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리가 너무 아파 (9)
2.주변 친구들이 날 싫어한다고 느끼는건 왜일까 (3)
3.엄마가 기분대로 행동해 (1)
4.더이상아무것도하기싫다 (2)
5.가정폭력신고 (5)
6.입원하는법 (4)
7.오디션 마감인데 접수를 못 했어... (3)
8.힘들다 (11)
9.그냥 나쁜새끼로 살기로 했어 (4)
10.. (1)
11.. (1)
12.친구 (2)
13.단톡방 너무 싫어 (9)
14.사람이랑 말할 때 얼굴을 보는 게 부담스러워 (6)
15.먹토 그만하고 싶어 (18)
16.기독교인데 성형하면 안돼? (15)
17.반년마다 기억을 잃어... (4)
18.친구가 억울한 누명을 썼는데.. (7)
19.내가 예민한 걸까? (5)
20.밝아보이는 친구가 (6)
1
이름없음
2019/10/19 11:46:57
ID : JVe5hz83Cjh
0
갑자기 일 때문에 짜증이 나시면
겨우 초3 된 막내한테 온갖 욕(지랄, 날라리, 공부 안하는 새끼 등)을 하시면서 뜬금없는 문제로 엄청 혼내셔
마지막은 우리 셋 남매 다 싸잡아서 지랄병을 하고 다닌다 하고..
기분이 좋으시면 영화를 보러 가거나 산책하러 가재
갑자기 안아주시거나 하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시고.
거의 중3이 되어가는데도 내 방이 없고 안방에서 다같이 생활하는게 싫어서 내 방 달라고 했더니(못사는 편 아니야),
기분이 안 좋을 때 말했나 봐.
나는 지금 이거 때문에 힘든데 왜 너까지 보태냐, 우리 월급이 얼만지는 아냐, 니가 네 방 책임 못 질 거잖아 등등...
너무너무 짜증이 나
뭐라고 말씀드려야 변덕을 고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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