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09 16:30:08 ID : gZiphunzV88 0
나는 경기도 살고있고 지금 사는집은 작년 6월에 들어와서 지금 현제 1년 좀넘었어. 여기 이사오기전에 전세 사기 먹고 해탈한 상태로 겨우구한 집이 이곳이야.
2 이름없음 2019/10/09 16:31:25 ID : gZiphunzV88 0
나 처음 여기 이사할때도 많이 이상했어, 집이 빌라인데 가장 높은 층에 살고 있고, 옥탑은 없어 근데 집들 사이간격들이 다닥다닥이라 다른 건물의 창문들도 우리집이랑 마주봐서 베란다쪽만 열고 반대인 주방쪽은 열지 않아. 다른집이 보이거든
3 이름없음 2019/10/09 16:32:46 ID : gZiphunzV88 0
이사 첫날에 베란다쪽 앞에집 옥상에서 어떤 아줌마랑 아저씨랑 싸우는데 아저씨가 벽돌을 가지고 그아줌마를 내리 칠려고해서 언니가 112에 신고하고 옆집에 경찰관 출동이랑 여러므로 생중계로 봐버렸어. 그래서 소리도 다들려서 왜싸운지 알고있어.
4 이름없음 2019/10/09 16:34:47 ID : gZiphunzV88 0
그냥 이동네가 못사는 동네니까 그러려니하고 우리는 다음날 이삿짐이 와서 막 풀었거든 근데 집베란다 창문이 도로쪽으로 난게 아니라 옥상바로 밑층이니까 옥상에 짐을 내리고 이삿짐을 옮겼어. 근데 앞집 아줌마가 우리집이 이사하는데 우리집 현관앞에서 막 서서 우리 이사하는걸 구경하는거야. 솔직히 이때도 싸했어 우리는 바빠죽겠는데 이사람은 우리 이사하는거 보면서 눈을 굴리니까
5 이름없음 2019/10/09 16:37:59 ID : gZiphunzV88 0
그래서 인사정도만 간단하게 하고 아하하.. 하고 넘겼어, 근데도 이아줌마는 안가고 우리가 이삿짐 다옮기고 문 닫으니까 그제서야 가더라. 그리고 이사 다하고 나니까, 우리집 앞 계단에 맨날 분리수거 쓰래기랑 음식물 쓰래기 등등 놓는거야. 문제는 우리 이사올때는 그런거 하나 없었거든. 그냥 장독? 같은거나 반찬통 여러개 있었을뿐. 그래서 우리는 아. 뭐야 .. 자기집 앞 계단도 아니고 우리집 앞 계단에 두냐 이러고 그냥 그 쓰래기를 앞집 계단 내려가는 쪽 중간에 뒀어. 그랬더니 나가면서 아ㅡㅡ 금방 버릴건데ㅡㅡ 이러면서 자기혼자 말하는거야. 우리는 그냥 현관에 집앞에 쓰래기 버리지 말라고만 써놓고 상황을 종료했어
6 이름없음 2019/10/09 16:44:47 ID : gZiphunzV88 0
근데 그다음날 자기가 우리집에 우리가 붙여놓은 종이를 맘대로 때더니 다음날 다다음날 몇주 몇달동안 계속 우리 집앞 계단에 쓰래기를 놓고 그러는거야. 언제는 계단도아니고 우리집 현관 바로앞에 음식물 쓰래디를 놔뒀어. 솔직히 자기 집 앞 계단은 내려가는 쪽이고 우리집 계단은 올라가는 쪽인데다. 우리집 문열면 쓰래기 바로 보이니까 기분나빠서, 집에 옛날에 산 백색씨트지 그것도 내가 계산 잘못해서 75미터나 산 백색 시트지에 네임팬으로 집앞에 쓰래기 버리지 마세요 라고 붙여놨어. 이번에는 친절히 영어까지 써줌. 그랬더니 우리집이 일부러 걸쇠 해놓고 문을 살짝열어놨는데 그문을 팍 당기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문여니까 아줌마: 이거때 나: 그럼 아줌마도 저희 집앞에 버리지 마세요 아줌마: 여기가 왜 니네집앞이야? 