왔다고 하는 거. 살짝 그런 이미지로 문에 턱턱 걸려서 못들어왔어
근데 아 이거 꿈이지 하고 생각이 드는거야. 그와 동시에 깜댕이가 갑자기 몸을 기괴하게 비틀기 시작했어. 목을 꺾고 허리를 꺾고 팔을 꺾고 우드득하는 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나면서 꿈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어.
주먹으로 머리를 계속 때렸어 눈물이 계속 나더라. 너무 무서웠어 몸을 꺾고 꺾다가 들어올 것 같았거든. 그러다 겨우 깼어. 일어나고 보니까 잠든지 16시간이 지나있고 몸은 땀범벅에 얼굴은 눈물범벅이었어.
레주..이건 내 생각이지만 그게 친구한테 원한이 있다가 레주가 갑자기 낚아채서 대상이 레주로 바뀐걸수도 있어..다시 그 친구한테 돌려놓는게 나을것같은데, 그 친구도 다시 받는다고 하지는 않겠지...?어떡해..
주변을 더듬거리면서 핸드폰을 찾았어. A한테 전화를 걸 생각이었거든. A가 전화 받자마자 난 여보세요도 안 하고 그냥 내 꿈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읊었어. 얘기 끊어먹으면 니 머리채 잡고 전국일주 하겠다는 기세로 끊임없이 말했어. 난 진짜 개빡쳤거든
그 날 바로 A랑 만났어. 얼굴 맞대고 해야 얘가 구라를 까는지 야부리를 터는지 알 수 있잖아. 걔가 꿨던 꿈도 나랑 비슷하더라. 걔는 도망가는 거까지 꿨어. 멍청한 내가 꿈을 사갔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억울한거야. 나는 친구 달래준 거 밖에 없는데 깜댕이 놈은 사람 구분도 못하고 날 괴롭히고 있잖아.
그 친구가 다시 사가야 할것같아.
혹시 그때 줬던 사탕 있으면 다시 돌려받고 가져가라고 하는게 나을수도..없을것같은데 그친구가 다시 사가라고 해야할것같아 레주
A가 상황을 보고싶다고 자기 집에서 잠깐 자고 가랬어. 얘가 양심은 있구나 싶어서 딱 2시간만 자고 깨워주기로 하고 난 잠들었어. 깜댕이는 아직도 몸을 기괴하게 비틀고 있었고 난 구석에 웅크려 있었어
일단 이어서 할게! 깜댕이는 들어오기 직전이었어. 소름끼치는 우드득 소리가 계속 들려오는데 묘하게 기뻐보이더라. 너무 짜증나고 무서워서 별의 별 소리는 다 했던 거 같아. 대충 니가 족칠 놈은 내가 아니라 다른 애인데 왜 나한테 와서 이러냐는 내용?
진짜 몇 초 후면 들어 올 것 같을 때 A가 날 깨웠어. 걔 얼굴 보니까 또 빡치더라... 대체 뭘 했길래 깜댕이가 들러붙었냐고 물어보니까 요새 사주나 타로 같은 오컬트로 미래를 보는 걸 엄청나게 하고 다녔다더라. 근데 무당집 갔다가 귀신 붙은 건 들어봤어도 그런 걸로 붙은 건 못들어봤거든
찔리는 거 다 불라 그랬더니 놀러 갔다가 길거리에서 되게 빈티지? 좀 많이 오래 되어보이고 낡아보이는 거 그런 팔찌를 사왔대.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니까 걍 바닥에 펴두고 파는 거였다는 거야 이 망할놈이 그런 쎄한 물건을 사왔다는 말에 진짜 개짱나더라
뭔가를 가져왔다는거면 거의 확실하다고 봐야할것같은데.
그 친구한테 용건이 있는게 맞는것같아. 지금 그걸 레주가 방해한거고
근데 악몽을 꾼 건 팔찌를 잃어버리고 나서라는 거야. 난 문득 생각났어 이 놈이 말하는 팔찌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랑 친구들이 낙서하고 칠하면서 놀다가 잃어버린 팔찌 같은거야. 근데 여기 욕해도 돼?
친구들이랑 가지고놀다 잃어버린게 혹시 그 친구집이 아니거나 그 친구가 없을때 그랬던거면..그 귀신은 모를수도 있겠다. 그냥 그 친구한테 팔찌 어디다 뒀냐고 난리치려고 했던걸수도..?
한창 A한테 욕하면서 생각하니까 다음에 잠들면 깜댕이가 들어오는 거잖아. 뭔가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어. 그냥 느낌일테지만 너무 무섭더라
그래서 이틀밤을 꼬박 샜어 다시 잠든게 어제고. 내가 일어나서 조금 있다가 바로 스레 세운거야. 꿈에서 깜댕이는 예상대로 곧 들어올 듯 얼굴이 보였어. 몸을 계속 비틀어서 그런건지 온몸에 피가 뚝뚝 흐르고 있었어. 진짜 너무 징그럽고 토 나올 것 같았어
음 레주 계속꿈꾸다가는 먹히거나 기빨려죽을지도몰라. 빨리 그친구한테 꿈사가라고하고 팔찌찾아서 자기전에 손에들고 꿈에들어가. 가자마자 눈앞에 들이밀면 그만둬줄수도있어
문 크기에 맞게 몸을 비튼 깜댕이가 천천히 걸어들어왔어. 입은 없는데 느껴졌어 깜댕이가 입이 찢어지게 웃고 있다는게. 피가 뚝뚝 흐르면서 발자국이 남겨지고 결국 내 앞까지 다가왔어.
팔찌는 아마 못찾을거야 학교에서 잃어버린 거라 분명히 쓰레기장에 갔을 거라서... 친구랑은 내일 이야기 해보기로 했어...
