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9 02:21:33 ID : a1a3vdzQso5 2
근데 이건 카테고리를 잡담으로 가야할지 미스테리로가야할지 괴담으로 가야할지모르겠어. 뭔가 다 마땅치 않은 거 같아.
102 이름없음 2019/10/30 15:49:14 ID : qZbcrglwmpS 0
103 이름없음 2019/10/30 15:56:07 ID : jipbA7s5U0q 0
좀 뒷북이지만 친구가 잠깐 살려준거같은데 더 심해지기전에 해결하는게 좋을거같은데. 겁주는거아니고 향내 썩은내 아무데서나 나는거 아니잖아. 꿈도그렇고 그 이후에 괜찮아진거도 그렇고 친구가 너 조금 더 명줄 길게 살렸다고 본다.
104 이름없음 2019/10/30 16:08:04 ID : a1a3vdzQso5 0
나를 미친 듯이 쫓아오는 그 사람이 쫓아오는 내내 그냥 미친듯이 웃고있었어서 더 무서웠어. 한참이나 도망가던 중 나는 그 사람한테 붙잡혔고 그 사람은 나를 도망가지 못하게 사슬같은 걸로 묶어서 붙잡아놓고서는 내 가슴에 흰색 부적같은 걸 붙였어. 그러고서는 막 미친듯이 웃어재끼다가 이제 됐다. 라고 말했어. 그 부적을 붙이고서 정신이 몽롱해지다가 이내 쓰러졌고 나는 잠에서 깨어났어. 깨고 나서 조금 어이없긴했어. 사람을 죽일듯이 쫓아와서는 겨우 종이쪼가리 하나 붙이고서 됐다니. 뭔가 악몽이라기보단 개꿈에 가깝기는 하지만 꿈속에서 너무 무서웠어. 그리고 한가지 더 무서웠던 건 보통 꿈속에서 며칠씩 지난다해서 현실에서도 며칠씩 지나있지는 않잖아. 꿈속에서 나는 하루 좀 넘는 시간정도를 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내가 한 30시간정도 잠을 잤대. 원래 내가 잠을 몰아서 자고 그랬어서 하루종일 잘때도 있어서 그냥 뒀었는데 너무 오래 자는 것 같아서 몇 번 깨웠는데도 안일어나더래. 그래서 계속 안일어나면 병원에 가야하나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 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었는데 내가 일어났다고 하더라고.
105 이름없음 2019/10/30 16:15:34 ID : a1a3vdzQso5 0
헐.. 내친구가? 하지만 걔는 무당이라거나 뭐 그런 애가 아닌데..뭐지 귀신얘기라거나 그런 얘길 해본 적도 없었어.. 그리고 그 예전집의 그 냄새는 그 친구만 맡았었고 나나 다른 사람들은 맡지 못했었고.. 지금은 그 친구가 외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비자문제로 12월에나 한국에 들어온대. 그 친구한테 물어봐볼까..?여기서도 그런 냄새가 나냐고?? 그리고 해결하려면 무당을 찾아가야만 하는거야? 다른 방법은 없는걸까?
106 이름없음 2019/10/30 16:22:13 ID : jipbA7s5U0q 0
태그 이거맞나 스레딕 자체가 오랜만이라 가물하네. 암튼 무당만 그럴줄아는게 아니라 네 친구 기가 세거나 그런류라고 본다. 아니면 공줄이라고 하는게 세거나. 무당이 모든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 가볍게 내년 운수보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한번 쯤은 들렀다 와봐. 괜히 선무당한테 잡혀서 돈만 털려도 골치아프다. 가능하면 그 친구 옆에끼고 같이 가는게 낫지 않겠나 싶지만 12월에나 온다니까.
107 이름없음 2019/10/30 16:24:13 ID : a1a3vdzQso5 0
그 꿈을 꾼 이후로 계속 그 사람이 내 꿈에 나타나기 시작했어.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모든 꿈을 다 기억할 수는 없으니깐..)그 사람이 힘이 굉장히 센데 내 팔을 붙잡고 어떤 한옥으로 된 집 대문앞까지 끌고가서는 그 문으로 들어가도록 나를 막 밀어넣고 끌고가고 이러는 걸 막 저항하다가 잠에서 깬다던지 하는 그런 꿈들이 반복됐어. 그냥 내용은 다 다른데 똑같은 점은 그 사람이 나와서 힘을 써서 강제적으로든 아니면 나를 속여서 유인해서든 나를 어떤 문으로 들어가게 하려고했어. 꿈속에서 그 문들이 다 똑같진 않았어. 위에 말한 것처럼 한옥 문이기도했고 그냥 철문이기도했고 어떤 가게의 문이기도 했어. 그냥 평소 일상처럼 남자친구와 장을 보고 들어가는데 자취방 문을 원래 남자친구가 열어주면 내가 먼저 들어가거든 근데 나보고 내가 직접 열고 들어가라고 해서 딱 남자친구를 봤는데 그남자였다던지.. 그냥 모든 꿈 내용이 다 별 거 없이 동일했어. 그 사람이 나를 어떤 곳에서든 문으로 들어가게 만들려고한다.>>안들어간다or저항한다>>도망간다>>깬다
108 이름없음 2019/10/30 16:26:46 ID : a1a3vdzQso5 0
그렇구나.. 몰랐어. 그 친구가 한국에 오면 그때 같이 가보는게 좋을까?? 지금 쓰는 내용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차차 쓰는중이라 지난 일에 대해 쓰고있는데 지금도 계속 현재 진행형이거든...
