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7 22:18:55 ID : Xs8lA0mnvg0 50
고등학교때 어떤 여자애랑 있었던 일이야 걔를 영희라고 할게
302 이름없음 2019/11/07 17:26:18 ID : bCpbyHwpSL9 0
진짜 걔 아가리 탈탈 털어버리고 싶다...다시는 못 털게..
303 ◆csrs8mHvdCo 2019/11/07 17:27:05 ID : Xs8lA0mnvg0 0
그리고 난 SNS안하니까 다른애들이 학교애들 페북봤는데 진짜 내 이름을 드립처럼 쓰면서 놀고있더라 니가 봄이냐ㅋㅋ 으 봄인줄~ 이러고 다른 학교애들은 나 본적도 없는데 같이 까고 욕하고 있었고
304 이름없음 2019/11/07 17:27:28 ID : JSJSJVe7wMn 0
미안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사이다쪽으로 갈것같다 생각해서 이런 댓글 달았는데 스레주 기분까진 생각 못했네 레주 미안해 레스주도 불쾌감느끼게해서 미안해 댓글 삭제하는법 있으면 알려줘 처음이기도 하고 비밀번호가 맞는데 틀리다해서
305 ◆csrs8mHvdCo 2019/11/07 17:30:56 ID : Xs8lA0mnvg0 0
남자친구 얘기 다들으면서 엉엉 울고 막 벌벌떠니까 남자친구가 휴지 갖다주고 안아주면서 자기는 저 미친년말 하나도 안믿고 무조건 내편이고 다지켜줄거니까 어머님하고 아버님한테 말씀드리자고 별로 한것도 없는데 이만큼 나왔으면 얼마나 더 많겠냐고 자기는 절대 저 씨발련들 못가만둘거같다고 내가 싫다해도 할거라고해서 이렇게 말했는데 난 그냥 너무 놀라서 계속 울었어
306 ◆csrs8mHvdCo 2019/11/07 17:32:00 ID : Xs8lA0mnvg0 0
근데 사실 내가 절대 부모님한테 사실대로 자세히 못털어놓을것 같아서 누가 대신 말해주고 구해줬으면 좋겠다고 맨날 밤마다 울면서 생각했었거든
307 ◆csrs8mHvdCo 2019/11/07 17:32:29 ID : Xs8lA0mnvg0 0
한편으로 걱정되기는 했는데 다행인가 싶기도하고 무섭고 막 숨이 제대로 안쉬어질정도로 화나고 서러웠어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308 ◆csrs8mHvdCo 2019/11/07 17:33:03 ID : Xs8lA0mnvg0 0
남자친구가 휴지 잔뜩 뽑아서 쥐어주고 안아준다음에 방밖으로 나가서 어머님이랑 얘기하러갔다온다고 나갔어
309 ◆csrs8mHvdCo 2019/11/07 17:33:50 ID : Xs8lA0mnvg0 0
그떄 카톡하고 카톡이 왔는데 영희였어. 난 아직도 그순간에 김영희가 봄이 뭐해 ㅎㅎ하고 카톡온게 안잊혀져 소름 돋아서
310 ◆csrs8mHvdCo 2019/11/07 17:35:16 ID : Xs8lA0mnvg0 0
솔직히 남자친구 얘기 들을때는 솔직히 실감별로 안나서 놀라고 당황스럽고 서럽고 화나고 그랬는데 내 일 같지 않은느낌..?이었거든 근데 걔한테 카톡오니까 갑자기 뭔가 김영희가 햇던 짓들이 살에 닿은것처럼 느껴지는거야 갑자기 너무 소름돋고 놀라서 막 방에서 소리질렀어
