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till alive 2019/11/08 10:00:50 ID : DBulcq42Fhe 3
돌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하소연과 일기 그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말들을 적어. 대화하는 거 좋아하고, 난입 환영이야! 나만 쓰는 스레가 아니니까 네 얘기를 해도 좋아. 사람 만나는거 정말 좋아하니까 말 걸어줘. 힘들다면 얘기해, 내가 위로해줄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702 ◆wHDxO7eZii3 2020/01/09 21:54:18 ID : 60q3PdCnPeH 0
벌써 700 이네
703 ◆wHDxO7eZii3 2020/01/09 21:54:37 ID : 60q3PdCnPeH 0
유튭 홍보를 어디서부터 해야하지~ ㅠ
704 ◆wHDxO7eZii3 2020/01/09 22:06:24 ID : 60q3PdCnPeH 0
타로 아직 초보라... 하루에 6개씩 강의 들어야겠다
705 ◆wHDxO7eZii3 2020/01/09 22:18:29 ID : 60q3PdCnPeH 0
취미 만드니까 너무 좋다 취미 3개 만들어서 하루도 일정이 뭔가 차있어서 무기력하지도 않고 그만큼 내가 여유가 생긴것 같고 취미로 돈도 벌고 재미도 있고
706 ◆wHDxO7eZii3 2020/01/10 21:50:18 ID : 60q3PdCnPeH 0
타로 해설서 떼기가 어려워서 다시 공부중이야 ㅠㅜ
707 ◆wHDxO7eZii3 2020/01/11 05:50:14 ID : 60q3PdCnPeH 0
요즘 불면증이 생겨서 힘들어
708 ◆wHDxO7eZii3 2020/01/13 00:01:34 ID : RzTTV9g7wIM 0
요즘 도깨비 다시 보고 있는데 재밌더라
709 ◆wHDxO7eZii3 2020/01/13 00:02:25 ID : RzTTV9g7wIM 0
도깨비의 은탁이나 샌드위치 소년이나, 김하온의 꽃을 들으면 울컥하더라. 너무 예쁘고 멋있게 살아서. 존경스럽다. 나도 살고싶다. 그런 생각이 들어
710 ◆wHDxO7eZii3 2020/01/13 16:57:24 ID : O2pRxB9fUZi 0
운동이랑 영어공부 시작했어. 운동 하는데 죽겠다......
711 3 2020/01/13 20:40:18 ID : oNxTSJRveNs 0
살고 싶다는 마음 뭘 해보고 싶다는 마음 다 참 좋다고 생각해
712 ◆wHDxO7eZii3 2020/01/13 22:20:37 ID : u2r861DvA6i 0
고마워
713 이름없음 2020/01/13 22:55:22 ID : a9tdu8mJRu8 0
무기력하고 힘들고 지쳤다. 죽고싶고 희망도 없어보인다. 이제 한계가 온거같애.
714 이름없음 2020/01/14 00:24:58 ID : rusmE09xPg6 0
오늘 살아남아서 아직 희망이 있어서 아직 덜 아프고 아직 어려서 내 곁에 사람이 있어서 아직 따뜻해서그래도 하고싶은건 있고 되고싶은건 있어서. 제일 큰 건 내가 감정이 있어서?
715 ◆wHDxO7eZii3 2020/01/15 02:16:14 ID : PdBdO7hy1xC 0
잠시 쉬어갈게. 당분간 오지 않아.
