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0 14:24:10 ID : dO3yNvu7hy0 0
난 내가 23살때 살던 집에서 진짜 이상한일을 겪었었는데 난 20살때부터 혼자살았거든 23살때 집은 월세로 들어간집이었어 그림을 못그려서 사진첨부는 못하지만 우리집은 대로변? 쪽에 있던집이었고 현관문을 열면 바로 도로인 그런집에 살때였어
2 이름없음 2019/10/20 14:24:27 ID : dO3yNvu7hy0 0
서론이 길어졌네ㅋㅋㅋㅋ 23살때 그 집에서 1년을 살았는데 1년동안 진짜 기이한 일을 겪었지 한 3개월 정도는 이렇다 할 일을 겪지못하다가 여름쯤에 겪은일이야 그날도 일을 하다가 퇴근하고 집에왔어 그날따라 일하는데 너무 힘들더라 맥주사서 씻고 티비보면서 맥주를 마시고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친구는 - 나는 : 이야 -야 일 끝났냐? : 응 끝나고 오늘따라 너무 힘들어서 맥주마시는중 - 왜 혼자 청승이야 아 근데 너 옆에 누구있냐? 라고 하는거야 처음에말했다 싶이 난 혼자산다고 했잖아 옆에 누가있을리가 없지
3 이름없음 2019/10/20 14:27:32 ID : dO3yNvu7hy0 0
: 야 뭐야!! 나 혼자사는거 뻔히 아는놈이 그런말은 왜해 -아니...아...아니다 내가 잘못들었나봐 미안해 나올래? 술같이 마시자 해서 난 그친구랑 약속을 잡고 나갈준비를 하고있었어 준비다하고 물을 마시고있는데 갑자기 문을 누가 뻥하고 차는거야 무서웠지만 밖을 내다봤어
4 이름없음 2019/10/20 14:31:44 ID : dO3yNvu7hy0 0
아무도 없더라....무서워서 문연김에 밖으로 나왔어 나는 경기도에 살았고 친구는 서울살아서 택시타고 친구를 만나러 갔어 만나서 2차까지 마시고 술 더 사서 친구네집으로 가서 더 마시고 둘다 필름이 끊겼다
5 이름없음 2019/10/20 14:32:20 ID : dO3yNvu7hy0 0
보고있는사람 있나?
6 이름없음 2019/10/20 14:34:39 ID : HwsrzbBfak8 0
나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19/10/20 14:38:48 ID : 4Gnva05O4Ld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10/20 14:39:09 ID : dO3yNvu7hy0 0
고마워ㅎㅎ 열심히 써볼게 아 이쯤에서 말할건 난여자 친구는 남자야 친구는 여동생이랑 같이살고
9 이름없음 2019/10/20 14:39:24 ID : 3DArxU1yMph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10/20 14:40:55 ID : dO3yNvu7hy0 0
너도 고마워ㅎㅎ 필름끊기고 동생한테 혼나고 셋이서 해장하러 갔다가 동생은 학원간다 하고 나가고 친구랑 나랑 친구집에서 공포영화를 봤어 그러다가 저녁에 밥먹고 난 집에 갔지
11 이름없음 2019/10/20 14:43:22 ID : dO3yNvu7hy0 0
지도 남자라고 집가서 전화하라해서 집 도착하자마자 전화했지 근데 또 누가있냐는거야 난 장난치지말라고 했는데 나보고 이어폰을 쓰라고해서 이어폰끼고 2시간인가? 통화를 했어 여기 학생들 많은거 아는데 성인이니까 난 흡연자야 친구랑 전화하면서 담배피러 나갔는데
12 이름없음 2019/10/20 14:48:56 ID : dO3yNvu7hy0 0
밖이냐고 묻더니 친구가 진짜 옆에 누구없냐고 계속 그러는거있지...,, 우리둘다 겁이 많아서 서로 무서워하다가 전화끊고 집가서 티비보다가 잤어 이상한게 밖에서 통화할땐 별말없는데 집에서 통화할때마다 애가 예민했어
13 이름없음 2019/10/20 15:38:40 ID : fU0nwrgry7u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10/20 15:46:31 ID : BxSFg6nPilz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10/20 15:46:43 ID : QsqrAjbg2E5 0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어 내가 사는 ㅇㅇ시에 외삼촌 한분과 이모가 사셔 가끔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가 올라오시거든 그날도 올라오시는 날인데 두분다 바쁘셔서 이틀정도 우리집에 계셨어 할아버지가 시골집에서 화장실가시다가 넘어지셔서 고관절이 부러지셨거든 병원가셨다가 우리집에 오신거야
16 이름없음 2019/10/20 15:49:54 ID : QsqrAjbg2E5 0
할머니 할아버지 나 셋이 밥 먹고 화장실이 가까운 거실에서 주무셨는데 시골집이나 이모네집에선 안그러셨는데 우리집만 오시면 잠꼬대인지 뭔지 주무시다가 자주 중얼거리셨어 나랑 할아버지랑 잤는데 할아버지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러시는거야
17 이름없음 2019/10/20 15:52:18 ID : QsqrAjbg2E5 0
할아버지 깨워서 물 드시고 잠이드셨어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어 그다음날이 주말이라 아침먹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모네 가시고 난 친구랑 전화하고 친구를 만났어
18 이름없음 2019/10/20 15:53:00 ID : a789BxVglwn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10/20 15:54:24 ID : U4ZeMlAY1a4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10/20 15:55:00 ID : QsqrAjbg2E5 0
그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21 이름없음 2019/10/20 15:56:35 ID : ba9uspbzQsq 0
응???
