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제목대체뭐라고지어야되냐 (11)
2.후천적으로 쌍꺼풀 가능? (42)
3.아 이거 이거 우짜면 좋누 (5)
4.내 인생 왜이러냐 시발 ㅋㅋ (1)
5.카톡을 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 (17)
6.매사에 자주 답답함을 느껴 (1)
7.나처럼 생리통 심한애들 있냐 (4)
8.ᆞ (2)
9.나 x다리 진짜 심한데 (3)
10.편지로 고백 거절해도 될까?? (8)
11.어떻게생각해님들입장 (2)
12.공부가 너무 재미없어 (9)
13.얘들아 진짜 급해 치과 갈까말까 (5)
14.재능이 없는거같아 (5)
15.친구손절기준 (2)
16.원래 남자애들 연락 잘 안봐? (35)
17.야 경북영주에도 코로나 퍼졌어? (4)
18.혹시 자존감 낮은 친구 둔 사람 있어? (4)
19.자신감 생기는 방법 (2)
20.오늘 하루, 죽지 않은 이유 (1000)
1
still alive
2019/11/08 10:00:50
ID : DBulcq42Fhe
3
돌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하소연과 일기 그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말들을 적어. 대화하는 거 좋아하고, 난입 환영이야! 나만 쓰는 스레가 아니니까 네 얘기를 해도 좋아. 사람 만나는거 정말 좋아하니까 말 걸어줘. 힘들다면 얘기해, 내가 위로해줄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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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wHDxO7eZii3
2020/02/08 04:16:16
ID : HwtwGk9s62K
0
괴롭다 너무
803
◆wHDxO7eZii3
2020/02/08 19:26:23
ID : 88i8mJSFiry
0
아이고 기력 딸려
804
이름없음
2020/02/08 19:50:57
ID : Wlu66mLcLgq
0
진통제를 맞아도 아프다 링거도 귀찮고 너무 싫어 힘들다 힘들어...
805
이름없음
2020/02/09 03:25:02
ID : 7grzdQmlcrh
0
죽는 것마저 귀찮거든 뭔가를 해야하잖아 그것보단 그냥 누워있는 게 편해
806
◆wHDxO7eZii3
2020/02/10 21:15:24
ID : 84Mo0mq3VcI
0
많이 아파? ㅠㅠㅠ 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다ㅠㅠ
807
◆wHDxO7eZii3
2020/02/10 21:16:11
ID : 84Mo0mq3VcI
0
나도 그렇게 누워서만 시간 보낸 적도 많아... 누워있는 것조차 힘들더라
808
◆wHDxO7eZii3
2020/02/10 21:16:26
ID : 84Mo0mq3VcI
0
나 정시 대학 붙었어
809
이름없음
2020/02/10 21:16:54
ID : wq5cFeK4Y2t
0
축하해 스레주
대학생활 즐겁게 하길 바라
810
◆wHDxO7eZii3
2020/02/10 21:17:05
ID : 84Mo0mq3VcI
0
두 개 붙어서... 둘 중 어딜 갈지 재수를 할지 고민중이긴 한데 그래도 마음은 놓인다
811
◆wHDxO7eZii3
2020/02/10 21:18:42
ID : 84Mo0mq3VcI
0
사실 붙을 거 예상하고 있었어서 별로 실감나지도 기쁘지도 않은데, 그래도 붙으니까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더라. 여기저기라고 해도 할아버지랑 할머니 고모들 담임쌤 정도긴 하지만...
812
◆wHDxO7eZii3
2020/02/10 21:20:33
ID : 84Mo0mq3VcI
0
근데 세번째 정도 전화를 받으니까 울컥해서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고 이 사람들이 다 내 걱정해주고 신경써주고 붙었다니까 축하해주고... 날 생각해줬다는게 너무 눈물 났어 진짜로
813
◆wHDxO7eZii3
2020/02/11 04:52:05
ID : cMjiqlyHCko
0
아 온 몸이 아프다ㅠㅠㅠ 모르긴 몰라도 긴장하긴 했었나봐 긴장 풀려서 그런가 근육통 장난 아니네
814
3
2020/02/11 11:35:34
ID : oNxTSJRveNs
0
합격한 거는 당연히 축하받아야지...!
수고했어.
