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
2.상상친구 있어본 사람 있어? (20)
3.혹시 1960년대에 전라도 김제에서 흑룡 승천 목격한 사람없냐 (18)
4.1년동안 사이비같은 구조의 오픈 채팅방에 있었던 이야기 (4)
5.지금 생각해보면 웃지못할것같은 이야기 (5)
6.너네 독서실 다니다가 이상한 사람 본 적 있어? (7)
7.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쓸게 (25)
8.무당 집 터 (39)
9.겪을땐 몰랐던 소름돋는 일 (113)
10.긱사 들어온지 4일째 가위눌림ㅌㅌ (23)
11.둥근해가 떳습니다 (55)
12.마네킹이 표정이 있나? (19)
13.괴담 이어적기 (63)
14.눈감으면.. (1)
15.작은 새의 오르골 가게 (24)
16.ㄷ (193)
17.나 좀 소름돋는 광대 꿈 꿨는데 (10)
18.귀신도 머리카락 빠지냐? (8)
19.꿈에 죽은 사촌동생이 나왔어 (49)
20.꿈속에서죽을때 주마등을봣어 (14)
어딘지는 상세하게 말못하지만 경북에 청도라는 지역이있거든? 우리 할머니집이 청도이셔 근데 거기에 할머니집 근처는 아닌데 할머니집에서 20분가리에 마을동네 산바로 밑에 무당집? 터? 옛날에 무당집이였는데 이사를 갔다고하더라고
거기 지나갈때 희미한 곰팡이 냄새? 우리 화장실에 곰팡이 많이 피면 나는 냄새있잖아 그럼 비릿한 냄새같은 나거든? 그때 할머니하고 할어버지가 몸상태가 안좋아지셔서 시골을 나와서 좀 병원 인근으로 이사를 하기전이라 거기 집을 정리하려고 가족들이 다모여서 얘기도하고 삽겹살도 구워먹었단말이야
이런말하기 좀 그런데 내가 중2때 안걸리던 중2병을 고딩때 와가지고 사춘기를 좀 앓고있었어 ㅋㅋ 거기 동네 입구쪽에 진짜 동네 수퍼? 할머니가 운영하시는데 수퍼하고 집이랑 같이된 그런 구조에 수퍼에가서 담배사러나갔다가 손녀손자들중에 내가 3번째로 나이가 많거든
그위에있는 오빠들은 다 직장이있어가지고 여기 못와서 내가 나보다 어린애들 데리고 편의점 갔다오는 길이냐면서 고생좀 하라면서 애들 데리고 아이스크림 좀 사오라고해서 그때 당시에 17살짜리 여동생하고 15살짜리 남동생 이랑 같이 수퍼에 갔다가 딱 해지는 그 타이밍? 노을지는 타이밍이였는데
당연히 그럼 무당집터욨는데 귀신이 살았겠지 병신 이런 생각으로 뭐 한살어리다고하지만 나보다 어린애한텐 뭐라할수없으니깐 뭐 그냥 할머니가 하는말 다 거짓말이라고
걔도 스레딕하고있을려나 하면 난중에 이글이 위로 올려가게되면 지도 보겠지 뭐 여동생이 좀 약간 귀신 사진막 찾아보고 이야기 좋아하고 그런 애였는데 남동생 15살짜리 남동생이 가보자는 말이 나왔다?
