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30 17:17:01 ID : Wo1xBfcIMjb 2
난 열아홉이고 남동생이랑 둘이 살아 어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 이모댁에서 지내다가 내가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동생이 따로 살고 싶대서 우리 둘만 따로 살게 됐거든 본론부터 말하면 동생이 밤마다 미친것 같아 기어다니고 이상한 소리도 해 도저히 사람이 낼 수 없는 소리..어젠 커튼이 아예 다 찢어졌어 처음엔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든가, 내가 부모 역할을 모두 해줄수는 없으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나 싶었는데 아침이되면 언제 그랬냐는것처럼 멀쩡해져 아무나 얘기 좀 들어줘 너희가 보기엔 얘가 미친건지 아니면 진짜 뭐에라도 씌였는지 난 얘랑 같이 잠도 못 잘 것 같아 당장 오늘 밤도 무서워
2 이름없음 2019/10/30 17:17:25 ID : 7BuljArBBAo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10/30 17:19:50 ID : Wo1xBfcIMjb 0
내 동생은 남고 다니고 있고 난 자퇴해서 취업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야 동생은 어릴 때부터 엄청 착했어 솔직히 부모님이 안계시면 삐딱해지거나 안좋은쪽으로 빠지는 애들도 있는데 내 동생은 그런거 없었다 호기심에 수학여행에서 친구들이랑 술은 마셔봤다고 하지만 절대 나쁜 무리랑 어울리고 그러진않았어 그러니까 내가 여태까지 동생이랑살면서 힘들지 않았겠지 본론만 계속 말할게 어제랑 이틀 전엔 정말 무서워죽는줄 알았어 이모한테 말하면 내동생 미친놈 취급할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했어
4 이름없음 2019/10/30 17:22:01 ID : Wo1xBfcIMjb 0
동생은 11시 넘어야 집에와 야자 끝나고 배고파서 친구들이랑 밥먹고 버스타고 오면 자정이 다되어야오거든 투룸에 살고 동생은 한창 예민할때니까 잘때빼곤 방에선 동생이 지내고 있어 방안에 창문이 있고 그 밑에 침대가 있는구조야 이틀 전 동생이 온 시간은 밤 11시 48분? 50분 딱 그쯤에 왔어 피곤하다는 말만해서 그냥 씻고 자라고 했고 난 편의점에 뭐좀사러갔었어
5 이름없음 2019/10/30 17:26:43 ID : Wo1xBfcIMjb 0
갔다오니까 동생이 있는방은 문이 닫혀있고 화장실 문은 열린 상태로 불만켜졌길래 불은 꺼야지 이러고 나도 자려고 문을 열었는데 동생 손톱에서 피가 날정도로 벽을 긁고 있었어 놀라서 불켰는데 그장면이 너무 무서워서 말릴생각도 못했어 진짜 광기에 찬것처럼 이상한 소리내면서 박박 긁는데..그러고 내 체감으론 한 시간은 그랬던것같아 난 발도 못움직이고 덜덜 떨고있었어 벽 다긁으니까 바닥을 점프해서 내려왔다 펄쩍펄쩍뛰더니 나랑 눈마주치니까 웃으면서 아 안 됐다~~ 안됐다!! 박수를 쳤어 진짜 요즘 층간소음 문제도 심하니까 이쯤하면 말려야하는데 도무지 그럴 용기도 안났어
6 이름없음 2019/10/30 17:29:03 ID : Wo1xBfcIMjb 0
난 살면서 동생이 그런 표정짓는건 본적도 없고 아침에 옆집사는 언니가 나와있길래 혹시 밤에 저희집 시끄럽지 않았냐고 죄송하다했는데 아무것도 못들으셨다고 하더라
7 이름없음 2019/10/30 17:31:08 ID : qlAZcq5htin 0
보고있어 길가면소 보는ㄷㅔ 무섭다
