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마다 잠에서 깨 (28)
2.너네 엘리베이터 괴담 실천해본 적 있어?? (4)
3.인형과 대화를 시도해보는 스레 (33)
4.좀 도와줘. (30)
5.나도 타트바 기법 하고 잠들었는데 평행세계 온거같애 ㅠㅠㅠㅠㅠ (10)
6.군대 괴담얘기 해주라 (16)
7.. (15)
8.X (3)
9.살면서 가장 심하게 쳐본 장난 뭐야? (12)
10.불행을 드릴게요. (34)
11.뜬금없지만 스토리도 없는데 찰나의 순간 섬뜩했던 이야기 있음 해줘 (76)
12.나 천벌받을짓을 한걸까(주작썰) (318)
13.얘들아 제발 해결해줄수있는 사람 제발 말 쫌 해줘 (46)
14.친구가 수호인형?에 집착해 (9)
15.장판 밑에서 머리카락 나왓음;; (7)
16.이거 저승사자였을까 (12)
17.노크귀신 (79)
18.섬뜩한 동거인 (38)
19.이거 성공한건가? (14)
20.혹시 스레더즈 인육카페 괴담 알아? (7)
1
◆9xWo5ala64Y
2019/09/29 19:32:50
ID : zWo7wNy7upR
0
나 일상적인 예지몽 자주꾸고 감도 좋고 종종 예지도하는 그런 사람이거든. 요즘 좀 너무 혼란스러워.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도 모르겠고 예지몽에서 꾼건지 아니면 내 뇌가 이상한 기억을 만들어낸건지. 모르겠어. 최근들어 기시감이 너무 심해져서 하루에도 몇번씩 계속 정신이 사나워. 내가 반복적인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늘 새로운걸 보고 그러는데. 데자뷰가 너무 심해서 토할것 같아. 언제의 예지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마치 세상이 한번 더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흐르는 운명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 누군가 간섭한 것처럼 약간의 변화가 있어. 이런 느낌을 받다가도 좀 쉬면서 잊었다가 다시 데자부가 오면 미칠 것 같아. 좀 도와줘. 예지몽에게 그만 영향 받고 싶어.
2
806Za7bA59d
2019/09/29 19:33:32
ID : 3RwoNs3wlfW
0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 거 아니야???
3
이름없음
2019/09/29 19:36:28
ID : zWo7wNy7upR
0
스트레스 때문인걸까. 하지만 내 모든 일상이 예지대로 흘러가고 난 그걸 기억하면서 벗어나려고 해. 그래도 벗어나지진 않지만..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도 이것뿐이고. 이젠 영화예고도 못볼 지경이야. 모든걸 한번씩 더 경험하고 있어.
4
이름없음
2019/09/29 19:38:24
ID : mk7aq7ze42G
0
스레주 아니면 이름 달지마..
5
이름없음
2019/09/29 19:40:54
ID : xWqnRyGpTPj
0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오늘은 20XX년 XX월 XX일 이라고 외쳐봐. 가끔 길 가다가도 오늘은 20XX년 XX월 XX일 이라고 생각하고. 일기도 써보고.
X에 들어갈 숫자는 각각의 오늘에 해당하는 숫자야.
이게 습관이 되면 아. 오늘 꿈 속에서 내가 외친 날짜는 무슨날 무슨무슨 요일이구나. 아. 꿈 속에서 겪은 그 날이 몇 일 남았구나. 할 수 있지 않을까?
6
이름없음
2019/09/29 19:50:02
ID : zWo7wNy7upR
0
예지몽의 간격은 일정하지가 않아서. 많으면 십년까지 잠복기가 있어. 날짜를 알아도 언제 꿨다는걸 알아도 그 조차 현실인 것 같아. 모든 일상이 영상으로 촬영되서 상영하는 것 같아. 한때 그렇게 했었는데. 의미가 없어서 안하고 있어. 계속 반복되니까 인생이 지루하고 쓸모없는 것 같아.
7
이름없음
2019/09/29 21:09:36
ID : B89xRvhdVdS
0
신병같은거 아닐까?
