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9 18:06:23 ID : runyNvwnDup 12
오늘 고양이를 주웠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간택 되었다는게 맞을 것이다.오늘 저녁,알바후 집으로 돌아오는길. 들려오는 작은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비썩 마른 고양이 한마리가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애옹! 고양아 뭐하니? 냐아~ 주인은 없어? 몸을 비비면서 불쌍하게 올려다보는 애처로운 눈망울을 무시하지 못해 그만 충동적으로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고만 나. 집에 오는 동안 고양이는 얌전히 내 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이것이 집사간택이라는 걸까?목걸이도 없고 들고양이 같으니 이참에 한번 키워보자.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애옹? 신난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내 목소리에 작게우는 고양이.그나저나 키우기로 했으니까 이름은 지어야겠지?그래 오늘부터 네 이름은... 이름
2 이름없음 2019/10/29 18:08:09 ID : tcoLfe7uq0s 0
백설
3 이름없음 2019/10/29 18:12:53 ID : runyNvwnDup 0
백설이다! 공주처럼 예쁘니까 백설이야 어쩜이리 예쁠까? 귀엽기도 하지.그나저나 품종은 뭘까 같은 생김새로 보아서는 품종 같기도 한데 인터넷에 한번 검색해 볼까? 앗 찾았다.내 생각이 맞네! 백설이는 였구나! 생김새 품종
4 이름없음 2019/10/29 18:14:35 ID : HzO01cnvdCn 0
백설!
5 이름없음 2019/10/29 18:21:09 ID : 1xCksi1dDz8 0
고등어 태비
6 이름없음 2019/10/29 18:21:47 ID : 82sjhe40pQs 0
ㅂㅍ
7 이름없음 2019/10/29 18:29:35 ID : RvcpWlwts7c 0
먼치킨
8 이름없음 2019/10/29 18:37:36 ID : gqo5f83Clva 0
고등어 태비처럼 생긴데다 먼치킨 고양이네! 어쨋든 너무 귀엽다! 그렇게 백설이를 껴안고 있으려니 답답했는지 백설이가 바동거린다.그러다 배가 고픈지 칭얼대는 백설이.아차 오래 굶은것 같았지 먹이를 줘야겠다!뭐를 줄까? 아 그래 그걸 줘야겠다.나는 을 작은 그릇에 담았다. 먹이
9 이름없음 2019/10/29 18:38:34 ID : 82sjhe40pQs 0
너무 멀엇
10 이름없음 2019/10/29 18:38:49 ID : HzO01cnvdCn 0
백설백설
11 이름없음 2019/10/29 18:39:39 ID : gqo5f83Clva 0
스레주도 먹이를 먹어야 하기 땜시 ...허허 올때까지 안되있으면 수정하겠으
12 이름없음 2019/10/29 18:43:54 ID : jeLdXzbA5ak 0
충동구매했던 고양이 참치캔
13 이름없음 2019/10/29 19:02:25 ID : FdCnQmleE4H 0
고양이도 안키우면서 왜산지 모르겠지만 세일하길레 충동구매로 산 고양이 참치캔!언제한번 공원에서 고양이를 꼬시려고 묵혀뒀는데 이렇게 쓰게 되는구나.조금 덜어주니 참치캔에 다가가 킁킁 냄새를 맡는 백설이. 곧 혀를 내밀어 핥다가 먹이를 오물오물 먹기 시작한다.히야 보기만해도 배부르다는게 이런걸까?그렇게 한참을 맛있게 다먹어치운 백설이는 배가 부른지 볼록 부푼배를 발라당 까뒤집으며 나를 올려본다.으앗 못참겠다!나는 그만 ... 주인공의 행동
14 이름없음 2019/10/29 20:22:51 ID : zWjhe40pVhu 0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켜서 사진을 잔뜩 찍는다
15 이름없음 2019/10/29 20:29:36 ID : xxDxQpU6lxD 0
찰칵 찰칵 핸드폰을 열어 마구 사진을 연사하기 시작했다.모델이 좋아서인지 찍는맛이 났다.그러자 플래시에 놀랬는지 이리저리 몸을 비틀며 피하는 백설이 하지만 굴하지 않고 핸드폰을 들이대는 나. 캬-옹! 결국 폭신한 발로냥냥펀치를 맞고 말았다.뭐 이정도는 포상이지.나는 덥석 백설이의 발을 잡았다.그리고 솜방망이에 볼을 부비다가 발바닥을 뒤집었다.그러자 ... 백설이의 젤리색
16 이름없음 2019/10/29 20:46:13 ID : HzO01cnvdCn 0
베이비삉크
17 이름없음 2019/10/30 04:11:38 ID : nTWjeHCjeHw 0
베이비 핑크색의 귀엽고 탱글한 분홍젤리가 모습을 들어냈다.헙 너무귀여워!무심코 만져봤더니 발바닥을 오므리는 백설이 간지러운것 같았다. 흐흐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발바닥이랑 몸둥이를 마구 간질였다.캬옹!그러자 백설이가 승난 모양이다.어떻게 풀어줄까?
