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 2019/09/15 15:49:06 ID : 9yZgY1eK1yJ 0
내가 3년전 18살 때 있었던 이야긴데 들어줄수있어? 보고있으면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19/09/15 15:50:40 ID : lA6peZjvA41 0
우웅웅
3 이름없음 2019/09/15 16:02:48 ID : eK47wMo5bBb 0
보고있엉
4 이름없음 2019/09/15 16:07:31 ID : 9yZgY1eK1yJ 0
어딘지는 상세하게 말못하지만 경북에 청도라는 지역이있거든? 우리 할머니집이 청도이셔 근데 거기에 할머니집 근처는 아닌데 할머니집에서 20분가리에 마을동네 산바로 밑에 무당집? 터? 옛날에 무당집이였는데 이사를 갔다고하더라고
5 이름없음 2019/09/15 16:07:48 ID : nUZcskpTTXy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9/09/15 16:10:11 ID : 9yZgY1eK1yJ 0
거기 지나갈때 희미한 곰팡이 냄새? 우리 화장실에 곰팡이 많이 피면 나는 냄새있잖아 그럼 비릿한 냄새같은 나거든? 그때 할머니하고 할어버지가 몸상태가 안좋아지셔서 시골을 나와서 좀 병원 인근으로 이사를 하기전이라 거기 집을 정리하려고 가족들이 다모여서 얘기도하고 삽겹살도 구워먹었단말이야
7 이름없음 2019/09/15 16:12:38 ID : 9yZgY1eK1yJ 0
이런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중2때 안걸리던 중2병을 고딩때 와가지고 사춘기를 좀 앓고있었어 ㅋㅋ 거기 동네 입구쪽에 진짜 동네 수퍼? 할머니가 운영하시는데 수퍼하고 집이랑 같이된 그런 구조에 수퍼에가서 담배사러나갔다가 손녀손자들중에 내가 3번째로 나이가 많거든
8 이름없음 2019/09/15 16:14:23 ID : 9yZgY1eK1yJ 0
그위에있는 오빠들은 다 직장이있어가지고 여기 못와서 내가 나보다 어린애들 데리고 편의점 갔다오는 길이냐면서 고생좀 하라면서 애들 데리고 아이스크림 좀 사오라고해서 그때 당시에 17살짜리 여동생하고 15살짜리 남동생 이랑 같이 수퍼에 갔다가 딱 해지는 그 타이밍? 노을지는 타이밍이였는데
9 이름없음 2019/09/15 16:14:40 ID : 9yZgY1eK1yJ 0
여동생이 나보고 묻더라고 할매한테 들었는데 저집에 귀신산다고 ㅋㅋ
10 이름없음 2019/09/15 16:15:35 ID : 9yZgY1eK1yJ 0
당연히 그럼 무당집터욨는데 귀신이 살았겠지 병신 이런 생각으로 뭐 한살어리다고하지만 나보다 어린애한텐 뭐라할수없으니깐 뭐 그냥 할머니가 하는말 다 거짓말이라고
11 이름없음 2019/09/15 16:17:09 ID : 9yZgY1eK1yJ 0
걔도 스레딕하고있을려나 하면 난중에 이글이 위로 올려가게되면 지도 보겠지 뭐 여동생이 좀 약간 귀신 사진막 찾아보고 이야기 좋아하고 그런 애였는데 남동생 15살짜리 남동생이 가보자는 말이 나왔다?
12 이름없음 2019/09/15 16:18:18 ID : 9yZgY1eK1yJ 0
병신새끼 진짜 난솔직히 좀 무서워서 빼고있었는데 중3밖에 안되는 남자애가 지 다 컷다면서 가자고 발악하는데 묶어서 팰수도없고 진짜 여동생은 가면 가는거고 안가면 뭐 그만이라는둥 하지만 내심 기대하는 표정이였고
13 이름없음 2019/09/15 16:19:45 ID : 9yZgY1eK1yJ 0
아직 해도 다안졌고 그래도 좀 밝은편이라서 아이스크림 빨면서 그집 근처로 갔지
14 이름없음 2019/09/15 16:21:26 ID : 9yZgY1eK1yJ 0
그렇게 뭐 낡은 초가집도 아니고 약간 네모난? 그런 형태의 컨테이너 모양의 판자집이였는데 입구까진 뭐 그냥 곰팡이냄새 밖에없고 아무것도 없는겨 ㅅㅂ 다 구라네 이러고 그냥 문열고 들어갈라는데
15 이름없음 2019/09/15 16:23:55 ID : 9yZgY1eK1yJ 0
판자집옆에 화장실이있거든 거기서 고양이가 나와서 존나 질러대는거야 그거듣고 놀래가지고 여동생 끌어앉고 소리 존나 질러댔지 내자존심 ㅌㅋ
16 이름없음 2019/09/15 16:27:02 ID : 9yZgY1eK1yJ 0
걍 문열고 들어갔는데 뭐그냥 가정집이랑 다를거없더라고 방있고 주방있고 근데 뭐 산밑이라서 습햐서그런지 바닥이 약간 찰박거리는 소리는있는데 부서진 뭐 창틈이나 창문사이로 미세하게 빛도 들어오고 의외로 밝아서 별로 무섭진않았는데
17 이름없음 2019/09/15 16:27:27 ID : 9yZgY1eK1yJ 0
이제 들어왔으니깐 나갈생각으로 나가자고 얘길하는데 그 남동생 새끼가 방문을 열어본겨
18 이름없음 2019/09/15 16:28:57 ID : 9yZgY1eK1yJ 0
쥐같은거 열라 나오고 나랑 여동생 소리막 지르고 남동생은 뭐 끝방에 문열어본다고 열었는데 솔직히 열지말라고했어야했어 쥐때문에 정신 없어도 그방문 열지말라고 말할걸 그랬어
19 이름없음 2019/09/15 16:29:06 ID : yGoHwmtwLfc 0
