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하에서 어린 아이 귀신 본 것 같아 (13)
2.가위가 연속적으로 눌릴 수 있어? (21)
3.내가 겪고 있는 이 현상이 귀접인지 꿈인지 모르겠어 (12)
4.갑자기 소름 (3)
5.장례식장에서만난남자 (307)
6.이웃집들이 다 미친것 같다. (39)
7.현재 남자친구를 만난 뒤로 종종 이상한 일?을 겪어 (141)
8.집에 귀신 데려와본적 있어? (146)
9.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코미디였어 (68)
10.우리들은 모두 망각이 있기에 살아간다. (4)
11.계속 나를 따라하는 친구가 있어 (52)
12.마감 12시, 점봐드립니다. :) (64)
13.나 엄청 무서운 일 있었어.. (37)
14.제발 나 좀 도와줘 (12)
15.이런 경험 한번쯤은 있는거야 아님 내가 이상한거야? (2)
16.뭔가 이상한 친구 (9)
17.가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가 (12)
18.어릴 때 겪었던 좀 소름돋는 이야기 (2)
19.우리 학교엔 경비아저씨가 안계시는데 경비 아저씨가 말을 걸었어 (39)
20.무당이 되고 싶어! (10)
1
◆Zbck7e1Cqjh
2019/11/08 00:37:47
ID : bfPfVhwE7bu
0
(이 작품은 소설이며 쓰니가 만든 허구입니다)
안녕 조커같은 좆같은 인생 쓸게 시1발
2
◆Zbck7e1Cqjh
2019/11/08 00:38:52
ID : bfPfVhwE7bu
0
난 29 청년이야 군면제받았고 걍 인생 좆창났어 ㅋㅋㅋㅋ
3
◆Zbck7e1Cqjh
2019/11/08 00:39:12
ID : bfPfVhwE7bu
0
초4 부모님 둘 다 나 버리고 이모집에서 얹혀 살 고 있었는데
4
◆Zbck7e1Cqjh
2019/11/08 00:39:53
ID : bfPfVhwE7bu
0
시1발 ㅋㅋㅋㅋㅋㅋ 중3때 까지만 해도 잘 키우던 이모가 나 수학여행 갔다 온 사이에 나 버리고 이사 갔더라 ㅋㅋㅋ(현재는 이모 제주도에 살 고 미안하다고 연락와서 자주 비행기 타고 놀러가)
5
◆Zbck7e1Cqjh
2019/11/08 00:40:26
ID : bfPfVhwE7bu
0
중3엔 나 자주 가던 편의점에서 알바했어
6
◆Zbck7e1Cqjh
2019/11/08 00:41:03
ID : bfPfVhwE7bu
0
중3짜리가 무슨 돈을 쓰겠냐 ㅋㅋㅋㅋㅋ 아침 안 먹고 점심은 급식 3번 쳐먹고 저녁은 폐기 학교끝나고 바로 알바하고 10시에 퇴근
7
◆Zbck7e1Cqjh
2019/11/08 00:41:45
ID : bfPfVhwE7bu
0
그떄부터 좆빡세게 운동했어 뒤지게 뛰고 땀이 피로 바뀔 정도로 맨몸운동했고 헬스장 다닐 여력도 없어서 물병에 물 꽥채운거 쇠막대기에 테이프 감아서 아령삼아 운동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Zbck7e1Cqjh
2019/11/08 00:42:02
ID : bfPfVhwE7bu
0
근데 시발 꼬라지가 웃겼나봐 다 웃고 있더라
9
◆Zbck7e1Cqjh
2019/11/08 00:42:08
ID : bfPfVhwE7bu
0
저새끼 뭐하냐는 식으로
10
◆Zbck7e1Cqjh
2019/11/08 00:43:56
ID : bfPfVhwE7bu
0
그 때 알아챘어
11
◆Zbck7e1Cqjh
2019/11/08 00:44:30
ID : bfPfVhwE7bu
0
아 시발 난 죽도록 열심히 살았는데 난 그냥 웃음거리,조롱거리 그런 좆같은 거 밖엔 돼 지 않는 병신이구나
12
◆Zbck7e1Cqjh
2019/11/08 00:44:51
ID : bfPfVhwE7bu
0
그래서 그 때 부터 분장을 했어
13
◆Zbck7e1Cqjh
2019/11/08 00:44:57
ID : bfPfVhwE7bu
0
얼굴에
14
◆Zbck7e1Cqjh
2019/11/08 00:45:20
ID : bfPfVhwE7bu
0
좆같이 열심히 번 돈 3천 이모가 이사갈 때 냅두고 갔던 3천