18 이름없음 2019/10/30 04:12:19 ID : jeLdXzbA5ak 0
가속
19 이름없음 2019/10/30 05:43:34 ID : jeLdXzbA5ak 0
길고양이에게 쓰려고 샀던 장난감 낚시대
20 이름없음 2019/10/30 05:55:12 ID : 0nzTRxu4IE3 0
그래!전에 길고양이랑 놀려고 장난감 낚시대를 샀었지.그나저나 집에 왜이리 고양이 용품이 많은지 모르겠네 나는 준비된 집사였던가? 팽토라져있는 백설이의 눈앞에 장난감 낚시대를 흔들었다.그러자 눈을 크게 뜨더니 휙 몸을 날리는 백설이.하지만 어림도 없지! 나는 낚시대의 방향을 바꾸었다. 헛발짓을 하고 다시 낚시대를 잡으려고 뽀작거리는 댕청이.아 치유된다.그렇게 한참을 놀았을까. 둘다 지쳐 뻗어 있던 와중이었다.갑자기 돌발사건이 일어난건... 돌발사건
21 이름없음 2019/10/30 07:17:55 ID : dDz9fWo6rBA 0
ㄱㅅ
22 이름없음 2019/10/30 07:32:36 ID : MqnU47vwnDs 0
먹었으면 당연히 나오는 게 있고 놀았으면 소화가 되겠지. 모래가 없으니 적당히 푹신한 곳에 싸려고 한다. 어디에? 네 침대에!
23 이름없음 2019/10/30 08:55:17 ID : slwmr9bfRyI 0
안되!저지하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대참사!망연해 하는 나를보고 뭘 잘못했냐는듯 뻔뻔한 표정을 하고 있는 백설이. 귀여우니까 봐준다 내가 너한테 이기겠니...나는 시트를 빨면서 속으로 울었다.시트를 넌후 나는 이사태를 생각해 보았다. 그러고보니 용변볼곳이 없었지 ...이참에 애완용품점에 가서 고양이 용품들이랑 먹이를 좀 사야겠다.나는 밖으로 나갔다. 구입 용품 구입 용품 구입 용품 구입 먹이
24 이름없음 2019/10/30 08:58:35 ID : MqnU47vwnDs 0
냥젤리갱신🐾
25 이름없음 2019/10/30 09:38:28 ID : jeLdXzbA5ak 0
고양이 화장실
26 이름없음 2019/10/30 10:14:26 ID : tcoLfe7uq0s 0
고양이 스크래쳐
27 이름없음 2019/10/30 11:53:47 ID : 8mE9y40slu0 0
큐티뽀짝한 고양이를 위한 옷
28 이름없음 2019/10/30 12:28:05 ID : jeLdXzbA5ak 0
성능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브랜드 사료 포대
29 이름없음 2019/10/30 15:17:07 ID : Ph9a6589xXy 0
애완용품점으로 들어간 나는 고양이 화장실,고양이 스크래쳐,큐티뽀작 고양이 옷성능이 좋은 브랜드 사료포대를 구입했다. 상당한 금액이 지출되었지만 백설이를 위해서니 아깝지 않았다.집에 화장실과 스크래쳐를 놓아두고 사료를 주고 백설이에게 귀욤한 고앵이 옷을 입혔다.사진 찍어야지.앗 백설아 벗지마! 거추장스러웠는지 백설이가 옷을 휙 벗었다.그래도 귀여워... 그렇게 한참을 백설이를 구경하며 놀았을까.어느덧알바를 갈 시간이 돌아왔다.시간이 벌써 이렇게되다니 가기싫다.하지만 우리 백설이 먹여살리려면 열심히 일해야지 그럼 백설아 갔다올게! 주인공이 하는 알바 지급 일당 돌아온후 백설이의 행동