109 이름없음 2019/10/30 16:33:19 ID : jipbA7s5U0q 0
내가 신경쓰여서 타로 가볍게 보고왔는데(취미로 하는거고 정말 가볍게니 맹신하지말것.) 딱히 가도 성과는 없을거래서 가든말든 레주 자유일거같은데 불안하면 정말 운수보는 정도로라도 다녀와보고or꿈의 그 문 관련이나 물어보고 오는정도가 낫지않겠나 싶어. 친구를 데려가느니 레주먼저 가느니가 문제가아니라 레주가 두려워하거나 본인을 못믿는게 일단 문제라고 나오네. 참고만 하고 갈지안갈지는 레주가 정하는거니까 마음대로 해.
110 이름없음 2019/10/30 16:36:31 ID : a1a3vdzQso5 0
위에 말했듯 대부분의 꿈이 비슷한 내용으로 반복이 되는데 중간중간 다른 꿈도 꿨었어. 내가 꿈에서 혼자 기차여행을 갔어. 창밖에는 도시의 흔적이 없는?? 사람이 살지 않는 한적한 시골인지 밖에는 완전 잡초투성이인 풀밭이랑 멀리 숲만 보였어. 기차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길고 큰 기차가 아니라 굉장히 작은 옛날 기차였는데 딱 한칸만 있었고 운전하는 칸도 없이 달랑 한 칸만 계속 앞으로 가고있었어. 철로도 딱 하나였고 길도 그냥 앞으로 끝없이 쭉 달리고있었어.
111 이름없음 2019/10/30 16:38:19 ID : a1a3vdzQso5 0
그렇구나.. 신경써줘서 고마워..! 한번 가볼지 생각해볼게!
112 이름없음 2019/10/30 16:52:28 ID : a1a3vdzQso5 0
기차 안에는 나를 포함해서 5명인가 6명인가 타고있던 것 같고 나는 혼자 앉아있었어. 그 기차는 그 한적한 길을 지나서 물을 건너가는데 어떤 섬을 향해 가고있었고 기차에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와 같이 오거나 그런 게 아니라 각자 다 따로 다른 곳에서 온 서로서로가 다 모르는 사람들같았어. 그런데 그 기차에서 내가 막 돌아다니면서 창밖이라던지 어딜 가는건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데 어떤 아저씨랑 내 또래거나 나보다 조금 어린 여자애가 같이 앉아있었는데 아저씨가 그 여자애를 자꾸 건들려고 하고 여자애는 무서워서 모르는척하고 자는척하고 그런 상황이였어. 그래서 내가 그 애를 도와주려고 그 앞자리(마주보는자리였음)에 내가 딱 앉았어. 그런데 그 여자애가 멀미가 난다면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더라고.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나한테 저 여자애한테 기절하는 약을 먹일건데 나한테 도와달라며 협박식으로 말을 했어.나는 그 약을 가지고 여자애한테 조용히 먹는 척만 하라며 건네줬고 그 여자애는 먹는 척만했어. 그러고서 곧 아저씨가 내 앞으로 와서 앉았는데 내 무릎쪽에 손을 가져다 대고선 내 바지를 투두두둑드드드득 하면서 긁었는데 왠지 모르게 소름이 돋았어.