일이 점점 커지는것 같은데..그 팔찌 찾아야하는데 큰일났네
대체품이라도 찾아보는건 어때?그 팔찌랑 최대한 비슷한걸로 찾아서, 그거 내밀어봐.
너무 무서워서 인지 아님 그냥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 눈물은 계속 흐르고 깜댕이가 손을 뻗어서 내 팔을 잡았어.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서 반격?을 해야할 것 같은거야.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깜댕이 다리를 발로 찼어.
스레주..스레주가 살고싶으면 일단 빠른시일 내에 최대한 빨리.
그 친구한테 다시 꿈 돌려줘. 잃어버린것도 물론 친구들과 레주 책임이 있겠지만 원래 꿈주인한테 꿈 빨리 돌려주는게 좋을것같아.
깜댕이가 엎어지면서 내 팔을 손톱으로 쭉 긁어서 살점이 뜯겨나갔어. 꿈인데도 진짜 디지게 아프더라. 깜댕이가 고개를 확 드는 순간에 일어났어 침대 밑으로 떨어졌더라. 일어나서 보니까 살점이 뜯겨나간 그 부위에 똑같이 두드러기가 막 나 있었어
진짜 너무 소름돋더라 이런 일도 처음이고 딱 그 부위에 두드러기가 나 있는게 너무 무서웠어. 방에서 뛰쳐나와서 피부약이란 약은 다 바른 것 같아.
암튼 지금 두드러기는 많이 가라앉은 상태야. 아직 많이 나 있지만... 오늘 밤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다시 꿈을 돌려주면 진짜 다시 안 나올까?
음..꿈에서 깨는법에 대해 알기라도 하면 꿈에 들어가볼텐데..
일단 왠만하면 자지 말고, 자더라도 최대한 조금만 자. 그거랑 만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일단 꿈을 사서 온거라면 꿈을 잘 돌려줬을때 다시 돌아가겠지. 근데 만약 제대로 전달이 안되면 계속 레주한테 있을수도
만약 그 친구가 꿈 사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그럴수도 있지.
사간다고 했어도 친구한테 꿈 샀을때처럼 뭔가를 받고 제대로 가져간게 아니면 레주한테 계속 남아있을수도 있어..
다행히 걔가 다시 안 사갈 정도로 쓰레기는 아니야. 아마도? 계속 남아있으면 어떡하지 다음엔 진짜 죽을 것 같아
종교적으로 믿는 게 없어ㅜㅜ 그나마 믿는 건 할머니가 준 십자가 정도..? 근데 그건 효과가 없었어
음..이건 확실하진 않은 방법인데, 진짜 안될것같다 싶을때 써
손거울 있어?거울 비슷한 투명한 무언가가 비치는거라도. 큰 거울도 괜찮고
거울을 안고 자. 무언가 매개체에 담겨있던 놈이면 또 매개체에 담길수도 있거든
보고있는 사람 있으면 제발 부탁이야 조언 좀 해줘 사소한 거라도 좋아 이런 일 처음이라서 너무 불안해
음 꿈속에서 일어난일이 현실에서도 영향을 미칠정도라면 진짜 힘센애 같은데 그런애는 제령을해야해 만약 친구에게돌려줘도 이꼴날거같고. 거울도 일반거울말고 그 전용 거울로해야 담길거같은데ㅜㅜ 같이 들어갈수만있다면 어떻게 해줄수는있는데 실제로 만나는건 힘드니까ㅜㅜ
십자가도 어느정도의 효과는 볼수있는데 안통한거면 잡귀는아니야. 음 꿈에서 죽으면 깨어날수도있지만 그것한테 먹혀버리거나 꿈에서 영영못깰지도모르고
안녕 지금 잠깐 차에서 잠들었더니 꿈 꿔서 급하게 들어왔어. 잠깐이었어 말 그대로 잠깐. 내 살은 그대로 뜯겨있었고 깜댕이는 떨어진 내 살을 뜯어먹고 있었어. 나도 내가 뭐라는 지 모르겠는데 걔가 입이 없는데 웃으면서 내 살을 뜯어먹었어
일단 잠을참는게 최선일거같아 근처 무당집에 한번가보도록해ㅜㅜ 충고하자면 어줍잖게 건드릴바엔 한번에 제령하는게좋아 그거 계속가지고있으면 잡귀도 들러붙을걸
우리 집이 무당을 좀 꺼려해ㅜㅜ 그래서 무당집은 무리일 것 같아 어떻게든 내 선에서 끝내야할 것 같은데 진짜 모르겠다...
살을 계속 뜯어먹으면서 날 보고있었어 눈이 없고 입이 없는데 날 바라보면서 내 살을 뜯어먹고 있었어
음 해결책도없는데 무리라고하면 딱히 해줄말은없네. 간단하게 할수있는조치는 걔한테안통할텐데? 그럼 그상태로 먹힐수밖에 없지 힘내
안녕 지금 A 만났고 걔가 다시 꿈 사가기로 했어 아마 걔가 무당한테 갈 것 같아 잠은 안 잤고 집에 가서 한 번 자보려고
무당이 싫든 말든 넌 선택권이 없다니까? 별 이유 없으면 진짜로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무당집부터 가라
이 일 내 쪽에서는 끝났어. 친구가 다시 사가고 집 와서 자봤는데 꿈 안 꾸더라 친구네 집은 무당 자주 찾아서 아마 내일? 가까운 시일 내에 무당집 가기로 했어
꿈꿧는데 안나왔다니 다행이다.
친구는 레주한테 뭐 주고 다시 사간거야??사람이 못자는 게 제일 힘든데 잘 버텻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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