815
◆wHDxO7eZii3
2020/02/11 13:22:59
ID : cMjiqlyHCko
0
고마워ㅜㅠㅜㅠㅠ 그래도 내가 여기까지 오긴 왔구나 싶다
816
◆wHDxO7eZii3
2020/02/11 16:26:15
ID : cMjiqlyHCko
0
기쁜 소식은 기쁜 소식이고 여전히 죽고 싶네
817
◆wHDxO7eZii3
2020/02/12 03:58:54
ID : TQoHzVgqqqr
0
이러면 안 되는데 죽을 것 같네
818
◆wHDxO7eZii3
2020/02/12 17:16:31
ID : TQoHzVgqqqr
0
대학에 붙었는데 왜 기쁘지가 않지. 그냥 내가 허하게 보낸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서 후회돼
819
◆wHDxO7eZii3
2020/02/12 17:17:18
ID : TQoHzVgqqqr
0
내가 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갔으면 괜찮았을까? 그러면 기뻤을까?
820
◆wHDxO7eZii3
2020/02/13 22:00:12
ID : zUZbg7wGq7y
0
요즘 계속 답답하고 기분이 오락가락해ㅠㅜ 병원 다니는게 맞을까 싶어... 근데 병원 안 다닌지 너무 오래 돼서 눈치 보인다
821
3
2020/02/14 00:54:27
ID : oNxTSJRveNs
0
병원은 눈치볼 거 없이 레주가 정 안내키면 일단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822
이름없음
2020/02/14 06:03:57
ID : lva02re0slz
0
맨정신이여서 너무 힘들다
823
◆wHDxO7eZii3
2020/02/15 20:05:58
ID : Y6ZhanyFdCj
0
고마워ㅠㅠ
824
◆wHDxO7eZii3
2020/02/15 20:06:22
ID : Y6ZhanyFdCj
0
힘내 나도 가끔 차라리 미쳐버리는게 나을것 같더라고
825
◆wHDxO7eZii3
2020/02/15 20:06:34
ID : Y6ZhanyFdCj
0
병원은 월요일에 가려고
826
◆wHDxO7eZii3
2020/02/16 23:37:43
ID : 84Mo0mq3VcI
0
저번에 사귀게 됐다고 했던 애한테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 사실 그동안 계속 안 맞아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후련해서 살 것 같아.....
827
◆wHDxO7eZii3
2020/02/17 01:55:57
ID : 84Mo0mq3VcI
0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지만 나는 이미 글렀겠지
828
이름없음
2020/02/17 04:00:36
ID : ljxTXvvcts4
0
이대로 죽기에는 너무 억울해서
829
이름없음
2020/02/17 08:51:28
ID : L84E1fO5O67
0
아침밥 따뜻했고 친구 생일이고 저녁에 부모님께 계란찜 해드리기로 약속했다.
830
◆wHDxO7eZii3
2020/02/17 16:05:01
ID : Hu2mmtuq2Fg
0
다행이야.
831
◆wHDxO7eZii3
2020/02/17 16:06:14
ID : Hu2mmtuq2Fg
0
나도. 친한 친구와 곧 약속을 잡기로 했고, 내일 외출 할 일이 있고... 그냥 이런 사소한 일들로 살아갔으면 좋겠어.
832
◆wHDxO7eZii3
2020/02/17 18:50:54
ID : Hu2mmtuq2Fg
0
아 병원 못 갔어 나 맨날 늦잠 ㅈ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짜증
833
3
2020/02/17 22:21:04
ID : oNxTSJRveNs
0
그래 스트레스 받는 일 최대한 없게 지내는 게 중요할텐데 잘 한 것 같네..
834
3
2020/02/17 22:21:34
ID : oNxTSJRveNs
0
그래도 병원 다시 가보려고 생각했구나?
835
◆wHDxO7eZii3
2020/02/18 04:08:03
ID : Ns9vwrgksmG
0
응응...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혹시 내가 처음부터 엇갈린 선택을 했었는지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가 없으니 기분도 좀 허하긴 한데 그래도... 그냥 내가 한 번 선택한 거 맞다고 생각하는 중이야 한쪽이라도 힘들고 억지로 잡고 있는거면 그냥 놓는게 낫지...