113 이름없음 2019/10/30 17:08:11 ID : a1a3vdzQso5 0
그러고서 목적지? 섬 안에 도착을 해서 내렸는데 완전 자연 그대로라고해야하나? 그런 장소 한가운데에 주택?팬션?으로 보이는 건물 하나만 달랑 있더라. 철로도 기차가 멈춰선 곳 앞으로 더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아예 끊어져있었고 완전 다 풀밭이였어. 풍경도 너무 예쁘고 날씨도 화창하고 평화로운데 이상하게 이질감이 들고 느낌이 싸하고 기분나빴어.그냥 뭐라 딱 집어 말하기 어려운데 너무 이상했어. 그 아저씨가 아까 그 여자애 팔을 붙잡고 억지로 끌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나도 따라서 들어갔는데 밖에서 볼 때엔 그렇게 건물이 큰 줄 몰랐는데 내부가 굉장히 크고 넓었는데 좀 이상했어. 구조자체도 좀 이상하고 건물 안에 상가도있고 숙박업소도있고 그냥 웬만한 게 다 있었어. 꼭 주택 안에 하나의 마을이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114 이름없음 2019/10/30 17:17:59 ID : a1a3vdzQso5 0
그때 그 건물 입구에서 기차에서 못보던 여자애가 갑자기 뒤에서 서서 혼잣말하듯이 중얼거리는데 여기는 외로운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는 섬이고 외로운 사람들이 들어와서는 결국에는 다 죽는 곳이라고. 이 섬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이 섬 이름이 ??도라고 말해줬어. 섬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분명히 들었는데 잠에서 깨는 순간 꿈 내용은 다 기억이 나는데 섬 이름만 기억이 나질 않았어.
115 이름없음 2019/10/30 17:26:24 ID : a1a3vdzQso5 0
여튼 아까 그 아저씨한테 끌려간 여자애를 찾아다니다가 어떤 방에서 그들을 발견했는데 여자애는 쓰러져있고 그 아저씨는 막 공구상자같은 걸 뒤적거리는데 상황을 딱 보니까 그 아저씨는 장기매매를 하는 하는 사람이였던거야.그 여자애를 구하려고 그 아저씨랑 몸싸움을 하다가 내가 급소를 공격해서 잠시 아저씨가 못움직이는 동안 여자애를 챙겨서 나가려는데 여자애가 마약을 한 사람처럼 막 되게 상태가 이상해보여서 왠지 저 아저씨보다 그 여자애가 더 무서웠어. 맛이 갔다고 해야하나..? 그러고서 그 여자애를 힘겹게 들쳐업고 도망가는데 뒤에서 아저씨가 막 쫓아오는데 막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급한 마음에 내가 끼고 있던 장갑을 그 아저씨 얼굴로 던졌는데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
116 이름없음 2019/10/30 17:30:46 ID : a1a3vdzQso5 0
그 갑자기 시간의 흐름이 굉장히 빠르게 느껴지는 거 뭔 지 알아? 꼭 꽃이 피는 과정을 카메라로 굉장히 오랜 시간 촬영 한 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돌리면 순식간에 꽃이 확 피어나는 그런 동영상 한번 쯤 본 적 있지 않아? 그렇게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버리는 거야 온 집안이 전부 갑자기 급격하게 막 낡아가더니 썩어가는?? 완전 한순간에 폐가가 되어버리더라
117 이름없음 2019/10/30 17:35:06 ID : a1a3vdzQso5 0
이유는 모르겠지만 꿈속에서는 아무리 뛰어도 안뛰어지더라고 그런데도 꿈이라고 생각을 못했어. 정말 엄청 힘겹게 달려가는데 여자애가 정신이 들었고 같이 달려서 막 경찰서를 찾아 헤맸어.미친 장기매매범이 우릴 죽이려한다고 신고를 하려고했어. 그런데 경비실인지 경찰선지 뭔가 모호한 곳을 찾아서 들어가니까 아무도 없는거야. 그 아저씨도 곧 우리를 뒤쫓아와서 막 거기로 들어오려고 해서 막 밀어내서 그 아저씨가 나뒹굴었는데 그 마을같은 건물 전체가 완전 다 쓰러져가는 폐가가 되어있는게 너무 소름이끼쳤어
118 이름없음 2019/10/30 17:42:10 ID : runCi2q3TXA 0
헐.. 소름 내가 스레주였다면 정신병걸렸을거같아ㅠㅠ 정말 힘들겠다..
119 이름없음 2019/10/30 17:42:12 ID : a1a3vdzQso5 0
그 아저씨는 우리가 밀어내서 나뒹굴고서 기절을 한건지 쓰러져서 일어나질 않길래 혹시나 다시 깨어나면 위험하니까 어디에든 묶어놓자 해서 묶어놓을 만한 도구를 찾아서 그 아저씨한테 조심스럽게 다가가니까 죽어있었어. 근데 지금 당장 방금 죽은 시체라면 사람이랑 별로 다를 게 없어야하잖아. 그런데 꼭 죽은지 엄청 오랜 시간이 지난 것 처럼 막 뭐라해야하지 가볍다고해야하나 텅 빈 껍데기같았어. 그 여자애나 나나 정신이 반쯤 나가서는 경찰을 찾자고했어. 그래서 막 열심히 찾아다니다가 건물 밖으로 나가는 입구쪽에 막 철창이 달린 창문이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그 쪽을 보고 막 비명을 질러대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그 철창으로 된 창문 밖에 경비아저씬지 경찰아저씬지가 이미 한참 전에 거기에 목매달아서 죽어있더라.