311 이름없음 2019/11/07 17:36:24 ID : dWpbyK0ty41 0
ㅂㄱㅇㅇ
312 이름없음 2019/11/07 17:49:24 ID : bCpbyHwpSL9 0
남자친구가 자기얘기 다 믿는다고 생각하니까 레주랑 남자친구 싸우거나 헤어진지 알고 연락했나보네 얘기듣고 즐거워하려고 싸이코년
313 이름없음 2019/11/07 18:28:18 ID : o7AnTVfdWpg 0
ㅂㄱㅇㅇ
314 이름없음 2019/11/07 19:24:36 ID : wtxQoHveE3B 0
ㅂㄱㅇㅇ
315 이름없음 2019/11/07 19:25:42 ID : mtunA6qnWnV 0
저런 미친년을 다봤나 레주야 아 저년 번호좀 어디다 뿌렸으면 좋겠다 실제로 이러면 같은 년밖에 안되겠지만 좀 지랄좀 해주고싶네 아까 너보고 답답하다고 말한 234 레스주인데 김영희 라는 년 저거 진짜 정상아니다 정신과 쪽으로 얘기하면 병까지는 아닌것 같고 너한테 자격지심에 꿀리는게 많아서 근데 너가 착하고 약하니 널 이용해서 친구들 위에서 군림하려고 했던것 같아. 왕따시키는 애들보면 하나같이 약한 애 하나 잡아서 지가 마치 뭐라도 된듯이 행동하더라 하지만 김영희라는 년은 그정도까지 잘나가는 일진은 아니었던거 같고 일진인척 행동하는 년같다 길가다가 로드킬이나 당해라 ㅡㅡ
316 이름없음 2019/11/07 20:10:50 ID : dQnwnBdV9cr 0
미친... 그런데 나중에 애들한테 자신에 대한 이야기 들었다고 했잖아.. 나중에는 조금 친해진거야?
317 토맛토맛토 2019/11/07 23:12:46 ID : txVgo42Fa4K 0
와 나랑 중3 같은반이었던 송ㅊ중학교 최윤ㅈ 생각나네.. 친구들 사이 이간질치고 겉으로 안 그런척하면서 속으로 대놓고 꼽주고.. 새엄마 딸 우리앞에서 ㅈㄴ 씹어놓고 인스타에서 지금은 친한척ㅋㅋㅋㅋ. 내가 뭐 하지도 않았는데 "ㅇㅇ한테 왜그래~" 이 ㅈㄹ하면서 나 병신만들고 없는 말 지어내서 사람 ㅂㅅ만드는게 취미였던 너는 얼마나 사랑받고 자라지 못 했으면 그렇게 사는지 참 한심해 니가 지금 내 댓글하고 이 글 봤으면 좋겠다. 제대로 좀 살았으면..
318 이름없음 2019/11/08 10:01:58 ID : vxzRwla0781 0
319 이름없음 2019/11/08 10:27:34 ID : eNzfe7BzcE4 0
ㅋㅋㅋㅋ저년 말하는거보소 허언증을 넘어서 저건 정신병문제다 내가볼때는 김영희가 남친한테 말했던 모든것들 지가 겪었던거 위주로 얘기하는거 같네 본인이 다 겪었던거 근데 그와중에 레주는 착하고 이쁘고 하니깐 시기질투 느껴서 한번 ㅈㅈ되바라 하고 아가리 터는거 같은데 꼭 저렇게 남 헐뜯고 없는 얘기 지어내서 말하는게 김영희가 겪었던 모든일을 남한테 주입해서 말하는거 같음 저년 신상 까발려졌으면 좋겠네
320 이름없음 2019/11/08 10:33:56 ID : e6p9harbCqi 0
321 이름없음 2019/11/08 11:34:54 ID : lxxCi1ijbjy 0
ㄱㅅ
322 이름없음 2019/11/08 11:52:49 ID : 1he581a4IMo 0
제발 이거 주작이라고 해줘...
