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하에서 어린 아이 귀신 본 것 같아 (13)
2.가위가 연속적으로 눌릴 수 있어? (21)
3.내가 겪고 있는 이 현상이 귀접인지 꿈인지 모르겠어 (12)
4.갑자기 소름 (3)
5.장례식장에서만난남자 (307)
6.이웃집들이 다 미친것 같다. (39)
7.현재 남자친구를 만난 뒤로 종종 이상한 일?을 겪어 (141)
8.집에 귀신 데려와본적 있어? (146)
9.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코미디였어 (68)
10.우리들은 모두 망각이 있기에 살아간다. (4)
11.계속 나를 따라하는 친구가 있어 (52)
12.마감 12시, 점봐드립니다. :) (64)
13.나 엄청 무서운 일 있었어.. (37)
14.제발 나 좀 도와줘 (12)
15.이런 경험 한번쯤은 있는거야 아님 내가 이상한거야? (2)
16.뭔가 이상한 친구 (9)
17.가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가 (12)
18.어릴 때 겪었던 좀 소름돋는 이야기 (2)
19.우리 학교엔 경비아저씨가 안계시는데 경비 아저씨가 말을 걸었어 (39)
20.무당이 되고 싶어! (10)
1
◆7BBtgY3yNz8
2019/11/06 18:31:16
ID : tctBxXvu9Bs
0
좀 지난 일이지만 갑자기 생각 나서 쓰려구 혹시 보는 사람 있으면 그때부터 쓸께!!
2
이름없음
2019/11/06 18:33:31
ID : Pa8nSILcJO0
0
ㅂㄱㅇㅇ
3
◆7BBtgY3yNz8
2019/11/06 18:36:44
ID : tctBxXvu9Bs
0
내가 학원 끝나고 집 오는 길 이였어 아빠도 퇴근 하고 오는 길이라 아빠 차 타고 엄마는 아빠랑 같이 있었고 내 동생도 학원 같이 끝나서 우리 가족 넷이서 차 타고 집 가는 길 이였어 지하 2층 까지 있는데 우리 가족은 주로 지하 2층에 주차를 해
4
◆7BBtgY3yNz8
2019/11/06 18:40:08
ID : tctBxXvu9Bs
0
지하 2층까지 가려면 지하 1층을 지나쳐야 하잖아 지하1층을 지나치는데 동 문 앞에 남자 아이가 초등학생 처럼 생겼는데 실내화 주머니를 들고 아무도 없는 지하인데 늦은 시간에 가만히 서 있으면서 빤히 우리를 바라봤어 나는 처음엔 누구 기다리나?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렇게 어린 애가 혼자 있는 것도 그렇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서 있는 것도 그렇고 가방도 없이 실내화 주머니만 들고 있던게 나는 너무 이상해서 나랑 같이 창문 쪽 바라봤던 엄마랑 동생한테 지하1층에 서 있던 남자 애 봤냐고 물으니까 아무도 못 봤다는거야 분명히 나랑 같이 창문쪽 바라봤는데 말이야..
5
◆7BBtgY3yNz8
2019/11/06 18:42:18
ID : tctBxXvu9Bs
0
가만가만 생각해보니까 우리 동네에 교통 사고가 굉장히 많이 났었어 사람들이 뭐가 씌인 동네 같다고 할 정도로.. 근데 우리 동네에서도 우리 단지가 사고가 제일 많았어 여기에 이제 내가 7년째 사는데 7년 동안 우리 단지내에서만 사고가 4번인가 5번인가 났었어 그것도 다 사망까지 간 사고야..
6
이름없음
2019/11/06 18:45:41
ID : apSFjs008nU
0
보고있어
7
◆7BBtgY3yNz8
2019/11/06 18:46:16
ID : tctBxXvu9Bs
0
제일 말이 많았던 사고가 한 남자아이가 학교 끝나고 다른 애들이랑 뛰어 놀다가 차랑 부딛쳐 사망한 일인데 너무 작으니까 나무에 가려졌다가 애가 뛰면서 갑자기 나타나 그 차도 일부러 박은게 아니라 그 누구 탓도 할 수 없던 일이지.. 그 일이 나고 코너에 있는 큰 나무들은 다 없애버렸어 도로와 인도 사이에도 철장으로 싹 다 막아놨구...
8
◆7BBtgY3yNz8
2019/11/06 18:49:11
ID : tctBxXvu9Bs
0
저 일이 생각 나서 아빠랑 엄마 한테 말 했는데 다들 아무렇지 않다듯이 넘어갔어 되게 좀 지난 얘긴데 스레딕 보다가 생각 나서 적어봤어 내가 말을 너무 못하기도 하고 흥미진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실망만 시키는 짓을 하고 있나 싶기도 하다..ㅎㅎ 그래도 다들 봐줘서 고마워!!
9
◆7BBtgY3yNz8
2019/11/06 18:49:30
ID : tctBxXvu9Bs
0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해도 돼 다 답해줄게
10
이름없음
2019/11/06 22:55:04
ID : Pa8nSILcJO0
0
정말 소름 돋았겠다 ㅠㅠ
11
◆MqkpRDupXte
2019/11/07 00:02:46
ID : tctBxXvu9Bs
0
맞아ㅠㅠ 아무도 못 봣다니 더 그랬던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19/11/07 14:28:52
ID : s1bdB9hhBur
0
귀신이라고 딱 생각하게 된 이유는 뭐야? 그냥 사고많이난 자리고 가족들이 다 못봐서?
13
◆7BBtgY3yNz8
2019/11/08 20:25:17
ID : tctBxXvu9Bs
0
내 입장에선 그런 생각 밖에 날 수 없었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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