8
이름없음
2019/09/30 01:53:18
ID : e46kqZfVasr
0
나도 예지몽 자주 꾸는데 스레주는 엄청 자세하구나 되게 스트레스 받겠다ㅠㅠㅠㅠ
9
이름없음
2019/09/30 02:05:37
ID : cFcq40tthhw
0
나도 군대 상병 말쯤에 너랑 같은 현상 겪어서 주변 동기들한테 얘기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얘기했더니 애들이 의심하지도 않고 날 도와줄 수 있는한 도와주겠다고 했었어 그래서 그 예지몽 같은 것을 아침에 미리 말하고 애들은 내 꿈에서 나왔던 일을 일부로 안만들고 다른 상황을 만들어갔어 한 일이주 그렇게 했더니 나도 좀 마음의 평화를 찾았는지 예지몽을 안꾸게 됐어 그대신 가위에 눌리기 시작하긴 했지만 어쨋든 이런식으로 그 현상을 없앴었어 가위 눌리는 것도 귀신 느끼는 동기가 도와줘서 잘 해결했고 ㅋㅋ
10
이름없음
2019/09/30 02:09:50
ID : cFcq40tthhw
0
그리고 아마도 귀신이 장난친다고 생각해 내 동기 중 한명이 귀신을 느끼는데 가끔 보기도 한대 어쨋든 걔가 가위 눌릴 때 도와주면서 귀신이 내 곁에 오래있었던 것 같다고 했으니까 그런 꿈 꿨던 것도 그 귀신 때문이였을거야
11
이름없음
2019/09/30 02:26:44
ID : cFcq40tthhw
0
아 그리고 하나더 팁을 주자면 꿈에서 깨자마자 잊어버리기 전에 세세하게 기록을 해 그렇게 하면 조그만 것들을 바꿀 수 있어 예를 들면 기록을 안했을 경우 길을 가다 a를 만났다 이렇게 큰 사건만 기억에 남겠지만 기록을 디테일하게 해놓으면 길을 가다 a를 만났는데 그 때 나는 입을 다물고 있었다라고 기억할 수 있겠지? 현실에선 입이라도 열어보라는 거야 나도 작은 것부터 바꿨었어
12
◆9xWo5ala64Y
2019/09/30 02:39:41
ID : zWo7wNy7upR
0
신병이라기엔 난 어릴때만 귀신에 시달렸어. 지금은 꿈이나 예지에 시달리는거지만.. 내가 이 글을 썼는지도 꿈인줄 알았네.
13
◆9xWo5ala64Y
2019/09/30 02:41:52
ID : zWo7wNy7upR
0
나는 그 순간을 살고 있는 것 처럼 예지몽을 꿔. 공간이 왜곡되거나 그런건 죽음에 대한 예지뿐이고. 자세하기보단 그냥 일상을 지내는걸 꿈에서 지내는거지. 유일한 스트레스야..
14
이름없음
2019/09/30 02:47:35
ID : B89xRvhdVdS
0
꼭 귀신한테 시달리는 것만이 신병이아니야 스레주의 그 고통스러운 모든 것이 신병일 수가 있어 신줄있는 사람들은 꿈으로도 영향을 많이 받는걸
15
◆9xWo5ala64Y
2019/09/30 02:50:12
ID : zWo7wNy7upR
0
귀신이 하는 문제는 어릴때 해결했지만 꽤 되었으니 다시 한번 알아봐야겠어. 나도 귀신이 곁에 머무는 타입이라 늘 곤란했어. 레주는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 그치만 예지를 자각한 순간부터 나는 모든 행동을 반대로 했어. 그런데. 결국 그 반대된 행동을 하는 것 까지 예지에 들어가서 좀 힘들어. 내가 운명을 바꾸려고하면 다시 한번더 예지가 되는거지. 친구들이 언제나 별 이상한짓도 다해봐주고 그러지만 식당에서 앉는 자리를 바꾼다던지 그런 자잘한 것 빼고는 그대로 굴러가.. 꿈을 잊지도 않고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바꾸려고하지만 같은 꿈을 두번꾸며 바뀐 것 조차 수정되어나가니 어찌 해야할지 혼란스러워.
16
이름없음
2019/09/30 02:59:30
ID : B89xRvhdVdS
0
그럼 레주는 무당집에 가볼 예정이야?
어차피 가볼거면 내가 좀 도와줄까??
17
이름없음
2019/09/30 03:02:00
ID : cFcq40tthhw
0
음.. 잘 이해를 못했어 처음부터 여러 경우를 꾼다는거야? 아니면 꿈 꾸고 현실에서 그걸 피하면 그 다음에 그 지나간 일을 꿈으로 다시 꾼다는거야? 이해는 못했지만 나보다 더 심한 것 같네
18
이름없음
2019/09/30 03:05:44
ID : cFcq40tthhw
0
나는 무당집보다는 교회가 더 도움이 됐었어 애초에 무당이 나를 안받아줬지 기독교라는 이유로..