120 이름없음 2019/10/30 17:45:12 ID : a1a3vdzQso5 0
공감해줘서 고마워ㅠㅠ 이런 얘기를 할때면 꼭 나 스스로가 그냥 미친사람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 그리고 뭐라해야하지.. 익명이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지 이런 꿈얘기라던지 그런 걸 얘기하면 무서우면서도 동시에 나를 미친사람으로 볼까봐 또 무서우면서 꼭 중이병에 걸려서 그런 얘기들을 하는 사람인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뭔가 수치스럽고 무섭고 혼란스러워....
121 이름없음 2019/10/30 17:52:24 ID : a1a3vdzQso5 0
정말 다리가 후들거려서 주저 앉을 것 같았어. 완전 미칠거같은데 당장 정신을 차리고 여기서 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아까 그 섬에대해 중얼중얼 설명을 해주던 여자애가 갑자기 어디서 와가지고는 곧 해가 지니까 여기서 모여서 같이 자고서 내일 여길 나가라는거야. 그 여자애와 함께 어떤 아줌마랑 다른 사람이 막 무서워서 숨어있었네 여기가 이상하네 하면서 어디선가 나왔는데 내가 단호한 말투로 아니.지금 이 자리에서.지금당장 신발신고 이 건물을 나가서 그대로 기차를 타고 나갈거야. 라고 말했어.말투가 이상한 것 같긴한데 진짜 딱 이렇게 모두에게 말을 했어.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무섭네 이상하네 어쩌네 하면서 자기들끼리 떠들다 말고 내가 이렇게 말하자마자 표정이 다들 싹 굳어서는 아무 말도 안하고 전부 다 나를 쳐다보는거야.
122 이름없음 2019/10/30 18:19:44 ID : a1a3vdzQso5 0
순간적으로 너무 위압감들고 너무 무서웠는데 애써 태연한 척을 하면서 남고싶은 사람은 남으라고 나는 나갈거라고 말을 했어. 그런데 이상하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또래의 그 여자애 두 명만큼은 꼭 살리고싶은거야. 거기에서 자면 분명히 다같이 죽을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거든. 그래서 너네도 그냥 지금 들고있는 것 입고있는 것만 가지고서 그냥 두고온 물건은 없는 물건인 셈 치고서 지금 당장 나랑 같이 여기에서 나가자고했어. 그런데 막 어떤 아줌마가 어떤 여자애한테 유독 뭘 챙겨주고 갖다주고 이랬거든? 근데 그게 자기 딸이고 자기는 여기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일단 알겠으니까 여기서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막 그 여자애가 자기 막 가디건도 가지고 와야하고 별 시덥잖은 것들을 자꾸 가지러 건물 안쪽에있는 자기네 방으로 가야한다고 그러는거야. 그러고 다른 여자애도 막 아까 어디에 자기 짐을 떨어뜨리고왔네 거기서 뭘 가져와야하네 어쩌네 이러는데 너는 중요한 물건 꼭 두고가면 안되는 물건이 없냐는 거야. 그래서 나도 아까 한참전에 짐을 어디에 두고왔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물건에 미련이 자꾸 생기더라고. 그리고 어디선가 흰색 아주 조그만 강아지도 나타나서는 내 다리에 얼굴을 문지르면서 끙끙대고 자꾸 뭔가 안으로 이끌리는 느낌이 들었어. 뭔가 계속 여기 있어야하는 이유가 생기는 기분?(지나고 생각해보니 딱히 타당한 이유도 아니였음) 그래서 막 그 현관 신발신는 곳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주저주저 하고있는데 갑자그 밖이 눈에 띄게 점점 어둑어둑해지더니 갑자기 문 밖에서 문을 뭔가가 쾅쾅쾅 부숴질듯 쳐대는거야. 여자애들은 막 꺅꺅 소리지르고 아줌마도 지금 밖은 너무 위험하다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그러고 여자애들도 너무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갈거면 너나 가라고 막 그러는데 나는 왠지모르겠는데 너무 이상하게 밖에 있는 그 무언가가 굉장히 커다란 개인것같은거야.뭐가 잘 보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느낌이 그랬음. 그래서 지금 여기에 있는 게 더 무섭다고 빨리 나가자고 그랬는데 여자애가 너도 죽을거라며 가지말라고 그러는데 문득 느낌이 싸해지면서 순간적으로 시야가 확 밝아지면서 갑자기 상황파악이 되는거야. 아무것도 없는 그냥 낡아쓰러져가는 폐가인줄 알았는데 건물 곳곳에 전부 시체인거야.이 건물에 들어오면서 스쳐지나가며 봤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죽어있었어. 창문으로 얼핏 보이는 외부에도 사람들이 전부 죽어 널부러져있거나 목을 매달아 죽어있었어. 정말 머리끝서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쫙 끼치면서 내가 왜 이것들한테 붙잡혀있지?라는 생각을 했어. 그런데 딱 그것들을 깨닫고 그 생각을 하는 순간 완전히 조용해지면서 밖도 다시 대낮처럼 밝아지고 거기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굳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거야. 누워있던 시체들까지 전부 일어나서는 나를 쳐다봤음. 그래서 나도 같이 잠시 굳었다가 순간적으로 정신차리고 문을 딱 붙잡고 여는 순간 다들 손을 뻗으면서 나한테 막 달려들면서 내가 그 문을 열고 문 밖으로 내 몸 전체가 온전하게 빠져나오는 그 순간 잠에서 깼어.
