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till alive 2019/11/08 10:00:50 ID : DBulcq42Fhe 3
돌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하소연과 일기 그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말들을 적어. 대화하는 거 좋아하고, 난입 환영이야! 나만 쓰는 스레가 아니니까 네 얘기를 해도 좋아. 사람 만나는거 정말 좋아하니까 말 걸어줘. 힘들다면 얘기해, 내가 위로해줄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302 ◆wHDxO7eZii3 2019/11/30 15:11:43 ID : he581g4Y60k 0
내가 접을테다
303 ◆wHDxO7eZii3 2019/12/01 22:38:14 ID : he581g4Y60k 0
아무것도 안 하는데도 힘든건 왜지
304 ◆wHDxO7eZii3 2019/12/02 01:00:22 ID : he581g4Y60k 0
아. 죽고싶다
305 ◆wHDxO7eZii3 2019/12/02 01:00:38 ID : he581g4Y60k 0
으힉 이히힉 나아지긴 개뿔 흑
306 ◆wHDxO7eZii3 2019/12/02 01:05:47 ID : he581g4Y60k 0
울고싶다
307 ◆wHDxO7eZii3 2019/12/02 01:05:55 ID : he581g4Y60k 0
나같은 인간 진짜 최악이야
308 ◆wHDxO7eZii3 2019/12/02 12:50:16 ID : he581g4Y60k 0
학교 쨌다~~~ 노답인간
309 ◆wHDxO7eZii3 2019/12/02 12:50:24 ID : he581g4Y60k 0
으응 죽을래
310 ◆wHDxO7eZii3 2019/12/02 13:54:05 ID : he581g4Y60k 0
왜이렇게 자꾸 아프냐 나았다! 싶었더니 다시 않아 누움
311 이름없음 2019/12/02 14:27:37 ID : lA0rfbyGk06 0
지금이머리를 가지고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럼 후회할짓 덜할 수 있을 텐테
312 ◆wHDxO7eZii3 2019/12/03 00:39:34 ID : he581g4Y60k 0
나도 진짜로 그 생각 가끔 해 ㅋㅋㅋ
313 이름없음 2019/12/03 02:22:34 ID : O61u8ja8ry1 0
그냥 병신같은 짓을 한거같아서 왤케 날 못살게구는지 모르겠어
314 이름없음 2019/12/03 08:43:48 ID : viknA3O04Fd 0
오늘도 힘들다 매일 힘들다 앞으로도 쭉 이 힘들걸 안다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315 ◆wHDxO7eZii3 2019/12/03 19:37:37 ID : he581g4Y60k 0
네 발자국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누가 못 살게 굴어 내가 혼내줄게! 😤
316 ◆wHDxO7eZii3 2019/12/03 19:38:14 ID : he581g4Y60k 0
힘 내, 라는 말도 하기 힘드네. 그래도 살다 보면, 살다 보면.... 그렇게 사는 거 아닐까.
317 ◆wHDxO7eZii3 2019/12/03 19:40:22 ID : he581g4Y60k 0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보고싶었던 캐릭터가 드디어 트레일러가 나왔어ㅠㅜㅠㅜㅜㅜ 너무 기쁘다 존버승리 존버승리
318 ◆wHDxO7eZii3 2019/12/03 19:40:28 ID : he581g4Y60k 0
블위 최고 아악
319 ◆wHDxO7eZii3 2019/12/03 20:31:53 ID : he581g4Y60k 0
우리 가족 너무 좋아
320 ◆wHDxO7eZii3 2019/12/03 20:59:00 ID : he581g4Y60k 0
오늘만큼은 행복해.