836
◆wHDxO7eZii3
2020/02/18 04:09:13
ID : Ns9vwrgksmG
0
응 내가 병원을 다니는게 맞는지, 약을 먹는게 맞는지, 내가 병이 낫고 싶은게 맞는지... 생각이 많아지고 정답을 정하진 못했는데 요즘 감정기복 너무너무 심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서... 가려구
837
◆wHDxO7eZii3
2020/02/18 04:11:20
ID : Ns9vwrgksmG
0
사실 나의 모든 것들이 너무 후회돼. 지금 눈앞에 놓여있는 입시, 성적뿐만 아니라 건강이나 여러가지 그냥 내가 했던 모든 것들이. 그래도 한두가지 정도는 잘한게 있구나 싶기도 하지만... 그냥...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는게 무서워 나이 먹는 것도 이제 어른인 것도 곧 홀로 서야하는 것도.
838
◆wHDxO7eZii3
2020/02/18 04:11:58
ID : Ns9vwrgksmG
0
그러면서도 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이미 무리구나 싶으면서 또 과거를 돌아보고 후회하게 되고.
839
◆wHDxO7eZii3
2020/02/18 04:12:27
ID : Ns9vwrgksmG
0
병원에서도 하지 못하는 얘기들이 많은것 같아
840
10
2020/02/18 07:23:47
ID : 2HB83xCnTPh
0
예전에 이지영 강사가 재수한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후회돼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난 너가 안 했음 좋겠어. 지금도 이렇게 멘탈 흔들리고 힘들어 하는데 재수생활 어떻게 버티려고 그래? 입학하고 맘에 안 들면 차라리 편입해. 너에겐 미안하지만 냉정히 보면 너 그 상태로 재수해봤자 지금보다 성적 더 안 나와.
841
3
2020/02/18 17:30:33
ID : oNxTSJRveNs
0
레주 혹시 누구랑 갈등 같은게 있거나 그런거야..? 아닌가..
842
◆wHDxO7eZii3
2020/02/19 19:28:45
ID : dTWnTRDxO1j
0
맞아 최선을 다하지 못 했던게 후회 돼 근데 나도 이상태로 재수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망설이고 있던 거야 일단 학교 등록 했으니까 한 학기는 다녀보려고
843
◆wHDxO7eZii3
2020/02/19 19:30:18
ID : dTWnTRDxO1j
0
특별히 없어! 사겼다던 그 애 때문에 스트레스도 있고 굳이 따지자면 그게 갈등이었는데 지금은 해결 했으니까 뭐...
844
3
2020/02/19 22:23:41
ID : QoLak1eE01j
0
그렇구나 그럼 다행이지..!
또 다른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하는데 왜 좋은 사람 되기가 무리야, 이때까지 힘들지만 진짜 충분히 잘해왔는데..
845
이름없음
2020/02/20 00:26:06
ID : u9s4E8qmMqq
0
장례식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846
이름없음
2020/02/20 01:20:45
ID : kk1h9ikldBb
0
정말 살고 싶지 않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다음 달에 만나자고 해서...
847
◆wHDxO7eZii3
2020/02/20 02:12:21
ID : AmFhgo5e1u9
0
그냥 누가 봐도 아 쟤 좋은 사람이구나 쟤 멋있다 할 정도의 사람은 아닌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848
◆wHDxO7eZii3
2020/02/20 02:12:46
ID : AmFhgo5e1u9
0
맞아 죽고 나서 뒷수습도 생각하면 어떻게 죽어도 엉망진창이더라
849
◆wHDxO7eZii3
2020/02/20 02:13:00
ID : AmFhgo5e1u9
0
그런걸로 하나씩 살아가는거지
850
◆wHDxO7eZii3
2020/02/21 00:45:55
ID : AmFhgo5e1u9
0
내일은... 꼭...!!
