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1 00:37:07 ID : 5bBcGk2k9Ar 0
일단 우리집을 설명을 해줄게 우리집은 엄마 나 동생 강아지가 살아 근데 원래 우리강아지가 진짜 안 핥고 진짜 강아지 안키우는것처럼 조용히 지내거든 막 거실에서 자고 막 침대에서 억지로 재울려해도 그냥 가버리거든 근데 요즘 요 일주일 정도 자꾸 강아지가 현관을 보면서 짖거나 내 방에 배란다가 있는데 거기를 보면서 정말 짖어댄단말이야
2 이름없음 2019/10/21 00:37:24 ID : 5bBcGk2k9Ar 0
그래서 얘가 왜이러나 싶어서 그냥 냅뒀어
3 이름없음 2019/10/21 00:38:24 ID : 5bBcGk2k9Ar 0
한날은 얘가 요 일주일 너무 짖길래 그래 너 얼마나 짖어보나 싶어서 냅뒀어 근데 너무 짖는거야 현관을 보면서 엄마도 짜증이 났는지 빽구야 쫌 자자 이러면 몇분 조용히잇고 또 짖어 일단 우리 엄마는 울산의 아직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돼는 무당이다
4 이름없음 2019/10/21 00:38:26 ID : i9ArwFeFipf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10/21 00:38:48 ID : 5bBcGk2k9Ar 0
그래서 나는 울집은 뭐 엄마가 있어서 귀신이 없겠지 하는대도 너무 불안했단 말이야
6 이름없음 2019/10/21 00:38:55 ID : 5bBcGk2k9Ar 0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7 이름없음 2019/10/21 00:39:25 ID : 5bBcGk2k9Ar 0
꿈을 꿧는데 내가 칼든 사람에게 막 쫒기면서 아파트로 올라가서 막 자살하고 또 올라가서 자살하는꿈을 연달아 2번을 꿧어
8 이름없음 2019/10/21 00:39:46 ID : 5bBcGk2k9Ar 0
너무 찝찝한거야 그래서 아 이걸 엄마한테 말해야 돼나 싶기도 하고 그냥 넘겼어
9 이름없음 2019/10/21 00:40:00 ID : 5bBcGk2k9Ar 0
근데 엄마가 설악산에 기도 가신다고 목금토 집에 없으셨거든 ?
10 이름없음 2019/10/21 00:40:14 ID : 5bBcGk2k9Ar 0
근데 목요일날 강아지가 내 배란다에서 개 짖어대든ㄴ거야
11 이름없음 2019/10/21 00:40:41 ID : 5bBcGk2k9Ar 0
그리고 우리 강아지가 원래 내방에서 잘 애가 전혀 아니거든 근데 요 일주일 정도에 자꾸 침대에 올려달라고 막 뛰어 올라올려고 그러거나
12 이름없음 2019/10/21 00:40:56 ID : 5bBcGk2k9Ar 0
자꾸 침대 옆에서 바닥에서 자거나 책상 안에서 잔단말이야
13 이름없음 2019/10/21 00:41:04 ID : 5bBcGk2k9Ar 0
그냥 요즘따라 그러려니 싶었어
14 이름없음 2019/10/21 00:41:17 ID : kk8kq2GnAZh 0
어 근데 너희 어머님 인터넷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괜찮은가 이거
15 이름없음 2019/10/21 00:41:26 ID : 5bBcGk2k9Ar 0
아 너무 이상한거야 그리고 아까도 내가 방에서 폰을 보고있고 문을 열어서 거실에 작은 불을 켰어 근데 내가 벽을보면서
16 이름없음 2019/10/21 00:41:54 ID : 5bBcGk2k9Ar 0
폰을 하고잇었는데 벽에 불이 비칠거 아니야
17 이름없음 2019/10/21 00:42:23 ID : 5bBcGk2k9Ar 0
근데 갑자기 그 벽에 검은 그림자가 왔다갔다 지는거야
18 이름없음 2019/10/21 00:42:47 ID : 5bBcGk2k9Ar 0
그래서 동생이 화장실 지나가는줄알고 땡땡아 불렀는데 멀리서 왜 이러는거야 너무 무서운거야
19 이름없음 2019/10/21 00:43:01 ID : 5bBcGk2k9Ar 0
그래서 동생이랑 앉아서 집에서 무슨 이상한 늒미 못 받았냐고
20 이름없음 2019/10/21 00:43:19 ID : 5bBcGk2k9Ar 0
자기는 못 받았데 그리고 내가 원래 잠이 긴 사람이 아니야 길어도 9시간 ?