22 이름없음 2019/10/20 15:56:42 ID : yIK6mGoNzao 0
??
23 이름없음 2019/10/20 15:59:32 ID : QsqrAjbg2E5 0
너무 슬펐고 화났고 안타까웠어 그 당시 메르스라는 병이 돌았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바로 장례를 치루지 못하셨어
24 이름없음 2019/10/20 16:04:21 ID : QsqrAjbg2E5 0
메르스 양성이 나오면 바로 화장을 해야했어 온 가족이 패닉 상태였지 다행히 검사결과는 음성이였고 장례식을 치뤘어 많은 손님들이 오셨고 많은 분들이 슬퍼해주셨어 돌아가신 사인은 심정지였고
25 이름없음 2019/10/20 16:05:13 ID : QsqrAjbg2E5 0
화장시켜드리고 끝이났어
26 이름없음 2019/10/20 16:38:52 ID : BxSFg6nPilz 0
나도 집에서 기이한일 많았는데 꼭 나보는거같네 우리아빠가 심정지왔다가 심폐소생술로 다시 숨쉬셨고 심혈관검사해도 아무이상없대서.. 아직도 미스테리.. 그 기이한집에 나랑 엄마만 느끼고 다른가족들은 못느껴
27 이름없음 2019/10/20 16:47:13 ID : nPcmtvzO65h 0
레스주 힘들었겠다 난 저 집에서 죽을뻔했어ㅜㅜ 곧 나오겠지만
28 이름없음 2019/10/20 16:50:48 ID : nPcmtvzO65h 0
할아버지 발인한 그 날 누가 내 몸위에 올라탔어 직감적으로 귀신인걸 느꼈고 눈을 뜨면 죽는다 생각이 들더라 눈을 뜨고싶지 않았지만 누가 강제로 눈을 벌리는것 같더라 눈이 떠지고 귀신과 눈이 마주쳤어
29 이름없음 2019/10/20 16:54:02 ID : anCrvBcNwK3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19/10/20 17:02:26 ID : 3DArxU1yMph 0
ㅂㄱㅇㅇ!
31 이름없음 2019/10/20 18:15:22 ID : nPcmtvzO65h 0
내 느낌상 가위눌린것 같더라 23년 살면서 가위눌린게 그때가 처음이었거든 어릴때 여기저기 주워들은게 많았는데 가위눌렸을때 손가락 움직이면 가위 풀린다길래 움직여 보려니까 안되는거야 눈동자만 움직이더라,....너무 소름끼쳤던게 내 손을 귀신이 잡고있던거였어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 손가락움직이면 니 할배처럼 죽일거야
32 이름없음 2019/10/20 18:18:16 ID : nPcmtvzO65h 0
라고 하면서 칠판 긁는소리처럼 웃더라......웃으면서 내 목을 졸랐어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꿈에선 앞목을 졸랐는데 친구가 보더니 뒷목에 손자국이나있었데
33 이름없음 2019/10/20 18:22:27 ID : nPcmtvzO65h 0
일단 내가 겪은건 이게 다야
34 이름없음 2019/10/20 18:23:43 ID : nPcmtvzO65h 0
밥먹고와서 내친구얘기도 적을게 레스주들 밥 맛있게먹어!
35 이름없음 2019/10/20 18:51:44 ID : nPcmtvzO65h 0
나 밥 먹고왔어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쭈삼이었다
36 이름없음 2019/10/20 18:54:22 ID : nPcmtvzO65h 0
내 친구가 해준이야기 풀어볼게 친구가 최근에 술마시다가 얘기해준거야 내가 전에 살던집에서 전화를하면 집에있던 귀신이 내가 집에서 했던 모든얘기를 해줬데ㅋㅋㅋ 밥은 뭐먹었고 내 속옷색까지 말해줬데
37 이름없음 2019/10/20 18:56:01 ID : nPcmtvzO65h 0
어이가 없지만 그런말을 계속 했다는거야 그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메르스 검사 할때 집에서 기다리래서 기다리면서 친구랑 전화하다가 울었거든 우니까 자기가 그런거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했데
38 이름없음 2019/10/20 23:04:20 ID : 9hhvxyLdSIF 0
헐........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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