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복싱학원 오빠랑 친해지는법 (3)
2.모두가 날 사랑하지 않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21)
3.열등감에 찌들어 가는 내가 너무 싫어 (5)
4.내 고민들어주라 (5)
5.뒤에서 도는 내 소문 잡아서 고소하고 싶은데 (7)
6.최근에 성인 ADHD인걸 알았다 (17)
7.(ㅈㅅ얘기야 주의) 스스로 (8)
8.조언 좀 해주라.. (6)
9.25살이 부모님께 10만원 드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두분 합쳐) (6)
10.지친다 진짜 (1)
11.너무 와로워 (13)
12.우리집도 참 막장이야 (31)
13.공감받고싶은 사람들이 남기는 스레 (3)
14.갑자기 사진이 삭제됐어 (3)
15.되게 애매한 상황인데 어쩜 좋을까 (7)
16.고양이를 보내야 하는데 지금 못 보내고 있어... (39)
17.연을 끊는게 맞는거겠지? (10)
18.못생겼는데 자존감 높을수가있냐? (6)
19.못생겼는데 자존감높은애들 왤케 개같냐 (15)
20.힘들다 (2)
1
이름없음
2019/11/02 10:56:10
ID : cljy2MnSJTO
0
목숨을 끊은 분들이 부럽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
나는 가끔 부럽거든...
괴로웠을 분들 안타깝기도 한데 성공했다는 사실이 부러워
ㅈㅅ을 성공으로 여기는 게 이상해보이겠지만
솔직한 심정은 그래
2
이름없음
2019/11/02 10:58:16
ID : 1csry6mL82n
0
나도 부러워 그런 용기가 있는것도 그렇게 죽은것도 난 용기내서 할때마다 죄다 실패거든==
3
이름없음
2019/11/02 10:58:38
ID : cljy2MnSJTO
0
이런 사고방식을 고쳐보고 싶은데
혼자 바꾸기에는 오랫동안 굳어버린 생각이라 어떻게 바꿔야할지 아예 모르겠고(부러운 게 당연하게 느껴져) 상담치료는 형편상 불가능해서 막막하다
4
이름없음
2019/11/02 15:56:48
ID : lBak7aq0q7w
0
우울증 심하게 앓을 땐 가끔 그랬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전혀. 오히려 지금은 비겁하다고 생각함. 사람 사는게 나만 힘든 것도 아니고 남들 다 똑같이 자기 나름대로 힘든 점을 안고 살아가는데 못버티니까 도망친다는 느낌 밖에 안들어. 괜히 주변 사람한테 피해주는 느낌..가족이나 친구가 너무 힘들잖아. 날 기억해줬으면 해서 죽는 거라면 더더욱이나 싫다
5
이름없음
2019/11/02 17:40:21
ID : 6ZjvBe2E05X
0
그것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더라
나도 수없이 그 생각을 해보고 실행까지 해보려 했지만
도저히 발을 뗄 순 없더라...너무 두려워서
6
이름없음
2019/11/05 21:27:45
ID : 9dxyLcIL9fO
0
나도 그런데... 뇌가 너무 부정적 사고만 받아들이다 보니 뇌가 올바른 생각을 못하는거라고 들었는데
7
이름없음
2019/11/06 13:59:10
ID : hAjbija9xTX
0
나도 그래 난 죽을 용기가 없거든 죽을 용기도 없는데 죽고 싶어하는 거에 대해 심한 자기혐오감도 느껴
8
이름없음
2019/11/09 01:30:43
ID : MmILdRBaral
0
부러워 솔직히.. 나는 생각할때마다 적어도 복수는 하고, 아니면 좀 직장이라도 가지고, 내가 죽었는데 내 장례식에 아무도 안오면 어쩌지부터 혼자 엄청 잡생각해.. 난 내 죽음도 마무리 하지 못하겠는데 하는 사람들보면 대단하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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