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15 18:10:46 ID : LhyY1fO3zO3 0
내 어릴땐 전자기기도 거의 보급 되지않은 때라 그냥 바깥에서 놀았어 어둑어둑 해질때까지 쭈욱 친구랑 같이 노는데 어떤 사람이(어떤 인상이었는진 기억 안나) 서서 말을 하는거야 앞에 사람이 있나? 봐도 아니었는데 자세히 보니 네모난 상자같은걸 들고 말하길래 저게 흔히 말하는 미친놈인가 하면서 기분이 나빠져서 그냥 집으로 곧장 갔어(게다가 웃기도 하는데 이상한 넘 같잖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자. 핸드폰 같아. 설마 아니겠지
2 이름없음 2019/09/15 18:35:41 ID : 6Y60lba07cG 0
그사람 부자였나봄
3 이름없음 2019/09/15 18:51:12 ID : nDure0rdXy5 0
우리나라에 휴대전화 등장하기 시작한게 1988년이라는데, 당시 기준으로 400만원 정도 했다고 하니까 스레주가 본 건 굉장한 부자였을지도.
4 이름없음 2019/09/15 23:46:41 ID : 440lfXwGldz 0
그럴지도 몰라 그러면 안 무섭네
5 이름없음 2019/09/15 23:49:37 ID : Pg46qjg7vu3 0
근데 휴대폰이었음 전화하던 상대도 굉장한 부자였겠네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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