8 이름없음 2019/10/30 17:33:09 ID : Wo1xBfcIMjb 0
참고로 동생이 이런지는 이제 2주 채우는것 같아 동생 친구들이나 학교선생님은 잘모르시는것 같다 어제 커튼 찢어진건 동생은 한시가 넘어서 집에 왔었고 난 너무 무서워서 거실에 따로잘생각이었어 동생방에서 같이 잔 이유는 딱히없어 어릴때부터 우린 서로한테 의지하면서컸고 같은방쓰는것도 서로 불만 없었었거든 성격도 비슷한편이었고 아무튼 동생이 씻고 나도 자려고 불끄고 누우니까 두 시 가까이 됐어 근데 막 잠에들려고 할때 기괴한 목소리가 들리더라 막 사바사바...?사람같긴 한데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내동생이 낸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 목소린 너무듣기싫었어 귀아프고 머리도 띵해서 불켜자마자 동생방부터 확인했어 동생은 잘자는것 같았고 내가 환청을 들었나해서 다시 자려고 누웠어
9 이름있음 2019/10/30 17:36:47 ID : qo2JPhcHxyH 0
보고있어
10 이름없음 2019/10/30 17:38:42 ID : Wo1xBfcIMjb 0
눕자마자 나는 집무너지는줄 알았어 진짜 쿵쿵 소리가 들리는데 그냥 두들기는소리가 아니고 고정된 뭔가를 세게잡아당길때 나는 소리알아? 딱 그소리였어 동생방에 가니까 고정된 커튼에 매달려서 발을 이상하게 꼬고있더라 그리고 막 뭐라뭐라말하는데 내가 아까 막 잠들때 들은 소리랑 너무 똑같아서 귀가아팠어 아픈정도가 아니라 식은땀흐르고 순간적으로 주저앉았다 나는 며칠 전까지만해도 얘를 상담센터에 데려갈 생각이었는데 난 정신적인게 아닌거같아 나랑 눈마주치면 웃으면서 말을거는데 들어보면 꼭 내동생이아니라 다른 사람이 말하는것처럼 느껴져 목소리도 묘하게 바뀌고 여자목소리 났던때도 있었어 커튼이 동생 몸무게를 못견뎌서 찢어지니까 커튼을 뭉쳐서 머리위로 휙휙 돌렸어 동생방 불은 꺼진상태였고 내가 가까스로 거실불만 켜놓은 상황이었는데 불켜진 상태에서 봐도 저건 내동생이 아니다 싶었어 찢어진 커튼을 바닥에 막 헤집어놓더니 그위에 올라가 물구나무를 섰다 난거기서 바로 폰이랑 지갑만챙겨서 집밖에 나와서 날을 샜어 그게 오늘 아침일이야
11 이름없음 2019/10/30 17:40:24 ID : Wo1xBfcIMjb 0
이 일이 처음 일어나기 전까지만해도 우린 아무문제 없었다 집이 문제인가도 싶었지만 우리 여기서산지 1년이 넘었어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이들지않아 동생은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갔고 평소처럼 갔다온다고 버스비 받아가는데 솔직히 그것도 너무 소름돋았어
12 이름없음 2019/10/30 17:40:50 ID : XwE002k1jwE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10/30 17:41:52 ID : Wo1xBfcIMjb 0
오늘도그러면 이모한테 말해볼생각인데 진짜 내동생 미친놈 취급할까봐무서워 등교할때 동생한테 어제 밤에 혹시 기억하냐고 살짝 물어봤다 그러니까 자긴 기억 안난대 피곤하다고만 하고 야자 빼고 싶단 말만 들었어
14 이름없음 2019/10/30 17:45:21 ID : Wo1xBfcIMjb 0
지금까지 밤에 내동생 행동 본건 기어다니기, 아무거나 잡고 손톱에 피가 날때까지 긁기, 이불이나 베개 머리위로 돌리면서 쿵쿵 뛰기&뛰어다니기, 이상한 목소리나 이상한 말하면서 중얼거리고 눈에 초점도 없는 느낌 그런데 광기?에 찬것같은 눈빛, 머리위로 박수치면서 신나게 책상이나 침대, 바닥에서 점프하기... 이 정도 이거 말고도 더있는데 내가 그때마다 너무 충격을받아서 기억을 다못하는거ㅛ같아 꿈꾸는거면 좋겠다 내동생 의대 꼭가고싶다고 어떻게든 공부 열심히하는앤데 다 내잘못같고 눈물만 난다