21 이름없음 2019/10/21 00:43:41 ID : 5bBcGk2k9Ar 0
근데 요 일주일간 14시간씩 자는데 새벽에 깨다가 자다가 이걸 반복해서인지 이렇게 길게 자도 너무 피곤한거야
22 이름없음 2019/10/21 00:43:59 ID : 5bBcGk2k9Ar 0
아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를해야겠다 그래서 아까 엄마가 밤 기도를 맨날 가시거든 법당에
23 이름없음 2019/10/21 00:44:19 ID : 5bBcGk2k9Ar 0
엄마한테 얘기를 하는데 새겨듣는건 커녕 그냥 개소리 말고 잠이나 자라고 하시는거야
24 이름없음 2019/10/21 00:44:35 ID : 5bBcGk2k9Ar 0
아 진짜 이거 해결해줄 사람없을까 내가 귀신을 쫌 보기도 했었어
25 이름없음 2019/10/21 00:44:52 ID : 5bBcGk2k9Ar 0
내가 그리고 쫌 그런 신기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엄빠가 이혼해서
26 이름없음 2019/10/21 00:45:05 ID : 5bBcGk2k9Ar 0
친할머니 제사를 못지내 줬거든 몇년간
27 이름없음 2019/10/21 00:45:40 ID : 5bBcGk2k9Ar 0
할머니가 꿈에서 자기 제사상 차려달라고 할머니 보러 오라고 그러는데 죽은 사람이 꿈에 나타나는게 별로 안좋지 않나 ? 그런거 때문에 내가 지금 이런가 ?
28 이름없음 2019/10/21 00:46:10 ID : 5bBcGk2k9Ar 0
그리고 엄마가 우리한테 말 안하고 신내림 할려고 했는데 내가 꿈을 꿧어 동생이랑 나랑 방울부채를 들고 중국시장에 가서 막 방울 부채를 주면서 다녔거든 ?
29 이름없음 2019/10/21 00:46:38 ID : 5bBcGk2k9Ar 0
근데 법당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밖에서 구경을 했다 ? 근데 선녀 동자 동녀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장단에 마쳐서 춤추고 있는데 깼거든
30 이름없음 2019/10/21 00:47:00 ID : 5bBcGk2k9Ar 0
그래서 엄맣나테 나 이런꿈 꿧다고 하니깐 엄마가 아 엄마가 사실 신내림을 받아야한다고 이러더라
31 이름없음 2019/10/21 00:47:24 ID : 5bBcGk2k9Ar 0
나 요즘 내몸이 아닌거 같고 글쓰는 내내 식은땀 흘리고 뒷골이 너무 아프거든 정말
32 이름없음 2019/10/21 00:47:46 ID : 5bBcGk2k9Ar 0
이쪽 분야에서 쫌 빠삭한 사람 해결책 있을까 나 너무 간절해 엄마도 뒤등으로 안듣고
33 이름없음 2019/10/21 00:50:01 ID : mLdRwoHyNur 0
그러니까 스레주가 신내림 받아야한다는거야? 근데 엄마는 무당이신데 별 신경 안쓰시고?
34 이름없음 2019/10/21 00:50:36 ID : kk8kq2GnAZh 0
일단 너 너무 긴장한듯 쫌만 진정하고 인터넷에 웃짤 좀 보고오셈
35 이름없음 2019/10/21 00:51:14 ID : 5bBcGk2k9Ar 0
신내림 받는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엄마는 그냥 개소리하지말고 편히 쉬라는데 난 너무 이상해
36 이름없음 2019/10/21 00:51:57 ID : 5bBcGk2k9Ar 0
긴장한건가 ..
37 이름없음 2019/10/21 00:52:54 ID : wK2Fa9s06Zd 0
에고.. 일단 긴장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봐요
38 이름없음 2019/10/21 00:53:58 ID : 5bBcGk2k9Ar 0
안 할려고 해도 지금 너무 일주일간 너무 불길한 일만 일어나고 내 몸이 내몸같지가 ㅇ아나하
39 이름없음 2019/10/21 00:56:13 ID : 5bBcGk2k9Ar 0
나 이러다 정말 미쳐 진짜
40 이름없음 2019/10/21 00:56:58 ID : kk8kq2GnAZh 0
어 일단 외할머니 제사를 지내야 하는건가 나도 이 분야는 몰라서 섣불리 말을 못하겠네
41 이름없음 2019/10/21 00:58:20 ID : 5bBcGk2k9Ar 0
그거 때문에 그런거야 ?
42 이름없음 2019/10/21 00:58:28 ID : 5bBcGk2k9Ar 0
아 나 정말 미쳐 진짜
43 이름없음 2019/10/21 13:46:38 ID : E1eMo3TSLcI 0
여기서 이러는거보다 다른 무당 찾아서 해결해라. 100~200 겨우 넘는 스레딕에서 이러는건... 지금 네 상황에서 도움도 안된다ㅠㆍ
44 이름없음 2019/10/21 13:56:03 ID : oY7bwpRBe1x 0
말대로 여기서 해결책을 찾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님 괴담판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쪽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니까... 게다가 네 엄마가 네 말을 듣지 않는다면 다른 무당을 찾아봐야 해야하는 것도 다른 좋은 방법일 듯 개는 우리가 못 보는 걸 본다잖아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거겠지.
45 이름없음 2019/10/21 14:42:23 ID : nCjbhbAY1dC 0
신 안받을려면 내림굿?인가 한다고 들었던거같은데 맞나
46 이름없음 2019/10/21 14:42:37 ID : nCjbhbAY1dC 0
눌림굿인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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