123 이름없음 2019/10/30 18:24:51 ID : a1a3vdzQso5 0
다른 꿈 얘기는 새벽이나 내일 오후에 이어서 해줄게. 별 거 아닌 얘기 읽어봐줘서 고마워! 보는 사람이 있다면 레스 달아줘!
124 이름없음 2019/10/31 09:41:41 ID : a1a3vdzQso5 0
오늘 조금 묘한? 이상한 꿈을 꿨어.
125 이름없음 2019/10/31 09:48:48 ID : a1a3vdzQso5 0
꿈속에서 나는 뭔가 사람이 많은 곳에 있었어. 여기가 어디지 싶어서 두리번거리는데 어떤 남자가 내 앞으로 와서는 내 손목을 잡고서 이쪽이야. 라고 말하면서 나를 끌고갔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따라가고싶지 않았는데 어찌나 힘이 센지 그냥 끌려갈 수밖에 없었어. 내가 있는 곳이 전혀 역같지 않아서 몰랐는데 기차역이였나봐. 그 남자와 함께 기차로 들어갔고 그 남자가 나를 끌고 기차를 돌아다니면서 자리를 찾아다녔어.
126 이름없음 2019/10/31 09:54:09 ID : a1a3vdzQso5 0
그러다가 어느 한 자리 앞에 딱 서더니 자 여기가 네 자리야.라고 말했어. 이때 나는 솔직히 '네 자리야' 라고 말해서 '내(자기자신)'자리라는건지 '네(나)'자리라는건지 몰라서 응? 내자리? 니자리? 이러고 물어봤는데 그냥 앉으라고 한 뒤에 그 남자는 내렸고 창밖에서 내가 앉아있는 걸 웃으면서 기차가 출발할때까지 바라보았어. 기차를 타고서 한참이나 간 것 같아. 보통 나는 기차를 타면 멀미를 해서 창 밖을 바라보거나 잠을 자는데 안쪽자리이기도했고 딱히 멀미가 나는 것도 아니였고 그냥 별 생각이 없어서 멍때리고있었던 것 같아.
127 이름없음 2019/10/31 09:58:59 ID : a1a3vdzQso5 0
그렇게 얼마나 갔을까. 기차가 어느 곳에 도착을 했고 거기에서 모든 사람들이 내렸어. 나도 같이 내렸는데 거기는 기차에서 배로 갈아타는 곳이였는데 배가 엄청나게 컸어. 정말 몇백명도 넘게? 사람이 탈 수 있는 정도로 엄청나게 큰 배가 있었고. 사람들은 모두 그 배로 갈아타기위해 그 배가 있는 곳으로 갔어. 나또한 어디로 간다 이런 생각도 하지않고 별 생각 없이 그저 사람들이 가는 방향대로 따라갔어. 개찰구?? 에 관리자같은? 사람이 서서 사람들을 들여보내고있었고 거기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차례 들어가는데 나는 그 줄의 끝자락에 있었어.