30 이름없음 2019/10/30 16:21:09 ID : 8nSNs1jula0 0
택배 상하차
31 이름없음 2019/10/30 16:24:19 ID : FfRu1imGmsk 0
레스토랑 서빙
32 이름없음 2019/10/30 17:01:32 ID : AkrcE9Ao2NA 0
(대충 든든한 금액)
33 이름없음 2019/10/30 17:29:23 ID : 1xCksi1dDz8 0
새침하게 냐옹거리며 다가왔다
34 이름없음 2019/10/30 18:06:45 ID : 01fTVffcFjy 0
레스토랑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오는길.무거운 걸음 만큼 든든한 주머니에 돌아가는 마음은 가벼웠다.그렇게 지친몸으로 돌아오니 백설이가 새침하게 나옹거리며 다가와 나를 반겨온다. 으구 나 기다린거야?밀려오는 감격에 나는 백설이를 들어올렸다.앙탈부리는 백설이.그나저나 백설이는 암컷이려나 수컷이려나 나는 들은김에 배를 뒤집어 확인해보았다.어디 보자... 성별
35 이름없음 2019/10/30 18:07:14 ID : HzO01cnvdCn 0
dice(1,2) value : 2 1암 2수
36 이름없음 2019/10/30 18:13:01 ID : 01fTVffcFjy 0
백설이는 수컷이었구나!그런줄 모르고 너무 귀여운 옷을 사왔나?우리 동네에 암고양이들이 많던데 백설이 하렘이라도 차리는거 아냐? 조심 해야겠다.주인들에게 원망 받을라.그나저나 백설이 친구도 만들어줘야 하는데 ... 친구 친구의 주인
37 이름없음 2019/10/30 18:16:27 ID : gpe3U1woJSK 0
카멜레온
38 이름없음 2019/10/30 18:18:27 ID : HzO01cnvdCn 0
김레온 씨 (고등학교 3학년)
39 이름없음 2019/10/30 18:53:00 ID : yIINzhupQk7 0
마침 옆집에 카멜레온을 키우는 김레온이라는 아이가 있어서 놀러가기로 했다.고양이랑 카멜레온이라니 뭔가 이상하기는 하지만 뭐 어때. 옆집 문을 두드리니 이상한 안경을 쓴 레온이가 나온다.안으로 들어가보니 책상에 화분이 놓여져 있다.참고로 레온이는 이름따라 레옹을 좋아한다. 그리고 바닥에는 작은 카멜레온이!바닥에 내려놓자마자카멜레온을 낚아채 입에무는 백설이.백설아 친구 먹는거 아냐!식겁하며 백설이를 가른친후 둘을 놀게내버려두었다.그리고 레온이와 대화를 했다.얘는 이름이 뭐야? 카멜레온 이름 나이 생김새
40 이름없음 2019/10/30 19:10:45 ID : 1xCksi1dDz8 0
가속
41 이름없음 2019/10/30 19:11:11 ID : dveJQljvA1D 0
야옹
42 이름없음 2019/10/30 19:33:40 ID : 1xCksi1dDz8 0
3살
43 이름없음 2019/10/30 19:34:09 ID : gpe3U1woJSK 0
새하얘서 마치 말티즈를 닮았다. 사실 말티즈다
44 이름없음 2019/10/30 19:35:39 ID : dveJQljvA1D 0
?!?!