15 이름없음 2019/10/30 17:47:44 ID : Wo1xBfcIMjb 0
아, 동생이 매일 일기쓰는 습관이있어 근데 밤에 이상한짓 하기 시작하면서 일기도 쓰질않아 몸에 힘이 빠져있는 것같고 피곤하다는 말밖에 안해
16 이름없음 2019/10/30 17:49:30 ID : Wo1xBfcIMjb 0
잠깐 마트갔다올게 동생이 스팸이랑 김치볶음밥 좋아하는데 오늘 내가 야자빼달라고 말해놔서 일찍 올거같아 밥이라도 좋아하는거 먹이고싶어서 다녀올게
17 이름없음 2019/10/30 17:57:13 ID : 2GtBumnva79 0
ㅇ~ㅇ) 스레주 상황 잘 판단하고 있어 걱정마 스레주는 정상인게 맞고 동생도 정상인게 맞아 다만 동생이 심각한 ㅁㅁ상태네(감당하기 싫어서 단어는 안넣었는데 스레주는 이미 99%무슨 상태인지 짐작이 갈 거라 믿어) 상당히 쎈거가 붙은거 같은데? 그래서 지금 장난아닌 것 같아. 동생이 마음에 들었나봐. 당연히 스레주 혼자서 상황 해결 못해 . 소금이니 기도니 주문이니(주기도운이나 불교주문같은거 하지마 자극받아서 더 날뛸거야 그런건 능력자들이나 할때 힘이 들어가, 일반인이 하면 그냥 불량배한테 힘없는 애가 싸우자고 시비거는 형태나 다름없어) 불가능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이야기 알지? 이미 안에 들어왔는데 외양간 고쳐봤자 소용 없어, 이건 해결사 불러야 해. 무당이나 퇴마사나. 그도 아니면 동생이 자기 상태를 제대로 알고 스스로 싸우려 한다든지(이게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그런게 있는데 음.. 병원에서 해결 못해. 효과는 볼지는 몰라도 완치는 안될거야 그게 빠져나와야 하거든. 결국 언제든 시간 지나면 재발 확률 99% ㅇㅋ? 지금 상황이 안좋은거 맞구 겁만 먹어서는 안되구; 음; 요지는 겁만 먹어서는 해결이 안된다는 거야. 능력있는 사람 찾아서 도움 요청해봐야 하는 문젠데 이건 음;;;;;;음........난 일반인이라 도와줄 순 없고 대충 상황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밖에 못알려주겠다 제대로 말해주면 나도 피해가 오니까(눈은 어디에나 있어) 그래도 이정도 비스무리하게 말해도 다 알아듣지? 아 음 근데 지금 막 떠오른건데, 몸에 큰 충격을 주면 어떻게 한번 나오기는 하거든 근데 잘못하면 나와서 되려 스레주한테 붙을 수도 있고 뒷감당이 상상이 안가니까 진짜 최악의 상황에나 써. (그게 스레주를 위협하려 할때 크게 싸대기 한방 날리란 뜻이야. 근데 그 이후에 더 상황이 안좋아질수도 있어서 내가 말해놓고도 음,,미안.. 가능한 추천하고 싶지 않아. 진짜 진짜 목숨이 위험할때나 해.) 결론은 뭐냐면,, 제대로 된 해결사 찾기를 빌께.! 난 일반인이라 힘이 없어서.. 여튼 함부로 자극하지 않는게 좋은데 굳이 설명한다면 동생 상태가 어떤지는 말하지만 말고, 애가 이상한 짓을 하게 될때는 막아주는 대신 아무 말도 하지마. 아무 말없이 막아. 정상으로 돌아올때까지. 그리고 그땐 가능한 눈도 마주치지마 그리고 빨리 해결사 찾아. 인연이 된다면 검색하자마자 찾을 수도 있어. 금적적인 문제는 생각하지도 말고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한 곳, 10만원 이내에 상담이 가능한 곳을 찾아봐 능력이 있으신 분은 바로 상황을 알아채니까, 금적적인 부분에서도 잘 봐주실거야. 아니 이게; 공짜로 하면 해주시는 분도 피해를 입거든 그래서 마냥 공짜는 아마 힘들거같구;;;; 여튼 파이팅.!! 그 상황 해결할 수 있어.!!