716 이름없음 2020/01/15 19:39:01 ID : k66p82mnClB 0
감정이 있어서라는 말 내가 이해한 그 의미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그게 사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귀여운걸 보면 귀엽다고 느끼고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거. 살면서 그냥 오늘 갑자기 죽어버려도 딱히 상관 없을거같다고 거의 매일 생각했던 시기가 있는데 그때는 정말 저런 감정을 못느꼈거든........반년 전인가 동물이나 아기를 보고 속으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느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깨달았지 아 나 이제 행복해진거구나....요즘에도 감정을 키우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 그럼 더 행복해질거같아 나랑 비슷해보이는 레스 보고 흥분해버렸다...ㅎ
717 이름없음 2020/01/15 22:39:26 ID : xDzgrthcLgp 0
살고싶다라는 감정이 사라졌어. 아 근데 죽고싶다는 말도 사라졌어. 그냥 다 무의미해. 죽으면 죽는거고. 뭐. 운이 안좋으면 사는거고
718 이름없음 2020/01/15 23:03:06 ID : 5huqZhbwnwm 0
학교 방학하고서 알바 중인데 알바갔다오면 자고 또 다시 갔다오면 자고... 슬슬 반복되는 하루에 지쳐가. 현타가 오네. 사람들이랑 놀고싶은데 그럴 사람도 없어서 외롭고 무기력해져가. 외롭다... 뭔가 매일매일 다음날을 기대하게 만들어줄 특별한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것 같아. 이런 하소연 하고 싶었어도 할 사람이 없었는데 고마워. 한결 나아진 것 같아.
719 ◆wHDxO7eZii3 2020/01/15 23:07:41 ID : 7Bzgruq5bzO 0
안 온다고 했는데, 요즘따라 여기에 쓴 사람들이 많아서 잠시 답하러 왔어.
720 ◆wHDxO7eZii3 2020/01/15 23:09:12 ID : 7Bzgruq5bzO 0
네 마음 이해해. 진짜로 벼랑 끝까지 밀려서 이젠 물러설 곳도 없고 나아갈 힘도 없고, 내가 이제 갈 수 있는 곳이라곤 죽음의 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그러더라. 근데 정말 뻔한 얘기긴 하지만 그것도 오래 걸려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긴 하더라..... 네가 빨리 그 한계에서 멀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721 ◆wHDxO7eZii3 2020/01/15 23:10:08 ID : 7Bzgruq5bzO 0
사람이라는 게 정말 감정이 있으니까 살고 감정이 있으니까 죽고 그러는 것 같아. 너희는 꼭, 좋은 감정을 겪을 일만 많고 나쁜 감정을 겪는 일은 적었으면 좋겠다.
722 ◆wHDxO7eZii3 2020/01/15 23:11:39 ID : 7Bzgruq5bzO 0
정말 기계처럼 살게 되더라. 아무런 감정도 안 느껴지고. 밥도 굶고, 누가 먹으라고 챙겨주면 묵묵히 퍼먹기만 하고. 잠도 오면 자고 눈 뜨고 깨있기도 하고. 정말로 머리가 비어서 숨만 쉬는 느낌. 나는 이걸 사람이 아니라 고장났다는 표현을 쓰기도 해. 네가 고장나버린 게,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바랄게.
723 ◆wHDxO7eZii3 2020/01/15 23:12:31 ID : 7Bzgruq5bzO 0
아무것도 한 게 없지만, 이런걸로 나아졌다니 너무 다행이다. 나야말로 고마워. 사람이 없어서 힘들다면 여기 와도 돼. 당분간 안 온다고는 했지만, 네가 온다면 매일 기다릴게.
724 ◆wHDxO7eZii3 2020/01/16 00:19:13 ID : 7Bzgruq5bzO 0
오늘 정시 가,나 군 했던 거 발표 났어. 손이 달달 떨리더라. 지금도 떨려 사실.......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불합했어 ㅠㅠㅠㅠㅠ 예비는 받아서 일단 충원 기다리고는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ㅠ
725 ◆wHDxO7eZii3 2020/01/16 00:23:04 ID : 7Bzgruq5bzO 0
지금 거실에 엄마랑 나랑 같이 있어서 참고는 있는데 갑자기 눈물 터질 것 같아
726 이름없음 2020/01/16 01:01:01 ID : gqlu05U2JRA 0
레주 오늘도 수고 많았어ㅎㅎ 사실 오늘 처음 봤긴 한데 인사하고 싶었어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된단 말을 해주고 싶어 우린 아직 어리니까, 이런 의미에선 좀 철없이 굴어도 된다고 생각해. 나는 지금 현역이고, 예비 고3이고, 이 타이틀이 너무 버거워서 도망치고 싶기에 이 시기를 단단하게 버텨준 레주가 너무 부럽고 대견해 걱정은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푹 자!