45 이름없음 2019/10/30 19:38:44 ID : tcoLfe7uq0s 0
ㄴㅇㄱ
46 이름없음 2019/10/30 19:41:07 ID : dveJQljvA1D 0
이제보니 이랑 동일인물이네ㅋㅋㅋㅋ김레온은 말티즈를 보고 카멜레온인줄 알고 데려온것인가
47 이름없음 2019/10/30 19:46:31 ID : tyZiknwq6i4 0
이름은 야옹이에요 올해 3살! 그래 귀엽네... 나는 야옹이를 바라보았다.야옹이는 새하얘서 말티즈를 닮았다.사실 말티즈라고 한다.카멜티즈(!)라는 새로 발견된 품종이란단다...나는 혼란에 빠졌다.이름은 야옹인데 카멜레온이고 말티즈를 닮은 3 생명의 결합...나는 물었다.이걸 어디서 데려왔어? 카멜티즈의 출처
48 이름없음 2019/10/30 19:50:22 ID : dveJQljvA1D 0
ㅂㅍ
49 이름없음 2019/10/30 21:23:49 ID : jeLdXzbA5ak 0
재작년 겨울에 자칭 산타라던 어떤 할아버지가 착한 아이라서 선물 주는 거라고 주고 갔음
50 이름없음 2019/10/30 22:05:14 ID : Za5RzVfcGoI 0
재작년 겨울에 산타 할아버지가 착한 아이라고 선물로 줬어!빨간 털옷대신 하얀 가운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이걸 주고 황급히 사라지더라고 그 할아버지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이 찾던데 만났으려나 헤헤 누가봐도 수상한 사람 이잖아! 그나저나 고3이 산타를 믿는건가...나는 그렇게 레온이랑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러다 집에 갈 시간이 되어 돌아가려 하자 레온이가 나에게 무언가를 쥐어주었다. 선물로 그때 할아버지가 준 물건을 줄게 고양이 키울때 도움 될거야! 선물
51 이름없음 2019/10/30 22:21:48 ID : jeLdXzbA5ak 0
뭔가 기묘한 느낌의 몬스터볼
52 이름없음 2019/10/30 22:31:50 ID : jApdU1zO67x 0
나는 그것을 가지고 집에 돌아왔다.기묘한 느낌이 드는 몬스터볼이었다.백설이한테 줘야지!볼은 던져주자 백설이가 앞발로 건들이며 논다.한참을 그렇게 놀던 백설이가 질렸는지 온힘을 다해 벽에 스메쉬를 날렸다.그러자 몬스터 볼이 갈라지며 안에서 무언가가 튀어 나온다.그것은... 내용물
53 이름없음 2019/10/30 22:36:52 ID : dveJQljvA1D 0
손가락 두 마디만한 크기의 개구리. 양 볼을 부풀리며 개굴개굴거린다
54 이름없음 2019/10/30 22:53:32 ID : yMpe2Lffgjb 0
손가락 두마디 크기의 개구리였다.개구리가 볼을 부풀리며 개굴거린다.재작년 겨울에 받고 그냥 뒀는데 아직도 살아있다니 미스테리한 물건인것같다.그나저나 이 개구리를 어쩌지? 개구리를 어쩔까
55 이름없음 2019/10/30 22:54:27 ID : HzO01cnvdCn 0
백설~
56 이름없음 2019/10/30 22:55:02 ID : dveJQljvA1D 0
일단 물에 넣어두자
57 이름없음 2019/10/30 23:38:16 ID : 41Clu5PeGmk 0
개구리를 일단 물을 조금 부은 넓은 수조에 넣어놓았다.개구리는 새 거주공간이 마음에 들었는지 개골개골 귀엽게 운다.백설이가 그런 개구리를 탐내듯 보며 수조에 얼굴을 들이민다. 아마 간식이나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게 아닐까?수조에 넣길 잘했다.일단 개구리 일은 처리했으니 이제 무얼할까 주인공의 행동
