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앨리스 (4)
2.꿈 해몽할 수 있는사람...? (3)
3.귀신이 속삭이는 꿈 해몽 좀 ㅠㅠㅠ (3)
4.잠깐 낮잠자서 꿧던 이상한꿈 (14)
5.꿈 얘기 ㅜㅜ (10)
6.꿈해몽 좀 해줘 (2)
7.사랑하는 사람이 꿈에 나올때마다 갱신할거야. (4)
8.살면서 꾼 소름 돋는 꿈들 이야기 할게. 나만 그럴 수도 있지만... (12)
9.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꿈이 나와 (2)
10.꿈을 항상 꾸는 레주의 가장 기억에남던 꿈들 모음 (5)
11.난 첫사랑이 자꾸 꿈에 나오는데 (2)
12.예전에 계속 이어지던 꿈을 꿧던 적이 있어 (41)
13.이거 나만 이런거야? (1)
14.쫒아오는거같아 (10)
15.꿈에서 꿈이라는걸 자각했어 (2)
16.피나온 꿈이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냈어 (3)
17.펑 (4)
18.이상한꿈 (2)
19.내가 못생겼는데 성형 안하는 이유가 있다. (8)
20.귀접 경험해 본 스레 있니? 다들 썰풀고가 (28)
1
앨리스
2019/08/31 22:06:59
ID : 1fRAZbbjs3A
0
요즘 내가 꾸는 꿈은 ㄷㅁㄷㅁ님의 기반캐로 만든 앨리스라는 캐릭터의 이야기야
나도 내가 어째서 이 꿈을 꾸는진 모르겠지만 꿀때마다 이야기들을 공책에 적고있어
여기에 하나하나 풀어볼려고 왔어!
근데 스레드 이렇게 다는거 맞아?
사실 스레딕은 처음이라... 구글유입해서 왔어.. .
2
앨리스
2019/08/31 22:13:39
ID : he6o3XutAkl
0
8월 23일 금요일에 꾼 꿈이야.
나는 언니와 함께 책을 읽고 있었어.
책 내용이 암울한 스토리야, 어떤 여자아이의 이야기였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
그때는 처음 꾸는거니까 그냥 넘겨서 그런지 꿈 내용이 정확하지 않아.
그러다 나는 뛰어가는 검은 토끼를 보았어, 그리고 그때부터 이게 꿈이란걸 자각했어
그 토끼는 내 앨리스 세계관에 있는 시계토끼랑 같은 아이였거든.
그래서 나는 무작정 토끼를 따라갔어.
언니가 나를 붙잡으면서 뭐라 했지만 나는 무시하고 그냥 달렸지.
달리고 달리다가 토끼가 내 시야에서 사라져서 주변을 둘러보며 방황하는데 갑자기 발이 푹 꺼졌어
그리고 나는 토끼 굴로 빠졌지.
3
◆yJWklhbCoY4 앨리스
2019/08/31 22:23:02
ID : he6o3XutAkl
0
인코를 이렇게 다는건가?
8월 24일 토요일
이때부터 적기 시작했어 아무래도 내 캐의 설정을 더 튼튼하게 짜려고.
내가 일어났을때 쿠키들이 나를 둘러싸고있었어.
순간 당황해서 소리를 질렀지.
순간 이게 꿈인걸 다시 자각하고.
쿠키중 하나가 "괴이하네요, 당신. 하늘에서 떨어졌는데 죽지 않았다니. 심히 인간이 맞나요?"
그 말에 나는 "내가 인간이 아니라 판정지어도 할 수있는건 없다는걸 알아요." 라고 대답했어
그리고 순간 무언가가 내 가슴에 박히고 나는 꿈에서 깼어.
그때가 새벽이었던거 같아. 컴퓨터를 들고 이야기를 써내렸지.
그리고 다시 잠들었어, 그러고는 다른 꿈을 꿨어.
4
◆yJWklhbCoY4 앨리스
2019/08/31 22:43:34
ID : he6o3XutAkl
0
8월 25일 일요일
안 꿀거 같은 꿈을 꿨다로 시작하네.
나는 그러고 일어났는데, 주변에 익숙한 두 명이 보여.
도도새와 모자장수, 이 둘은 서로 친분이 쌓인 캐릭터들의 설정이 있어
도도새는 도도하고 눈 작은데 사실 도도한척하는 아이고
모자장수는 반짝반짝한 아이야... 초록색을 좋아하고... 정말 반짝반짝해... 몽실몽실 귀여워
뭐 이제는 말 안해도 알거 같은데 거기서도 꿈인걸 자각했어
내가 눈을 동그랗게 뜨니까 도도새가 "...괜찮..습..니까?"
라고 했어. 근데 하트여왕보다 더 도도하고... 여왕님... 여왕님...
아니 잠시만 이걸 이야기하는게 아닌데.. 미안 조금 산만해졌네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는데, 모자장수가 심각한 얼굴로
"아뇨, 그 상처.. 저희가 응급처치를 하긴했는데, 괜찮으신가요? 아프지 않으세요?"
라고 해줬어, 그래서 봤는데 엉성하게 묶었더라... 어째서
그런데 내 뒤에 하트여왕이 나타났어.
핑크 머리에 눈 크고 잘생쁨인 하트퀸이야
하트퀸은 앨리스를 반대로 만든 아이인데 예뻤어
얘가 날 보자 뭐야 이거하는 눈빛으로 보니까 모자장수와 도도새가 그런 눈으로 보지 말라고 뭐라뭐라 하더라.
근데 하트퀸 날 보자마자 모자장수랑 도도새한테 "닥치고, 이건 뭔데."
라며 내 상처를 가르켰어
둘이 동시에 "응급처치"라고 하는 바람에 주변에 꽃들이 킥킥거렸어
하트퀸...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더니 붕대 다시 매주더라.
근데 나 그때 옷 입고있었는데 어떻게 한거지?
기억이 안 나...
나머지는 내일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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