321 이름없음 2019/12/03 21:36:17 ID : va4HyGlg6km 0
좋겠다 가족을 좋아할수있어서 나는 남자친구 단 한사람밖에 없는데 걔만 보고 계속해서 달려가는중이였어 그런데 요즘 다 포기하고싶단 생각이든다
322 ◆wHDxO7eZii3 2019/12/03 22:19:18 ID : he581g4Y60k 0
확실히 그런 점은 정말로 복받았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비참해질 때도 있어.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힘들다는 건 결국 내 탓이지, 같은... 너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323 ◆wHDxO7eZii3 2019/12/03 23:09:13 ID : he581g4Y60k 0
이렇게 기분 좋은 날도 있고 드무네
324 3 2019/12/03 23:14:49 ID : 01hbwmmk3Cq 0
좋은 날이네 레주 기분 좋다니 나도 기분좋다 ㅎ 😄
325 ◆wHDxO7eZii3 2019/12/03 23:15:33 ID : he581g4Y60k 0
에헿 겨우 내 기분으로 네 기분까지 좋아지다니 감사할 따름이야
326 이름없음 2019/12/03 23:51:09 ID : qqlu3Dze1vh 0
나 같은거 살아서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 팔뚝에 내가 낸 상처가 가득해 근데 엄마가 보고 울어 난 엄마 울리기 싫었고 엄마한테 화내기 싫어서 나한테 화낸건데 그런건데 엄마는 보고 울고 화내고 날 때렸고 내쫓았어 근데 그럴 이유가 있던거잖아 근데 난 자꾸 엄마를 원망하고 엄마 잘못 아닌데 엄마 탓으로 돌려 왜 날 이해 못해주냐고 난 이런 내가 너무 싫고 죽고싶어 너무 살기 싫어져 아침에 눈은 왜 떠? 숨은 왜 쉬어? 학교는 왜 가고 사람은 왜 만나야 하고 왜 꾸며야하고 말은 왜 하고 밥은 왜 먹고 왜 움직여야 해? 이제 뭘 하든 다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사는 것 자체가 너무 지쳐 근데 이런거 힘들다고 말하면 분명 애들이 부담스러워 할거 아니야 원래 이야기를 들어주던 친구들이 있었어 근데 이 정도로 망가진거면 걔네도 듣다 지칠 거 아냐 걔네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잖아 걔네도 힘들거잖아 난 내 이야기를 못하겠어 어디에 이야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가 망가졌고 이제 전부 싫어 눈치보기도 싫고 갑자기 감정적으로 되어서 우는 것도 싫고 내가 있는게 싫어서 죽고싶어져 이렇게 긴 글 갑자기 올려서 미안해
327 ◆wHDxO7eZii3 2019/12/04 00:14:53 ID : he581g4Y60k 0
네 말이 너무 가슴 아파서 울었어.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내가 위로가 되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언제나 여기 있을게. 필요하다면 이곳으로 와.
328 ◆wHDxO7eZii3 2019/12/04 08:36:39 ID : he581g4Y60k 0
ㅋ.... ㅋㅋㅋㅋㅋ 반동이 너무 심하다 어제 행복했더니 오늘 눈뜨자마자 기분 최악이고 죽고 싶어
329 ◆wHDxO7eZii3 2019/12/04 09:04:17 ID : ctArtilwoMq 0
어 시발
330 ◆wHDxO7eZii3 2019/12/04 09:04:27 ID : ctArtilwoMq 0
어?
