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08 17:25:20 ID : tdxxyJVasnT 3
내가 겪었던 일 인데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세상엔 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조심했으면 좋겠어서 살포시 수다 한번 떨어볼까해 !
2 이름없음 2019/08/08 17:25:54 ID : tdxxyJVasnT 0
음,, 막상 얘기 하려니까 어디서부터 얘기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
3 이름없음 2019/08/08 17:27:33 ID : tdxxyJVasnT 0
내가 고등학생때 있었던 일 이야 나는 그때 롯x리아 알지? 거기서 알바를 하면서 용돈벌이 하고 있었어 근데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24시 인곳이 있고 마감을 하고 문닫는 매장도 있어 내가 일 하던곳은 백화점 푸드코트 에 있던곳이라 마감 하는곳 이었어!
4 이름없음 2019/08/08 17:29:23 ID : 1dyK5amla8r 0
보고잇어!!
5 이름없음 2019/08/08 17:29:28 ID : tdxxyJVasnT 0
학교끝나고 알바가면 뭐,, 무조건 마감타임 이었어 그래서 늦게끝나는건 딱히 신경을 안썼지 근데 내가 그 일 이 있던날 다음날에 환경미화? 같은거 검사 나온다고 하셔서 매장 마감 하고 앞에 음식 드시는곳 있잖아?! 거기 테이블 싹 밀어놓고 바닥청소부터 시작해서 대청소를 한거야,, 그래서 평소보다 더 늦게끝난 날 이었어
6 이름없음 2019/08/08 17:29:59 ID : tdxxyJVasnT 0
근데 내가 일하는곳이 집에서 좀 거리가 있는편 이었거든 편도 1시간반 정도? 였어!
7 이름없음 2019/08/08 17:30:03 ID : u3CrxPg0tum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8/08 17:30:32 ID : NxVapVf87ao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8/08 17:30:37 ID : tdxxyJVasnT 0
그날 대청소 끝나고 아슬아슬 하게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 가고있었는데 내가 중간에 지하철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야 했거든
10 이름없음 2019/08/08 17:31:18 ID : tdxxyJVasnT 0
근데 지하철 에서 내리니까 버스가 다 끊긴거야,, 근데 택시를 타기엔 그때 택시기사 괴담이 너무 많았어서 무서워서 타질 못했지 탈 생각도 못했고
11 이름없음 2019/08/08 17:32:16 ID : tdxxyJVasnT 0
그래서 어쩔수없이 아빠한테 전화를 드렸어 어디어디로 데리러 와줄수 있나 하고 시간좀 걸리신대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 이었어
12 이름없음 2019/08/08 17:32:59 ID : tdxxyJVasnT 0
근데 그날따라 뭔가 무서운거야 내가 지하철 내린곳이 번화가 여서 평소에 사람이 진짜많거든? 지하철역 앞에 백화점이 있고 그 뒤에는 다 술집이어서 사람들이 없을수가 없어
13 이름없음 2019/08/08 17:33:14 ID : jjy3Pio2JQn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8/08 17:34:07 ID : tdxxyJVasnT 0
그날은 사람들이 없는거야 그 흔한 술취한 사람들 조차 없었어 그래서 할수없이 이어폰 끼고 노래들으면서 백화점 앞에 그 할인행사 하는곳 있잖아? 거기에 앉아있었어 장사 끝난시간이니까 거기에 앉을수있는곳이 많거든 ㅠㅠ
15 이름없음 2019/08/08 17:34:52 ID : ZeKZdyMo1Dy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08/08 17:35:17 ID : tdxxyJVasnT 0
앉아서 핸드폰 보면서 노래듣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다가오면서 뭐라고 하시는거야 근데 내가 평소에 소리를 좀 크게 듣거든 ㅠㅠ 그래서 이어폰 한쪽 빼면서 죄송한데 뭐라고 하셨어요? 라고 물어봤어
17 이름없음 2019/08/08 17:35:55 ID : tdxxyJVasnT 0
아저씨가 자기랑 술마시러 가자는거야 ㅋㅋㅋ,, 나 미성년자 였는데,, 순간 너무 무서워서 아,, 아니요,, 하면서 뒷걸음질을 쳤어
18 이름없음 2019/08/08 17:36:42 ID : tdxxyJVasnT 0
근데 하필 내가 뒷걸음질 친 곳이 막다른길 인거야 진짜 내 발이 벽에 닿는순간 망했다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거야 내가 뒷걸음질 칠수록 그 아저씨는 나한테 점점 다가오고 있었거든
19 이름없음 2019/08/08 17:37:03 ID : ZeKZdyMo1Dy 0
헐 그래서?
