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08 00:48:49 ID : a1hcJU7tg0r 2
엥 이거 이렇게 적는거 맞나 ㅋㅋ 내 칭구들은 좀 아는이야기인데 그냥 스레딕보다가 심심해서 적어볼게 ,, 아무도 안보면 어쩔 수 없지 ㅋㅋ ㅋ 당신네들 무서운이야기 해주는것도 좋아 안무서우면 어쩌지
102 이름없음 2019/11/08 02:01:48 ID : 005Wp83CnO4 0
ㅂㄱㅇㅇ
103 이름없음 2019/11/08 02:02:05 ID : a1hcJU7tg0r 0
걔 생각보다 헤픈 새끼더라 그래서 걸렀음 ㅋ ㅋ^^
104 이름없음 2019/11/08 02:02:37 ID : a1hcJU7tg0r 0
근데 보름달 꽉차있고 그날따라 스산한거야
105 이름없음 2019/11/08 02:02:56 ID : 005Wp83CnO4 0
ㅇㅇ ㅂㄱㅇㅇ
106 이름없음 2019/11/08 02:03:27 ID : a1hcJU7tg0r 0
또 맨날 걸어가는길인데 뭔가 해뜨기전에 풍경이라는게 더 차갑게 느껴지더라 뜨기전에 그 차가운 어둠이랄까
107 이름없음 2019/11/08 02:03:47 ID : a1hcJU7tg0r 0
술은 마셨지만 맥주 두병 가지고는 취할정도는 아닌데 유난히 춥더라
108 이름없음 2019/11/08 02:04:07 ID : a1hcJU7tg0r 0
여러분 잠만 나 그림그려올게 ㄱㄷ
109 이름없음 2019/11/08 02:05:01 ID : 005Wp83CnO4 0
zzzzzzzㅇㅇ
110 이름없음 2019/11/08 02:10:28 ID : 005Wp83CnO4 0
뭐야 어디갔어..
111 이름없음 2019/11/08 02:11:41 ID : a1hcJU7tg0r 0
ㅎㅇ 나 옴 아직 있는분 ?
112 이름없음 2019/11/08 02:12:06 ID : a1hcJU7tg0r 0
없으면 어쩌겐누 ,,, 일단 그림공개할게
113 이름없음 2019/11/08 02:12:24 ID : a1hcJU7tg0r 0
대에충 이런길임
대에충 이런길임
114 이름없음 2019/11/08 02:12:56 ID : a1hcJU7tg0r 0
내가 어쨌든 그렇게 집에 가는 길이였다 그 상놈새끼랑 전화하면서 너 뭐냐고 원래 그런 새끼냐고 ㅋㅋ
115 이름없음 2019/11/08 02:13:41 ID : a1hcJU7tg0r 0
근데 저기 보라색 + 노란색 위치 기억하라는데 있지 ? 저기서 사람이(?) 막 움직이길래 새벽 네시 넘었는데 부지런하네 이런 생각하고 있었음 근처가 강변이라 거기 운동가나 싶고
116 이름없음 2019/11/08 02:14:06 ID : a1hcJU7tg0r 0
근데 길이 사람두명 정도 지나갈 길인데 막 졸라 꽉차보이는거임
117 이름없음 2019/11/08 02:14:14 ID : a1hcJU7tg0r 0
길 건너 밝은 가로등이 안보일정도
118 이름없음 2019/11/08 02:14:56 ID : a1hcJU7tg0r 0
처음엔 별 생각 없다가 그 자리가니까 좀 당황스러운거앰
119 이름없음 2019/11/08 02:15:41 ID : a1hcJU7tg0r 0
내가 있던 자리까지가 꽤 멀어 못해도 오십미터 이상 ..? 근데 어떻게 난 그 사람(?)이 잘 보이고 그렇게 까맣게 어두웠고 어떻게 그렇게 커보였는지 의문이 들고 소름이 끼치는거야
120 이름없음 2019/11/08 02:16:03 ID : a1hcJU7tg0r 0
야발 아무리 역광이라해도 그렇게 어두울 수가 없어 그리고 그렇게 클 수가 없고
121 이름없음 2019/11/08 02:17:18 ID : a1hcJU7tg0r 0
그래서 일단 안보이니까 그대로 집으로 갔다 ㅋㅋ ? 가는길에 그 새끼한테 나 뭐 본거 같다 이랬어 귀신인거 같은데 잘못본건가 졸라 크고 움직이고 있더라 하는데 옆에 있던 가로등이 팍 꺼지는거야 내 옆에 있던것만
122 이름없음 2019/11/08 02:17:42 ID : a1hcJU7tg0r 0
그래서 졸라 무서운거임 그래서 집 오자마자 굵은 소금 천일염으로 뿌렸다ㅜㅜ
123 이름없음 2019/11/08 02:18:22 ID : 005Wp83CnO4 0
ㅋㅋㅋ
124 이름없음 2019/11/08 02:18:35 ID : a1hcJU7tg0r 0
이제 그러다가 한달쯤 지나고 근처사는 친구 간만에 봤다ㅜㅜ 고닥교친구인데 지금 타지에서 학교다님 ㅋ ㅠㅠㅠ
125 이름없음 2019/11/08 02:18:54 ID : a1hcJU7tg0r 0
웃을일 아니여 진지해 개무서워
126 이름없음 2019/11/08 02:19:21 ID : a1hcJU7tg0r 0