331 ◆wHDxO7eZii3 2019/12/04 09:04:36 ID : ctArtilwoMq 0
어랍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wHDxO7eZii3 2019/12/04 09:05:03 ID : ctArtilwoMq 0
성적표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최저를 못 맞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wHDxO7eZii3 2019/12/04 09:05:22 ID : ctArtilwoMq 0
아니 시발 왜ㅋㅋㄱㅋㅋㅋㅋㅋ 시발 아니 ㅋㅋㅋㅋㄲㅋ
334 ◆wHDxO7eZii3 2019/12/04 09:05:32 ID : ctArtilwoMq 0
됐다 이제 죽을란다
335 ◆wHDxO7eZii3 2019/12/04 09:25:34 ID : ctArtilwoMq 0
아니 정말 얼이 빠지네 가채땐 최저 다 맞았는데 이제와서 성적표 보니까 최저가 안 맞는다고? ㅋㅋㅋㅋㅋ
336 ◆wHDxO7eZii3 2019/12/04 09:30:17 ID : e0k5PhhvA1v 0
시발 이래놓고 또 어떻게든 살 거 생각하면 구역질나고
337 ◆wHDxO7eZii3 2019/12/04 13:22:20 ID : he581g4Y60k 0
내 얼굴 진짜 싫다
338 ◆wHDxO7eZii3 2019/12/04 13:23:44 ID : he581g4Y60k 0
몸매나 얼굴이나 이런건 가급적 비하 안 하려고 노력중이고 비하하다가도 아냐 뭐 어때 이러면서 살아왔는데 아 오늘 내 얼굴 진짜 너무 싫어 ㅋㅋㅋㅋㅋㅋㅋ
339 ◆wHDxO7eZii3 2019/12/04 13:25:24 ID : he581g4Y60k 0
죽고 싶다 간절하게
340 ◆wHDxO7eZii3 2019/12/04 13:25:50 ID : he581g4Y60k 0
행복했던 어제도 죽고 싶었어 사실 행복하다고 느끼면서도 죽고 싶다고 생각했어 난 구제불능
341 ◆wHDxO7eZii3 2019/12/04 13:26:07 ID : he581g4Y60k 0
다 내려놓고 편해지고 싶다
342 ◆wHDxO7eZii3 2019/12/04 13:26:50 ID : he581g4Y60k 0
우울증이 나았으면 좋겠으면서도 가끔 나아진것 같으면 그게 너무 싫고 우울을 떼어내고 싶은데 계속 붙잡고 안 놓으려 하고 있어
343 ◆wHDxO7eZii3 2019/12/04 13:28:04 ID : he581g4Y60k 0
오늘부터는 병원에서도 하지 못했던 말들을 조금씩 꺼내볼까
344 3 2019/12/04 14:53:04 ID : 01hbwmmk3Cq 0
만약에 레주만 괜찮다면 들어보고도 싶다.. 전판에서 레주가 우울증이 6,7년은 넘게 계속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혹시 뭐 계기 같은 것이 있었는지 아니면 갑자기 그런것인지.. 같은..? 시기로 보면 지난 이야기긴 하겠지만 그래도 지금도 레주가 힘들어하니까.. 꼭 지나갔다고 할 수만도 없기도 할것 같으니..
345 3 2019/12/04 14:53:45 ID : 01hbwmmk3Cq 0
그리고 레주 최저 못 맞췄단게 수시 넣은 모든 대학에 최저 못 맞췄단 거야..?
346 ◆wHDxO7eZii3 2019/12/04 14:59:33 ID : he581g4Y60k 0
아니 최저는 4곳이 있었는데 그중 3곳은 맞췄고 가장 가고 싶었던 한 곳을 못 맞췄어 ㅋㅋㅋㅋ
347 ◆wHDxO7eZii3 2019/12/04 15:00:00 ID : he581g4Y60k 0
옹 그럼 조금씩 말해봐야지 들어줘서 고마워
348 ◆wHDxO7eZii3 2019/12/04 16:35:51 ID : he581g4Y60k 0
어딘가... 내 안의 어딘가가 고장난 느낌이다
349 ◆wHDxO7eZii3 2019/12/04 17:01:34 ID : he581g4Y60k 0
역시 오늘은
350 ◆wHDxO7eZii3 2019/12/04 17:14:33 ID : he581g4Y60k 0
짜증나는 일밖에 없냐 왜
351 ◆wHDxO7eZii3 2019/12/04 17:39:26 ID : he581g4Y60k 0
긴 여정이 지나가요
352 ◆wHDxO7eZii3 2019/12/04 19:15:29 ID : he581g4Y60k 0
아... 아오 빡치는 일의 연속이다 진짜
353 ◆wHDxO7eZii3 2019/12/04 19:51:53 ID : he581g4Y60k 0
스스로 제대로 목숨을 끊는 것까지 상상했더니 입맛이 뚝 떨어지네
354 ◆wHDxO7eZii3 2019/12/04 21:12:12 ID : i8o40si8nPa 0
이제는 무리라고~
355 ◆wHDxO7eZii3 2019/12/05 01:53:05 ID : i8o40si8nPa 0
가족 사이에서 애매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네
356 ◆wHDxO7eZii3 2019/12/05 08:45:58 ID : i8o40si8nPa 0
대학 붙는 꿈 꿨다 ㅋㅋㅋㅋㅋ 비참...