그 얘기랑 비슷한듯 무당이 터 옮겼는데 거기서 담배피다가 그 모시는 거기에 들어갔다가 다들 ㅈ되서 절가고 교회가고 그랬는데 한명이 안가서 걔 이상해졌다는 썰
20 이름없음 2019/09/15 16:30:08 ID : 9yZgY1eK1yJ 0
자세히본건아니야 나는 남동생이 정면으로 자세히 그것하고 눈이 마주치긴했다만 나는 뭐 살짝 비수듬하게 보긴봤는데 밖에선 그런 소리가 들리지않았는데 내시점에선 머리존나긴 여자가 한복? 같은거 입고 방망이? 이런거 들고 바닥을 막 치고있더라고
21 이름없음 2019/09/15 16:30:57 ID : 9yZgY1eK1yJ 0
시발 토꼈지 존나 무서워서 지릴것같은데 도망가야지 어저겠음 여동생 손잡고 냅다 뛰고 남동생은 뭐 챙길 정신도없고 난중에 뒤에 잘따라오고 있더라
22 이름없음 2019/09/15 16:32:16 ID : uk7e2L85O8l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19/09/15 16:48:54 ID : NwJPhcNy6mE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9/09/15 16:52:32 ID : 9yZgY1eK1yJ 0
그사람들은 어찌됬는데? 우린 절이나 교회는 안가고 그냥 무당집가서 얘기했는데 지금은 셋다 잘살고있어
25 이름없음 2019/09/15 16:54:30 ID : 9yZgY1eK1yJ 0
캐서 그냥 집가서 할매가 그집은 가지말라고했으니깐 입닫고있으라고 나는 애들한테 신신당부하고 저녁에 할머니가 전 붙혀줬는데 솔직히 그게 입에 들어가냐 셋다 전을 코로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를정도로 멍하게 있다가 다들 한방에서 어른들하고 잤어
26 이름없음 2019/09/15 16:54:57 ID : uk7e2L85O8l 0
와 나 전부 레주가 쓴건줄 알았어 레주 괜찮으면 인코좀 달아주라
27 이름없음 2019/09/15 16:54:59 ID : 9yZgY1eK1yJ 0
아마 지금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안가는걸 추천한다지만 정말 가볼사람은 뭐 주소알려달라고하면 알려줄게
28 이름없음 2019/09/15 16:55:24 ID : uk7e2L85O8l 0
가볼 자신은 없고 검색이라면 가능!!
29 이름없음 2019/09/15 16:55:59 ID : 9yZgY1eK1yJ 0
인코가 그 이름없음 여기다가 뭐 쓰는건가??
30 이름없음 2019/09/15 16:56:48 ID : 9yZgY1eK1yJ 0
여기다가 대놓고 까긴그렇고 얘기하다구 내가 음 여기다가 페북 주소같은거 말해줘도되나? 페메하게
31 이름없음 2019/09/15 16:59:53 ID : 9yZgY1eK1yJ 0
잘자다가 깼는데 동생들하곤 뭐 잘자더라고 근데 우리할머니 집은 초가집이거든? 앞에 대문있고 마당있고 장판? 이라고해야되나 나무판자 쭉 있눈거 거기 서 전먹었거든 어른들하고 다같이 잔거라서 거실아라고 불리는 그냥? 방에서 잤는데 그딱 대문딱 정면이란말이야
32 이름없음 2019/09/15 17:00:36 ID : 9yZgY1eK1yJ 0
고양이우는 소리가 찢어 지게 들리더라 그소리듣고 아무도 안깨는게 신기할만큼 주가 고영이 두들겨 패면 저런 소리 날까? 하는 생각?
33 이름없음 2019/09/15 17:02:38 ID : 9yZgY1eK1yJ 0
우리 할머니집 문을 다 미닫이문인데 앞에 그 뿌옇게해주는거 코팅? 그런 종이 발라놨거든 캐서 앞에 누가 서있으면 그림자가 지면 보이거든
34 이름없음 2019/09/15 17:04:53 ID : 9yZgY1eK1yJ 0
그문에 누가 서있눈건 아닌데 꾸부정한? 그 곱추 라고해야되나 허리가 꾸붕정하게 서있는 걍 사람 형체같은게 보이는거야 들어올려는것도아니고 그냥 서있기만하는?
35 이름없음 2019/09/15 17:05:40 ID : 9yZgY1eK1yJ 0
솔직히 영화나 같은거보면 소리존나지르면서 그러는데 ㅋㅋ 내가막상 그러니깐 서리는 무슨 그냥 눈도 못감고 숨만 헐떡이면서 계속 그 문만 쳐다본것같아
36 이름없음 2019/09/15 21:02:02 ID : uk7e2L85O8l 0
이름없음 지우고 #(아무거나) 적으면 돼 내가 페메를 안해서... 그냥 동접일때 여기에 적어주고 내가 봤다고 말하면 내용지우면 괜찮지않을까
37 이름없음 2019/09/15 21:02:17 ID : 7e0pVe0k005 0
보고있옹!
38 이름없음 2019/09/15 21:10:52 ID : yGoHwmtwLfc 0
ㄴㄴ홍보 금지임 친목금지고 여기 이외에서 어떠한 방법이든 만나는거 친목질이고 개인계정같은거 올림 홍보잖음
39 이름없음 2019/09/15 21:18:15 ID : uk7e2L85O8l 0
그래서 하지말자고 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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