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2)
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70까지) (369)
3.>>52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1)
4.🐞허물을 벗고🐜비로소🦋 (432)
5.★앵커판 관전스레★ (526)
6.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8.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9.마법소녀 세계관>>86 (83)
10."...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11.가자 가가자자 (667)
12.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3.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14.☆★앵커판 잡담스레 6★☆ (984)
15.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6.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7.앵커판 팬스레 💌 (40)
18.도시로 돌아가기 (688)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정신차려보니 무인도다! 이럴 수가! 진지한 앵커도 좋고 개그 앵커도 좋다!
☆
현 시각 - 점심
☆
이름(성별) : 최만득(남성)
외형 : 머리털 1cm
상태 : 포만 (1/2)
여행용 트렁크 : 고급 샴푸, 비상 식량X4, 나무 열매X8
☆
이름(성별) : 누트(여성)
외형 : 썬글라스를 쓴 토끼
상태 : 포만 (1/1)
스킬 : 함께 탐색하자!(함께 탐색시 다이스 하나로 판정. 다이스 결과 값에+20)
☆
거점 : 동굴
특징 : 천장이 높고 넓다, 바닥이 크게 거칠지 않아 집으로 쓰기 좋다, 입구가 좁아 큰 짐승은 들어올 수 없으며 입구를 잘 막아 놓아 작은 짐승도 들어올 수 없다.
☆
정보 0 : 시간대는 새벽 - 아침 - 점심 - 저녁 - 밤
정보 1 : 0~100 다이스 판정시.
50초과면 숫자가 높을 수록 좋은 결과.
50이면 본전치기.
50미만이면 숫자가 낮을 수록 나쁜 결과.
0이 나오면...?
정보 2 : 하루 2끼를 챙겨먹지 않으면 상태이상 : 허기에 걸린다.
정보 3 : 행동 앵커에 식사를 챙겨먹는걸 끼워넣을수 있다!
정보 4 : 나무 열매가 가득한 나무들과 식수로 쓸 수 있는 물가를 발견했다!
☆
이름
성별
내 이름은 최만득. 정신차려보니 무인도에 있었다.
이 게 뭐 야.
어쨌든 침착하게 생각하자 심호흡하고.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트렁크를 주우러 갔더니 바닷물에 내 모습이 비친다!
외형
머리털이 1센티인 내 모습이다.
눈물이 핑 돌았다.
잠시 눈물을 닦고 트렁크를 건져올렸다.
소지품 1
소지품 2
트렁크에는 비상식량 Dice(1,5) value : 5끼 분량과...
고급 샴푸...가 들어있었다.
트렁크 주인에 대한 격렬한 살의가 치솟는다.
나는 세수할때 비누로 같이 감아버리는데!
흠흠! 추한 질투는 좋지 않다 최만득.
현재 시간대는 이 1~5다이스
1. 새벽 2. 아침 3. 낮 4. 저녁 5. 밤.
일단은 (행동 앵커)부터 하자.
일단 화장실(없지만!)에 가자!
아무도 없지만 어쩐지 부끄러워 풀숲에서 거사(?)를 해결했다.
...
휴지가 없어!
창의적인 해결법!
쓰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나는 바닷가로 달려가 내 몸에 묻은 오물을 처리했다.
...
엘라스틴!
엉거주춤 바지를 입으니 아침이 되었다.
무얼 할까... 그리고 식사를 해결할까?
이 1. 식사를 먹는다. 2. 먹지 않는다 중 선택
가 그 후의 행동 앵커
나는 식사를 해결했다.
못해도 '하루 2끼'는 챙겨 먹지 않으면
배가 고파 활동에 지장을 줄지도 모른다!
그건 그렇고 퍽퍽한 비상 식량만 먹으니 입맛이 그렇다.
간식이 먹고 싶어! 파인애플 피자나 민트 초코! 아니면 솔의 눈!
탐색 결과 이 0~100 다이스!
50초과면 숫자가 높을 수록 좋은 결과.
50이면 본전치기.
50미만이면 숫자가 낮을 수록 나쁜 결과.
0이 나오면...?
이럴수가! 나무 열매가 가득 열린 나무들을 발견했다!
높이도 낮아서 오르기도 쉽고 벌레가 먹은 흔적도 보이는걸 보니 식용으로 쓸 수 있을거 같다!
거기다 조금만 걸으면 식수로 쓸 수 있을법한 물가도 있다!