병신새끼 진짜 난솔직히 좀 무서워서 빼고있었는데 중3밖에 안되는 남자애가 지 다 컷다면서 가자고 발악하는데 묶어서 팰수도없고 진짜 여동생은 가면 가는거고 안가면 뭐 그만이라는둥 하지만 내심 기대하는 표정이였고
그렇게 뭐 낡은 초가집도 아니고 약간 네모난? 그런 형태의 컨테이너 모양의 판자집이였는데 입구까진 뭐 그냥 곰팡이냄새 밖에없고 아무것도 없는겨 ㅅㅂ 다 구라네 이러고 그냥 문열고 들어갈라는데
판자집옆에 화장실이있거든 거기서 고양이가 나와서 존나 질러대는거야 그거듣고 놀래가지고 여동생 끌어앉고 소리 존나 질러댔지 내자존심 ㅌㅋ
걍 문열고 들어갔는데 뭐그냥 가정집이랑 다를거없더라고 방있고 주방있고 근데 뭐 산밑이라서 습햐서그런지 바닥이 약간 찰박거리는 소리는있는데 부서진 뭐 창틈이나 창문사이로 미세하게 빛도 들어오고 의외로 밝아서 별로 무섭진않았는데
쥐같은거 열라 나오고 나랑 여동생 소리막 지르고 남동생은 뭐 끝방에 문열어본다고 열었는데 솔직히 열지말라고했어야했어 쥐때문에 정신 없어도 그방문 열지말라고 말할걸 그랬어
그 얘기랑 비슷한듯 무당이 터 옮겼는데 거기서 담배피다가 그 모시는 거기에 들어갔다가 다들 ㅈ되서 절가고 교회가고 그랬는데 한명이 안가서 걔 이상해졌다는 썰
자세히본건아니야 나는 남동생이 정면으로 자세히 그것하고 눈이 마주치긴했다만 나는 뭐 살짝 비수듬하게 보긴봤는데 밖에선 그런 소리가 들리지않았는데 내시점에선 머리존나긴 여자가 한복? 같은거 입고 방망이? 이런거 들고 바닥을 막 치고있더라고
시발 토꼈지 존나 무서워서 지릴것같은데 도망가야지 어저겠음 여동생 손잡고 냅다 뛰고 남동생은 뭐 챙길 정신도없고 난중에 뒤에 잘따라오고 있더라
그사람들은 어찌됬는데? 우린 절이나 교회는 안가고 그냥 무당집가서 얘기했는데 지금은 셋다 잘살고있어
캐서 그냥 집가서 할매가 그집은 가지말라고했으니깐 입닫고있으라고 나는 애들한테 신신당부하고 저녁에 할머니가 전 붙혀줬는데 솔직히 그게 입에 들어가냐 셋다 전을 코로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를정도로 멍하게 있다가 다들 한방에서 어른들하고 잤어
아마 지금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안가는걸 추천한다지만 정말 가볼사람은 뭐 주소알려달라고하면 알려줄게
잘자다가 깼는데 동생들하곤 뭐 잘자더라고 근데 우리할머니 집은 초가집이거든? 앞에 대문있고 마당있고 장판? 이라고해야되나 나무판자 쭉 있눈거 거기 서 전먹었거든 어른들하고 다같이 잔거라서 거실아라고 불리는 그냥? 방에서 잤는데 그딱 대문딱 정면이란말이야
고양이우는 소리가 찢어 지게 들리더라 그소리듣고 아무도 안깨는게 신기할만큼 주가 고영이 두들겨 패면 저런 소리 날까? 하는 생각?
우리 할머니집 문을 다 미닫이문인데 앞에 그 뿌옇게해주는거 코팅? 그런 종이 발라놨거든 캐서 앞에 누가 서있으면 그림자가 지면 보이거든
그문에 누가 서있눈건 아닌데 꾸부정한? 그 곱추 라고해야되나 허리가 꾸붕정하게 서있는 걍 사람 형체같은게 보이는거야 들어올려는것도아니고 그냥 서있기만하는?
솔직히 영화나 같은거보면 소리존나지르면서 그러는데 ㅋㅋ 내가막상 그러니깐 서리는 무슨 그냥 눈도 못감고 숨만 헐떡이면서 계속 그 문만 쳐다본것같아
이름없음 지우고 #(아무거나) 적으면 돼
내가 페메를 안해서... 그냥 동접일때 여기에 적어주고 내가 봤다고 말하면 내용지우면 괜찮지않을까
ㄴㄴ홍보 금지임 친목금지고 여기 이외에서 어떠한 방법이든 만나는거 친목질이고 개인계정같은거 올림 홍보잖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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