나: 저희집 현관 문열면 바로 보이는데다 그쪽에도 계단 있잖아요. 아줌마: 니네도 그럼 여기놔, 저번에도 여기 놓던만 울엄마가 갑자기 난입하더니 엄마: 그거 아줌마가 하두 놔서 그런거예요. 그냥 쓰래기도 아니고 음식물 쓰래기도 놓잖아요! 아줌마: 그럼 니네도 놔! 여기가 왜 니네집앞이냐 뭐 이웃끼리 정이없네 이소리하고 말이 안통해서 내가 나: 아줌마 앞으로 놓고싶으면 계속 노세요. 시청에 신고할테니까 월 15만원내면서 꼬박꼬박 놓으세요. 그리고 문닫아버림 그뒤로 괜찮았어. 조용히 살았는데. 또 문제가 시작됨
7 이름없음 2019/10/09 16:45:10 ID : gZiphunzV88 0
나는 엄마 나보다 3살많은 언니 13살 어린 동생 이렇게 살아
8 이름없음 2019/10/09 16:50:23 ID : gZiphunzV88 0
근데 앞집에는 아줌마(정확힌 할머니), 아저씨, 아들(지체장애인임), 딸(고등학생) 이렇게 살고있었어. 근데 나랑 언니는 그당시 8시에 나가고 동생이 8시 50분 엄마는 간호사라 근무때마다 달랐지. 근데 이웃집은 8시에 아줌마 나가고 엄마가 1시에 출근하는 날 보니까 고등학생인 딸이 그때 학교를 가더라고. 이걸 왜말하냐면 내동생이 매일 학교를 등교하려고 8시 50분쯤에 나가면 항상 동생이 한층 내려올쯤에 위에서 앞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데, 그리고 얼마안가서 삐삐삐삐삐삐. 이러고 번호치는 소리 들리고 띠띠띠(틀렸다는 음) 소리가 들린데, 문제는 위에 층에 집이 앞집이랑 우리집 밖에 없는데, 그집이 자기집 비밀번호를 왜 틀리겠냐고, 문제는 이게 한두번인게 아니고 우리엄마가 나이트 근무라 집에 있을때도 종종 그랬어
9 이름없음 2019/10/09 16:54:54 ID : gZiphunzV88 0
우리집은 성당을 다니는데 이걸 왜말하냐면 성당다니면 현관문에 붙이는 00동 성당 교우의 집입니다. 이렇게 써있는 십자가 모양 스티커를 줘 우리는 그걸 붙이고 있고, 근데 어느날 동생이 학교 끝나고 집에서 구몬하는데 앞집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우리집 문이 덜컹거려서 인터폰을 봤데, 우리집 앞에 앞집 아줌마 서있고, 우리집 문에 붙어있는 00동 성당 교우의 집입니다. 라고 써있는 스티커를 막 매만지고 갔다는거임
10 이름없음 2019/10/09 16:57:57 ID : gZiphunzV88 0
듣는 나는 소름돋았지 근데 종종 주말에 막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그러면, 어디서 우는소리가 들림 나는 엄마가 우는줄알고 막 엄마방 가서 엄마 왜울어 뭔일있어? 괜찮아?? 이랬지 그랬더니 엄마가 아니더라. 알고보니 옆집이랑 우리집 옷방이 딱 붙어있어서인지 옆집 소리가 옷방에서 들린거더라. 옆집 아줌마인지 손녀인 고등학생애가 우는건지 울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해애애!!" 이러면서 맨날 우는거임. 근데 이소리가 거의 매 주말에 났다고 하는게 맞음..