323 이름없음 2019/11/08 14:29:50 ID : dWpbyK0ty41 0
언제와???기다리고 있어~
324 이름없음 2019/11/08 14:35:23 ID : cKZdyJQpVe6 0
스레주 언제와ㅠㅠ
325 이름없음 2019/11/08 15:01:01 ID : AklipgqmFeL 0
남자친구가 진짜 제대로 됐네 . 똑똑하고 현명하다. 내가보기엔 스레주도 똑똑하고 현명한 편이라고 생각해. 저런 일 당했으면 진짜 여러심정으로 죽고싶고 죽이고싶고 할텐데 그런 감정에 많이 지배당한거 같지 않아서. 김영희란 애가 하는 행동보면 너무 화나지만, 한편으로는 스레주가 잘 버티고 잘 처리했다고 생각하니까 난 스레주가 너무너무 자랑스럽네.. 나는 중1때 왕따는 아니었지만, 괴롭힘이 있었는데 그거만으로도 굉장히 힘들었어. 물론 지금은 성인된지 한참 됐기 땜에 걔네보다 훨씬 잘살고 걔네를 무시할정도의 직업이라 마주칠때마다 병신보듯 보니 복수하는 기분이라 좋지만
326 이름없음 2019/11/08 15:07:50 ID : JSJSJVe7wMn 0
이름이 나하고 비슷해서 당황..
327 qkqkaqk 2019/11/08 17:00:32 ID : e5aoNwJRyIH 0
정주행하고 왔는데 ㅠㅠ 진짜 소름끼친다 레주가 이쁘고 착하고 남친도 있으니까 자격지심 느낀것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할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는거지 약간 정신이 이상한것같은데 ... 이런말 진짜 조심스러운데... .예전에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저런식으로 괴롭혔던 사람들때문에.. 결국 안좋은 선택한 사람이 있던걸로 알고 있거든 ..그리고뉴스에도 나왔고 우리 제주는 진짜 좋은일만 일어나길 바래ㅠㅠ
328 이름없음 2019/11/08 23:33:05 ID : 8i63TO3yFik 0
기자달리고있는데 아직 안왔네 ㅠㅠ
329 이름없음 2019/11/09 03:41:51 ID : xxwmrhAnSHx 0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순식간에 나만 모르게 나 ㅂㅅ되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몰라서 할 수 없는게 없을때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기분이였는데.. 그래도 용케 잘 이겨내고 버텨내줬네!!! 대견하다 스레주!!! 언젠간 꼭 그것들 벌받을거야 내가 겪어보니까 인생이 처참히 바닥보다도 더 낮은 땅속으로 꺼져가는 인생 살더라! 파이팅 파이팅!!! 어서 돌아와서 글 계속 이어줘!
330 이름없음 2019/11/09 04:24:06 ID : pXvu9vxyGr8 0
ㅇ,,,ㅏ 개소름돋아 스레주 언제와 ㅜㅠㅠㅜㅜㅠ 진짜 나같아도 저런애 있으면 정신병 걸리겠다;
331 이름없음 2019/11/09 11:16:40 ID : wqY1g3O8i2s 0
ㄱㅅ
332 이름없음 2019/11/09 17:01:10 ID : 4K6rwLdPbfT 0
언제와요ㅜㅜ
333 이름없음 2019/11/09 17:20:19 ID : vhcFg2Fii8q 0
카톡와서 뭐라했어? 스레주빨리와줘 ㅠㅠㅠ
334 이름없음 2019/11/09 19:18:58 ID : TRwqZcljwK4 0
스레주 빨리 와줘ㅜㅜ
335 이름없음 2019/11/11 10:31:40 ID : vxzRwla0781 0
336 이름없음 2019/11/12 13:54:38 ID : 3O2q2IK3O9A 0
337 이름없음 2019/11/12 18:03:35 ID : bCpbyHwpSL9 0
스레주 언제와ㅠㅠ
338 이름없음 2019/11/12 18:33:52 ID : JPfTValbhe1 0
스레주 빨리와줘ㅠㅜ
339 이름없음 2019/11/12 18:37:08 ID : VeZdDz9jBy0 0
와 이런 일이...