18 이름없음 2019/10/30 18:03:23 ID : Wo1xBfcIMjb 0
일단 오늘밤은 지켜보려고해 동생이 정말 그런거면 솔직히 무당부를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모가 무당한테 데리고 가주실것 같지도 않아 너무 무섭다 이 모든게
19 이름없음 2019/10/30 18:14:02 ID : Wo1xBfcIMjb 0
집에 혼자있어서 그런가 으슬으슬 추운 느낌이야 동생 석식 안먹고 온댔으니까 곧오겠지 무슨말부터 해야될까 모르겠다
20 이름없음 2019/10/30 19:02:41 ID : 8mMi02snXvy 0
앗 무서워하기만 하면 안되 무서워하면 더 좋아해.! 그리고 그게 스레주만 더 약하게 만들어서 더 안좋게 할 수도 있어 강하게 마음 먹으면서 버텨야해 스레주 이모가 찾으면 안돼; 이모보다 스레주가 찾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스레주가 먼저 확인했고 스레주가 더 상황을 잘 느끼는 것 같으니까 스레주를 도와주시는 분(산사람 말고)이 있다면 스레주 싱황에 맞춰서 인연을 발견하게 도와줄 수 있어 이모보다 스레주에 더 맞춰서 도와주실 확률 높고 아아ㅠㅠ정확허게 말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확실한건 이모가 찾으려 하면 분명 이상한 분 찾을 확률 높을 것 같은데;;;; 스레주 동생은 아무나 해결해줄 수 있는거 아니고 능력자가 가진 능력에 따라서 비용이 크게 들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그리고 능력이 있으신 분마다 전공이 있는데 그중 퇴마를 전공으로 하시는 분을 찾아야 해 점사니 굿이니 천도제니 하시는 분 말고.! 그리고 스레주 동생 상태보고 신내림 해야 한다든지 조상님이라 한다든지 축생이라고 한다든지 하면 능력이 거기까지 안되는 분이니까 거절하고 어디 빛이라도 내라든지 100만이라도 내라든지 절대 거절해 부적 내려주는 곳고 거절해 부적으로 해결 못해 그거 으앙 더 자세히 말해주고 싶은데 이 이상은 나도 혹시나 몰라서 못하네 미안해 그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확실한건 스레주가 겁먹어 하는 걸 더 좋아한다는 거야 어딘가 으슬으슬 서늘한다고 느껴도 진정하고 침착하도록 노력하고 뭐가 있을지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도록 해 스레주 생각하면 할 수록 그런거에 더 힘을 주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물론 지금 상황에서 많이 힘들겠지만ㅜㅠ;;; 하지만 할 수 있어 스레주 그 상황은 분명히 해결할 수 있어.! 희망을 가지자.!!
21 ˃ᴗ˂ 2019/10/30 19:13:54 ID : nA3Xz9bcmtz 0
스레주 나는 정신병원을 추천해
22 이름없음 2019/10/30 21:21:34 ID : E6ZdyHu3zXB 0
병원이든 무당이든 여유가 되어야 할수있는거고, 레주랑 동생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른 레더 말마따나 무서워하면 더 신나서 지랄나. 네 잘못 절대 아니고 사람 일이 원래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다. 겁은 먹지말고 잘먹고 기운내서 저게 정말로 네 동생한테 들러붙은거면 떼어내다가 다져놓을 생각을 해. 아픈거면 병원을 가야겠지만 네가 겁먹고 네탓인가 하고있으면 어떡해. 혹시모르니 동생한테 요근래 주워오거나 거저받아온거없는지 물어보고.
23 이름없음 2019/10/30 22:40:57 ID : 3xCi9BxRCpg 0
동생이랑 지금 집에 있는거야?? 스레주말 들어보니까 동생은 밤마다 동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인 것 같은데 스레주 다칠까봐 걱정이다... 스레딕에 나름 전문가들 많으니까 무슨일 있을 때 마다 얘기해줘 같이 해결방법 찾아보자 스레주 너무 겁먹지 말고 힘내!
24 이름없음 2019/10/30 23:30:56 ID : 6ja3B82q0oE 0
스레주 조심하고 힘내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ㅜ뉴
25 이름없음 2019/11/01 17:43:51 ID : 5fcJVe446ji 0
스레주 이제 괜찮나....
26 이름없음 2019/11/01 17:49:56 ID : Aqi66nXy2Ns 0
동생이 이상행동 하면 동영상촬영하고 다음날 동생이랑 이모한테 보여줘봐
27 이름없음 2019/11/01 18:05:05 ID : hvxCrwGk2qY 0
작두타는 무당년놈들이 되려 귀신 덕지덕지 붙은 것들인데 니가 어찌 감당하려고 대책없이 무당찾아가려고 그래
28 이름없음 2019/11/01 19:14:13 ID : Wo1xBfcIMjb 0
스레주야 늦었지 미안해 어제 이모가 왔다 가셨고, 오늘 아침엔 이모가 스님을 모시고 왔었어 무당은 안 믿으신대 별로 안좋아하신댔어 스님이 큰일치르겠다고 한 걸 난 들었는데 이모랑 스님은 내가 못 들은줄 아나봐 대체 어떻게 되는거지 동생은 지금 학교야 야자중
29 이름없음 2019/11/01 20:01:37 ID : E5PjxWqp81j 0
그럼 스님이 퇴마를 하시는거야?