11 이름없음 2019/10/09 16:59:27 ID : RDuk5QsjeIE 0
ㅂㄱㅇㅇ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
12 이름없음 2019/10/09 17:00:10 ID : Qmk2nDz9dBf 0
글로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13 이름없음 2019/10/09 17:00:27 ID : gZiphunzV88 0
아. 또 언제는 내가 집에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는데 내가 감이나 촉이 좋아. 그래서 사람 있으면 오소소소하고 등에 털이나 머리털이 곤두섬.. 근데 그날 비밀번호 치는데 그느낌이 나는거. 그래서 봤더니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에 그 아줌마가 머리를 빼고 보고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하하.. 안녕하세요.. 이랬지 그랬더니 그아줌마는 나보고 씩 웃더니 보통 옥상에 텃밭 보러 올라가는데 그냥 계속 거기서 나 처다보는거임. 나는 그냥 번호 등으로 가려서 치고 들어갔어
14 이름없음 2019/10/09 17:01:42 ID : gZiphunzV88 0
보통 계단 청소하는 아줌마랑도 종종 그렇게 마주쳤는데 그 아줌마는 진짜 청소하던데다. 내가 안녕하세요 하면 네~ 안녕하세요 하고 자기 할일 하는데 앞집 아줌마는 계속 지긋이 처다보고있었어
15 이름없음 2019/10/09 17:02:13 ID : uoLbxzU41xy 0
ㅁㅊ...ㅠㅠㅠ
16 이름없음 2019/10/09 17:03:18 ID : Rva79a789Bs 0
헐 소름;;
17 이름없음 2019/10/09 17:03:52 ID : gZiphunzV88 0
아 그리고 앞집 아줌마한테 우리집 앞에 쓰래기 버리지말라한 뒤로 지속적으로 우리집 우편이 쏟아져있고 누가 밟아놓고 가고 그러더라구.ㅡㅡ 그래서 나는 이건 진심 그아줌마가 앙심을 품은거 같다. 여기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 누가 그러겠냐 해서 그집 우편함 앞을 구부려줬어. 그랬더니 그뒤로 안그러더라..
18 이름없음 2019/10/09 17:05:48 ID : gZiphunzV88 0
아 그리고 그앞집에 뭐 러시앤캐쉬나 삼와머니같은거 했나봄..ㅡㅡ 내가 학원다니는거 끝나고부터는 집에 있었어.. 백수라.ㅠㅠ 근데 뭐 일수꾼? 정장입고 좀 덩치큰사람들이 커다란 우편 봉투랑 일수가방이라해야하나.. 장지갑 클러치같은거 들고 문을 두드리는거야. 문제는 얘네가 사람없으면 앞집인 우리집도 두드려.. ㅜㅜ 나는 집에 사람없는데 이런사람 오는게 더 무서움
19 이름없음 2019/10/09 17:08:23 ID : gZiphunzV88 0
그리고 우리집 밑에 집은 불법도박을 하나봐. 겨울만 되면 술마시고 고스톱치고 싸우는 소리랑 막 들려.. 문제는 이집에서 새벽까지해서 소음이 올라와서 잠 못자는거랑 또.. 계단에서 여기서 도박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담배를 펴 그러면 내 동생이 학교 끝나고 집에 올라올때 그 아저씨 들이 담배피면서 내 초등학생인 동생을 위아래로 훑어봐
20 이름없음 2019/10/09 17:09:31 ID : gZiphunzV88 0
아. 근데 앞집 요즘은 그 고등학생이였던 딸이 졸업하자마자 직장다녀서 집사정이 괜찮아진건지 러시앤 캐쉬 같은데에서 안오더라.
21 이름없음 2019/10/09 17:09:56 ID : uoLbxzU41xy 0
정말 스펙타클 한 집이네
22 이름없음 2019/10/09 17:11:28 ID : gZiphunzV88 0
이제 이거말고 다른 이웃들도 얘기해줄게. 이건 내가 대학생때 혼자 자취할때 얘기야. 사실 이때가 더 무서웠어. 나는 대학생전세임대대출로 학교에서 도보 20분쯤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살았어. 내가 살던 아파트 단지 옆으로 코아루 같은 다른 아파트 단지들이 있어서 위치가 좋았어.
23 이름없음 2019/10/09 17:12:32 ID : gZiphunzV88 0
대학생때 처음 자취 시작한 나는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 장판, 요가메트, 모니터, 행거,옷가지, 작인 수납상자, 노트북, 겨울 얇은이불 끝. 캬 진짜없다.. 엄마가 나보고 집만있는 노숙자라고 할정도였어
24 이름없음 2019/10/09 17:12:36 ID : eE3BfhArvu5 0
이런 쓰레기 초등학생을 왜 봐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19/10/09 17:13:16 ID : eE3BfhArvu5 0
헐..진짜 조촐하다
26 이름없음 2019/10/09 17:18:53 ID : gZiphunzV88 0
집은 이렇게 생겼고 작은방에는 행거랑 옷만 두고 생활은 큰방에서 했어. 근데 중요한거는 나는 혼자살고 종종 남자친구가 자췻방에 오는데 나는 남친
집은 이렇게 생겼고 작은방에는 행거랑 옷만 두고 생활은 큰방에서 했어. 근데 중요한거는 나는 혼자살고 종종 남자친구가 자췻방에 오는데 나는 남친있을때만 큰방에 불을켜 부엌은 항상키고. 근데 큰방에 불을켜서 베란다에 나가서 세탁기에 뭘 옷넣으려 하거나 수건넣을때 보면 항상 주차장에서 경비 할아버지가 우리집쪽을 처다보는거야.. 그것도 내가 처다보는거 같으면 다시 걸어.