1. 타로
2. 시간표 및 수강신청 준비
3. 영상, 동아리, 학생증 등등 알아볼 것들
4. 토요일에 병원이랑 놀러갈 준비
5. 월요일부터 정상생활 준비
851
◆wHDxO7eZii3
2020/02/21 03:45:26
ID : AmFhgo5e1u9
0
근데 왜이렇게 죽고싶냐
852
◆wHDxO7eZii3
2020/02/22 00:20:33
ID : AmFhgo5e1u9
0
또 내일로 미뤄버려~
853
◆wHDxO7eZii3
2020/02/22 22:03:04
ID : SHCnO8pfhwL
0
이상하게도 대학 생각만 하면 왜이렇게 힘들까
854
이름없음
2020/02/22 22:13:27
ID : lva02re0slz
0
무슨일이있어도 목표는 이루고 죽을래
855
이름없음
2020/02/22 22:52:03
ID : Apats63Qsi5
0
그냥 태어나질 말걸 그랬어 모두 나 때문인걸
856
◆wHDxO7eZii3
2020/02/22 23:46:58
ID : SHCnO8pfhwL
0
뭐가 어찌됐든 목표가 있다니 좋은 일이지. 목표 꼭 이뤘으면 좋겠다.
857
◆wHDxO7eZii3
2020/02/22 23:47:56
ID : SHCnO8pfhwL
0
그렇지 않을 거야. 내가 위로가 서툴러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모두 네 탓이 아니야. 네 덕에 잘 된 일도 분명 있어.
858
◆wHDxO7eZii3
2020/02/22 23:48:07
ID : SHCnO8pfhwL
0
가끔은 그냥 내가 맨 정신이 아니라 아예 미쳐버렸으면 편했을것 같기도 해
859
◆wHDxO7eZii3
2020/02/22 23:48:22
ID : SHCnO8pfhwL
0
지금도 완전히 미쳐버릴 것만 같은 기분... 정신이 오락가락~
860
◆wHDxO7eZii3
2020/02/23 00:45:01
ID : SHCnO8pfhwL
0
정말 좋아하던 래퍼가 논란이 된 이후 걔 노래 안 듣는데 오늘은 너무 생각이 나서 들어봤다
정신이 나갈 것 같은 기분에는 정신이 나갈 것 같은 노래가 딱 좋아
861
◆wHDxO7eZii3
2020/02/23 00:45:18
ID : SHCnO8pfhwL
0
지금 당장 내 눈 앞에 총이 있었으면 좋겠어
잡고 바로 댕겨버리게
862
◆wHDxO7eZii3
2020/02/23 01:58:26
ID : SHCnO8pfhwL
0
1. 타로 <- 완성!
2. 시간표 및 수강신청 준비 (시간표, 학번, 수강신청 준비)
3. 영상, 동아리, 학생증 등등 알아볼 것들 (학과, 로드맵, 공식 소개 영상, 동아리, 학생증, 과비)
4. 토요일에 병원이랑 놀러갈 준비 <- 실패 ㅋㅋㅋㅋ 병원 갈 준비~~~
5. 월요일부터 정상생활 준비
863
이름없음
2020/02/23 02:01:30
ID : asqo1BdO1fP
0
열심히 살고 있구나 나 곧 개학인데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서 어디 죽고 싶은데 나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와서 차마 죽ㅇ릇 수가 없네
864
이름없음
2020/02/23 02:02:26
ID : tBy0re7tcnx
0
봐야될 애니랑 만화가 너무 많으니까 죽을수 없다능!
865
◆wHDxO7eZii3
2020/02/23 02:06:44
ID : SHCnO8pfhwL
0
열심히 살고 있다니.... 전혀 아닌걸 ㅋㅋㅋㅋㅋㅋ 나 하루에 12시간씩 자 요즘엔 감정기복과 우울이 심해서 자고 일어나면 밥 먹고 방에서 혼자 화내면서 방구석 굴러다니는 일밖에 안 해 저렇게 적어놓은 것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몇주째 미루고 있는 것들이야 그냥 잊을까봐 쓴 것 뿐이지.... 나도 학교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해 자신도 없고... 근데 진짜로 가족들 생각하면 눈물 줄줄 나고 ㅋㅋㅋㅋㅋㅋ
너도 나도 ㅠㅠㅜ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너는 학교 가기가 왜 싫어? 말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는 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866
◆wHDxO7eZii3
2020/02/23 02:07:03
ID : SHCnO8pfhwL
0
그것도 좋은 이유지! 좋아하는 게 있다니 부러워
867
◆wHDxO7eZii3
2020/02/23 02:07:14
ID : SHCnO8pfhwL
0
엥 무슨 얘기 하러 들어왔는데 까먹었네
868
◆wHDxO7eZii3
2020/02/23 02:07:26
ID : SHCnO8pfhwL
0
아까보단 기분이 나아졌어 역시 감정기복 심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
869
이름없음
2020/02/23 02:17:46
ID : asqo1BdO1fP
0
나 친구 없어서 남들은 마냥 학교생활 즐거워하는데 나는 하루하루가 너무 버티기 힘들고 외로워 주변 애들이 하는 내 평가 듣는 것도 너무 무서워서 그냥 학교 안 가고 회피하고 싶어 그냥... 들어준다고 해줘서 고마워 나도 거의 하루종일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만 만지작거려 정작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계속 미루고... 진짜 나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친구 없는 것도 불쌍하고 그래서 그냥 다 두고 사라지고 싶다 주변 사람들한테 털어놓으면 하나같이 시간이 약ㄱ이라는둥 버티라는둥 그런 얘기만 하던데 무튼 들어줘서 고마워...