128 이름없음 2019/10/31 10:03:17 ID : a1a3vdzQso5 0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배를 타기위해 들어가고 내가 배에 오를 차례가 되었는데 그 관리자? 그 뭐라하지 그 사람이 내 배를 발로 차면서 막 소리를 쳤어. 자세하게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딜 표도 없는 게 어떻게 여기까지와선 어쩌구저쩌구 싸가지없이 먼저 가려드냐고 이런 내용으로 버럭버럭 화를 냈어. 나는 그냥 그 남자가 나를 기차에 태워서 여기까지 왔을 뿐인데 억울했는데 표가 없으니 뭐라 할 말도 없었어. 그래도 그 큰 배를 타고 나도 가고싶어서 막 들어가려고 발버둥도 쳐보고 몸싸움(이라기엔 내가 한참이나 힘이 딸림)도 하고 하다가 결국 그 관리자한테 끌려서 되돌아가는 기차를 타게됐어.
129 이름없음 2019/10/31 10:11:24 ID : a1a3vdzQso5 0
타고왔던 기차에는 빈자리가 없던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타고있었는데 돌아가는 기차에는 어느 칸을 돌아다녀도 나 하나만 달랑있더라. 뭔가 굉장히 묘했어. 그 큰 기차에 나 혼자 있는 상황이 무섭지는 않았는데 되돌아가야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내가 잘못을 하고있는 것 같은 죄책감?같은 것도 들고 막 가기 싫은 마음도 들고 딱히 특정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두려운 마음이 들어서 안절부절했던 것 같아. 그러고 다시 한참이나 기차를 타고 되돌아왔을까. 도착을 했다는 안내방송이 나왔고 기차가 멈춰선 뒤에 나는 기차에서 내렸는데 그 기차에서 내리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어. 딱히 별 내용도 없고 무슨 일이 있던 것도 아니고 그저 어쩌다 꾼 평범한 꿈에 막 의미부여를 하려는 건 아닌데 잠에서 깼을 때 뭔가 잘 안깨어나지는? 잠을 굉장히 오래 잔듯한 그런 멍하고 몽롱한 상태가 계속돼서 자꾸 다시 잠이 들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또 꿈 내용은 지금 당장 겪은 일마냥 너무 선명하게 기억이 나서 그냥 기분이 묘했어. 보통 예민해서 잠이 깨버리면 다신 잠을 못자는데다가 악몽이 아니고서야 꿈내용이 기억이 나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 지금까지 적었던 내용들이랑 너무 상관이 없나...미안해 그냥 너무 기분이 묘해서 적어봤어
130 이름없음 2019/10/31 10:14:10 ID : a1a3vdzQso5 0
그런데 아까 잠에서 깨고부터 계속 뭐가 보이거나 들리는 건 아닌데 누가 계속 날 쳐다보고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뭔가 이유없이 계속 불안한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지금 일부러 집에 있는 모든 불을 다 켜놓고 창문도 활짝열어놓고 최대한 밝게 해놓은 상탠데 어두운곳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계속 누가 쳐다보는 것 같아.
131 이름없음 2019/10/31 10:20:01 ID : a1a3vdzQso5 0
일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계속 잠이온다. 조금 더 자고올게. 최근에 계속 점점 잠이 늘어간다.원래 이렇게까지 많이는 안잤었는데 백수라그런가. 하루에 16~20시간은 자는 것 같아.
132 이름없음 2019/10/31 11:16:45 ID : Y6ZclcsmNvD 0
스레 잘 보고 있어 나는 귀신이나 미신 믿고, 관심많은 일반인이야 내생각에는 아마 공원에서 본 검은사람이 너한테 집착하는것 같아. 이유도 없이 갑자기 공원이 너무 가고싶어졌다고 했지? 원래 귀신이 널 끌어당길때 귀신이 있는 장소에 가고싶어지는 법이야, 그때 이후로 다른 귀신들까지 끌어당기기고 있는모양인데 점점 더 심해질수 있어 빨리 해결을 하는게 좋은데.. 제삼자가 너한테 절이나 당집 가봐라 말만 띡 한다고 일이 모두 해결 되는게 아니잖아...믿을만한 주변사람들한데 말해서 해결책을 수소문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 레주 의지가 가장 중요하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133 이름없음 2019/10/31 14:37:14 ID : qi62FijhdTS 0
빠른시일내로 무당이든 친구든 찾아가보는게 좋겟다...