20 이름없음 2019/08/08 17:38:18 ID : tdxxyJVasnT 0
너무 무서우니까 다리는 덜덜 떨리고 그거 알아? 진짜 무서우면 몸이 안움직이는거?
21 이름없음 2019/08/08 17:38:54 ID : ZeKZdyMo1Dy 0
어어 마치 고장난것마냥 ㅠㅠ RGRG
22 이름없음 2019/08/08 17:39:32 ID : tdxxyJVasnT 0
ㅁ 구조 면 위 랑 오른쪽이 막혀있는상태 였고 아래는 아저씨가 있었고 내가 도망칠수 있는곳은 왼쪽 밖에 없었는데 거기는 화단이 높게 있었어 내 키 의 반 정도?
23 이름없음 2019/08/08 17:39:52 ID : tdxxyJVasnT 0
진짜 어쩔수없잖아 그거 올라가야지,,
24 이름없음 2019/08/08 17:40:17 ID : ZeKZdyMo1Dy 0
아 공격하는 선택지는 없는거야?
25 이름없음 2019/08/08 17:40:56 ID : tdxxyJVasnT 0
그래서 순간적으로 아저씨한테 가방 던지고 화단에 올라갔어 넘어가려고 근데 아저씨가 발을 잡은거야,, 진짜 소름 쫙 끼치고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미친듯이 화단 모서리에 발을 찍었어 그 아저씨 손도 같이 찍히라고,,
26 이름없음 2019/08/08 17:41:31 ID : tdxxyJVasnT 0
공격? 음,, 공격할수있는게 뭐가 있었을까 그런상황은 처음이라 ㅠㅠ
27 이름없음 2019/08/08 17:42:42 ID : ZeKZdyMo1Dy 0
가방으로 시야가리고 밀치면서 정강이 까고 도주? 어차피 가방을 버릴거엿음..
28 이름없음 2019/08/08 17:43:05 ID : tdxxyJVasnT 0
그렇게 화단을 넘어가긴 했는데 발을 찍어놨으니 걷지를 못하겠는거야 ㅠㅠ 너무 아파서 그래서 주저 앉아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내쪽 한번 보더니 어디로 막 뛰어가는거야
29 이름없음 2019/08/08 17:43:05 ID : 9AlCphs1gZi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19/08/08 17:43:36 ID : 9AlCphs1gZi 0
동접이네 신기하다
31 이름없음 2019/08/08 17:44:04 ID : tdxxyJVasnT 0
진짜 그때 아무생각도 안들고 아빠 언제오지 라는 생각밖에 없었어 근데 어디 이상한데로 가면 길 어긋나니까 원래있던곳 가서 가방 챙기고 지하철역 옆이 바로 차도로 거든? 그옆에 쪼그려 앉아있었어
32 이름없음 2019/08/08 17:44:35 ID : tdxxyJVasnT 0
거기는 큰길 이기도 하고 뭔일 생기면 차도로 뛰어들 생각 이었거든
33 이름없음 2019/08/08 17:44:36 ID : ZeKZdyMo1Dy 0
아 다시 내려와서?
34 이름없음 2019/08/08 17:44:55 ID : tdxxyJVasnT 0
그리고 일단 거기는 지하철역 벽 때문에 내가 안보일꺼라고 생각했어
35 이름없음 2019/08/08 17:45:28 ID : tdxxyJVasnT 0
아 여기 구조가 이상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 잘 이해가 될지 모르겠어 ㅠㅠ 미안해
36 이름없음 2019/08/08 17:45:53 ID : tdxxyJVasnT 0
아무튼! 그 차도로 랑 지하철 역 사이에 앉아 있던거야!