727 ◆wHDxO7eZii3 2020/01/16 02:24:26 ID : 7Bzgruq5bzO 0
고마워..... 고마워
728 ◆wHDxO7eZii3 2020/01/16 09:25:33 ID : 7Bzgruq5bzO 0
갑자기 너무 힘들어져서 왔어
729 10 2020/01/16 11:10:58 ID : bu04HCkleLf 0
고생했어.
730 ◆wHDxO7eZii3 2020/01/16 13:57:56 ID : 7Bzgruq5bzO 0
고마워
731 ◆wHDxO7eZii3 2020/01/16 16:08:41 ID : 7Bzgruq5bzO 0
오늘은 우울한 날~ 괜찮아 기분 좋은 날이 있으면 우울한 날도 있는거지
732 ◆wHDxO7eZii3 2020/01/16 16:18:26 ID : 7Bzgruq5bzO 0
그래도 우울해
733 ◆wHDxO7eZii3 2020/01/16 22:23:46 ID : 7Bzgruq5bzO 0
아 몰라 다 짜증나
734 ◆wHDxO7eZii3 2020/01/16 22:24:12 ID : 7Bzgruq5bzO 0
스레딕 요즘 물 흐려진것 같고 이상한 애들도 많아져서 싫다 그냥 이 스레에서만 살아야지
735 ◆wHDxO7eZii3 2020/01/16 22:41:29 ID : 7Bzgruq5bzO 0
감정 조절이 안 되네 울고 싶고 짜증나고 진짜로 우울하고 죽고 싶다 그냥...... 그냥 잘래
736 이름없음 2020/01/17 00:39:51 ID : y44Za09s3yI 0
푹 자고 일어나면 기분 좋은 날이길 바랄게. 그런 날 가끔 있으니까 울어도 되고 괜찮아질거야. 잘자!
737 이름없음 2020/01/17 13:23:37 ID : 1beE4IIIL84 0
흠.... 나도 알바 집 알바 집 이러는데.... 현타가 씨게 와서.... 죽겠네..... 뭘 위해 이러는거지 싶고.... 대학교는 휴학중인데 내가 복학을 하는게 맞나 싶고... 근데 또 내가 바라보는 학교는 머리가 나빠서 시험 말아먹어서 못가고.... 하루하루 진짜 죽지 못해서 사는 것 같네 설상가상으로 진짜 좋아하던 내 짝남은.... 여자친구가 생겼고... 그냥 몸도 마음도 다 아프네
738 이름없음 2020/01/17 15:19:54 ID : A6mE789tjwG 0
왜안죽고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밤에 눈감으면 다음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깨고 계속 잘 수 있으면 좋을텐데 죽고싶다
739 이름없음 2020/01/17 19:52:52 ID : rbAZg7AlDs1 0
그래도 딱 한명이 나를 좋아해줘서
740 이름없음 2020/01/19 00:15:23 ID : RDumnA3Pg2F 0
언젠간 나도 쓸모가 있겠지 이 생각만 8년째...