30 이름없음 2019/11/01 20:01:48 ID : RwpWlDwIHxx 0
네가 불안해하거나 걱정하면 그게 더 신나지. 영 걱정쓰여서 안되겠으면 찬물이라도 떠다놓고 부모님한테든 부처님한테든 동생 무탈하게 해달라고 기도라도 해.
31 괴담조아 2019/11/01 20:21:18 ID : u782mnDvxA7 0
보고있어...근데 스레주야 그거 생각보다 심각한거같다....그거 일반인범주에서 처리 불가능해 그냥 무당한테 가보는거 어때...? 근데 중요한건 진짜 용한데를 가야돼 돌팔이집가면 돈만 뜯긴다; 괜히 소금이나 그런걸로 붙은거 화만 돋구지말고 그런거 처리할수있는 능력가진사람 찾아가 이모님은 아직 다 모르시잖아 일단 힘내고 동생한테 절대 부정적인생각 하지 말라고하고 스레주 본인도 부정적인생각 하면 안돼 정신력 흐트러지면 귀신한테만 좋은일 시키는거야 알았지??
32 이름없음 2019/11/01 21:50:12 ID : lheY1dyLbB9 0
20, 17번인데 스님은 안돼.!!!스레주 스님이 위험해져 그건; 해결 안될거야ㅜㅠㅜㅠ돈만 날리거나 상황만 더 안좋아져 스님 말고 다른분 찾아야 해; 여기까지 밖에 말을 못하겠어 그 이상은 감당 못해서 자세히 말하기가 어려워.... 미안해..ㅜㅠㅠ 확실한건 정말 용한 분을 찾아야 해 다른 분이 말한 것처럼 아무 무당집에나 가면 안되기도 해 대부분이 진짜가 아닌 ㅁㅁ것들이 속여서 휘두르는데가 많기 때문에 더 안좋은 것을 달게 될 수도 있어 하지만 하지만 아으ㅜㅠ찾아다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으니까. 기도만으로는 몇십년이 흐르고 흘러 고생하는 길이고 그건 엄청난 도박을 필요로 해 기도하는 사람이 다 감당해서 더 고생하거든 그래서 엄청 오래걸려 하지만 그럼 그 동안 이리굴리고 저리 굴릴 시간들이...그걸 버틸 자신은 보통은 없잖아? 왠만한 정신력 아니고는..게다가 그건 기도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서 진짜 진짜 비추천해 사람마다 달라.. 그러니까; 슬프지만 정말 정말 용한 사람을 찾아야해 분명히 있어. 있거든. 그런 분들은 뭘 감당해야 하는지 알아 이걸 해결하면 해결하는 걸로 안끝난다는 걸 알아 아으으ㅜㅠㅠ미안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여기까지야 힘내.!! 그리고 물 떠놓고 기도하면 안돼!!!! 집안에 뭐가 또 더 있을 줄 알고; 더 위험해 더 불러들이니가 하면안되구.!!
33 이름없음 2019/11/02 17:39:51 ID : 9dvbfRzO8i1 0
흠...걍 몽유병 아닐까
34 이름없음 2019/11/02 18:00:59 ID : k1eNAkpVe0n 0
레주야 지금 상황은 어때? 동생에게 한번 물어보는건 어때? 무슨일 없었냐고 요즘엔 힘든게 없냐고
35 이름없음 2019/11/02 18:45:31 ID : PfSHBhAi9wE 0
흠...몽유병....