340 이름없음 2019/11/12 20:11:28 ID : tvBfe0tAo5c 0
ㄱㅅ
341 이름없음 2019/11/12 21:21:09 ID : apU7xU7unBf 0
레주 언제왕 보고싶다 ㅜ
342 이름없음 2019/11/15 14:57:58 ID : apU7xU7unBf 0
기다리고 있어 빨리와 ㅜㅜ
343 ◆csrs8mHvdCo 2019/11/15 18:09:21 ID : Xs8lA0mnvg0 0
내가 소리지른거 듣고 남자친구랑 부모님이 내방으로 오셨었어 부모님은 무슨일이냐고 왜그러냐고 하셨고 남자친구는 날 안아줬어
344 ◆csrs8mHvdCo 2019/11/15 18:10:02 ID : Xs8lA0mnvg0 0
남자친구가 부모님한테 얘기를 꺼내고있었는데 내가 소리지르는 바람에 얘기는 뒤로 미뤄졌었고
345 ◆csrs8mHvdCo 2019/11/15 18:11:17 ID : Xs8lA0mnvg0 0
나는 남자친구가 괜찮다고 안아주는것도 부모님이 왜그러냐고 무슨일이냐고 달래주는것도 아무것도 통하지 않을정도로 심각하게 패닉상태에 빠졌었어
346 ◆csrs8mHvdCo 2019/11/15 18:13:41 ID : Xs8lA0mnvg0 0
그때 영희 목소리 같은게 환청처럼 들리고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말은 제대로 안나오고 계속 소리만 질렀었어
347 ◆csrs8mHvdCo 2019/11/15 18:13:56 ID : Xs8lA0mnvg0 0
진짜 진정이 안되더라 그때
348 ◆csrs8mHvdCo 2019/11/15 18:15:37 ID : Xs8lA0mnvg0 0
막 영희가 귀에다 귓속말하는 것 처럼 환청이 들렸는데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어ㅠ,..진짜 그게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고 끔찍해서 진정이 안됐어
349 ◆csrs8mHvdCo 2019/11/15 18:16:19 ID : Xs8lA0mnvg0 0
내가 계속 진정을 못하니까 결국 119를 불렀어
350 ◆csrs8mHvdCo 2019/11/15 18:18:25 ID : Xs8lA0mnvg0 0
진짜 난 살면서 저날이 제일 끔찍했던거같아 너무 놀라고 울고 소리지르다가 숨을 어떻게 쉬는지 패턴?을 잊어버렸어
351 ◆csrs8mHvdCo 2019/11/15 18:19:40 ID : Xs8lA0mnvg0 0
그거에 더 놀라서 계속 꺽꺽 거리리고 119가 현장에 도착하기전까지 입으로 숨쉬라고 하는데 이러다가 숨 멎을거같은 느낌들고
352 ◆csrs8mHvdCo 2019/11/15 18:22:37 ID : Xs8lA0mnvg0 0
난리난리 치다가 119와서 응급실가고 수액맞았는데 응급실에 도착하고 나서 의사들이랑 간호사들이 아무일 없고 나 안전하다고 계속 말해줬는데도 진정이 안됐어서 난 정신병원 입원 권고를 받았어
353 ◆csrs8mHvdCo 2019/11/15 18:25:13 ID : Xs8lA0mnvg0 0
아빠랑 엄마는 처음에 정신병원은 아니라고 하셨다가 내가 계속 숨 제대로 못셔서 산소마스크 끼고 진정제 맞는거 보고 난뒤에 정신병원 입원에 동의하셨대
354 ◆csrs8mHvdCo 2019/11/15 18:27:41 ID : Xs8lA0mnvg0 0
내가 진정제 맞고 잘 동안 부모님은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셨어서 남자친구가 나 해코지한줄 알고 무슨짓 한거냐고 따지셨대
355 ◆csrs8mHvdCo 2019/11/15 18:33:09 ID : Xs8lA0mnvg0 0