870
◆wHDxO7eZii3
2020/02/23 02:48:35
ID : SHCnO8pfhwL
0
아니야 ㅠㅠㅠ 나도 친구 없이 학교 힘들게 다녔던 때가 있어서 공감이 간다... 학교 가는 게 막막하고 혼자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걱정되고 그 시간 보내기 싫어서 학교도 가기 싫고.... 다른 애들이 같이 있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혼자 있는 나 보면서 자기들끼리 뭐라고 하는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또 그런 생각하는 나도 싫고.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할 뿐이다 ㅠㅠㅠㅠ
871
◆wHDxO7eZii3
2020/02/23 02:48:45
ID : SHCnO8pfhwL
0
아 맨날 새벽에 배고파 ㅠㅜ 짜증 배곺
872
◆wHDxO7eZii3
2020/02/23 03:02:20
ID : SHCnO8pfhwL
0
낙하산 노래 좋아.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873
◆wHDxO7eZii3
2020/02/23 03:02:36
ID : SHCnO8pfhwL
0
계속 얘 노래를 좋아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슬프다
874
◆wHDxO7eZii3
2020/02/23 03:28:08
ID : SHCnO8pfhwL
0
어? 이게 강박증이나 망상증의 일환이라고? 좃댔나? 다음에 병원 갈 때 이것도 말해야 하나?
875
◆wHDxO7eZii3
2020/02/23 03:42:43
ID : SHCnO8pfhwL
0
고민인게 지금까진 미자였어서 엄마 동반해서 병원 갔는데 이제 성인이니까 혼자 갈 수 있겠지?
생일 안 지나서 안 되나? 지금까지 진단 결과 다 엄마만 보고 난 안 들어서 안 되나...?
만약 된다면 나 혼자 가야하나 엄마 데리고 다녀야 하나 흠
876
◆wHDxO7eZii3
2020/02/23 04:01:49
ID : SHCnO8pfhwL
0
이 새벽에 혼자 깨있으려니 외롭고 심심하네... 할 것도 있고 기분도 안 좋아서 밤 새려던 건데 몸도 쑤시고 ㅋㅋㅋㅋㅋㅋ
877
◆wHDxO7eZii3
2020/02/23 04:02:08
ID : SHCnO8pfhwL
0
할 거 미루고 딴 짓이나 하고 있고... ㅎ
878
◆wHDxO7eZii3
2020/02/23 04:03:50
ID : SHCnO8pfhwL
0
이태원 클라쓰 재밌다길래 보고 있는데 그럭저럭 재밌는것 같다 1화 마지막 너무 슬프네
879
◆wHDxO7eZii3
2020/02/23 04:09:47
ID : SHCnO8pfhwL
0
갑자기 막 울고 싶고 죽고 싶고~...... 진정해~ 침착해~
880
◆wHDxO7eZii3
2020/02/23 04:10:10
ID : SHCnO8pfhwL
0
드라마 5분 남았으니까 이것만 마저 보고 할 일 하자~ 진정해~~
881
◆wHDxO7eZii3
2020/02/23 04:36:21
ID : SHCnO8pfhwL
0
아 정신이 멍해
882
◆wHDxO7eZii3
2020/02/23 04:57:55
ID : SHCnO8pfhwL
0
뭐야 이태원 클라쓰 사장놈 사이코패스 아니야? 뭐 이런 놈이 다 있담
883
◆wHDxO7eZii3
2020/02/23 07:12:53
ID : SHCnO8pfhwL
0
어 배고파서 뭐 만들었는데 너무 맛 없다 큰일났네 ㅋㅋㅋㅋㅋㅋㅋ
884
◆wHDxO7eZii3
2020/02/23 07:17:00
ID : SHCnO8pfhwL
0
그래도 이 새벽에 혼자 난리치며 만들었으니 다 먹어야지...... ㅋㅋㅋㅋㅋ 아 개맛없어 ㅠㅠㅠㅠㅠ
885
◆wHDxO7eZii3
2020/02/23 07:21:12
ID : SHCnO8pfhwL
0
맛 없어서 못 먹겠어 버리자........