15
◆Zbck7e1Cqjh
2019/11/08 00:45:28
ID : bfPfVhwE7bu
0
총 6천만원
16
◆Zbck7e1Cqjh
2019/11/08 00:45:37
ID : bfPfVhwE7bu
0
50만원은 수트를 샀어
17
◆Zbck7e1Cqjh
2019/11/08 00:46:04
ID : bfPfVhwE7bu
0
그 때가 고1 키는 185 더 클 키 도 없어서 걍 딱 맞게 샀어
18
◆Zbck7e1Cqjh
2019/11/08 00:46:15
ID : bfPfVhwE7bu
0
블랙으로 수트를 하나 뽑았고
19
◆Zbck7e1Cqjh
2019/11/08 00:46:23
ID : bfPfVhwE7bu
0
30으로 구두를 맞추고
20
◆Zbck7e1Cqjh
2019/11/08 00:46:39
ID : bfPfVhwE7bu
0
얼굴에 분장을 하고
21
◆Zbck7e1Cqjh
2019/11/08 00:47:08
ID : bfPfVhwE7bu
0
얼굴은 흰 색으로 칠 하고 눈은 검붉게
22
◆Zbck7e1Cqjh
2019/11/08 00:47:23
ID : bfPfVhwE7bu
0
입은 쫙 찢어진 입 처럼
23
◆Zbck7e1Cqjh
2019/11/08 00:47:56
ID : bfPfVhwE7bu
0
좆같이 벌고 좆같이 쓰자라는 내 신조어가 바뀔 때가 된 거지
24
◆Zbck7e1Cqjh
2019/11/08 00:48:20
ID : bfPfVhwE7bu
0
"내 인생을 아주 인간적인 코미디로 만드는거야 바탕은 비극으로 하고"
25
◆Zbck7e1Cqjh
2019/11/08 00:48:56
ID : bfPfVhwE7bu
0
그리곤 엄마를 찾아갔어
26
◆Zbck7e1Cqjh
2019/11/08 00:49:23
ID : bfPfVhwE7bu
0
칼 한 자루에 망치와 돈 가방
27
◆Zbck7e1Cqjh
2019/11/08 00:49:30
ID : bfPfVhwE7bu
0
멋지게 빼입은 블랙수트
28
◆Zbck7e1Cqjh
2019/11/08 00:49:39
ID : bfPfVhwE7bu
0
아무도 알아 볼 수 없는 분장
29
◆Zbck7e1Cqjh
2019/11/08 00:50:01
ID : bfPfVhwE7bu
0
광이 나 다 못 해 태양보다 번쩍이는 구두
30
◆Zbck7e1Cqjh
2019/11/08 00:50:21
ID : bfPfVhwE7bu
0
엄마를 찾는 건 쉬웠어
31
◆Zbck7e1Cqjh
2019/11/08 00:50:36
ID : bfPfVhwE7bu
0
여기저기 좆빠지게 연락 돌리고 사람찾아준다는데 연락해놓고
32
◆Zbck7e1Cqjh
2019/11/08 00:50:43
ID : bfPfVhwE7bu
0
그때 내가 속초에 살았거든
33
◆Zbck7e1Cqjh
2019/11/08 00:50:50
ID : bfPfVhwE7bu
0
부산에 가 있더라
34
◆Zbck7e1Cqjh
2019/11/08 00:50:57
ID : bfPfVhwE7bu
0
씨발련 존나 멀리도 갔다
35
◆Zbck7e1Cqjh
2019/11/08 00:51:06
ID : bfPfVhwE7bu
0
찾아가서 일단 초인종을 눌렀어
36
◆Zbck7e1Cqjh
2019/11/08 00:51:11
ID : bfPfVhwE7bu
0
"누구세요"
37
◆Zbck7e1Cqjh
2019/11/08 00:51:21
ID : bfPfVhwE7bu
0
"택배입니다 서명하세요"
38
◆Zbck7e1Cqjh
2019/11/08 00:51:30
ID : bfPfVhwE7bu
0
"네 나갈게요"
39
◆Zbck7e1Cqjh
2019/11/08 00:51:41
ID : bfPfVhwE7bu
0
문이 열리자 문을 잡고 들어갔어
40
◆Zbck7e1Cqjh
2019/11/08 00:51:58
ID : bfPfVhwE7bu
0
첫 눈에 보이는 건 현관 앞에 있던 신발 두 켤레
41
◆Zbck7e1Cqjh
2019/11/08 00:52:33
ID : bfPfVhwE7bu
0
아빠는 안 찾았겠냐 아빠는 시발 광주에 있던데
42
◆Zbck7e1Cqjh
2019/11/08 00:52:55
ID : bfPfVhwE7bu