741 이름없음 2020/01/19 00:46:40 ID : asnQtxWi4E1 0
통장과 카드가 없는데 정말 가지고 싶은게 생겨서 어른인 언니한테 부탁했어. 친구에게 부탁할수는 있지만 눈치보여서. 정말 악착같이 돈모아서 언니한테 부탁하니까 나는 정말 관심도 없고 할 필요도 없고 산 기록남는게 싫지만 몇번정도 계속(열몇번) 거절했으니까 착한 내가 해주겠다라고 말했어. 그대신 수고비를 달래. 언니입장에서는 그 수고비가 몇푼 안됄수도 있겠지만(사실이지. 언니는 좋은 회사 다니니까.)나한테는 많은돈이라 친구한테 부탁할 생각우로 그럼 내가 한다고 했어. 언니가화내면서 때렸어.자기가지고 기만한거냐고. 내가 며칠전부터 가지고싶다고 하기는 했지. 친구한테 부탁하는건 부담그러워서 언니한테 부탁란건대 친구한테 부탁할수도 있으면서 왜 자기한테 그랬냐고 그래. 나는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하지 않았다 생각해. 하지만 언니입장에서는 내가 많이 잘못했겠지. 사실은 그냥 내가 개쌍년인데 피해자 코스프레허고있는 것일지도 몰라. 머리가 너무 아픈데 아무도 몰라. 제일 슬펐던건 작은언니가 쟤 원래 구런애니꺼 그냥 넘어가라고 한거였어. 작은언니는 기립성 저혈압이있어. 나도있어 그래도 가족들다 언니만 걱정해. 티를 안내서 그런가? 사실 여기 쓰는것도 내가 상황을 외곡했을수도 있어. 사실 내가 잘못한건데 내가 정신병이라도 걸려서 외곡해서 쓰고있는건지도 모르겠어. 머리 아프고 차라리 그냥 죽고싶어.
742 이름없음 2020/01/19 00:54:36 ID : 0lg5hAmMmMl 0
내 주변 벗들은 다 이런 그지같은 거머리를 좋아해주는 척을 하는 듯한 기분이야, 차라리 이 쓸모없는 짐승을 손가락질 했으면 좋겠어. 한 친구가 내게 진심을 얘기하는 듯이 진지하게 말을 건넸을 때 나는 되려 두려웠어. 도대체 나같은 새끼를 곁에 두고 싶어하는지 현재로서도 이해가 안가. 도저히 이 쓰레기같은 새끼가 남들과 어울리는 꼴을 보고싶지 않으니 하루빨리 모든 관계를 접고 조용히 잠적해야겠어.
743 이름없음 2020/01/19 00:56:27 ID : fWkrgmE7dO4 0
날씨가 너무 좋아서
744 이름없음 2020/01/19 02:02:13 ID : 0q2K59hhunz 0
엄마와 진로문제로 크게 다퉜어 내 묵혀뒀던 엄마에 대한 원망도 정말 조금 드러냈고 엄마는 상처받았겠지 우시더라.. 엄마의 인생이 나한테 영향을 끼친거 같은데 내 인생을 돌아보면 모조리 엄마야 이젠 벗어나야겠다 싶은데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울수가 없었어 엄마랑 나랑은 한쪽이 죽어야만 끝날 거 같아 난 죽고싶어 엄마를 위해서라도, 불쌍한 엄마 나같은 딸을 뭐 이렇게 열심히 키웠는지 키울거면 제대로라도 키우던가.. 그냥 다 원망뿐이고 아무것도 할 생각도 없고 죽을 생각이나 하는 나도 한심하고 그냥 그렇네
745 ◆wHDxO7eZii3 2020/01/19 23:11:24 ID : PdBdO7hy1xC 0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746 ◆wHDxO7eZii3 2020/01/19 23:12:54 ID : PdBdO7hy1xC 0
밀린 답은 나중에 할게
747 ◆wHDxO7eZii3 2020/01/19 23:13:04 ID : PdBdO7hy1xC 0
내가 지금 좀 빡쳐서
748 ◆wHDxO7eZii3 2020/01/19 23:14:44 ID : PdBdO7hy1xC 0
약을... 약을 안 먹고 싶어서 병원에 안 갔거든 그랬더니 다른거 모르겠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감정 기복도 너무 심해지고 잠도 못 잔다 죽고 싶다
749 ◆wHDxO7eZii3 2020/01/19 23:15:18 ID : PdBdO7hy1xC 0
죽고싶다 시발
750 3 2020/01/20 01:09:12 ID : oNxTSJRveNs 0
약 끊어서 그런거야?