134 이름없음 2019/10/31 15:17:09 ID : pWlzRDy1yLa 0
꿈속에서 자꾸 누군가 너를 데리고 가려하거나 배를 탄다던지 기차를 탄다던지 이런경우는 저승으로 가는길이래 왠만하면 타지말고 도망쳐 그 공원에서 만났던 남자가 아무래도 너를 데리고 가려나보다 꿈속에서도 환각을 만들어서 무의식속에 너를 데려가려고 하는거같네 카페인이든 활동적인 취미를 만들어서 잠은 최대한 자려고 하지말고 잠을 잘수록 너만 위험해지니깐 빠른시일내에 절이나 무당을 찾아가는게 좋을거같아 곧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금액은 크게 신경쓰지말고 일단 가서 상황설명해보고 진짜 진실되게 해주는곳가면 너보자마자 어떤말이라도 해줄거야
135 이름없음 2019/10/31 15:28:41 ID : wE09wMmIHDv 0
나는 너가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지만 어느 점집을 가던 신기가 꽤 있다고 말을 들어온 사람이야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만신 무당이 다른분 만나러 왔다가 나를 보곤 어깨위에 앉아 있는분이 몇 있다는 식으로도 말을 했었고, (그당시엔 그냥 저사람은 무당이구나 라고 한번에 생각은 했는데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줄은 몰랐었어.) 인터넷상에서도 유명하신분이 내 사진을 보곤 할머니랑 동생이 내게 붙어있다 하더라고. 신기가 꽤 세다면서,, 나도 이런저런 신기한 일 엄청 많이 겪어보고 자라서 막연히 나는 그런 사람이구나 하는 정도야. 물론 여기 스레딕에도 본인이 그렇단 사람들이 많아서 너가 믿는건 자유지만...... 그냥 심심해서 들어와서 쭉 읽어봤는데 그냥 막연히 드는 생각은 이게 정말 주작이 아니라 너의 실제 상황이라면 너는 생각보다 지금 꽤 위험한 상황같은데.....꿈 내용을 보면 누군가가 너를 꼭 지켜내려고 하고있어. 꿈속에서 잘못될 길을 몇번이고 도망친게 너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 계속 단서들 이나 개, 사람들이 꼭 되돌아가게 하잖아. 이건 혼자서 해결 할 문제가 아니라 다른 애들이 말한것처럼 무당에게 한번 찾아가봐야 할 일인거 같아. 나는 무당도 아니고 신내림을 받을정도도 아니라서 직접적으로 도움 줄 수는 없어. 그치만 네가 혼자서 해결 할 문제는 아닌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고민 하지 말고 꼭 가봤으면 좋겠어.
136 이름없음 2019/10/31 16:10:33 ID : cKZg7tg2K3O 0
보고 있어! 너무 힘들 것 같아..
137 이름없음 2019/10/31 21:13:42 ID : a1a3vdzQso5 0
레스달아준 모두들 의견 정말 고마워 자세히 다 읽어봤어. 그리고 막 어휘력도 딸리고 말을 막 어수선하게 해서 읽기 불편했을지도 모르는데 주작이라는 등의 비난 글이라던지 그런 거 없이 진지하게 다들 들어줘서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내 글을 읽어보면서 느꼈겠지만 막 이런 저런 이야기를 지어낼 정도로 똑똑한 사람은 아니야.창의력이 좀 없는 편이라서.. 솔직히 나 스스로도 적으면서 무슨 중이병이라도 걸린 사람같아서 창피하기도하고 비난받을까봐 두렵기도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예상 외로 다들 잘 들어줘서 마음이 더 편해진 것 같아. 다들 무당집이나 절같은 곳을 찾아가보라고 하는 의견이 많은데 무당집같은 건 근처에 지나다니면서 봤던 ㅇㅇ보살님 ㅁㅁ장군님 이런 곳을 찾아가보면 될까?? 그런 곳에는 가본 적도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어서 잘 모르거든.. 다음 주에는 남자친구 휴가라서 여행을 가기로했는데 그 전에 어디든 찾아가보는 게 좋을까? 집 근처에 술집이 많은 거리에 사주나 타로를 보는 곳이 굉장히 많기는 해. 그리고 동네 어디 한적한 구석에서 무슨무슨 보살 이렇게 써있고 담벼락 위로 연등을 줄줄이 달아놓은 엄청 낡은 집도 봤어. 어디를 가봐야할까? 그리고 사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편은 아닌지라 비용같은 것도 조금 궁금한데 어디서 알아보고 찾아가야하는지 아는 사람 있니?
