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정질문 (7)
2.소설 세계관+설정 쓰는 스레 (22)
3.라노벨 문체가 뭐야? (25)
4.지금 이 곳에서- 생존자 (1)
5.글 올리면 레주 입맛대로 다듬어주는 스레! (30)
6.이어서 소설쓰기 (22)
7.내킬 때 아무거나 써 보려고. (3)
8.고자였던 내가 이세계로 갔더니 (55)
9.조각조각조각글 (6)
10.혹시 나 도와줄사람 있어? (10)
11.혹시 소설의 운을 띄워줄 사람 있어? ☆ (7)
12.ㆍ (3)
13.아 5학년때 썼던 소설인데 창피하다.. (9)
14.인물이름 추천해주는 스레 (1)
15.나는 글을 올릴거고 (2)
16.동화를 써보자! (20)
17.나 글 쓰려고 만든 스레 (3)
18.키워드를 주신다면 시를 써드리겠습니다 나 글 잘쓰는데 관심주면 안돼? (23)
19.. (1)
20.. (1)
제목 그대로야. 나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사소한 부분만 매끄럽게 다듬어줄게. 퇴고하기 귀찮은 초보 글쟁이들 환영! 짧은 글이라도 좋아 😊😊
내꺼 해주라. 전에 썼던 짧은 프롤로그야
내가 이사 온 이곳은 바다와 인접해있는 작은 항구도시이다. 이 도시에는 특별한 전설이 있는데 바로 이 근방 해변에 인어가 난타난다는 전설이다.
처음에는 바보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바다에 인어가 나타난다니... 그런 뜬소문을 믿고 환호하는 친구녀석들이 한심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라이트의 빛을 받아 푸른색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이 허벅지 밑까지 내려와있었고 그 아래로 보이는 것은 사람의 다리가 아니었다.
머리카락과 같은 색의 비늘로 감싸여진 지느러미가 수면 아래에서 부드럽게 해엄치고 있었다.
나는 그 매혹적인 생물로 부터 눈을 때지 못 했다. 전설은 사실이 었다.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인어가 나타난 곳이 바다가 아니라 우리학교 실내 수영장이란 것이다.
내가 이사 온 작은 항구도시에는 특별한 전설이 하나 있다. 바로 이 근방 해변에 인어가 나타난다는 것. 요즘 세상에 인어라니... 처음에는 바보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 뜬소문을 믿고 환호하는 친구 녀석들이 한심하게만 느껴졌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허벅지를 덮은 머리카락은 조명을 받아 푸르게 빛났고 그 아래로 비친 형상은 사람의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물속에서 머리카락과 같은 색의 비늘로 감싸인 지느러미를 흔들며 부드럽게 유영하고 있었다. 근거 없는 전설은 사실이었고 나는 그 매혹적인 생물로부터 눈을 뗄 수 없었다. 다만 들려오는 소문과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인어가 나타난 이곳이 바다가 아닌 우리 학교 실내 수영장이라는 것이었다.
//최대한 내용 안 건드리고 다듬어봤어! 내가 조언할 실력은 못 돼서. 그냥 좋게 봐줬으면 해! 흥미로운 내용이라 읽고 쓰면서 즐거웠어. :D
인코 까먹어서 이걸로 할게. ㅠㅠ
로판이나 전생물, 게임물 제외하면 다 괜찮아. 소재와 함께 원하는 전개도 간략하게 적어주면 좋겠다!
소아온처럼 게임이 내용의 주가 되거나 주인공이 게임 속 인물인 경우? 명료하게 뭐라고 말하기 어렵네.
이런건 어떰?
어느날 여신이 내려와 나에게 괴물들에게서 세상을 지키란다.
원하는 능력있냐고 물었을때 조금이라도 대가리를 굴렸어야 했는데.....
결과적으로 나는 온갖 괴악한 스킬과 무기들이 난무하는 방치형 게임의 모든 능력을 손에 넣었다.
문제는 이 게임을 망겜으로 만든 개같은 가챠시스템과 과금요소까지 함께 딸려왔다는 점이다.