58 이름없음 2019/10/31 09:28:28 ID : MqnU47vwnDs 0
일단 좀 쉬자, 백설이를 주물럭거리면서 힐링타임
59 이름없음 2019/10/31 19:30:42 ID : lcmsqi9uoFg 0
일단 좀 쉬어야겠다...백설이를 주물럭거리면서 힐링이나 해야지!나는 백설이를 배위에 올려놓고 부드러운 털과 몸땡이를 마구 만졌다.백설이는 어디를 쓰다듬느냐에 따라서 반응이 달랐는데 ... 좋아하는 부위 싫어하는 부위
60 이름없음 2019/10/31 19:39:41 ID : vvjs8rBs09s 0
엉덩이
61 이름없음 2019/10/31 19:43:01 ID : CnO2ldDs4II 0
62 이름없음 2019/10/31 19:45:33 ID : 8nSNs1jula0 0
(대충 백설이 배를 만졌을 때 발톱을 세웠지 않았을까 추측하는 레스)
63 이름없음 2019/11/01 07:23:16 ID : Hxxxvcq1viq 0
엉덩이를 부비자 엉디를 높이 치켜들며 꼬리를 세우는 녀석.좋은지 마구 골골거린다.나는 그 소리를 asmr로 삼으며 신이나 기세를 올려 배를 만져보았다.그러자 발길질하며 하악거리는 녀석...나는 급격히 쭈굴대며 손을 떼었다.그러자 재빨리 빠져나가며 열린 현관문 밖으로 도망치는 백설이. 안돼!하지만 이미 늦었다.나는 백설이를 황급히 쫒아달렸다.한참을 뛰었을까 골목길 사이를 도니 저멀리 백설이가 보였다.그곳에는... 도망친 곳 백설이의 모습
64 이름없음 2019/11/01 07:45:01 ID : jeLdXzbA5ak 0
놀이터
65 이름없음 2019/11/01 13:09:47 ID : MqnU47vwnDs 0
입에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물고 있다
66 이름없음 2019/11/01 13:17:33 ID : 8nSNs1jula0 0
벌레? 쥐?? 두더지???
67 이름없음 2019/11/01 16:28:57 ID : cE4E9xO2slu 0
놀이터에 있는 백설이가 보였다.자세히 보니 입에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물고있는게 아닌가! 그것은 그것의 정체 나의 반응
68 이름없음 2019/11/01 16:31:31 ID : irummttcoMq 0
귀뚜라미
69 이름없음 2019/11/01 16:40:17 ID : jeLdXzbA5ak 0
가속
70 이름없음 2019/11/01 16:50:25 ID : pgi1dA6rwKZ 0
알아서 단백질을 찾아 먹는구나..!라며 감동했다
71 이름없음 2019/11/01 18:53:13 ID : UZeMlDupO04 0
바로 귀뚜라미였다.나는 알아서 단백질을 찾아 먹는구나!하고 감동했다.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잘근잘근 씹히는 귀뚜라미에 대한 끔찍함과 애도를 느끼며 백설이의 몸을 들어올렸다.그러자 입에서 툭 떨어진 귀뚜라미가 걸음아 살려라 도망간다. 에휴 이 사고뭉치!집에가자.그렇게 백설이를 안고 집에 돌아가는길.야옹이가 레온이를 끌고... 아 실수 이름이 고만고만해서 헷갈렸다.하여튼 레온이가 야옹이와 나오는 모습을 목격했다. 아마 산책 나가는 모양이었다.나는 말을 걸었다. 주인공이 한말
72 이름없음 2019/11/01 19:04:48 ID : smIIK2NwHCr 0
스레주.. 앵커가 뒷걸음을 쳤어
73 이름없음 2019/11/01 19:25:44 ID : hdQpXs5O7bC 0
까악 실수! 수정했어 ...
74 이름없음 2019/11/01 19:28:46 ID : FjtjAkoE5V8 0
안녕, 지금 산책 가는 거야?
