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이 이렇게 이기적이구나 느끼면서 소름 돋는다 ㅋㅋㅋㅋ (후기...?) (14)
2.나 빙의 된 건지 아닌지 헷갈리는데 아무나 좀 봐줘 (6)
3.무언가한테 사랑받는 사람 모여라 (28)
4.꿈 얘기를 왜 남한테 하지 말라는거야? (8)
5.다들 무당집 어떻게 찾아? (6)
6.어릴 때 부터 특이한 경험 많이했는데 (귀신 썰 아님) (2)
7.혹시 유체이탈 해본적있어? (13)
8.꿈 혹은 수면 (27)
9.꿈에서 만난 그 사람 (12)
10.집에 가족말고 뭔가 더 사는것같아 (195)
11.아빠 (2)
12.어렸을적 겪었던 이상한 일들 (15)
13.혼잣말 (3)
14.내 인생 스팩타클해 (9)
15.. (3)
16.이제는 집에 가자 승지야 (27)
17.죽은 사람의 사진이나 유서를 지니고 있으면 안 좋은 건가 (3)
18.꿈에서 만난 사람을 실제로 만났어 (8)
19.저주를 하는 법 (10)
20.유서쓰면 (3)
1
이름없음
2019/11/11 21:54:08
ID : snO65farff9
1
중학교 시절 3년동안 그 애 곁을 지켰어
나라도 있어야 얘가 살아갈거같은 뭐 그런 혼자만의 착각으로
2
이름없음
2019/11/11 21:55:32
ID : vu7gpcNvCi3
0
음 그랬군
3
이름없음
2019/11/11 21:56:15
ID : vu7gpcNvCi3
0
승지야 미안해 진심이 아니었어 사랑해
4
이름없음
2019/11/11 21:56:42
ID : vu7gpcNvCi3
0
승지: 너한테서 똥냄새 나니까 꺼졍!
5
이름없음
2019/11/11 21:57:21
ID : vu7gpcNvCi3
0

6
이름없음
2019/11/11 21:57:00
ID : snO65farff9
0
중학교 들어가서 얘를 봤을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
나 초등학교 6년 쭈구리로 살았었거든
7
이름없음
2019/11/11 21:58:22
ID : snO65farff9
0
그런 승지가 너무 신비롭고 친해지고 싶더라
그래서 먼저 마이쮸나 새콤달콤같은 작은 먹을거 주면서
어느 초등학교 나왔냐 아는 친구 반에 있냐 난 너랑 친해지고싶다 말하면서
8
이름없음
2019/11/11 21:58:53
ID : snO65farff9
0
승지나 나나 여자다... 똥내나는 러브스토리 아니야
9
이름없음
2019/11/11 21:59:38
ID : snO65farff9
0
승지는 입꼬리만 올라가는 웃음을 지으며 고개만 끄덕이고 대답을 잘 안해줬어 그냥 웃음으로 피하더라
10
이름없음
2019/11/11 22:00:03
ID : vu7gpcNvCi3
0

11
이름없음
2019/11/11 22:01:19
ID : snO65farff9
0
승지랑 밥도 같이먹고 짝으로 3월 한달 지내면서
꽤 친해졌어.
12
이름없음
2019/11/11 22:01:32
ID : y3O1fVf89wH
0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뭐하는건데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19/11/11 22:01:41
ID : snO65farff9
0
너 똥내나니까 저리가라
14
이름없음
2019/11/11 22:02:43
ID : snO65farff9
0
난 걔한테 내 얘기를 전부 하는데 걔는 고개를 끄덕이거나 공감한다는 말만 할뿐 자신의 이야기는 일절 안해줬어
15
이름없음
2019/11/11 22:03:15
ID : vu7gpcNvCi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6
이름없음
2019/11/11 22:03:37
ID : ba7hs7grtim
0
어그로 그만끌어라 뭐하는거야
17
이름없음
2019/11/11 22:04:13
ID : snO65farff9
0
어느날은 친오빠가 진짜 개같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관심을 보여
난 처음에 잘생겼을까 하며 그런 마음으로 관심을 가지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18
이름없음
2019/11/11 22:04:23
ID : NAry3XxSMoY
0
어그로 아니야... 너무하네;; 스레주야 ㅂㄱㅇㅇ! 썰 더 듣고 싶어!
19
이름없음
2019/11/11 22:05:56
ID : snO65farff9
0
이후로 승지는 조금씩 자기 얘기를 해줬어
뭐 자기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가까이서 보지는 못한다
교복맞출때 아줌마가 큰 사이즈를 줘서 좀 마음이 상했다.
뭐 이런 작은 이야기들
20
이름없음
2019/11/11 22:07:34
ID : snO65farff9
0
그래서 난 얘가 나한테 이제 좀 마음을 열었구나 싶어서 좋아했어
근데 어느날 종례하는데 그러더라
-너 나랑 인천갈래?
21
이름없음
2019/11/11 22:10:45
ID : snO65farff9
0
인천은서울에서 꽤 멀고 아직 나는 그런곳에 가기 무서워서
인천을 되묻자 승지는 아직 넌 안되겠지?아쉽다 하고는 교실을 나가버렸어
22
이름없음
2019/11/11 22:11:36
ID : snO65farff9
0
지금보면 14살의 승지는 밖을 탐험하는걸 참 좋아하는 애였던거 같아
다른 거 없이 정말 그냥 새로운 장소를 너무 좋아했어
23
이름없음
2019/11/11 22:12:58
ID : snO65farff9
0
하지만 그게 또 화를 불렀어.
어느날은 학교에 정강이 전체가 쓸린체로 등교를 하더라
24
이름없음
2019/11/11 22:15:10
ID : snO65farff9
0
너무 놀라서 무슨일이냐 다들 물어보는데 승지는 그냥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졌다 대답하고 말았어.
그리고 나한테 이렇게 말하더라
-사실 어제 인천에 갔다왔어
신기한 건물들이 많아서 들어가봤는데
누가 쫒아오더라. 결국 잡혔는데 학생인거 확인하고는 그냥 보냈어
그때 도망치다 아스팔트 도로에 갈렸어
25
이름없음
2019/11/11 22:15:56
ID : snO65farff9
0
처음애는 얘가 거짓말을 하는건가 싶어서 귀를 의심하고
갈렸다는 표현에 놀랐어. 그런말 사용해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었으니까
26
이름없음
2019/11/11 22:32:13
ID : snO65farff9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11/11 22:50:36
ID : a1g3O4E07cM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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