남자친구는 일단 나한테 아무짓도 안했고 집에서 하던얘기를 계속했대 봄이를 보러 봄이학교에 갔는데 애들이 봄이한테 하는게 이상했다, 영희라는 친구도 만나봤었는데 둘이 친해보이지 않았다, 자기가 서울가고 나서 연락이 왔는데 어머님이 차에서 한 얘기가 생각나 수상해서 떠보고 캐봤다, 아니나 다를까 봄이가 생각보다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고있었다, 봄이한테 똑같이 얘기해주고 방을 나왔더니 저렇게 됐다, 아무래도 영희가 뒤에서 저렇게 행동했던걸 몰랐던것 같다 이렇게 말했대
356 ◆csrs8mHvdCo 2019/11/15 18:33:54 ID : Xs8lA0mnvg0 0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영희랑 한 카톡들이랑 영희 포함한 우리학교 다른학교 애들 페북에 올라와있는 내얘기들 내사진들 캡처한걸 다 보여줬어
357 ◆csrs8mHvdCo 2019/11/15 18:39:24 ID : Xs8lA0mnvg0 0
엄마는 얘기를 듣다가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으셨다고 했고 아빠는 별반응이 없으셨대 오히려 엄마 진정시켜주시고 남자친구한테도 고맙다고 말해주고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아빠가 직접 전화거신다음에 죄송하지만 ~한 일이있어서 남자친구를 하루 더 데리고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양해도 구하셨대
358 ◆csrs8mHvdCo 2019/11/15 18:41:05 ID : Xs8lA0mnvg0 0
근데 아빠가 아무렇지도 않은게 아니라 살이 떨릴정도로 화났는데 너무 화나서 침착해지신거였어
359 ◆csrs8mHvdCo 2019/11/15 18:43:42 ID : Xs8lA0mnvg0 0
나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뒤에 상담을 받으면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했어 반 아이들이 나한테 한 행동들이랑 아무도 나한테 말걸어주지 않은 뭐 그런것들이랑 영희랑 있었던일들을 말했어 앞머리도 내가 자른거 아니라고 말했고.
360 ◆csrs8mHvdCo 2019/11/15 18:44:44 ID : Xs8lA0mnvg0 0
나랑 상담이 끝나면 부모님이랑 의사랑 내 상담결과를 가지고 얘기를 했는데, 엄마는 내가 괴롭힘 당한걸 듣고 우셨대
361 ◆csrs8mHvdCo 2019/11/15 18:47:15 ID : Xs8lA0mnvg0 0
엄마랑 아빠는 내가 어느정도 진정이 됐을때 나한테 절대 애들을 용서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어
362 이름없음 2019/11/15 18:47:22 ID : oZinTTVhutA 0
미쳤다 진짜 도랏다 진짜 와...
363 ◆csrs8mHvdCo 2019/11/15 18:48:26 ID : Xs8lA0mnvg0 0
학교측에 알리고 영희를 포함한 애들 벌 받게하자고 하셨는데 난 뒤가 걱정돼서 제대로 답 못하고 머뭇거렸어
364 ◆csrs8mHvdCo 2019/11/15 18:49:25 ID : Xs8lA0mnvg0 0
엄마가 애들이 또 해코지하는게 걱정되서 그러는거면 그딴 학교 다닐필요 없다고 전학을 가든 학교를 그만두던가 하자고 엄마는 내가 제일 소중하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말 듣고 엉엉 울었어
365 ◆csrs8mHvdCo 2019/11/15 18:50:33 ID : Xs8lA0mnvg0 0
내가 응급실에서 정신병동으로 옮기고 진정되기까지 거의 보름 가까이 되는 시간이 걸렸는데, 그 시간동안 난 학교에 가지 않았었고 부모님은 그냥 내가 아파서 입원했다고만 말해놓으신 상태였어
366 이름없음 2019/11/15 18:50:43 ID : fXz9fSMmFa2 0
이 이야기가 진짜라면 그 *** 전화번호좀 알려줄래?