손재주만 좋다면 안에 있는 물고기 같은것도 잡을 수 있을거같다.
일단 땅에 떨어진 나무 열매 Dice(5,10) value : 10끼 분량을 트렁크에 담고 나니 점심이 되었다.
이제 무엇을 할까! 가 행동 앵커
식량도 식수도 충분하다! 섬을 둘러보자!
또 다른 식량 보급소를 발견 할지도 모르고 좋은 집터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믿을건 두 다리! 힘내서 걷자 나!
다갓의 가호가 함께한다! 앗, 제 4의 벽 읍읍.
이 0~100다이스!
와, 뭐지!
동굴이다 동굴! 천장이 높아서 돌아다니에는 불편하지 않은데다 짐승이 살았던 흔적도 없고 바닥은 크게 거칠지 않아 몸을 뉘이기에도 좋다.
심지어 천장과는 달리 동굴 입구는 좁아서 커다란 짐승은 들어어지도 못하고 입구를 막기에도 용이하다.
뭐 야 이 게.
나한테 행운 치트라도 있는건가!
헛생각을 하며 고개를 돌리니 해가 저물고 있었다.
저녁 시간이다. 뭘 할까!
이 행동 앵커!
식수로 쓸 수 있는 물이니 씻는것도 문제 없었다!
나무 열매도 상당히 맛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게 해준다!
잠잘 곳도 편안해서 문제 없다!
먹고 자고 마시는 문제를 하루만에 해결했다 와!
스레주 : 이게 아닌데;;
이 1~2다이스!
1. 밤에 기상. 2. 새벽에 기상.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났다!
너무 일찍 일어났다!
바닥이 평평하다 해도 맨 바닥이라 그런지 등허리가 약간 쑤신다!
스레주 : 배부른 소리 그만해! 어쩌라고! 야외에서 노숙할때의 산짐승 습격 다이스를 준비한 나는 뭐가 되는데! 시부레 어쩌구 저쩌구 (끌려감)
뭔가 환청이 들렸는데 기분탓이겠지! 다시 잠들어도 좋고 잠을 안자고 행동을 해도 패널티는 없다!
아, 제 4의 벽.
이 행동 앵커!
와! 야식! 늦은 시간에 먹는 만큼 내일 1끼를 줄여도 별 이상은 없을거 같다.
과일을 씹어먹으니 과즙이 퍼진다. 밤 풍경을 볼 수 없는 동굴이지만 별이 가득한 하늘이겠지!
막아놓은 입구 틈으로 빛이 새어들어온다. 해가 떠오르는걸까?
이제 새벽이다 뭘하는게 좋을까!
이 행동 앵커
아침 체조는 활력을 더해주지!
하나 둘 하나 둘!
나의 멋들어진 아침 체조를 보아라!
이 0~100 다이스 (패널티 거의 없음)
"헤이! 미스터! 멋진 체조로군!"
진짜로 누가 보고 있었어?! 것보다 여기 무인도라며!
"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지! 나는 토끼!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지!"
진짜다! 썬글라스를 쓴 토끼가 껄렁하게 나를 바라본다!
뭐 야 이 게
"그것보다 미스터. 너의 이름이 궁금한걸!"
가 선택! 1. 말해준다. 2. 말해주지 않는다.
"미스터!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야생 토끼에게 이름이 있을리가 없잖나!"
토끼가 화를 내며 발을 구른다.
꼴불견이다.
한참을 날뛰더니 좋은 생각이 났다는듯 입을 연다.
"그렇지! 미스터가 나의 이름을 지어주지 않겠나!"
가 행동 앵커!
한숨을 내쉬며 누트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누트라! 여신의 이름을 붙이다니 센스가 있군 미스터! 내가 여성체라는건 어떻게 알았나!"
어, 이게 아닌데.
그보다 뭐라고?
"내 이름은 누트! 이제 내 이름을 밝혔으니 이름을 밝혀라 미스터!"
이 행동 앵커!
당당하게 엄지로 스스로를 가리키며 이름을 밝혔다!
"풉."
야, 잠깐 왜 웃어.
"푸흡으학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득잌ㅋㅋㅋㅋㅋㅋㅋ최만득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트가 마구 웃는다! 그렇게 아침이 될때까지 웃은 누트는 숨을 내뱉고는 나에게 물어보았다.
"슬슬 아침이군 미스터 만...푸흡! 만득! 이제 뭘 할건가?"