37 이름없음 2019/08/08 17:46:28 ID : tdxxyJVasnT 0
진짜 손하고 다리는 계속 떨리고 심장은 엄청 크게 뛰고 미치겠는거야 겨울인데 식은땀 나고,,
38 이름없음 2019/08/08 17:46:52 ID : k3A3SNz9hao 0
ㅂㄱㅇㅇ!
39 이름없음 2019/08/08 17:47:04 ID : tdxxyJVasnT 0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하려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머리 위로 그림자가 지더라?
40 이름없음 2019/08/08 17:47:21 ID : tdxxyJVasnT 0
그 아저씨가 지하철역 벽 위에 올라가서 날 내려보고 있던거야
41 이름없음 2019/08/08 17:47:41 ID : ZeKZdyMo1Dy 0
ㅁㅊ개무섭네
42 이름없음 2019/08/08 17:47:43 ID : tdxxyJVasnT 0
하 진짜 이 무서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43 이름없음 2019/08/08 17:48:20 ID : tdxxyJVasnT 0
그림자 가 지니까 나도 위에를 쳐다봤지 뭐지? 하면서 근데 그 아저씨랑 눈이 마주친거야
44 이름없음 2019/08/08 17:49:10 ID : tdxxyJVasnT 0
아저씨가 나랑 눈 마주치니까 씨익 하고 웃더라고; 내가 평소에 가위도 많이 눌려보고 그래서 진짜 왠만한건 별로 안무서워 하거든? 근데 진짜 공포가 뭔지 새삼 느끼게 된거야
45 이름없음 2019/08/08 17:50:33 ID : tdxxyJVasnT 0
그대로 주저앉아서 옆을 봤는데 조금 멀리에 어떤 아저씨가 계신거야 근데 왜 그런얘기 있잖아 낯선사람이 따라오면 막 다른사람 보면서 아빠~ 엄마~ 하라고 하는 그런얘기!!
46 이름없음 2019/08/08 17:50:58 ID : ZeKZdyMo1Dy 0
헐 한패아냐?
47 이름없음 2019/08/08 17:51:20 ID : tdxxyJVasnT 0
그 얘기가 생각나서 그 아저씨 보면서 아빠!!!! 하고 막 뛰어가고 있었어 뛰면서 뒤를 보니까 그 아저씨가 날 보고 웃고있는거야;
48 이름없음 2019/08/08 17:51:35 ID : ZeKZdyMo1Dy 0
아 미친 제발..........
49 이름없음 2019/08/08 17:51:45 ID : ZeKZdyMo1Dy 0
꿈이라고해줘
50 이름없음 2019/08/08 17:51:50 ID : tdxxyJVasnT 0
아니야! 그 멀리 있던 아저씨는 그냥 술취하신분 같았어,, 비틀비틀 거리셨거든 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19/08/08 17:52:22 ID : tdxxyJVasnT 0
근데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아빠!!! 하면서 뛰어가는데 갑자기 옆에서 빵!! 하면서 차 경적소리가 난거야
52 이름없음 2019/08/08 17:52:31 ID : tdxxyJVasnT 0
ㄹㅇ 아빠가 온거지;
53 이름없음 2019/08/08 17:53:08 ID : tdxxyJVasnT 0
진짜 바로 차에 뛰어갔어 뛰어서 타자마자 문잠그고 아빠가 나 부르느라 창문 열어놨었거든 창문닫으면서 빨리가라고 막 소리질렀어
54 이름없음 2019/08/08 17:54:05 ID : tdxxyJVasnT 0
근데 내가 막 손 벌벌 떨고 진정을 못하니까 아빠가 왜 그러냐는거야 그래서 일단 가라고 일단 출발좀 하자면서 막 소리질렀어
55 이름없음 2019/08/08 17:54:30 ID : tdxxyJVasnT 0
그러고 창밖으로 봤는데 그 아저씨가 백화점 앞에 기둥이 3개가 있는데 그 사이에 숨어서 보고있더라?