138 이름없음 2019/11/01 10:53:44 ID : pWlzRDy1yLa 0
사주나 타로를 보러가는게 아니라 무당집을 가는게 나을거같은데 요즘 무당집도 잘보고 가야해 내가 직접가보진않았는데 하도 여기저기서 사기친다는 소리 들려가지고 만약에 갔는데 마가끼었다는둥 뭐가 어떻다는둥 하면서 굿을 해야한다고 돈을 요구하면 절때로 가지마 그거 돈뜯어낼려고 하는거니깐 너가 생각하기에 큰 거액을 부른다면 일단 의심하고 알겠다하고 다른곳으로 가 일단은 주변에 보살님.장군님 몇군데라도 있으면 거기가서 일단 말씀만 드려봐 그럼 해결해주실거야 혼자가지말고 남친이랑 같이가고 잘 모르겠으면 맘카페나 지역카페 가입해서 물어봐 주변에 용한곳 아시냐고 왠만하면 잘 찾아서 빠른시일내로 가보는게 좋을거같아 절때로 혼자서 움직이지말고 별 도움은 안됐지만 뭔가 안타까워서 한마디 끄적여봤어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랄게
139 이름없음 2019/11/01 12:35:53 ID : a1a3vdzQso5 0
고마워..! 한번 찾아보구서 가보도록할게!! 그런데 혼자가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ㅠㅠ 남자친구가 요즘 직장 일이 바빠서 휴가때까지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ㅠㅠ
140 이름없음 2019/11/01 13:58:29 ID : 3U5cJWmMkmt 0
나 신기 있다 했던 앤데 아마 다른분이 혼자 가지 말라는 이유는 혼자 갔을경우 만만해 보이거나 귀 얇아 보이는 사람한테 무조건 말로 홀려서 굿 하게끔 하는 무당들이 많아 실제로 우리 엄마는 무당집 가면 다들 오지 말라 할정도로 기가 센 분이거든 본인들 신이 기 눌려서 괴롭다고... 그런 엄마가 말 하시길 처음부터 굿 하라는 무당집은 90퍼 는 걸러야 한대 굿 한다고 만사 다 해결 되는게 아니라고... 그럼 이세상에 불행한 사람이 왜 있겠냐고 하더라 내 생각도 같아 무당집 가면 아마 기본 5만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있어 일반적인 상담같은거! 내가 아는분이 유명하신 분 계시는데 그분이 너무 바빠서 한달정도 예약 기간이 걸리더라 그래도 괜찮다면 알려줄 수는 있어. 사주나 상담만으로 예약이 그렇게 긴거라서... 너처럼 상황이 좋지 못해 해결 해야 하는 사람이면 조금 빠르게 해주실 수도 있겠다 싶은데,,,,,,, 내생각엔 부적이나 다른 뭔가로도 해결 할 수 있을거 같긴 해 네가 빙의가 된 상황도 아니라서 굳이 굿까지 할 필욘 없을거 같아 내생각에 하루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
141 이름없음 2019/11/08 04:30:27 ID : a1a3vdzQso5 0
정성스럽게 스레 달아줘서 고마워 정말로.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네. 지난 여기에 글을 쓴 뒤에 나서는 최근 좀 많이 스트레스 지쳐있었는지 기절하듯 잠이 들었고 거의 30시간이 넘게 잤던 것 같아. 나와 같이 사는 남자친구가 내가 피곤해도 지나친 것 같아서 깨웠었는데 그때부터 급격히 몸이 나빠져서아파서 뭔갈 먹기만하면 토하고 온 몸이 굉장히뜨겁게 열이 나다가 또 급격히 체온이 지나치게 떨어져서 움직이지 못하다가 내가 숨쉴때마다 폐도 너무 아프고..구구절절 적으니까 내가 좀 불쌍해보이네.. 여튼 나는 밖을 나가긴 커녕 택시에 타고 병원이나 병원,응급실을 가기에도 급급해서 여기 스레딕 들어올 시간도 없었어.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이라느니 딱히 원인을 모르겠다느니 병원을 세군데정도 들려봤는데 병원에서 나는 백수인데 그냥 스트레스성아니면 과로로인한 증세라고 수액이랑 구토 억제제만 놔주더라고.. 스트레스나 과로 할 일이 나는 없는데. 그래서 무당집이라던지 점집같은 곳엔 아직 찾아가보지 못했는데. 일단 몸이 좀 나아져야할것같아. 온 몸 근육이 내가 다 굳어서 죄는 것 같아서 약이고뭐고 다 토해서 전부 주사로 받고있거든. 지금 현재도 내몸이 너무 괴롭다. 몸이 괴로운 와중에도 그냥 악몽을 꾸거나 묘하게 이상 꿈을 꾸거나 해서 더 지치는 것 같아. 그리고 최근 한 일주일전 내가 아픈 뒤로 남자친구도 이상한 꿈을 꿨다느니 꿈자리가 사납다던지 계속 보니까 내가 맨날 헛소리하고 그러다가 이제 아프기까지해서 남자친구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나때문에.. 무슨 꿈을 꿨느냐고 물어봐도 말하다가 말거나 말을 안하려고 하는거보니까 악몽을 꾸는거같아. 여튼 나는 지금 몸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좀 나는 몸을 누워있어야 할것같아.힘들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나중에 다시 오늘은 그만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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