75 이름없음 2019/11/01 21:04:41 ID : 66o7upWqlDu 0
안녕 지금 산책가는 거야? 레온이가 고개를 끄덕 거렸다. 나도 백설이랑 나왔는데 같이 나갈래? 네 누나!내 제안에 수긍하는 레온이. 어디로 가는 중이었어?레온이가 답한다. 그게요... 산책 장소
76 이름없음 2019/11/01 21:05:16 ID : rs65dRu4Nzg 0
동물병원
77 이름없음 2019/11/01 21:11:49 ID : 66o7upWqlDu 0
야옹이 예방접종하려고 동물 병원 갈려구요. 산책을 동물병원으로 가다니 신박하네. 우리 백설이도 안했으니까 같이 하러가자. 내 말에 야옹이가 화답하듯 야옹 울었다. 카멜레...아니 카멜티즈가 야옹 거리다니 이 무슨 혼종인가.내가 기겁하자 레온이가 멋쩍은듯 헤헤 웃는다. 그렇게 잠시후 동물 병원에 도착한 우리. 조금 기다린후 들어가자 의사의 모습이 보인다. 의사의 모습 하는 말
78 이름없음 2019/11/01 21:14:32 ID : rs65dRu4Nzg 0
ㅂㅍ
79 이름없음 2019/11/01 21:15:02 ID : HzO01cnvdCn 0
트윈테일 마법소녀
80 이름없음 2019/11/01 21:20:09 ID : rs65dRu4Nzg 0
해피 할로윈!
81 이름없음 2019/11/01 21:32:59 ID : 66o7upWqlDu 0
그리고 그곳에는 찬란한 코스튬을 입고 마법봉을 든 트윈테일 마법소녀가 있었다.해피 할로윈!우리를 보며 깨발랄하게 외친 그녀. 뭐지 개꿀잼 몰카인가 ...그나저나 오늘이 할로윈이었어?당황스러운 상황에 대략 데꿀멍 해진 우리는 말을 잃었다.그러다 한참 끝에 내가 겨우 내뱉은 한마디
82 이름없음 2019/11/01 21:41:41 ID : FjtjAkoE5V8 0
가속
83 이름없음 2019/11/01 22:01:09 ID : he5bDAlDzdT 0
혹시 괜찮으시다면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84 이름없음 2019/11/02 01:58:18 ID : vvjs8rBs09s 0
동물병원이 아니라 서울 코믹월드로 잘못 간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 이름없음 2019/11/02 03:27:16 ID : JWp9a03xCmK 0
혹시 괜찮으시다면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그랬다.나는 선생님이 코스한 메지컬☆라블리♡이하 메라의 주인공 라브의 숨덕이었던것이다.뻐렁치는 덕심에 나도 모르게 묻자 방긋 웃으며 흔쾌히 수락하는 라브쟝...아니 의사 선생님. 찰칵! 찰칵! 찰칵! 그렇게 이성을 놓고 사진을 찍었을까.정신을 차려보니 레온이와 나는 선생님과 친해져 있었다.알고보니 우리 모두 메라의 덕후였던것이다.덕심으로 하나되는 세상! 어느새 우리는 백설이와 야옹이를 잠시 뒷전으로 하고 덕질토크에 몰두했다.미안해 백설아... 그래도 3차원에서는 네가 제일 귀여워...!어쨋든 그러다 보니 선생님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됬는데 ... 선생님의 이름 자세한 용모 대화 내용 받은 접종
86 이름없음 2019/11/02 04:17:13 ID : vvjs8rBs09s 0
제임스 김(본명은 김봉팔)
87 이름없음 2019/11/02 04:28:05 ID : Wo1CksqnO8k 0
큰 키에 근육이 탄탄하게 붙어있으며 구리빛이 도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 헐리우드 스타 브레드 피트와 닮았으며 긴 금발 장발에 푸른 눈을 지녔다. 웃음이 매력적인 편이라 그녀의 웃음을 본 사람들은 대개 그녀에게 푹 빠지고 만다. 치아가 고르고 하얗다.
