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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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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 카페의 원산지는 안드로이드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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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설정 정해줄 분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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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소년의 눈은 붉은색이었다. (메모용) (3)
10.스레주가 글 연습하는 스레 (7)
11.위로가 되는 글(글귀)한개씩 적고가줘 (5)
12.요정 악마 인간이 사는 세계관 (3)
13.수필~단편소설 정도의 글을 올려보자 (1)
14.예전의 그 인소 느낌 그리운 사람들 드루왕ㅇ (7)
15.2차 창작 국내 사이트 추천 (5)
16.글쓰고 싶은데 소재나 키워드 던져줄 사람? (4)
17.추리소설의 꽃, 트릭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11)
18.키워드로 소설 쓰는 스레 (4)
19.글 쓰고 싶은데 주제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스레 (4)
20.하늘을 나는 고래처럼 (2)
소년의 눈은 붉은 색이었다.
소년이 마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된 이유였다.
소년은 5살 정도 되어보일 때에, 마을에서 가장 작은 집 앞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작은 집의 문을 자잘한 생채기들이 있는 손으로 두드린 것이다. 집의 주인은 칙칙한 녹색의 거적을 두르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들였다.
당시 열여덟이었던 집주인도 가진 게 풍부하지 못했지만, 흔쾌히 아이에게 조금의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아이의 눈이 붉은 색이라는 걸 알아챘다. 마을에 붉은 눈을 가진 사람은 없었다. 크지 않은 마을이었기에 집주인은 그 짧은 순간에도 확신할 수 있었다. 아이가 다른 지역의 출신이라는 것을 말이다. 집주인은 꽤나 놀랐지만 아이가 도망칠까 겉으로는 최대한 티를 내지 않았다. 하지만 속으로는 계속해서 붉은 눈의 아이에 대해 곱씹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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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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