886
◆wHDxO7eZii3
2020/02/23 07:45:33
ID : SHCnO8pfhwL
0
아 진짜 너무 맛없네 어떻게 급하게 초코우유 마시고 있는데도 입 안에 맛 없는 국수 맛이 그대로 남아있지 충격적이다
887
10
2020/02/23 07:47:36
ID : ak9s1cpTWqn
0
뭐 먹었는데?
888
◆wHDxO7eZii3
2020/02/23 07:49:13
ID : SHCnO8pfhwL
0
잔치국수..... 이걸 이렇게 맛 없게 만들 수 있나 싶을 정도네 맛없기도 맛 없었는데 만들기 쉬운 잔치국수를.... 왜지
1. 육수를 잘 못 끓였고 2. 만든 양념장이 맛이 없었다 3. 혼파망
889
◆wHDxO7eZii3
2020/02/23 07:49:23
ID : SHCnO8pfhwL
0
아 안 되겠다 남은 초코우유 원샷하고 양치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890
◆wHDxO7eZii3
2020/02/23 11:43:08
ID : SHCnO8pfhwL
0
아... 이전에 끊겼다던 인연
이렇게 붙잡고 미련 가져봐야 나만 힘든거 아는데도
자꾸 생각난다 내가 뭘 잘못했던거지 나는 아직 지금도 친하게 웃으면서 지내고 싶은데
891
◆wHDxO7eZii3
2020/02/23 19:06:53
ID : SHCnO8pfhwL
0
정말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아마 사적으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안 오겠지만...
그래도 정말 기적에 기대어서라도 사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엉~
892
이름없음
2020/02/23 19:12:06
ID : wJWrBvClA1w
0
인연이 닿는다면 친해줄 수 있을거야😊
893
◆wHDxO7eZii3
2020/02/23 19:14:24
ID : SHCnO8pfhwL
0
공인이라 아마 불가능이겠지만 ㅋㅋㅋㅋ 고마워!!!
894
◆wHDxO7eZii3
2020/02/23 19:14:53
ID : SHCnO8pfhwL
0
벌써 2월이 한 주만 남았구나... 이 생각 하니까 우울
895
이름없음
2020/02/23 19:32:36
ID : L9du1gZjuk6
0
걔 얼굴 보려고, 걔가 나 좋아하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려고 버티는 중
896
이름없음
2020/02/23 19:54:51
ID : wJWrBvClA1w
0
🌸스레주, 그리고 다른 레스주들 모두의 인생에 꽃길만 펼쳐지고 언제나 웃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897
◆wHDxO7eZii3
2020/02/23 20:31:24
ID : hdU2Fcso2Lg
0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나. 잘 됐으면 좋겠다.
898
◆wHDxO7eZii3
2020/02/23 20:31:40
ID : hdU2Fcso2Lg
0
고마워. 너도 꽃길만 걸어!
899
◆wHDxO7eZii3
2020/02/23 21:31:55
ID : hdU2Fcso2Lg
0
엄청... 기대하고 사먹은 딸기라떼가 너무 맛이 없다... 오늘 내 미각이 고생하고 있다....
900
◆wHDxO7eZii3
2020/02/23 21:58:22
ID : hdU2Fcso2Lg
0
호오오 900이라니
901
◆wHDxO7eZii3
2020/02/23 21:58:44
ID : hdU2Fcso2Lg
0
곧 1000... 벌써 3판도 다 지나가는구나 늘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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