36 이름없음 2019/11/05 15:35:00 ID : Wo1xBfcIMjb 0
스레주야 더 쓸 말은 없을 것 같다 동생이 어제 집에 오자마자 쓰려져서 응급실에 갔었어 의식불명인데 스님이 아침에 오셔서 보고 가셨는데 늦은 것 같다고 하더라 나한테 이제 혈육이라곤 동생 하난데 지금 뭘 원망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는 이제 어떡해야 하는 걸까 아무튼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너희 말도 드 들어봤는데 무당... 집에 어른이라도 계셨으면 내 동생은 이렇게 안 됐을까 뭐라도 해 볼 걸 나 때문이야
37 이름없음 2019/11/05 15:46:10 ID : s3xvimK3WrA 0
레주떄문이 아니야,, 충분히 잘해왔고 동생도 그걸 알고있을거야. 치료가능한 단순 질병이길 바라자. 스님이 뭐라하셨던... 동생이 다시 잘 돌아오길 기도하고 있을께. 너무 자책하지 말고 힘내자
38 이름없음 2019/11/05 15:52:40 ID : oMpdXArBBtg 0
이제 오지랖은 안부리려고했는데 사정이 딱해서... 상담이라도 해줄까 혹시 동생문제 해결할 방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39 이름없음 2019/11/05 16:00:13 ID : pWi63QoMknx 0
안녕 스레주야 동생이 마음의 병에 걸린것 같아보여 동생이 마음이 아픈거니깐 동생이 마음의 병이 나을 수 있게 가정심리상담센터 같은곳에 연락을 하는게 좋아보여
40 이름없음 2019/11/05 22:16:31 ID : 7BuljArBBAo 0
어..안녕 스레주야ㅠㅜ 혹시 스레주는 괜찮어? 여기 글 못쓸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진건가??ㅠㅜ 아..혹시 글만독촉하는 것처럼 보일까봐ㅠㅠㅜ 스레주가 걱정되서 기다려봤는데 안와서 글남겨둬ㅠㅜ
41 이름없음 2019/11/06 15:57:10 ID : y7vwqY3BdXA 0
스레주 괜찮은거지?? 동생은 좀 어때 안오니깐 너무 걱정되고.. 스님이 이미 늦었다고 하더라도 무당의 눈엔 아직 괜찮은거 아닐까 아무튼 힘내 스레주
42 이름없음 2019/11/08 11:59:10 ID : 7BuljArBBAo 0
스레주 괜찮아? 무슨 큰일생긴건아니지?
43 이름없음 2019/11/13 00:03:38 ID : Mja1dxzUY8p 0
정말 귀신에 홀린거면 무당에찾아가서 굿을해야지
44 이름없음 2019/11/13 07:52:10 ID : fe2JSE01coJ 0
아이고 ... 정말 귀신관련된거면 어떡해 ㅠㅜㅜㅜㅠ 스레주 힘내 ...
45 이름없음 2019/11/13 08:00:02 ID : 5TRyK2K3PfV 0
어떻게된거야ㅠㅜㅠ 스레주는 괜찮아??
46 이름없음 2019/11/13 12:49:01 ID : 46lA45dRDzg 0
방그 막 다 읽었는데 심각하네.. 스레주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스레주 괜찮은거 맞아??
47 이름없음 2019/11/13 18:22:40 ID : U0tzcHAY8ql 0
사바사바 이런게 진짜 귀신이 내는 소리라고 들었어 무당 찾아보는게 좋지않을까 ..? 어쨋든 스레주 힘내 ㅜㅜ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8레스지금까지 내가 겪은 무서운일들 154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7레스악몽꿀때마다 나만 이어져? 128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41레스나 꿈이랑 현실이 구분이 안가 26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47레스살해 당한 사람 시체사진 가지고 있으면 163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598레스상상친구와 함께하는 일상 (병맛) 5455 Hit
괴담 ◆ijjwFeFbcpX 19.11.13 18
47레스» 내 동생이 이상해 도와줘 145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2
39레스눈알이 둥실둥실둥실둥실 31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5레스나만 그래? 161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8레스신기 세지는 방법이 있을까?? 42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19레스그 남자아이는 누구였을까? 114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2
24레스급 살 빠지게 하는 주문이나 주술 1121 Hit
괴담 ◆CqrtjumsmGr 19.11.13 0
58레스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글 쓴 스레주야.. 1388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4
84레스이게 무슨 꿈일까 140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24레스우리반에 미친애 한명이 있어.. 671 Hit
괴담 moong 19.11.13 0
20레스아 귀접해보고싶다 1315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16레스. 21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
140레스얘들아 진짜 소름돋아 이거 뭐야? 2107 Hit
괴담 ◆NtcmnwsjhdO 19.11.13 1
174레스믿거나 말거나 사랑테스트 3809 Hit
괴담 𖤐 19.11.13 7
19레스또다른 가족 185 Hit
괴담 ◆Za9BtfVhBwJ 19.11.13 1
25레스나 스토킹당하는거같음 220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