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까지 내가 겪은 무서운일들 (38)
2.악몽꿀때마다 나만 이어져? (7)
3.나 꿈이랑 현실이 구분이 안가 (41)
4.살해 당한 사람 시체사진 가지고 있으면 (47)
5.상상친구와 함께하는 일상 (병맛) (598)
6.내 동생이 이상해 도와줘 (47)
7.눈알이 둥실둥실둥실둥실 (39)
8.나만 그래? (5)
9.신기 세지는 방법이 있을까?? (8)
10.그 남자아이는 누구였을까? (19)
11.급 살 빠지게 하는 주문이나 주술 (24)
12.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글 쓴 스레주야.. (58)
13.이게 무슨 꿈일까 (84)
14.우리반에 미친애 한명이 있어.. (24)
15.아 귀접해보고싶다 (20)
16.. (16)
17.얘들아 진짜 소름돋아 이거 뭐야? (140)
18.믿거나 말거나 사랑테스트 (174)
19.또다른 가족 (19)
20.나 스토킹당하는거같음 (25)
1
이름없음
2019/11/13 14:05:44
ID : 3xzXs3wmnvi
2
페북에서 괴담글 보고 나도 심심해서 겪은거 올릴려고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_(
2
이름없음
2019/11/13 14:06:41
ID : 3xzXs3wmnvi
0
사실 이렇게 하는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으나! 심심해서 살포시 올리고 총총 사라질께!
3
음
2019/11/13 14:08:54
ID : Y1bhapUZhgn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11/13 14:14:17
ID : 3xzXs3wmnvi
0
이래하면 태그 되나? 고마워!
지금은 2n살 평범한 여자야! 내가 겪은건 유치원 때였고 군산에 살았을때야. 군산에서 오래 산 사람은 알런지 모르겠는데 경암동?쪽에 옛날 기차가 안 다니는 폐 철도가 있었어. (지금은 고가도로 생긴것같던데..) 그 폐철도 근처에 우리 엄마 아는 친구분께서 가게를 하셔서 엄마랑 나랑 같이 그 가게에 자주 놀러갔는데
5
이름없음
2019/11/13 14:15:19
ID : 88jba9BvA1A
0
보고있쑤 ㅎㅎ
6
이름없음
2019/11/13 14:16:36
ID : 3xzXs3wmnvi
0
어느날 내가 밖에서 놀다가 페철도? 근처에서 어떤 남자 아이가 날 부르길래 그때는 어려서 그랬는지 그냥 내 또래처럼 보이면 너 내친구! 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가서 폐 철도 근처에서 숨박꼭질도 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하고 잡기놀이? 도 하고 그랬어!
7
음
2019/11/13 14:18:08
ID : Y1bhapUZhgn
0
오오
8
이름없음
2019/11/13 14:20:17
ID : 3xzXs3wmnvi
0
몇시간 지났나? 딱 노을 질 때 였을꺼야. 그 남자 애기가 나 보고 저 멀리 재미있는거 있다고 같이 가자길래 나는 바보처럼 그래! 가자! 하는 순간 엄마가 저멀리서 날 찾았어. "누구야~ 누구야! 어딨어!" 하고.
엄마가 날 부르니까 당연히 가야겠지? 그래서 난 그 남자애기한테 "나 엄마가 부르니까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 내가 엄마한테 말하고 금방 올께!" 하고 엄마한테 호다닥 갔다?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엄마한테 달려갔어.
9
음
2019/11/13 14:23:44
ID : Y1bhapUZhgn
0
재밌다!!
10
이름없음
2019/11/13 14:28:07
ID : 3xzXs3wmnvi
0
엄마한테 가서 나 친구랑 쫌만 더 놀고오겠다. 금방 오겠다. 말하고 다시 나와서 폐철도로 달려갔는데 그 남자아이가 없는거야.
난 그 짧은 시간에 집에 갔나 싶어서 다시 가게로 와가지고 엄마가 어떤친구랑 그렇게 재미있게 놀았냐고 물어봤던것 같아. 그래서 "어떤 남자애랑 같이 놀고있었는데 그애가 없어졌다고. 집에 간것같다고. 같이 어디 가자고 했는데 엄마가 불러서 못 갔어!" 하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렇게 이 일이 끝났거든.
11
음
2019/11/13 14:30:32
ID : Y1bhapUZhgn
0
원래 애들이였으면 친구를 기다렸을텐데 뭘까..
12
이름없음
2019/11/13 14:30:37
ID : 3xzXs3wmnvi
0
이 일이 좀 이상한게..!
내가 엄마한테 갑자기 생각나서 이 일에 대해서 물어보면 엄마는 기억이 안 난다? 날 부른적이 없다? 하시고, 그때 이모(엄마친구) 한테도 여쭤봤는데 그 이모도 어떻게 폐 철도에 남자아이 혼자 있을 수가 있냐. 하신다..?
분명히 나는 기억하고 나랑 같이 놀고 내 손잡고 재미있는거 보러 가자고 했던 남자 아이는 생각나고 기억나는데?:(
13
음
2019/11/13 14:31:22
ID : Y1bhapUZhgn
0
헐...
14
음
2019/11/13 14:32:15
ID : Y1bhapUZhgn
0
재밌는거 보러 가자고 했을때 따라갔어??
15
이름없음
2019/11/13 14:34:09
ID : 3xzXs3wmnvi
0
지금도 너무 신기해. 진짜. 진짜. 그 남자아이는 누구였는지도 궁금하고..! 내가 그 남자아이를 따라갔으면 어떻게 됬을까 생각도 하구..지금은 군산이 아닌 지역을 살아서.. 가끔 군산 가는데 가끔 가도 머리속에 박혀있는 기억이야! !
16
이름없음
2019/11/13 14:34:58
ID : 3xzXs3wmnvi
0
아니아니 안따라갔어! 그렇게 말 듣자마자 엄마가 날 찾는 소리가 들렸거든!
17
이름없음
2019/11/13 14:36:25
ID : Y1bhapUZhgn
0
만약 따라갔었으면 지금 어떻게 되있을지는 모르겠다 잘못되어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ㄷㄷ
18
이름없음
2019/11/13 14:39:25
ID : 3xzXs3wmnvi
0
맞아ㅠㅠ 나도 뭔가 좋게는 생각 안되더라구..!!
그냥 그래서 신기한 기억? 괴담에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기억이 있어서 글 써봤어! :)
다른것보다 엄청 짧고 재미없었을텐데 읽어주고 반응? 댓글? 달아줘서 짱 고마워! 혹시 끝날때 뭐 해야하는거 있으면 알려줘ㅠ_ㅠ
19
음
2019/11/13 14:40:40
ID : Y1bhapUZhgn
0
끝날때 뭐 할 필요없어!!그냥 이야기 끝났으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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