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내 생각이 이상한걸까 (7)
2.롤하다 만난친구가 신분도용한거같아.. (1)
3.자기가 우울증이라고 하는 친구 (5)
4.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미치겠어 나 싸패야? (26)
5.짱친의 친구 (2)
6.가장 많이 받는 정신과 질문들을 모아봤다 (15)
7.안정병동 입원 권유받았다 (6)
8.모두에게 미안해 (1)
9.혹시 정신과 의사랑 안 맞았던 경험 있어? (9)
10.정신과 상담 받아본사람 있어? (24)
11.제발 도와줘 (6)
12.아버지를 죽이고 싶어 (15)
13.너무 무서울땐 어떻게 해? (6)
14.위를 적출하고 싶어 (2)
15.핸드폰 켜기 무서워 (16)
16.내 향수 자기꺼 처럼 쓰려는 친구 거절하는법 (2)
17.날 갈궜던애가 갑자기 아는척해 (5)
18.. (1)
19.있잖아, 내가 속상했던 일들을 말하면 기분이 나빠? (5)
20.친구랑 싸우고 화해하는데 서운한거같은거 말해달라는데 (11)
1
이름없음
2019/09/28 20:28:49
ID : 588qkk8ksnX
0
진짜 불안하고 너무 모든게 무섭고 우울하고 해서 약 많이먹어서 정신이 몽롱해져서 아파트 복도에서 쓰러진걸 누가 보고서 119에 신고한거야
그래서 응급실 갔더니 안정병동 입원하시는게 어떻겠냐고..... 그게 폐쇄병동이잖아.
안하겠다고 하고서는 자의퇴원 책임안짐 뭐 이런 서류에 싸인하고 나왔어.
진짜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남들은 약 먹으면 조정이 된다는데 나는 되지도 않아
2
이름없음
2019/09/28 20:30:23
ID : 7vA3Wrtctti
0
약이 안맞는거 아닐까? 맞는 약 찾을라면 몇달 걸리고 어느순간 약이 안맞을때도 있으니깐
3
이름없음
2019/09/28 20:33:59
ID : 588qkk8ksnX
0
나 벌써 4년 넘게 약 바꾸면서 찾고있는데 아직도 못 찾고있어.... 정말로 죽겠더라.
좀 맞는 약 찾으면 1년 지나면 내성 생기고. 신약까지 다 써봐도 결과가 별로 좋지가 않아. 지금도 미치겠어
4
이름없음
2019/09/28 20:38:14
ID : 7vA3Wrtctti
0
헐..많이 힘들었겠다..약 찾는것도 고생인데..우울증 심한 사람들이 먹는 좀 쎈약도 안맞을라나? 같은 우울증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힘내 그래도 살아야지 같은 무책임한 말은 나는 못하겠지만 좀 더 나은쪽으로 가길 바라
5
이름없음
2019/09/28 21:13:30
ID : 588qkk8ksnX
0
웰부트린 300mg 가 MAX인데 이걸로도 안먹힌다고 의사가 곤란해하드라....
그래도 그런 무책임한 말 안해주니까 오히려 고맙다. 좀 좋은쪽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는데...
6
이름없음
2019/09/28 21:40:15
ID : 7vA3Wrtctti
0
약빨 안받는 스탈인가부다..그럼 진짜 힘들것같음..우울증도 다 나름 사정도 있고 깊이도 다르고 케바케일테지만 난 그래도 힘내서 살아야지 너는 소중하고 하나밖에 없는 존재니까 이런말 듣는게 가장 싫어서 나는 힘든사람 보면 이런말 절대 안하게 되더라고 그런말 들으면 무책임한것같고 내삶의 책임질것도 아닌데 왜 살라그러는지 소중은 개뿔 살자의 반대말은 자살이다 이것들아!!이런 느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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