19
이름없음
2019/09/30 03:10:42
ID : B89xRvhdVdS
0
아 정말?? 무당이 모시는 신들마다 케바케라 그럴거야... 기독교인도 점사보면 나오는데....
20
◆9xWo5ala64Y
2019/09/30 03:18:04
ID : zWo7wNy7upR
0
아이디 좀 달게.
21
◆9xWo5ala64Y
2019/09/30 03:22:11
ID : zWo7wNy7upR
0
그렇구나. 그런건 잘 몰랐어. 신병인지도 잘모르겠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방법이 없어. 나는 아직 어린 나이쪽에 속하고 이런 쪽은 알아본적도 없는걸. 신병이면 어찌해야하는걸까.
22
◆9xWo5ala64Y
2019/09/30 03:24:22
ID : zWo7wNy7upR
0
한번쯤을 가봐야할 것 같기는 해. 더 어릴적부터 그 생각을 해왔는데. 정보도 부족하고 주변에서 다들 말려서 내년쯤에 조용히 다녀오고 싶어. 도와준다면 고마울 것 같네.
23
이름없음
2019/09/30 03:26:23
ID : B89xRvhdVdS
0
신줄이있는데 약하다 싶으면 눌러줄 수도있고 정말 무당이 되야할 팔자면은 때가되면 신내림 받아야하는거지 뭐...
24
◆9xWo5ala64Y
2019/09/30 03:28:59
ID : zWo7wNy7upR
0
미안 나도 설명하기가 복잡하네. 첫번째로 예지몽을 꾸고 그 꿈이 끝나기 전에 두번째로 다시 같지만 내가 바꾼 것이 있는 예지몽을 이어서 꾼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 것 같아. 내가 미래를 바꾸지 않는다면. 첫번째에서 그치지만 미래를 바꾼다면 내가 바꾼 내용으로 두번째까지 가. 어떨땐 한번 꾸고 한참뒤에 다시 꾸기도해. 어찌되었던 미래를 예지한다는건 같아.
지금 적는 것도 최대한 바꿔서 적고 있는데.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더 바꿔적기가 힘들다.
25
◆9xWo5ala64Y
2019/09/30 03:32:06
ID : zWo7wNy7upR
0
복잡한 심경이 되어버렸네. 이런건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확인했어.
26
이름없음
2019/09/30 03:37:50
ID : B89xRvhdVdS
0
그렇지 ㅜㅜ 일반적인 길이 아니다보니까... 원하지않다면 아니길 바라는데 그게 어찌 사람마음처럼 되겠어...
아직 어린나이라고 했는데 스레주 몇살인지 물어봐도될까??
27
이름없음
2019/09/30 03:58:10
ID : zWo7wNy7upR
0
뭐. 어쩔수는 없는거니까. 아니길 빌어야겠네. 나는 고등학생이야.
28
이름없음
2019/09/30 04:04:43
ID : B89xRvhdVdS
0
진짜 어린데 여태 힘들었겠다 ㅜㅜ 시간날 때 꼭 찾아와줬으면해!! 알려준 쪽으로와줘야 정확하게 어떤상태인지 판단해 줄 수 있으니까!!
29
이름없음
2019/09/30 04:08:04
ID : cFcq40tthhw
0
그럼 어쨋든 먼저 다 꾼 다음에 현실 진행되는거니까 시도는 해볼만할 것 같은데? 그리고 무당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도라도 먼저 해보는게 어때 난 이 증상이 끝날 때 꿈에 하나님이 오셔서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하시고 가셨어
30
이름없음
2019/10/22 17:03:25
ID : RDvu1beJVar
0
나도 데자뷰가 심해서 여러모로 혼란스러워
지금도 몇번째 같은 장면을 느껴서 적으러 왔다가 들렀어..
스레딕이라면 적어도 괜찮을것 같아서
오늘 느낀건
Tv프로그램 보면서 핸드폰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이 이미 5번 이상은 반복된 상황이라는거야...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가끔 정말 내가 미친건지, 같은 시간을 반복하고 있는건지,
꿈을 꾼건지 헷갈려 이게 현실인지가
내 데자뷰는 예지몽일때도 있는데
대부분은 여러번 반복됨을 느끼는거야
몇번째 반복된 것인지 느낄때마다 너무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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