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28 22:46:05 ID : eFg1Dtcq1yE 0
난 일단 16살 중 3이야.
2 이름없음 2019/09/28 22:47:10 ID : eFg1Dtcq1yE 0
보통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이이신 집들은 첫째가 주말마다 집안일 다 해? 안 하면 혼나고 그러나 나는 그러는데
3 이름없음 2019/09/28 22:47:49 ID : eFg1Dtcq1yE 0
근데 내가 첫째고 부모님 힘드시니까 내가 어느정도 집안일을 하는 건 나도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4 이름없음 2019/09/28 22:49:01 ID : eFg1Dtcq1yE 0
예를 들어 저번주 주말에는 빨래랑 청소기 돌리고 이것저것 누가봐도 깨끗하게 보이도록 청소를 했는데, 이번주에는 빨래랑 설거지만 했어. 근데 집이 더럽다 그러면서 왜 집안일 안 하냐고 혼나는게 당연한건가..
5 이름없음 2019/09/28 22:50:09 ID : eFg1Dtcq1yE 0
그리고 지금 시험기간인데 남들은 다 공부 시키는데 난 그냥 청소해야 돼... 나도 차라리 집안일하는 것보다 공부하고싶어
6 이름없음 2019/09/28 22:52:23 ID : JUZii01jAmH 0
에고 ㅜㅜ 집마다 사정이 다른거지 정답은 없어 나도 첫째딸인데 빨래 도와주는정도만 하고 컸는데 내 애인은 집안일 다 했다더라구,, 애인도 첫째딸이거든 ㅜ 참 힘든부분이긴해 엄마가 힘드시니 너가 도와드리는걸텐데 이미 익숙하셔서 갑자기 안도와드리면 뭐라하시잖아 차라리 엄마한테 뭐뭐까지 했는데 지금 시험기간인데 이번 시험 어렵게 나온다해서 공부좀한다고 해바ㅜㅜ속상하다
7 이름없음 2019/09/28 23:49:16 ID : ldwpXBwNthc 0
집집마다 사정이 다 달라서 뭐라고 못하겠다..첫째들한테는 무게가 더 실어지는게 현실이고..나도 내가 힘들고 아파도, 집안일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한소리 듣긴 듣거든. 그게 서러우면서도 어쩔수가 없더라고. 부모님도 힘든거 다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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