88 이름없음 2019/11/02 04:30:04 ID : rs65dRu4Nzg 0
주인공 라브와 그 라이벌인 브이 중 누가 더 매력적인가
89 이름없음 2019/11/02 07:10:05 ID : tcoLfe7uq0s 0
가속
90 이름없음 2019/11/02 10:31:30 ID : dPfXwIK7s2o 0
각종 질병 예방 접종
91 이름없음 2019/11/02 12:55:22 ID : Dzgrtcmrhuq 0
선생님 이름은 제임스김. 하지만 옆에 있던 병원직원의 말로 듣자니 본명은 김봉팔인것 같다 풉.선생님은 콤플렉스인지 질색했지만 이편이 더 친근하고 봉팔이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큰키에 탄탄한 잔근육이 잡혀있는 늘씬한 몸매와 브레드피트를 닮은 금발벽안의 서구적인 외모와 갭이 커 미안하지만 듣자마자 웃음을 멈출수 없었다. 선생님은 멋쩍어하면서도 웃음이 전염됬는지 고른 이를 드러내며 같이 웃어준다.웃는 모습이 참 예쁘셨다.그렇게 한참 웃고난 우리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역시나 주제는 메라!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의 최애캐는 달랐다.나는 메라의 히로인 마법소녀 라브를 좋아했고 라브 코스프레를 한주제에 선생님은 메라의 라이벌인 브이를 더 좋아했다 (참고로 브이 코스는 혼혈인 외모가 흑발흑안의 브이와 어울리지 않아 포기했단다)어쨋든 둘은 마법소녀로서의 신념과 히어로인 진을 사이에 둔 일생일대의 라이벌. 자연스럽게 우리는 진x라브냐 진x브이냐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서로의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라며 상대를 디스하게 되었다. 최애캐가 진인 레온이는 누구랑 이어지든 진만 행복하면 좋다며 뒤에서 불구경하듯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싸웠을까.삐진 선생님과 방치되어 승난 백설이의 성화에 서둘러 본래 목적이던 각종 예방접종을 맞힌 우리는 선생님과 번호교환을 하고 헤어져 병원을 나섰다. 다음 행동 돌발 상황
92 이름없음 2019/11/02 13:01:13 ID : MqnU47vwnDs 0
깜짝갱신
93 이름없음 2019/11/02 13:04:07 ID : vvjs8rBs09s 0
급똥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간다
94 이름없음 2019/11/02 13:12:03 ID : wty40k4LhxX 0
하필이면 들어간 칸에 휴지가 열 칸 밖에 없다
95 이름없음 2019/11/03 03:02:40 ID : a5SK0tta67z 0
그런데 갑자기 배가아픈게 아닌가. 나는 레온이에게 먼저 할일이 있다며 보내고 급히 공공화장실로 들어갔다. 근데 백설이는 어쩌지...잠시 앞에다 놔두자.그렇게 성대히 볼일을 봤을까.휴지로 닦으려 하니 맙소사 휴지가 열칸 밖에 없었다.슬금 밖을 살펴보니 밖에는 얼굴을 찡그리며 하악거리는 백설이뿐.미안 누나가 좀 독했지...근데 이제 어쩌지 해결방법 다음 목적지
96 이름없음 2019/11/03 03:27:55 ID : zWjhe40pVhu 0
ㅂㅍ
97 이름없음 2019/11/03 04:02:24 ID : HzO01cnvdCn 0
주인공의 종교신 다갓에게 휴지를 내려달라고 빈다 (다이스를 돌려서 일정 확률로 휴지 획득, 실패 시 열 칸으로 아껴서 닦음)
98 이름없음 2019/11/03 04:07:46 ID : f9fTRCkqZgY 0
집 가자 집
99 이름없음 2019/11/03 04:17:17 ID : iqqjbbeMlAZ 0
그래! 다갓님에게 휴지를 내려달라고 빌어야겠다.다갓님 부디 내게 휴지를! dice(1,2) value : 1 1.휴지 겟! 2.아껴 닦자... 그렇게 해결하고 화장실을 나온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그런데 현관문을 여니 수조에 넣어두었던 개구리가... 개구리의 상태
100 이름없음 2019/11/03 05:51:05 ID : f9fTRCkqZgY 0
dice(0,10) value : 9 만큼의 츄르를 불러옵니다
101 이름없음 2019/11/03 05:51:50 ID : f9fTRCkqZgY 0
허공에서 츄르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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