367 ◆csrs8mHvdCo 2019/11/15 18:52:49 ID : Xs8lA0mnvg0 0
엄마랑 이얘기 한 다음날 엄마는 남자친구한테 전송받은 대화내용 캡처본이랑 페이스북 캡처본들이랑 정신병원 입원확인서, 진단서를 들고 담임선생님을 찾아갔어
368 ◆csrs8mHvdCo 2019/11/15 18:56:18 ID : Xs8lA0mnvg0 0
엄마는 내가 정신병원 입원중이라는 사실을 말했어 내가 학교에서 어떤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는지 털어놨다면서 내용을 말했고 캡쳐본들도 보여줬어
369 ◆csrs8mHvdCo 2019/11/15 18:58:35 ID : Xs8lA0mnvg0 0
선생님은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줄 몰랐다고 하셨다는데 엄마는 그말에 더 화나가서 따돌림이랑 괴롭힘이 노골적인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셨냐고 하니까 반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착해서 이런일이 일어나는줄 꿈에도 몰랐다고 했대
370 이름없음 2019/11/15 19:00:53 ID : 9wGrdTXupO5 0
그래도 반이나 아이들의 분위기 한 학생만 우울하다는지 갑자기 변한걸 아예 못 느낀거야? 그리고 학생들 끼리의 소문은 선생까지 오게되는데 사실은 아니야 아니겠지 이러면서 외면하던거 같은데
371 ◆csrs8mHvdCo 2019/11/15 19:02:40 ID : Xs8lA0mnvg0 0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고 나서 학교는 뒤집혔고 영희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오시고 정말 어느 누구하나 반에서 말리는 사람없이 다들 가만히 있었어서 반애들 전체가 상담을 받았어
372 이름없음 2019/11/15 19:11:48 ID : JWrwIIMi62F 0
미쳤다 희대의 또라이년이 여기있었네 영희 미친뇬
373 이름없음 2019/11/15 19:54:05 ID : bCpbyHwpSL9 0
진짜 욕나온다;
374 이름없음 2019/11/15 23:23:47 ID : p87bu5VcIHD 0
아 미친..아 말이 안나와 저런년은 죽여버려야돼
375 이름없음 2019/11/15 23:31:35 ID : VbBdO1g3SMk 0
스레주 진짜 고생많았다 ㅠㅠㅠㅠㅠ 스레주 이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영희 그 미친년 쫓아가서 머리끄댕이 다 뽑아버리고 싶ㅍ다 내가 암걸릴꺼같은데 스레주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ㅡㅠ
376 이름없음 2019/11/15 23:37:37 ID : pUZjyY65gnU 0
377 이름없음 2019/11/16 00:28:32 ID : TQq7xPg2JQl 0
엥 뭐야 영희 엄마 없는 거 티내네?
378 이름없음 2019/11/16 15:40:21 ID : Fa08i9utvBf 0
언제와 ㅠㅠ
379 이름없음 2019/11/16 18:12:41 ID : hf82nxA6jcl 0
스레주 언제와ㅠㅠㅠ
380 이름없음 2019/11/16 19:37:22 ID : ijilA7urcFa 0
ㅂㄱㅇㅇ... 진짜 희대의 또라이다;;;;;
381 이름없음 2019/11/16 20:20:22 ID : K1zQtxO2mty 0
ㅂㄱㅇㅇ
382 ◆csrs8mHvdCo 2019/11/16 21:51:57 ID : Xs8lA0mnvg0 0
반아이들 전체가 상담을 한 뒤에 직접적으로 날 심하게 괴롭혔던 5명이 추려졌고 김영희가 친 구라들도 들어났어
383 이름없음 2019/11/16 21:55:12 ID : ats8nXs2tvz 0
ㅂㄱㅇㅇ
384 이름없음 2019/11/16 22:06:37 ID : ats8nXs2tvz 0
.
385 ◆csrs8mHvdCo 2019/11/16 22:09:20 ID : Xs8lA0mnvg0 0
담임은 김영희 부모님한테 캡처본들 보여주고 자초지종 설명했는데 계속 우리 딸은 그런애가 아니라고 오해가 있을거라고 뭐라하다가 담임한테 한쪽말만 듣고 그런다고 화냈대
386 ◆csrs8mHvdCo 2019/11/16 22:10:00 ID : Xs8lA0mnvg0 0
김영희가 아빠 백수에 장애인이라고 하고 다닌가 엄마가 술집 다니는거 같다는거 등 위에서 말한걸 애들이 쌤한테 다 말했나봐
387 ◆csrs8mHvdCo 2019/11/16 22:10:51 ID : Xs8lA0mnvg0 0
영희가 봄이 ㅇㅇㅇ이라해서.. 봄이가 ㅇㅇㅇ했대서, 봄이네 집이 ㅇㅇㅇ래서, 봄이가 ㅇㅇㅇ하대서 진짜 끝도 없이 나왔다더라
388 ◆csrs8mHvdCo 2019/11/16 22:12:21 ID : Xs8lA0mnvg0 0
나 옷갈아입은거 동영상 찍어서 애들끼리 반 단톡에 뿌린것도 어떤 여자애가 불어서 알게됐어
389 ◆csrs8mHvdCo 2019/11/16 22:14:21 ID : Xs8lA0mnvg0 0
엄마가 다시 학교가서 애들 상담결과를 들었는데 듣다가 충격 먹어서 눈물이 다 나왔대 나중에 일어서는데 너무 충격이 커서 휘청거려서 담임이 잡아줬을정도..
