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마다 잠에서 깨 (28)
2.너네 엘리베이터 괴담 실천해본 적 있어?? (4)
3.인형과 대화를 시도해보는 스레 (33)
4.좀 도와줘. (30)
5.나도 타트바 기법 하고 잠들었는데 평행세계 온거같애 ㅠㅠㅠㅠㅠ (10)
6.군대 괴담얘기 해주라 (16)
7.. (15)
8.X (3)
9.살면서 가장 심하게 쳐본 장난 뭐야? (12)
10.불행을 드릴게요. (34)
11.뜬금없지만 스토리도 없는데 찰나의 순간 섬뜩했던 이야기 있음 해줘 (76)
12.나 천벌받을짓을 한걸까(주작썰) (318)
13.얘들아 제발 해결해줄수있는 사람 제발 말 쫌 해줘 (46)
14.친구가 수호인형?에 집착해 (9)
15.장판 밑에서 머리카락 나왓음;; (7)
16.이거 저승사자였을까 (12)
17.노크귀신 (79)
18.섬뜩한 동거인 (38)
19.이거 성공한건가? (14)
20.혹시 스레더즈 인육카페 괴담 알아? (7)
1
이름없음
2019/10/22 00:06:41
ID : Wo7zcJSK0le
0
나는 없고 당한적은 있어 ㅋㅋ..
6살인가7살때 할머니 집 골방이있었는데 거기에 오빠가 나 가둬서 거기서 나혼자 잔적있어 ㅋㅋㅋ
골방 수준이 어느 정도였냐면 비유가 조금 이상한데 고문 도구중에 서서 갇혀있는 작은 방? 있잖아
그거보다 약간 더 넓은 수준?이였어
2
이름없음
2019/10/22 00:14:31
ID : Wo7zcJSK0le
0
저녁먹고 오빠가 나한테 골방 가보자고해서 갔는데 그대로 나 밀고 잠군거야
그게 문이 옛날식?이라서 밖에서 잠구는식이였어
저녁먹은 그 다음부터 쭉 갇혀있다가 거기서 자고 아침에 오빠가 아무렇지않게 문 열어주고 다시 나랑 놀았어 ㅋㅋㅋ
이유는 아직 모르겠다 왜 그랬는지
오빠가 평소에 나랑 잘 안놀아줬는데 할머니집에 둘이 갔었을땐 나 많이 놀아줘서 그때 당시에는 나도 마냥 좋았던거같아
오빠가 안놀아주다가 놀아줬으니까 아무렇지 않았어
3
이름없음
2019/10/22 00:15:58
ID : Wo7zcJSK0le
0
할머니집 갔었을때 부모님은 일때문에 오빠랑 나랑 둘만 갔었고
그때 가족행사도 겹쳐서 친척이 되게 많았어
그래서 할머니가 우리 신경 별로 못써줬고 잠도 우리둘이 따로자서 할머니가 내가 거기있던거 모르셨었어
4
이름없음
2019/10/22 00:17:34
ID : Wo7zcJSK0le
0
그리고 나 초등학교때까지 오빠랑 지내다가 그 이후로 오빠는 서울 올라가서 살고 그래서 얼굴을 잘 안봤어
가족행사있으면 가끔 보는데
아직까지 이유를 못 물어봤어 아예 안친하기도하고.. 물어봐서 뭐하나 싶기도하고
5
이름없음
2019/10/22 00:18:53
ID : Wo7zcJSK0le
0
부모님께는 말씀드려봤는데 자꾸 내가 꿈을 꾼거래 오빠를 되게 많이 믿으시거든
나는 그것때문에 알게모르게 밀폐된 공간을 무서워하게됬는데
6
이름없음
2019/10/22 00:19:53
ID : Wo7zcJSK0le
0
이 일이 왜 다시 기억나게됬냐면 내가 고1때 엘레베이터에 1시간동안 갇힌적있었는데 그때 너무 무서워서 그냥 불현듯 다시 떠올랐었어
7
이름없음
2019/10/22 00:20:30
ID : Wo7zcJSK0le
0
그때 다시 곱씹어서 생각해보면 오빠가 나 놀아주려고 그런거야 괜찮아 안무서워 계속 이런생각으로 거기서 버텼던거같다 나도 웃기지..
8
이름없음
2019/10/22 00:21:08
ID : Wo7zcJSK0le
0
본 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한번 누군가한테는 하소연하듯이 말해보고싶었어
9
이름없음
2019/10/22 00:21:24
ID : Wo7zcJSK0le
0
이게 괴담인건 맞나..?
10
이름없음
2019/10/22 01:22:20
ID : bAY9vwk03Bb
0
ㄷㄷ 아무리 어릴때라지만 그렇게 좁은곳에 몇시간이나 가두다니..
어려도 나쁜짓은 할줄아니까 무섭긴하네
11
이름없음
2019/10/22 01:24:08
ID : Y9xPfSFa8i5
0
그니까 ... ㅁ 섭드아 너무 심한거 아닌가?
12
이름없음
2019/10/22 07:27:39
ID : vwtvvdClxzP
0
와... 진짜 끔찍하다.. 나 좁은 데 같히는 트라우마 있는데.. 상상만으로 소름돋네.
잘 극복하길 바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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