357 10 2019/12/05 09:05:50 ID : gmFa2q6jeGr 0
붙을 수 있지
358 ◆wHDxO7eZii3 2019/12/05 11:00:53 ID : a5PhdVdWpdX 0
ㅠㅜ 고마워
359 이름없음 2019/12/05 12:16:19 ID : 9BupSIGsjbg 0
행복해본적이 없다는게 분해서 죽기가 싫어지더라 부득부득 잘살아서 인생에서 행복은 느끼고 죽고싶다
360 ◆wHDxO7eZii3 2019/12/05 14:25:47 ID : wGq0qZcq0rb 0
그래도 멋진 이유야 꼭 행복해져
361 이름없음 2019/12/05 14:28:30 ID : 9eE6ZhdO1cs 0
군고구마 붕어빵 풀빵 먹고 싶어서 겨울까지 참고 살았다
362 ◆wHDxO7eZii3 2019/12/05 14:38:03 ID : wGq0qZcq0rb 0
아 너무 귀여운 이유다 ㅋㅋㅋㅋㅋ 빙수도 먹어야하니까 다음해 여름까지도 살자
363 ◆wHDxO7eZii3 2019/12/05 14:48:18 ID : wGq0qZcq0rb 0
나 위에 오빠 하나 있는데 진짜 친한것 같아 ㅋㅋ
364 이름없음 2019/12/05 23:37:21 ID : xDzgrthcLgp 0
죽으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365 ◆wHDxO7eZii3 2019/12/06 02:59:32 ID : wGq0qZcq0rb 0
나도 처음엔 그런 일을 적었었지. 목을 매달려 했는데 줄이 끊어져서, 하고. 언젠간 네가 좋은 이유로 죽지 않는 날이 왔으면.
366 ◆wHDxO7eZii3 2019/12/06 13:21:05 ID : wGq0qZcq0rb 0
아 악몽꿨다
367 이름없음 2019/12/06 22:53:05 ID : 41u3Ds4E1a6 0
요즘은 매일 사람들한테 치인다 갑자기 자기 혼자 변해놓고 내 탓을 하는 사람, 필요할때만 찾는 가족들, 스트레스성 통증, 그리고 몸 최악의 몸상태 이 모든게 지금 한꺼번에 진행중이다 진짜 힘드네 나도 많이 아프고 스트레스성 복통, 두통 생겼는데.... 진짜 나 혼자 남겨진 기분이고 나 왜 살지 진짜
368 ◆wHDxO7eZii3 2019/12/07 18:52:21 ID : Gk3va2txVhw 0
이젠. 좀, 정말로 힘들다. 아무런 사건이 없어도 지쳐.
369 ◆wHDxO7eZii3 2019/12/08 15:21:29 ID : hvu8kq7xTXt 0
배고파
370 ◆wHDxO7eZii3 2019/12/08 20:12:23 ID : hvu8kq7xTXt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좃댔다 큰일났다 ㅋㅋㅋㄱㄱㅂㄱㄱㄱㅂ
371 ◆wHDxO7eZii3 2019/12/08 20:12:32 ID : hvu8kq7xTXt 0
시발 이걸 어카냐 ㅋㅋㅋㅋㅋ 아 빡쳐
372 ◆wHDxO7eZii3 2019/12/08 23:57:31 ID : hvu8kq7xTXt 0
도저히 힘들어서 술마셨다
373 ◆wHDxO7eZii3 2019/12/08 23:59:02 ID : hvu8kq7xTXt 0
며칠전엔 악몽을 꿨는데 말이야
374 ◆wHDxO7eZii3 2019/12/09 00:00:02 ID : hvu8kq7xTXt 0
내가 칼자해는 절대 안 하는 타입이거든 옛날엔 했는데 이제는 안 하자고 다짐했어 그래서 가끔 뺨때리기는 해도 칼로 긋진 않ㄴㄷㄴ데
375 ◆wHDxO7eZii3 2019/12/09 00:10:29 ID : hvu8kq7xTXt 0