751 ◆wHDxO7eZii3 2020/01/20 03:09:36 ID : PdBdO7hy1xC 0
모르겠어 그냥 내가 요즘 예민한건지 약을 끊어서 예민해진건지.... 지금은 좀 진정됐어
752 3 2020/01/20 04:16:40 ID : oNxTSJRveNs 0
지금은 좀 진정됐다니 다행이네 약 문제는 어렵긴 하다.. 딱히 먹고 싶진 않을텐데 안 먹으면 좀 어려움이 있고 할 것 같으니 근데 불규칙적이면 오히려 안 좋다고들 하긴 하잖아
753 ◆wHDxO7eZii3 2020/01/20 04:17:37 ID : PdBdO7hy1xC 0
나 약 엄청 띄엄띄엄 먹고 있어서 엄마가 안 좋다고 그러지 말라고 그러시긴 하는데...... 솔직히 나도 약을 먹어야 할지 안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
754 ◆wHDxO7eZii3 2020/01/20 04:17:52 ID : PdBdO7hy1xC 0
옛날만 해도 살고 싶다고 약이라도 먹게 해달라고 그렇게 빌었는데
755 이름없음 2020/01/20 06:01:50 ID : wk4IIK6lDy6 0
죽고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는 것에 너무 열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756 10 2020/01/20 10:16:48 ID : 9csi67yY8jb 0
너무 너의 감정에 집중하는게 아닐까? 다른 생각으로 좀 돌려봐. 힘내고.
757 ◆wHDxO7eZii3 2020/01/20 16:22:06 ID : PdBdO7hy1xC 0
.
758 ◆wHDxO7eZii3 2020/01/25 00:25:34 ID : ZeK6p9fWry5 0
기복이 좀 심하지만 이젠 조금 괜찮아졌어.
759 ◆wHDxO7eZii3 2020/01/25 00:25:48 ID : ZeK6p9fWry5 0
고마웠어 덕분에
760 ◆wHDxO7eZii3 2020/01/25 00:26:33 ID : ZeK6p9fWry5 0
몸도 마음도. 누군가가 낫게 해주면 좋겠다, 우리 모두.
761 ◆wHDxO7eZii3 2020/01/25 00:27:01 ID : ZeK6p9fWry5 0
언젠가는 너에게 아침에 눈을 뜨고서 다행이다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762 ◆wHDxO7eZii3 2020/01/25 00:27:23 ID : ZeK6p9fWry5 0
다행이야.
763 ◆wHDxO7eZii3 2020/01/25 00:27:51 ID : ZeK6p9fWry5 0
너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때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거야.
764 ◆wHDxO7eZii3 2020/01/25 00:29:31 ID : ZeK6p9fWry5 0
힘들었겠다. 수고 많았어.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잘못한 걸 수도 있겠지, 언니 입장에서는 그랬겠지, 생각하는 네가 너무 따뜻하고 마음이 아프다.
765 ◆wHDxO7eZii3 2020/01/25 00:30:48 ID : ZeK6p9fWry5 0
네가 모르는 너의 좋은 점들에 끌린 사람들이 모인 거야.
766 ◆wHDxO7eZii3 2020/01/25 00:31:06 ID : ZeK6p9fWry5 0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좋지 않아도. 죽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767 ◆wHDxO7eZii3 2020/01/25 00:33:01 ID : ZeK6p9fWry5 0
복잡한 심정이구나. 상처 받지 않고 둘 다 일어서는 방법은 없겠지만 죽지 않고 각자 그리고 또 같이 살아가는 방법은 있을 거야. 한심하지 않아. 그냥 지금 힘들 뿐이잖아.