0
다른 남자와 동거를 하고 있다는 좆같은 배신감은 분노로 바뀌었고
43
◆Zbck7e1Cqjh
2019/11/08 00:53:02
ID : bfPfVhwE7bu
0
망치로 머리를 내려 찍었지
44
◆Zbck7e1Cqjh
2019/11/08 00:53:20
ID : bfPfVhwE7bu
0
그 남자가 나오자 칼을 집어 던져 그 남자에 눈에 정확히 맞췄어
45
◆Zbck7e1Cqjh
2019/11/08 00:53:38
ID : bfPfVhwE7bu
0
"좆까 거지같은 새끼들아"
46
◆Zbck7e1Cqjh
2019/11/08 00:53:54
ID : bfPfVhwE7bu
0
시체는 장롱에 쳐박아두고 광주로 갔어
47
◆Zbck7e1Cqjh
2019/11/08 00:54:04
ID : bfPfVhwE7bu
0
똑같은 방법으로 죽였어
48
◆Zbck7e1Cqjh
2019/11/08 00:54:22
ID : bfPfVhwE7bu
0
아빠는 다행히도 내 목소리를 듣자마자 알더라
49
◆Zbck7e1Cqjh
2019/11/08 00:54:28
ID : bfPfVhwE7bu
0
문을 열어줬어
50
◆Zbck7e1Cqjh
2019/11/08 00:54:40
ID : bfPfVhwE7bu
0
무릎꿇고 나 한테 빌더라
51
◆Zbck7e1Cqjh
2019/11/08 00:54:48
ID : bfPfVhwE7bu
0
미안하다 ... 죽을 죄를 지었다 내가
52
◆Zbck7e1Cqjh
2019/11/08 00:54:55
ID : bfPfVhwE7bu
0
아빠한테 한 마디 건넸어
53
◆Zbck7e1Cqjh
2019/11/08 00:55:13
ID : bfPfVhwE7bu
0
"그럼 죽어야지 죄는 무릎꿇고 빈다고 없어지는게 아니야"
54
◆Zbck7e1Cqjh
2019/11/08 00:55:30
ID : bfPfVhwE7bu
0
그리곤 옆집에 신고로 잡혀갔어
55
◆Zbck7e1Cqjh
2019/11/08 00:55:43
ID : bfPfVhwE7bu
0
가는길에 경찰도 죽였어 칼로
56
◆Zbck7e1Cqjh
2019/11/08 00:56:03
ID : bfPfVhwE7bu
0
그리곤 다들 알다시피 법정에서는 청소년을 아주 좋아해
57
◆Zbck7e1Cqjh
2019/11/08 00:56:17
ID : bfPfVhwE7bu
0
"너 몇살이냐 ?"
58
◆Zbck7e1Cqjh
2019/11/08 00:56:26
ID : bfPfVhwE7bu
0
"고1이요"
59
◆Zbck7e1Cqjh
2019/11/08 00:56:50
ID : bfPfVhwE7bu
0
"고1 ? 그럼 너 조금만 있다가 나와라 반성하고"
60
◆Zbck7e1Cqjh
2019/11/08 00:56:58
ID : bfPfVhwE7bu
0
그리곤 뭐 존나 평범한 생활 하고 있어
61
◆Zbck7e1Cqjh
2019/11/08 00:57:09
ID : bfPfVhwE7bu
0
아직도 내 신조어는 이거야
62
◆Zbck7e1Cqjh
2019/11/08 00:57:23
ID : bfPfVhwE7bu
0
내 인생을 인간적인 코미디로 만드는거지
63
◆Zbck7e1Cqjh
2019/11/08 00:57:31
ID : bfPfVhwE7bu
0
비극이라는 좆같은 바탕을 깔고
64
◆Zbck7e1Cqjh
2019/11/08 00:57:47
ID : bfPfVhwE7bu
0
재미도 없고 필체도 좆같은거 봐줘서 고맙다
65
이름없음
2019/11/08 00:58:59
ID : SGq0oHA0q1y
0
ㅂㄱㅇㅇ
66
이름없음
2019/11/08 00:59:27
ID : SGq0oHA0q1y
0
어
67
◆Zbck7e1Cqjh
2019/11/08 01:02:12
ID : bfPfVhwE7bu
0
끝이야 반응이나 좀 남겨줘 반응 있으면 재밌는거로 담에 하나 더 쓸게
68
이름없음
2019/11/08 08:00:36
ID : U6pe1BcJTO1
0
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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