그러게 뭐하지?
이 행동 앵커!
나는 누트를 협박했다! 누트가 정색을 하며 웃음을 멈춘다.
"좋아. 알겠네 미스터! 이제 생존을 위해 행동을 하자구!"
미스터에서 만득이 빠졌다? 삐슝 뿌슝 빠슝
"미스터의 이름은 말 해서는 안된다네. 보게 엌 상상만 해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웃기 시작했다!
이 행동 앵커!
해가 중천이다. 어느새 점심 시간이 되었다.
뜨거운 햇살에 땀을 흘리며 표정을 굳혔다. 여전히 웃고 있는 누트에게 저벅저벅 다가갔다.
"엌ㅋㅋㅋㅋㅋㅋㅋ만듴ㅋㅋㅋㅋ...?"
낌새를 느낀건지 누트가 웃음을 멈추었다. 겁에 질린 표정(내가 해석한게 맞다면)으로 주춤주춤 뒷걸음질 친다.
"미, 미스터? 미안하다네 표정 좀 풀게!"
나 진지하다.
"미, 미스터! 제발! 토끼 탕만은!"
엄
근
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트가 도망쳤다!
이 행동 앵커!
배고픈 야만인처럼 누트를 쫓은 뒤 뒷덜미를 잡고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다는 듯이 입맛을 다시다가 장난이었다며 웃는다.
마치 침팬지같은 자세로 상체를 흔들거리며 달리기 시작했다. 혀를 날름거리며 얼굴을 일그러뜨린건 덤이다. 레로레로레로.
"기분 나쁘다네! 미스터어어어어어어어어!"
거기서라 이 토깽이 녀석아!
누트는 잡혔는가? 는 0~100다이스
잡았다 요놈!
"놔라! 놔라아! 미스터어어어어어어어어!"
내 손 아귀에 붙잡힌 누트의 얼굴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신다. 누트의 동공이 떨리고 버둥거림이 멎는다.
"사, 살려주시게, 미스터!"
빙긋 웃으며 풀어준다. 장난이라고 말하자 부들 부들 떨어댄다.
...
다음에 웃으면 알지?
"무, 무, 무, 물론일세 미스터!"
좋아, 이제 생산적인 일을 해보실까! 가 행동 앵커!
좋아. 생존 문제도 해결했고 이제 탈출에 대해서 고찰해야겠다.
말하는 선글라스 토끼가 있는 섬에서 말이다.
판타지냐?
"이곳은 달도 2개라네 미스터."
판타지네.
것보다 그런 묘사는 없었잖아!
"그야 시작 시간대는 새벽이었고 밤이 찾아오기도 전에 미스터는 입구까지 막힌 거점을 찾았잖은가?"
듣고보니 그럴듯하군.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다.
것보다 제 4의벽 괜찮은거야?
가 선택할것!
1. 그럼 당장 빠져나갈 단서가 없으니 삶의 질을 높여야하나?
2. 일단 이 섬을 나가보자!
3. 기타
좋아. 삶의 질을 높이자. 아직 부족한것은 많고 섬 밖에.
아니, 당장 섬 안에도 무엇이 있을지 모른다.
누트처럼 말하는 고릴라가 문명을 이루었을지도 모르고 흔히 판타지에 나오듯 엘프나 드워프가 있을지도 모른다. 섬 밖으로 나서자마자 드래곤이 나올지도 모르지. 크툴루마냥 이 섬 빼고는 정상적인 환경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일단 살자. 살아서 발전하자. 일단... 이 선택!
1. 스스로를 발전시키자! 끼요오오오오옷!
2. 도구를 만들자!
3. 식생활 개선!
4. 주거생활 개선!
5. 기타 앵커
금강산도 식후경! 어떤 일을 하더라도 식생활 개선이 중요하다! 결정했으면 달려가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순간에 누트가 말을 걸어왔다.
"미스터! 탐색은 어찌할건가? 나를 데려갈건가? 아니면 따로 탐색을 할건가? 이건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네 미스터!"
음, 어쩌지! 이 선택!
1. 누트와 함께 탐색한다! (다이스 값+20, 가 0~100다이스)
* 누트 또한 펌블시의 리스크를 짊어짐.
2. 따로 탐색한다! (만득 , 누트 0~100다이스)
* 누트 또한 펌블시의 리스크를 짊어짐.
3. 안전하게 여기 있어라 누트! (가 0~100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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