768 ◆wHDxO7eZii3 2020/01/25 00:33:20 ID : ZeK6p9fWry5 0
그렇게 생각하면 이런 생각조차도 소중해지네.
769 ◆wHDxO7eZii3 2020/01/25 00:35:05 ID : ZeK6p9fWry5 0
아주 조금의 위로라도 되고 싶어서 답을 하지만, 뭐라고 적어야 위로가 될지도 혹여나 내가 한 말이 되려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네가, 너희들이, 내가, 죽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어. 아주 사소한 억지라도 죽지 않는 이유를 만들어가서 그렇게 살고 행복해지고 다시 내일을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갔으면 좋겠어.
770 ◆wHDxO7eZii3 2020/01/25 00:35:11 ID : ZeK6p9fWry5 0
새해 복 많이 받아.
771 ◆wHDxO7eZii3 2020/01/25 04:00:41 ID : ZeK6p9fWry5 0
나는 내가 조금 나아졌나 싶었어. 그랬더니 글쎄... 아니었나봐. 친했던 친구가 이제는 연락하지 말자고 하네.
772 ◆wHDxO7eZii3 2020/01/25 04:03:31 ID : ZeK6p9fWry5 0
한쪽이라도 불편했던 인연이라면 정리하는게 맞지. 최근엔 연락도 안 하고 지냈는데, 마음 한 쪽이 비어버린 건 왤까.
773 ◆wHDxO7eZii3 2020/01/25 08:06:14 ID : ZeK6p9fWry5 0
그 이후로 여러가지 생각이 이어져서 잠을 못 잤는데, 아 무릎이 너무 아프다
774 ◆wHDxO7eZii3 2020/01/25 08:06:31 ID : ZeK6p9fWry5 0
아 진짜 아파 무릎 너무 아파....
775 ◆wHDxO7eZii3 2020/01/25 16:19:56 ID : u61zWlu4NAj 0
인연 다 끊어졌어 아 개슬퍼ㅠㅠㅜ 짜증나......
776 ◆wHDxO7eZii3 2020/01/25 16:31:44 ID : u61zWlu4NAj 0
아 진짜 인간관계에 집착 한 번 안 해봐서 이럴줄 몰랐는데 친했다고 생각한 사람들 두세명한테 다 이유도 모르고 인연 끊기니까 너무 힘들다
777 ◆wHDxO7eZii3 2020/01/25 16:32:55 ID : u61zWlu4NAj 0
언젠간 헤어졌을지도 모르고 한 쪽이 불편하면 정리하는게 맞는 거고 진짜 그럴 수도 있는 문제인데 내가 잘못한 건가? 싶다
778 ◆wHDxO7eZii3 2020/01/25 16:33:03 ID : u61zWlu4NAj 0
내가 뭘 잘못했나
779 ◆wHDxO7eZii3 2020/01/25 16:45:04 ID : Lgi7anB9cty 0
진짜 개처울고 싶다 납득이라도 하게 뭘 잘못했는지라도 알려줬으면
780 10 2020/01/25 17:35:54 ID : nvg7xTU1DBA 0
그동안 뭔가 신호를 줬는데 기억 못하는 거 아닐까? 위로가 될진 모르지만 새로운 만남이 또 있을 거야.
781 ◆wHDxO7eZii3 2020/01/25 18:06:53 ID : u61zWlu4NAj 0
그래야지... 그렇게 생각해야지 근데 예상치 못했던 관계의 상실이 너무 아프다
782 ◆wHDxO7eZii3 2020/01/25 18:07:52 ID : u61zWlu4NAj 0
멀쩡해도 아플 판에 가뜩이나 상태 안 좋은데 자꾸 이런 일만 벌어지고... 안 좋은 생각만 들고
783 3 2020/01/26 00:23:02 ID : 2tzfgrulbjx 0
나야 잘 모르지만 각자 사정이 있지 않을까..? 한 번 물어보는 건 어때..? 좀 늦은건가..