56 이름없음 2019/08/08 17:55:08 ID : tdxxyJVasnT 0
아 진짜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어떤 이상한아저씨가 쫓아왔다고 근데 지금도 쳐다본다고 빨리가야된다고 진짜 횡설수설 하면서 막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를 쳤어
57 이름없음 2019/08/08 17:56:22 ID : tdxxyJVasnT 0
근데 아빠가 그얘기듣고 그냥 차를 세워버리고 내리는거야; 진짜 무서워 죽겠는데 어디가냐고 막 소리질렀어 근데 아빠가 어떤새x 냐고 막 화를 내는거야
58 이름없음 2019/08/08 17:57:00 ID : tdxxyJVasnT 0
근데 나도 아빠가 화내는거 처음봤고 그게 더무서운거야 그래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저기 기둥사이에 있다고 했는데 그아저씨가 그거 보자마자 냅다 뛰는거;
59 이름없음 2019/08/08 17:57:54 ID : tdxxyJVasnT 0
그 아저씨 뛰니까 우리 아빠도 같이 뛰어가고 나는 차는 어떡하지 아빠는 어떡하지 난 어떡하지 이생각밖에 안들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일단 아빠를 따라가서 말려야겠단 생각이 더 컸는지 나도 같이 뛰었어
60 이름없음 2019/08/08 17:58:03 ID : tdxxyJVasnT 0
새벽2시의 추격극 이랄ㄹ까,,
61 이름없음 2019/08/08 17:58:48 ID : ZeKZdyMo1Dy 0
ㅋㅋㅋㅋㅋㅋㅋ터프하셔
62 이름없음 2019/08/08 17:59:09 ID : 9AlCphs1gZi 0
으엌..
63 이름없음 2019/08/08 17:59:25 ID : tdxxyJVasnT 0
어떤 골목으로 뛰어가는데 그아저씨가 진짜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간거야 근데 아빠도 거기로 뛰어가고 난 한참뒤에 있었어 근데 내가 평소에 삘이 좀 좋아,, 막 학교에서도 오늘 누구 오신대? 이러면 진짜 그날 오시고 얘랑 얘랑 사귈듯; 하면 얼마 안돼서 사귀고 좀 그런게 있어
64 이름없음 2019/08/08 18:00:03 ID : tdxxyJVasnT 0
근데 그 골목을 보는순간 갑자기 너무 무서운거야 그골목이,, 거긴 가면 안될꺼 같은거야 진짜
65 이름없음 2019/08/08 18:00:25 ID : ZeKZdyMo1Dy 0
(꼴깍)
66 이름없음 2019/08/08 18:00:56 ID : tdxxyJVasnT 0
그래서 있는힘껏 소리질렀어 아빠!!! 하고,, 근데 진짜 그전 까지는 아무리 소리질러도 아빠가 그아저씨 쫓는거에 급급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딱 멈춰서는거야
67 이름없음 2019/08/08 18:01:17 ID : tdxxyJVasnT 0
그러더니 진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나한테 뚜벅뚜벅 걸어오고,,
68 이름없음 2019/08/08 18:01:36 ID : ZeKZdyMo1Dy 0
잉...?
69 이름없음 2019/08/08 18:01:43 ID : tdxxyJVasnT 0
난 주저앉아서 막 울었어 그만가라고 가지말라고 저기 위험하다고
70 이름없음 2019/08/08 18:02:12 ID : tdxxyJVasnT 0
아빠가 나한테 와서 가자고 그러는거야 엄청 차분한 목소리로,,
71 이름없음 2019/08/08 18:02:27 ID : tdxxyJVasnT 0
그거 알아? 난 그상황이 더 무서웠어
72 이름없음 2019/08/08 18:03:13 ID : ZeKZdyMo1Dy 0
뭘보신걸까..?
73 이름없음 2019/08/08 18:04:13 ID : tdxxyJVasnT 0
그래서 다시 차에 타고 집에 가는동안 아무말 없이 가다가 내가 엄마한테는 말하지말아달라고 그랬거든 그순간부터 아빠가 화내면서 기지배가 겁도 없다고 이러면서 그러길래 난 그거에 안도해서 그날 집가서 긴장 풀려서 펑펑울다가 잠들었어; 그러고 그 롯x리아 그만뒀다 ㅠㅠ 그뒤로 항상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다녀,, 누가 말걸면 괜히 흠칫 하면서 놀라고;
74 이름없음 2019/08/08 18:04:35 ID : tdxxyJVasnT 0
진짜 다들 조심해 ㅠㅠ
75 이름없음 2019/08/08 18:06:05 ID : ZeKZdyMo1Dy 0
아빠가 왜갑자기 차분해지신거는 안물어봣어?