“야 빨리 후원해! 안그래 이새끼 달고 니네 동네까지 간다!”
“안녕하십니까?”
“흑토끼입니다.”
“오늘은 저 좆같이 생긴 새끼를 잡아보도록하죠.”
“리액션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저 새끼를 썰어보겠습니다.”
“자, 말씀해보세요. 어떻게 썰어드릴까요?”
그럼 이건
배경은 현대임
국적은 알아서
위치는 중세박물관임
날씨는 비내리는 깊은 밤
(아라곤 참조)중세검은색 피칠갑의 옷을입은 싸늘한 남자가 들어옴
마네킹에 걸려있던 갑옷들의 일부가 몇개씩없음
박물관 갑옷의 일부들을 묵묵히 부위별로 챙김 투구는 안챙김
박물관의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름
계단을 오르는 과정속에서 감시카메라로 관리원이 다 보고있다가 등장함
(뭘보고 쫀건지 중의적 표현)두눈으로 직접 그 광경을 목격한 관리원은 개쫄음
신경도 안쓰고 계속 올라감
(투구는 무조건 마지막에 써야함)2층에는 투구만이 들어있는 장식장이 있음 그앞엔 양손검이 놓여있음 가로로 (어떻게 언제 가져갈지 알아서) (주인공의 물건은 투구와 검만남음)
(탁자위치 알아서)타원형의 긴탁자에 갑옷을 늘어놓고
가져온 갑옷들을 부위별로 하나하나 입을때마다
갑옷 주인들의 사연을 말함(사연은 알아서)
투구는 주인공거임 쓰면서 모두의 복수를 시작하겠다고함
양손 검도 주인공거임 허리에 장착함
사실 주인공은 헌신하던 왕국에게 배신당해 죽은 동료들과 본인의
복수를 하러온 기사임 지혼자만 커신으로 부활함
주인공은 참수당함 나머지 동료들도 잔혹하게 살해당함
살해한이들은 국왕의 거짓선동에 속아넘어간 왕국의백성들임
(백성들은 처음엔 국왕의 선동에 크게 흔들리진 않았음 계속되는 선동과 국왕의 부하들을 이용해 거짓된 주인공의 만행들을 벌여놓아 백성들에게 일종의 세뇌를 함)
주인공은 백성들을 사랑했고 또 그들은 세뇌당했다는 사실을 앎 그렇기에 그들을 원망 안함
오직 선량한 백성들을 거짓으로 속인 국왕만을 증오함
주인공이 나라를향한 흔들림없는 충성심을 가졌음에도
백성들의 민심을 국왕보다도 더 얻는 주인공을 시기해 선동한거임
선동하는 김에 주인공의 동료들도 다 엮어버림
주인공의 동료들은 살해당하는 순간까지도 주인공을 나무라지 않음
진정 자신을 믿어주던 동료들 모두가 무력하게 쓰러지는 모습에
엄청난 죄악감을 느낌
자신이 믿어왔고 자신을 믿어 준다고 생각했는데 그 믿음을 완벽하게 깨부숴버린 탐욕에찌든 국왕을 떠올려
복수하겠다고 다짐하며 과거의 이야기가 끝남(더 길게 세세하게 알아서하셈)
내 동생이 준 소재인데 난 도저히 못쓰겠어 일단 걔가 쓴거 그대로 올린다
미안하지만, 글을 길게 쓰려던 건 아니라... 3000자 내외로 짧게 끊어내려 했거든. 소재는 참신하고 좋다! ㅎㅎ
미안 나는 주로 가벼운 소재에 장편을 주로 쓰는 편이라 이 이상 무거운 소재가 없어ㅜㅜ 나머지는 도저히 3000자로 끊을 수가 없어
언젠가 너에게 꼭 묻고싶어. 내가 힘든게 덜 해지고, 아무렇지 않게 너의 이름을 한 번 소리내어 말할 수 있게된다면 꼭 물어보고싶은게 있어. 너는 그때 왜 날 사랑한다고 말했어? 내가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날 사랑하냐고 물었을 때. 난 시도때도 없이 너에게 말해서, 넌 너무 많아 지겨웠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난 아니었어. 난 너와 있으면서도 외로웠어.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너와 있음에 외로웠어. 자꾸만 혼자 있는 기분을 느끼게 되서 내가 용기내어 너에게 날 사랑하냐고 물은거야. 차라리 그때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지, 그러면 희망 따위 놓아버리고 널 놓아줄 수 있었을텐데. 그 뻔한 너의 거짓말 듣자고 묻는게 아니었는데. 너의 그 말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난 믿고싶어서 억지로 믿어보고, 혼자 애쓰고. 난 널 위해 살아갈 수 있었는데, 넌 아니었잖아. 그게 어떻게 사랑이야.