근데 꿈에서 막 내가 가족이랑 싸웠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난다 근데 자꾸 날 화나게 하고 그래서 문 잠그고 칼을 뺐는데 내가 내 팔에 할 수가 없어서 칼로 문을 막 긁었어
376 ◆wHDxO7eZii3 2019/12/09 00:11:17 ID : hvu8kq7xTXt 0
꿈이라서 막 문 잠갔는데도 열고 들어오는 거야 엄마가 처음에 나 칼 든거 보고는 하지 말라고 울었어 막 울더라
377 ◆wHDxO7eZii3 2019/12/09 00:11:53 ID : hvu8kq7xTXt 0
근데 나중에 가서는 저 미친년 미친년 막 그랬어
378 ◆wHDxO7eZii3 2019/12/09 00:12:10 ID : hvu8kq7xTXt 0
꿈인데도 그날 하루종일 힘들었어
379 ◆wHDxO7eZii3 2019/12/09 00:12:39 ID : hvu8kq7xTXt 0
수시 발표도 얼마 안 남았고.... 근데 이제는 다 포기하게 돼
380 ◆wHDxO7eZii3 2019/12/09 00:13:06 ID : hvu8kq7xTXt 0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어른도 되고 싶지 않고 무언갈 하고 싶지도 않아
381 ◆wHDxO7eZii3 2019/12/09 00:13:45 ID : hvu8kq7xTXt 0
대학 다 떨어져도 공부할 마음도 없고
382 ◆wHDxO7eZii3 2019/12/09 00:13:58 ID : hvu8kq7xTXt 0
혼자 서야만 하는 어른이 되는 것도 싫어
383 ◆wHDxO7eZii3 2019/12/09 00:14:43 ID : hvu8kq7xTXt 0
그보다 더 며칠 전엔 말이야 하룻동안 되게 행복했었거든 근데 행복한데도 계속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못 견디겠더라
384 이름없음 2019/12/09 00:17:32 ID : glwtxPhfcK6 0
넌 축복받은 아이야 취미를 붙여봐 나도 너처럼 힘들때가 있어서
385 ◆wHDxO7eZii3 2019/12/09 00:58:24 ID : hvu8kq7xTXt 0
고마워
386 ◆wHDxO7eZii3 2019/12/09 00:58:32 ID : hvu8kq7xTXt 0
축복 받은 아이....
387 이름없음 2019/12/09 01:31:57 ID : usi5U3SLgoY 0
학교에서는 싸운친구들이 꼽주는거 다 참아서 아플대로 아픈데 집에서는 그걸 알아주지 못해 이랬다 저랬다 얘기하는데도 몰라줘 그냥 잠깐 같이 얘기해주다가 말아 그래서 엄마랑 싸울때 힘들다고 울면 니가 뭐가힘드냐고 공부나하라고. 나의대한거는 단한개도 기억못해 또 뭐든지간에 내잘못으로 돌리고 기분 안좋아서 말 별로안하고 웃음이 안나와서 못웃은것뿐인데 똥씹은표정하지말라고 화내고 무시하고 방 들어오면 방문따고 들어와서 잔소리 공부해라 니가 왜힘드냐 니가 여태까지 놀았으니까 이제 공부해야한다 나 시험보면 상위권이었거든 너무 억울하고 힘들다 진짜 말로 못표현할정도로 힘들어 너무힘들어 정말 기분좋게 해주다가도, 뭔얘기를 하다가도 다 공부로가고 그거 다 니가 공부 안해서 그런거라하고 나 시험끝난지 일주일도 안됬어 지금은 좀 놀아도 될시기 아니야? 너무 힘든데 지금 눈물밖에 안나와
388 이름없음 2019/12/09 02:58:22 ID : VdU5f81gY2p 0
어처피 안 죽겠지만 맥주 한 캔이랑 바나나랑 같이 먹었다~ 대학 망해라 교수 망해라~~
어처피 안 죽겠지만 맥주 한 캔이랑 바나나랑 같이 먹었다~ 대학 망해라 교수 망해라~~
389 이름없음 2019/12/09 03:03:05 ID : VdU5f81gY2p 0
레주는 나처럼 살지말고 잘 맞는 전공에 좋은 교수 만나!