76 이름없음 2019/08/08 18:07:08 ID : A2NAjii6ZdC 0
ㅂㄱㅇㅇ
77 이름없음 2019/08/08 18:12:18 ID : tdxxyJVasnT 0
그때 당시에는 못물어봤지 너무 무서워서 근데 나중에 여쭤보니까 그전까지는 내가 소리치는게 안들렸대 근데 그 골목앞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있는힘껏 소리쳤다는거있지? 그게 엄청 크게 들렸대 내가 우는 소리랑 같이
78 이름없음 2019/08/08 18:13:34 ID : wnxwmtz89y2 0
그라게 이게 젤 궁금하다
79 이름없음 2019/08/08 18:15:39 ID : tdxxyJVasnT 0
그래서 더 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멈추고 나를 봤는데 내가 울면서 주저 앉아있으니까 어떡하지? 랑 아빠도 사실 무서운게 없지않아 있었나봐 그래서 아빠가 거기서 화내고 뭐라 하면 내가 더 무서워 할거 같았대 그래서 더 차분해지셨던거 같아!
80 이름없음 2019/08/08 18:43:31 ID : 1zVcHvg3O3y 0
내가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왜 제목이 누가 길 물어보면 대답하지 말라는거야?? 이해를 못햄ㅅ어ㅠㅠㅠㅠㅠ
81 이름없음 2019/08/08 18:55:08 ID : tdxxyJVasnT 0
아아 처음에 그 아저씨가 나한테 말걸때 내가 이어폰 끼고 있었다 했잖아? 근데 아무리 크게 듣는다 해도 적당히 크게 들으니까 누가 뭐라고 하면 얼핏 들린단 말이야 근데 내가 다시 말해달라고 한건 내가 제대로 들은건가 확인하려고 하는거고! 처음엔 길 물어본거였어 그 아저씨,, 그러다가 내가 다시 말해달라니까 술마시러 가자고 한거고 ㅠㅠ
82 이름없음 2019/08/08 19:40:28 ID : mE2k1a2oHu5 0
혹시 구조 그려서 올려줄 수 있어..? 너무 복잡해서 잘 모르겠어;0;
83 이름없음 2019/08/08 19:46:24 ID : 1dyK5amla8r 0
개무서워;; 그 아저씬 뭘 자꾸 씩 웃어ㅡ푸ㅠㅠㅡ소름끼쳐ㅠㅠㅠ
84 이름없음 2019/08/08 20:36:14 ID : tfRxzVe5atB 0
와.. 소름돋는다
85 이름없음 2019/08/08 20:40:51 ID : wrcFeK5bA41 0
스레주 근데 진짜 미안한게 이게 길 물어보는거랑 무슨 상관이야..? 나 모태 길치라 초행길은 꼭 사람 붙들고 몰어본단 말이야ㅜㅜ
86 이름없음 2019/08/08 20:51:22 ID : A7ArwGslxDA 0
그 아저씨도 처음에 길 물어보려고 한 건데 스레주가 이어폰 끼고 있어서 못 들으니까 같이 술 마시자고 한 거니까 그냥 함부로 따라가거나 알려 줘도 말로만 알려달라는 거 아닐까...??
87 이름없음 2019/08/08 21:01:36 ID : wrcFeK5bA41 0
아...어디에도 그런 말이 없어서 몰랐어.. 설명 고마워!
88 이름없음 2019/08/08 23:54:53 ID : tdxxyJVasnT 0
맞아 ㅠㅠ 길 함부로 알려주고 그러면 안돼 진짜 ㅠㅠ 나도 평소에 길 물어보시면 다 알려드리지! 근데 이런사람들도 있으니까 따라가면 위험하다는거야!!
89 이름없음 2019/08/08 23:55:29 ID : tdxxyJVasnT 0
음 백화점 밑이 ㅁ 이렇게 있으면 아래쪽에 지하철역이 있고 그 아래가 차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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