27 이름없음 2019/10/09 17:22:06 ID : gZiphunzV88 0
근데 이것도 솔직히 한두번이 아니여서 기분이 나빳어. 원래 평소 살가운 성격이라 해야하나.. 시골에서 큰아빠가 나한체 홍시감을 덜익은 상태로 보내주면 경비아저씨랑 근처집들 그리고 대학교 친구들한테 돌려주고 근처 성당 신부님이랑 수녀님한테 줘, 근데 그 경비 할아버지는 첨에는 안그랬는데 지속적으로 만날때마다 택배 뭐샀냐고 물어보고, 속옷이야?? 이딴식으로 말 난발하고 집에 혼자있을때 밤에 베란다 앉아서 밖에 처다보는데 그때마다 종종 운이 마주쳐. 그쪽은 내가 불을 안키니까 몰랐다가 손전등같은거로 살짝 비춰지면 도망가더라.
28 이름없음 2019/10/09 17:26:34 ID : gZiphunzV88 0
근데 경비만 이상하면 이런데 안써.. 친구가 3층살고 나는 2층 사는데, 새벽 4~6시 사이에 계속 아아악 아아아아가가가악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야 누가 막 절규하는 소리 나는 막 이불 돌돌 말아서 머리에 대고 "어떤 미친놈이 새벽부터 저러는거야ㅡㅡ." 이랬어. 근데 그때 핸드폰보니까 3층사는 친구가 나한테 00아 너도 이소리들려?? 이래서 내가 "어.. 시발 2시간동안 들음.." 이러니까 "야 어떤 미친여자가 새벽 2시부터 새벽 6시까지 흰원피스입고 차위에서 저런거임" 이래서 나는 "헐.. 씨 또라이 개많네"이랬어
29 이름없음 2019/10/09 17:30:32 ID : gZiphunzV88 0
그리고 언제는 주차장 우리집 베란다에 보이는데에 봉고차가 한대 들어오더니 서있는거야. 나는 종종 일수하는 사람이나 술집에서 일하는 아줌마 데리러가는 출근셔틀인줄 알고. 있었는데 거기서 막 사람들이 내리는거 그래서 어디공사하나?? 이생각했어.. 근데 얼마 안있고 우리집 문을 누가 두드리는거야. 그래서 봤더니 방금 봉고차에서 내린 그사람들임.. 나는 뭐지 헐허르ㅡ 헐허러러럴러러럴 대패닉 상태로 현관이랑 작은 방 문 앞에 서있었어. 근데 문제는 작은 방 창문을 드르륵 여는거야 그 사람들이.. 나는 아.. ㅈ됐다.. 미친 미친.. 이러면서 아 내가 안쪽창문 잠궈났나?? 이랬는데.. 다행히 잠궈났더라.. 작은 방 창문은 방범창도 있는데 그 창사이로 손 넣어가면서 정성스래 연거임..
30 이름없음 2019/10/09 17:31:14 ID : 2tzaspapSE0 0
어우 다 왜그러는거야 ㅠㅠ
31 이름없음 2019/10/09 17:38:19 ID : xyJO04JQpQr 0
개소름...글로만 봐도 난 심장 떨려부러서..ㅜ
32 이름없음 2019/10/09 17:39:28 ID : gZiphunzV88 0
자취는 좋은데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어... 아 이번에는 지금 이사온집 얘기인데 우리집 주방창문이 있는 위치가 다른집 베란다 급이야. 우리는 종종 음식할때만 열어놔.. 근데 엄마랑 언니는 좀.. 어차피 여자만 있는집인데 라는 느낌으로 브라런닝에 팬티만 입고 돌아다닐때가 있어. 나는 이게 쫌 그러니까. (문제는 나만 이걸 문제라 생각하는거임)주방쪽 창문은 커다란 스카프 만한 천으로 가려놓거든??.. 그래서 창문 밑부분밖에 안보여, 주방쪽집 이모도 자기들도 좀 그러니까 일부러 거기에 빨래를 놓고그래. 근데 그날 그집 이모가 없고 어떤 아저씨 혼자 런닝 셔츠입고 앉아있는거야.. 근데 문제는 그 아저씨가 막 목 숙여서 그 천 밑 쪽으로 머리를 숙인게 보이는거.. 난 화들짝 놀랐지.. 그뒤로 엄마하고 언니한테 주방쪽 창문 열지말라했어. 저집쪽으로는 베란다니까 가스렌지 후드를 쓰라고.