390 3 2019/12/09 14:43:13 ID : 01hbwmmk3Cq 0
레주 시험 다 끝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놀러가거나 만나거나 하지는 않았어?
391 10 2019/12/09 15:29:22 ID : 6rAo0mtwK4Y 0
아이고오... 감기 걸려서 골골 대느라 며칠 못 왔는데 레주 힘들었겠다. 괜찮아?
392 ◆wHDxO7eZii3 2019/12/09 16:14:03 ID : e2IKZh9jy1C 0
내가 너한테 아무런 도움도 줄 수가 없어서 미안해.
393 ◆wHDxO7eZii3 2019/12/09 16:14:28 ID : e2IKZh9jy1C 0
지금은 속 괜찮아?
394 ◆wHDxO7eZii3 2019/12/09 16:14:41 ID : e2IKZh9jy1C 0
아직.... 못 놀러가봤네
395 ◆wHDxO7eZii3 2019/12/09 16:14:55 ID : e2IKZh9jy1C 0
감기 괜찮아?
396 ◆wHDxO7eZii3 2019/12/09 16:15:31 ID : e2IKZh9jy1C 0
요즘 악몽을 자주 꾸는것 같아. 오늘도 악몽 꾸고 가위 눌렸어
397 ◆wHDxO7eZii3 2019/12/09 16:16:38 ID : e2IKZh9jy1C 0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어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398 ◆wHDxO7eZii3 2019/12/09 16:18:43 ID : e2IKZh9jy1C 0
내가 쓰던 일기가 있거든. 지금은 안 쓴지 꽤 됐고 옛날에 자살 일기를 썼었는데, 글로 뭔갈 쓰면 좀 나아진다는 얘기를 들어서 시작한건데 꽤 도움이 됐고 그래서 몇달? 일이년? 정도 썼었거든. 근데 이제 안 쓰기도 하고 다시 읽기도 싫고 그래서 버리려고 했어
399 ◆wHDxO7eZii3 2019/12/09 16:19:18 ID : e2IKZh9jy1C 0
이번에 수능 끝나면서 문제집이나 시험지들 다 버리니까 거기에 살짝 끼워서 방 구석에 쌓아놨는데
400 ◆wHDxO7eZii3 2019/12/09 16:20:23 ID : e2IKZh9jy1C 0
혹시라도 엄마가 볼까봐 무서워서 엄마한테 책들 뭐 펼쳐보거나 하지 말라고 특히 저 공책은 보면 안 된다고 하고 내놨거든
401 ◆wHDxO7eZii3 2019/12/09 16:21:00 ID : e2IKZh9jy1C 0
근데 거기에 종이랑 시험지들이 너무 많아서 난잡해가지고 며칠전에 엄마가 싹 정리를 하셨대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고민상담 23 실시간
11레스 이거제목대체뭐라고지어야되냐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42레스 후천적으로 쌍꺼풀 가능? 50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1
5레스 아 이거 이거 우짜면 좋누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1레스 내 인생 왜이러냐 시발 ㅋㅋ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17레스 카톡을 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1레스 매사에 자주 답답함을 느껴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4레스 나처럼 생리통 심한애들 있냐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2레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3레스 나 x다리 진짜 심한데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8레스 편지로 고백 거절해도 될까??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2레스 어떻게생각해님들입장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9레스 공부가 너무 재미없어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5레스 얘들아 진짜 급해 치과 갈까말까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5레스 재능이 없는거같아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2레스 친구손절기준 2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35레스 원래 남자애들 연락 잘 안봐? 18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4레스 야 경북영주에도 코로나 퍼졌어?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4레스 혹시 자존감 낮은 친구 둔 사람 있어?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2레스 자신감 생기는 방법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6 0
1000레스 » 오늘 하루, 죽지 않은 이유 3532 Hit
고민상담 still alive 20.02.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