언젠간 글에 쓰려고 따로 메모해 둔 글인데 이것도 가능할까? 내 글을 남이 다르게 해석하는것도 나름 새로울거같아서 가능하면 부탁해보고싶은데.
스레주에게 일거리를 줄게
다섯번째 이야기. 첫번째 글타래.
“당신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샐리는 남자의 목을 팔로 감싸고 말했다. 그녀의 짙은 붉은색의 립스틱을 바른 입술이 남자의 입술에 포개졌다.
“정말이야? 내가 불사의 존재라고 해도 날 사랑할 수 있어?”
“뭐라고요?”
샐리의 동공이 흔들렸다.
“나는 불사의 생명을 가졌어. 그래도 날 좋아할 수 있어?”
벌어진 샐리의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나, 나혼자 늙어가란 건가요?”
“당신도 영원한 삶을 살면 돼.”
“말도 안 돼요!”
샐리는 소리질렀다.
“인생을 80년 사는 것도 지겨워 죽겠는데 영원한 삶을 살라구요?”
“....... 그래. 그렇겠지. 지금까지 600년을 살아온 나도 즐거움은 하나도 없었으니까. 미안해.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해서.”
샐리는 아무말 없이 남자를 쳐다보다가 자신의 백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남자는 삼십분을 멍하니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술값으로 40달러를 지불하고 술집을 나왔다. 바람이 차가웠다. 술집 문 앞에서 손을 비비며 서 있던 한 아가씨가 밝게 웃으며 남자앞에 섰다.
“자정에 찍어낸 오늘자 조간 신문이에요. 사보지 않으시겠어요?”
남자는 아가씨를 훑어 보았다. 한 겨울에 동복도 아닌 하복의 드레스를, 외투라고는 춘추용 얇은 점퍼를 입은채 이는 다닥다닥 부딪히고, 몸은 바들바들 떨면서도 애써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신문을 내미는 모습.
“자. 하나 줘.”
남자는 지폐를 건넸고 아가씨는 환하게 웃으며 남자에게 신문 한 부를 넘겼다.
“어? 잠깐만요 아저씨.......”
지폐를 확인한 아가씨는 잠깐의 순간에 다시 고개를 들었지만 남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아가씨의 손에 들린 지폐는 100달러짜리였다.
사랑한다고 하지 말 걸. 사랑하냐고 묻지도 말 걸. 차라리 모르는 척 넘어갈걸. 외로워하는 나를 달래주지 않아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도 네가 곁에 있으매 만족해야만 했어. 외사랑도 사랑이란 걸 몰랐기에 갈구하면 할수록 네 마음은 식어갔던 거야. 극명히 벌어진 온도차는 이제 되돌릴 수 없겠지. 내가 보채지 않았더라면, 네가 바라봐 줄 때까지 참고 기다렸다면 나는 여전히 너와 숨을 나누고 있었을까?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억지로라도 믿어볼래. 거짓말이어도 좋으니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몇 번이나 복독했네. 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후회에 초점을 맞춰봤어.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글 썼어!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면 고마울 것 같아. :D
우아악 이제봤어 너무 예쁘다 재밌게 작업했다니 나로서는 완전 기쁜걸 앞으로두 생각날때 종종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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