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28 19:31:01 ID : Hxvbio2K7By 0
나보다 4살 많은데 진짜 아무것도 안해 휴대폰만 누워서 주구장창 본다 지금 부모님이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거든 내가 마음 아프고 속상해서 집안일이라도 열심히 하자해서 언니랑 담당 정했거든 언니는 빨래 난 설거지 근데 이것도 2-3일만에 깨졌어 언니가 나랑 마음이 같은 줄 알았는데 그냥 지만 편하면 된거였어 씨발 내가 어제 병원가서 부모님 보느라 집을 못갔는데 분명 다 치우고 갔거든? 근데 라면 봉지며 음식 닦은 쓰레기며 설거지 다 다시 그대로더라 휴지통 비워야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려야하는데 자기가 더러운거 왜 만져야하냐 내가 왜 하냐 니가해라 이러는데 진짜 속터져 죽겠어 나라고 하고 싶겠어?? 나도 진짜 이기적이고 엄마가 하시는거 나도 하기싫어서 안할려고 버티는데 솔직히 언니가 해줄 수 있잖아 집에 날파리 엄청 날아다니고 ㅋ... 근데 더럽다고 자기는 안하겠다고 성질낸다 집안 빨래며 설거지 싱크대 닦기 쓰레기 버리기 청소하기 다 나만 하니까 진짜 죽을맛이고 언니가 왜 있는지도 궁금하고 이럴때 좀 나누잖아 씨이발 ㅠㅠ 돈도 안벌면서ㅠㅠㅜ 밤새 알바라도 하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ㅠㅜ 진짜 눈물나 이모네집으로 가고 싶어 여기서 못살겠어 진짜ㅠㅠㅠㅜ 안울고싶은데 나한테 이런 언니가 있다는게 존나 싫어
2 이름없음 2019/09/28 20:04:07 ID : Fh88o1vfRD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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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19/09/28 20:04:08 ID : Fh88o1vfRDv 0
우리누나도 그랬는데.. 그마음 이해할거같아 ㅠㅠㅠ 스레주 힘내
4 이름없음 2019/10/01 21:49:25 ID : wK2KY4Hvijc 0
헐 존ㄴ나 우리 오빠 같아 너무 싫다 스레주도 많이 답답하지.... ㅠㅠㅠㅠㅠ 힘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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