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복싱학원 오빠랑 친해지는법 (3)
2.모두가 날 사랑하지 않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21)
3.열등감에 찌들어 가는 내가 너무 싫어 (5)
4.내 고민들어주라 (5)
5.뒤에서 도는 내 소문 잡아서 고소하고 싶은데 (7)
6.최근에 성인 ADHD인걸 알았다 (17)
7.(ㅈㅅ얘기야 주의) 스스로 (8)
8.조언 좀 해주라.. (6)
9.25살이 부모님께 10만원 드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두분 합쳐) (6)
10.지친다 진짜 (1)
11.너무 와로워 (13)
12.우리집도 참 막장이야 (31)
13.공감받고싶은 사람들이 남기는 스레 (3)
14.갑자기 사진이 삭제됐어 (3)
15.되게 애매한 상황인데 어쩜 좋을까 (7)
16.고양이를 보내야 하는데 지금 못 보내고 있어... (39)
17.연을 끊는게 맞는거겠지? (10)
18.못생겼는데 자존감 높을수가있냐? (6)
19.못생겼는데 자존감높은애들 왤케 개같냐 (15)
20.힘들다 (2)
1
이름없음
2019/11/08 21:37:30
ID : bikpV89xO5R
0
몇달전에 내 잘못으로 친구랑 헤어졌어..
다른 친구는 괜찮다고 해줬지만 그 친구한테는 심각한 일이었나봐.. 대화도하지말고 연락도 하지말고 안보고 살자고 해서 연끊고 지내고있어
이기적이게도 나 편하자고 그 친구싫어하려고 노력해봤는데 안되더라..
계속 생각나고 그 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고 죽고싶을 정도로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19/11/08 21:48:43
ID : o5gjck5V9ba
0
그 일이 뭐였을까? 사람마다 다른 걸 수도 있는데 나도 내 친구가 나의 치명적인 상처를 함부로 건드렸어서 연락하지 말자고 아는 척 하지 말고 눈에 띄지 말아달라 그랬는데
얼마 안 지나서 신경을 안 쓰고 있더라고. 금방 괜찮아지거든 나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럴까?
3
이름없음
2019/11/08 22:03:19
ID : bikpV89xO5R
0
그 말 듣고 생각해보니까 나도 그 친구의 예민한 곳을 건드린거같아..
그 친구 성격상...잊을까 싶지만..몇년후에 만났을때 좀 나아질거 같긴하다
고마워! 뭔가 좀 편해졌어!
4
이름없음
2019/11/08 22:09:04
ID : o5gjck5V9ba
0
너무 낙심하지 말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붙잡아봐. 언젠간 알아줄 거야! 고의로 그랬던 게 아니란 걸.
5
이름없음
2019/11/08 23:58:18
ID : dSHxvcnA1Cl
0
나도 어렸을때 철없이 한 말이 그친구한테는 큰상처가 되었더라고 성인이되고 그 일이 너무 생각나서 4년이 지나고 사과했는데 역시 상처 받은사람은 끝까지 안고 살더라 그친구도 사과 받아주긴했는데 건너건너 듣게 됫는데 아직도 그친구는 떠름 해하더라고 그게 진짜 큰 상처를 준거면 시간이 지나도 흉은 남는단 말이야.미안하다고 다시 한번 말하고그래도 정 계속 안되겠으면 그냥 거기까지 인거같아.이번일로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겠다 라고 교훈 얻은거라고 생각해 나는
6
이름없음
2019/11/09 01:05:09
ID : bikpV89xO5R
0
그럴까.. 그친구 성격에 만나서 사과하면 오히려 역효과일거같으니까 편지 써봐야겠다... 조언 고마워!
지금보다는 시간이 좀 지나고 그 친구가 진정할때쯤 다시 사과하는게 좋겠지...그때되면 다 사실대로 편지에 적어 보내야겠다..
조언 고마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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