근데 걔랑 있다가 친구한테 나 니네집 근처에수 무서운일 있었다?? 하면서 막 이야기 하려구 했다 ㅋㅋ ㅋㅋㅋ ㅋㅋ ㅋ애 겁주려고
127 이름없음 2019/11/08 02:19:23 ID : 005Wp83CnO4 0
ㅇㅋㅇㅋ 천일염 뿌린거 너무 웃기잖아
128 이름없음 2019/11/08 02:19:58 ID : a1hcJU7tg0r 0
아니 얼마전에 술먹고 집가는데 니네집 근처에 뭐 이상한거 있던데? 졸라 크고 막 움직임 이랬는데 애 반응이 너무 심상치 않은거여
129 이름없음 2019/11/08 02:20:29 ID : 005Wp83CnO4 0
ㅂㄱㅇㅇ
130 이름없음 2019/11/08 02:20:35 ID : a1hcJU7tg0r 0
막 애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겁에질린거야 그 한마디했는데 너 봤어..? 본거야? 봤다고? 진짜 ? 이러면서
131 이름없음 2019/11/08 02:21:30 ID : a1hcJU7tg0r 0
ㅇㅇ 그래서 나 술먹고 집가는길에 놀랐잖아 거기 왜 나 있던자리에서 그렇게 커 보일 수 없는데 졸라 크던데? 그리고 애 운동같은거 ? 움직이던데 근데 근처가는데 안보이더라 이랬는데 친구가 완전 겁에 질려서 너 진짜 본거야? 거기 그 가로등 건너 거기 맞지????? 이러면서
132 이름없음 2019/11/08 02:22:14 ID : a1hcJU7tg0r 0
편하게 적을게 ㅋㅋ 나 - 왜 너도 봄 ? 친구 - 아니 나 고1때 야자 끝나고 가다가 봤잖아 그거 막 신호등만하고 졸라큰거 맞지 ?
133 이름없음 2019/11/08 02:22:34 ID : 005Wp83CnO4 0
ㅇㅇㅇ ㅁㅊ 방금 폰 떨굼
134 이름없음 2019/11/08 02:23:07 ID : a1hcJU7tg0r 0
나- ㅇㅇ 신호등만하던데 엥 근데 넌 어캐봄 쩌네 ;; 뭐야 ;; 친구 - 그거 막 행사 풍선처럼 움직이고 막 그렇지 나 - ㅇㅇ 헐 너 진짜 본거임???? 개 무서워 ;;;;
135 이름없음 2019/11/08 02:23:40 ID : a1hcJU7tg0r 0
친구 - 나 거기 앞에서 봤는데 그러고 지나가니까 없더라 아 뭐야 졸라 무섭네
136 이름없음 2019/11/08 02:23:42 ID : 005Wp83CnO4 0
헐..
137 이름없음 2019/11/08 02:24:13 ID : a1hcJU7tg0r 0
이러다가 우리집가서 내동생이 사준 치킨 먹고 집가는데 무서워하기도 하고 나도 확인하고 싶고 그래서 동생이랑 나랑 친구랑 셋이 데려다주기로 했다
138 이름없음 2019/11/08 02:25:04 ID : a1hcJU7tg0r 0
그래서 저 길에 들어서서 가로등앞에서 친구한테 건너에 저자리 맞냐고 물어보니까 친구가 맞다고 저기 맞다고 정확하다고 하길래 소름끼쳤다 ㅋㅋ ㅠ 아 야발 다시 생각해도 무섭네
139 이름없음 2019/11/08 02:25:21 ID : 005Wp83CnO4 0
개무섭ㅂ네 진짜....
140 이름없음 2019/11/08 02:25:35 ID : 005Wp83CnO4 0
이제 자야겠다 너무 무서우ㅜ워,...갑자기 춥잖아..
141 이름없음 2019/11/08 02:25:57 ID : a1hcJU7tg0r 0
그래서 그날 친구 데려다주고 동생한테 졸라 무섭다고 붙어서 갔다 우리 그렇게 친한 남매 아니지만 내동생 듬직하게 생겨서 듬직한 풍채라 그래도 믿음직하더라ㅜㅋㅋㅋㅋㅋㅋ
142 이름없음 2019/11/08 02:26:19 ID : a1hcJU7tg0r 0
ㅋㅋㅋㅋ아 이게 전부임 ㅋ 노잼이었으면 미아내 여러분 ~~~
143 이름없음 2019/11/08 02:26:34 ID : a1hcJU7tg0r 0
별거 아닌데 봐줘서 고마워~~~!~!!!
144 이름없음 2019/11/08 02:27:53 ID : a1hcJU7tg0r 0
어른들한테 물어보면 뭐 알 수 있을까했는데 하나도 모르더라 동네가 시골 촌동네 그런 수준은 아니고 그래서인가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근처 사는 언니한테 물어봐야겠어 잘자 ♥
145 이름없음 2019/11/08 02:28:54 ID : a1hcJU7tg0r 0
스돕걸게 ♥ 여러분 평안한 밤 되세요
146 이름없음 2019/11/08 02:29:21 ID : a1hcJU7tg0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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