33 이름없음 2019/10/09 17:43:00 ID : gZiphunzV88 0
아 그리고 베란다쪽에서 남의집 옥상이 보인다했잖아. 이번에는 베란다 문제임. 나는 거실에서 운동을해. 스텝퍼(소음때문에 밑에 매트를 5장깔아놓고 힘), 팔굽혀펴기, 런지, 스쿼트같은거.. 근데 내가 우리집 거실에서 그렇게 있으면 거실쪽 창문이랑 베란다쪽 창문이 위치가 같아서 앞의 집 옥상에서 보여. 나는 이걸 아니까 평소에 항상 커튼을 처놔. 근데 어느날 엄마가 맘대로 커튼을 열어놓은거임. 근데 내가 운동하다 딱 창문 보니까 앞집 옥상에서 그것도 옥상도 아니고 옥상 들어가는 문?? 안에서 앉아서 핸드폰 들고 보고있는거.. 그래서 화들짝 놀라서 바로 커튼침. 그랬더니 바로 없어졌어
34 이름없음 2019/10/09 17:44:51 ID : gZiphunzV88 0
뭐가 봤냐고 말을 안했네 어떤 파란색 카라티에 회색 반바지 입은 아저씨가 거기앉아서 처다보더라..
35 이름없음 2019/10/09 17:47:37 ID : gZiphunzV88 0
여기집들이 다 옛날집들이고 집집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도시는 도시야.ㅠ 대중교통은 정말 잘돼있어.. 버스 30분타면 김포공항갈수있고 버스 5분거리에 1호선 7혼선 둘다있어. 근처에 역만 3개고 근데 사람들이 좀 이상해...
36 이름없음 2019/10/09 20:19:55 ID : gZiphunzV88 0
아 앞집 하나더있어. 우리집 사람들이 계단 올라갈때마다 인터폰 켜지는 지이이잉 소리가 남 그집에서 그래서 우리집도 똑겉이 하니까 안하더라
37 이름없음 2019/10/10 12:04:37 ID : WkoLatxTPdA 0
거기 진짜 이상한사람 많다.... ㅠㅠㅠㅠ 레주 되게 고생많았구나 커튼이랑 문단속 잘해 ㅠㅠ 여자만 산다니까 더 걱정이야
38 이름없음 2019/11/07 20:15:42 ID : gZiphunzV88 0
앗.. 나 스레주인데 오늘 또 앞집사람이 이상하다.. 우리집은 방음이 잘안돼 계단 올라오고 내려가는 소리가 매우 잘들려. 오늘 오후에 뭔가 밖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 앞집 문열리는 소리는 들였는데 걷는 소리는 안들리는거야. 근데 그거는 별로 신경안써.. 근데 내가 거실에서 컴퓨터하는데 현관 문에서 쓰윽.. 척.. 쓰윽.. 이런 애매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인터폰을 켰어. 그랬더니 (인터폰은 우리집 바로앞과 위아래 계단쪽만 보임) 뭔가 사람등이 슉 옆으로 가는게 보이는거야. 앞집빼고 계단들은 보이니까 누가 있으면 내려가겠지 하면서 인터폰을 꺼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세번정도 다시 켰어. 그랬는데도 없어서 그냥 내가 켜지면서 지잉하고 보이는 걸 잘못본걸까?? 이러면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어. 그랬더니 몇분있다 앞집 문이 열리고 스윽 닫히더니 디리릭하더라..근데 중요한게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안들렸어..
39 이름없음 2019/11/08 10:44:40 ID : wLdU588pgqo 0
세상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다... 나였으면 진작에 돌아버렸을듯 스레주 고생 많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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