390 이름없음 2019/11/16 22:14:27 ID : Fa08i9utvBf 0
ㅂㄱㅇㅇ
391 이름없음 2019/11/16 22:16:12 ID : tBvxu63TSIH 0
ㅂㄱㅇㅇ
392 ◆csrs8mHvdCo 2019/11/16 22:16:49 ID : Xs8lA0mnvg0 0
엄마가 병원에 와서 아빠랑 나랑 다같이 얘기하는데 엄마가 말하는거 듣다가 난 또 발작 일으켜서 처치받고 주사 맞았어 반애들이 나한테 왜그랬는지 다들 나한테 왜그렇게 쌀쌀맞게 굴었는지 이해되면서 영희 그 미친년이 뒤에서 어떻게 행동했을지 상상가서 숨이 제대로 안쉬어졋었어
393 ◆csrs8mHvdCo 2019/11/16 22:17:52 ID : Xs8lA0mnvg0 0
나 늦둥이에 외동딸이라서 아빠가 아직도 우리애기, 공주님 할 정도거든 저때 아빠 진짜 진심으로 개빡쳐서 김영희 부모님 연락처 당장 내놓으라고 엄마한테 그랬대
394 이름없음 2019/11/16 22:18:49 ID : tBvxu63TSIH 0
알고보면 스레주가 영희가 보기에 너무 잘나보이고 이뻐보여서 질투하는거 아니었을까 열등감같은..
395 ◆csrs8mHvdCo 2019/11/16 22:18:50 ID : Xs8lA0mnvg0 0
김영희 부모님이랑 우리부모님이랑 면담이 다음날에 잡혀있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얘기 듣다가 너무 화나서 다음날이고 뭐고 당장 내놓으라고 뭐라해서 엄마는 담임한테 받은 번호로 전활 걸어서 아빠한테 줬대
396 이름없음 2019/11/16 22:19:23 ID : jAo7vCqlu4G 0
ㅂㄱㅇㅇ
397 이름없음 2019/11/16 22:19:46 ID : tzgjfWqqo5e 0
보고있어
398 이름없음 2019/11/16 22:19:47 ID : Fa08i9utvBf 0
ㅂㄱㅇㅇ
399 ◆csrs8mHvdCo 2019/11/16 22:21:30 ID : Xs8lA0mnvg0 0
아빠가 전화해서 봄이 아빤데, 자식새끼를 어떻게 키운거냐고 하니까 걔네 부모님이 다짜고자 전화해서 뭐하는짓이냐고 화냈대ㅋㅋㅋㅋㅋㅋㅋ
400 ◆csrs8mHvdCo 2019/11/16 22:23:07 ID : Xs8lA0mnvg0 0
아빠가 지금 빌어도 모자랄판에 어디서 화를 내냐고 절대 용서 안할거라고 하고 끊었대
401 ◆csrs8mHvdCo 2019/11/16 22:25:36 ID : Xs8lA0mnvg0 0
남자친구가 페북으로 애들한테 친구신청 보내서 페메로 이것저것ㅅ물어보니까 애들이 진짜진짜 김영희가 ~라고 했고 자기들은 그 말을 다 믿은것 뿐이라면서 다 술술 말했대 그리고 단톡에 김영희가 올린 내 사진들 동영상들 다 캡처해서 보내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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