784 ◆wHDxO7eZii3 2020/01/27 18:23:25 ID : PdBdO7hy1xC 0
이미 둘 다 연락할 방도가 다 끊겨서... 마음만 뒤숭숭하다 ㅠ
785 ◆wHDxO7eZii3 2020/01/31 02:47:09 ID : y47wHDvxxxu 0
슬픈 일은 계속 일어나고... 난 아직도 살아있다
786 ◆wHDxO7eZii3 2020/01/31 02:47:22 ID : y47wHDvxxxu 0
난 개쓰레기야 시바 나가 뒤져야돼ㅠㅠㅠㅠㅠㅜ
787 ◆wHDxO7eZii3 2020/02/05 16:22:27 ID : PdBdO7hy1xC 0
여긴 오랜만이다. 요즘 난 이냥저냥 늘어져서 살고 있어. 좋아하는 것들은 다 망가진 탓에 적당히 하는 것도 없이 시간 떼우고 있고, 해야할 것들은 미루고 있고. 졸업식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부모님들 없이 간촐하게 지나갈 예정. 정시 최초합은 안 됐는데 예비가 두 군데 가망이 있어서 어딜 들어갈까, 재수를 할까, 고민중인데 답은 안 나오네. 병원 안 간지는 오래됐어. 내 정신머리로 계속 다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788 ◆wHDxO7eZii3 2020/02/05 16:22:55 ID : PdBdO7hy1xC 0
생활패턴은 뭐 아작 났고...
789 ◆wHDxO7eZii3 2020/02/05 16:23:13 ID : PdBdO7hy1xC 0
요즘엔 아이유가 좋더라.
790 이름없음 2020/02/05 23:20:03 ID : Xy7s062K1xx 0
ㄴㅓ무 모든 게 다 귀찮다 이제 죽는 것도 귀찮아 그냥 다 놓고싶어 나가는 것도 나한테는 큰 일인데 이래서 친구 다 잃을까 걱정이네 죽겠다 정말
791 이름없음 2020/02/06 02:01:11 ID : AlyGlh88i3y 0
아직까지 살아있어 왜살아있는걸까 죽고싶은데 무서워 희망이없는걸 아는데도 무섭다 근데 살아갈 미래를 생각해도 무섭긴 마찬가지야 언제까지 버텨야할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792 이름없음 2020/02/06 17:51:34 ID : Y4HzWnPjs09 0
아 죽고싶다
793 이름없음 2020/02/06 20:58:38 ID : 6Y8o7s7bCi6 0
오늘도 살아남아버렸다
794 ◆wHDxO7eZii3 2020/02/07 09:16:14 ID : f805SIHzPcn 0
나도 그래 침대에서 발 한 자국 일어나질 못 하겠어ㅠㅠㅠㅠ
795 ◆wHDxO7eZii3 2020/02/07 09:18:23 ID : f805SIHzPcn 0
언제까지고 버티고 싶은데 지금 바로라도 자듯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너도 나도 힘내자
796 ◆wHDxO7eZii3 2020/02/07 09:19:20 ID : f805SIHzPcn 0
죽지 않기 위해서는 너무 힘을 들여야 한다
797 ◆wHDxO7eZii3 2020/02/07 09:20:09 ID : f805SIHzPcn 0
그러게 대체 왤까
798 ◆wHDxO7eZii3 2020/02/07 09:20:15 ID : f805SIHzPcn 0
오늘 졸업식.
799 ◆wHDxO7eZii3 2020/02/07 09:20:34 ID : f805SIHzPcn 0
오랜만에 학교 왔는데 후회만 짙게 남는다
800 ◆wHDxO7eZii3 2020/02/07 09:31:53 ID : jtdzQsmNxRC 0
다시... 살고 싶다
801 ◆wHDxO7eZii3 2020/02/08 04:16:10 ID : HwtwGk9s62K 0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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