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13 19:12:45 ID : rhwGoE061vi 0
처음이라 이상할수있는데 이해해줘
2 이름없음 2019/11/13 19:13:12 ID : rhwGoE061vi 0
보는사람은 없을거 같지만 얘기 해볼게...
3 이름없음 2019/11/13 19:15:03 ID : rhwGoE061vi 0
첫번째는 어렸을때라 잘은 기억안나지만 가족이랑 자주갔었던 작은 놀이공원이 있었는데 갈때마다 어린애가 혼자 뛰어다녔었어
4 이름없음 2019/11/13 19:17:11 ID : rhwGoE061vi 0
그당시에 언니는 무서운걸 좋아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귀신의집에 많이 갔고 그럴때마다 나혼자 남아서 잔디?같은곳에서 기다렸던게 기억나는데 그잔디 쪽에 어린 여자애가 혼자 뛰어다니면서 놀았어
5 이름없음 2019/11/13 19:18:15 ID : rhwGoE061vi 0
다음날에 가도 일주일후에 또 가도 그아이는 혼자놀고있었고 그걸 언니랑 나만 봤던거같아
6 이름없음 2019/11/13 19:20:00 ID : rhwGoE061vi 0
그땐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별로 이상하게 못느꼈던거 같은데 지금생각해보면 그애가 더 무서웠던거같다 ,,
7 이름없음 2019/11/13 19:22:44 ID : rhwGoE061vi 0
근데 너무 어릴때라 그런지 잘기억이안나서 이건 넘어가고 두번째 얘기 해볼게 두번째는 생각날때마다 나스스로도 너무 무서운데
8 이름없음 2019/11/13 19:28:36 ID : rhwGoE061vi 0
몇년전에 이상한 꿈을 꿨어 진짜 정말 처음본 아저씨가 꿈에 나왔어 이제부터 꿈얘기야. 왜인진 모르겠지만 내가어떤 차안에 앉아서 페메를 하고있었어 근데 밖에서 누가 창문을 똑똑 두드린거야 봤더니 처음보는 아저씨였어. 아저씨가 갑자기 문을 열어달라고 했는데 내가 안열어줬어 그랬더니 갑자기 화가났는지 문을 발로차다가 그자리에 앉아서 날 계속 뚫어져라 쳐다봤어 난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얼어있는데 그아저씬 나한테 말을시키기 시작했고 어디사는지 학교는어딘지 그런걸 막 물어보길래 대답했던거같아
9 이름없음 2019/11/13 19:31:57 ID : rhwGoE061vi 0
그때 내가 갑자기 꿈이란걸 깨달은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 꿈을 꾸는거니까 안전하다는생각이 들어서 그아저씨 얼굴을 찬찬히 살피면서 말을 했어 덕분에 아직도 그아저씨 얼굴이 생생히 기억이나 그리고 몇달전에 또 꿈을꿨는데 어떤 작은 방에 내가 갇혀있었어 아무것도없고 온통 흰 방인데 문이 하나있었어
10 이름없음 2019/11/13 19:35:57 ID : rhwGoE061vi 0
뭔가 무서워서 가만히 쭈그려 앉아있는데 문이 열리더니 그 슬랜더맨?? 얼굴처럼 하얀 가면을 쓰고 망토같은걸둘두른 사람이 칼들을 들고들어와서 날 협박하면서 칼로 겁을줬어 근데 난 그때 또 꿈인걸 깨달은 상태라 빌지도 않고 그상황을 지켜보기만 했어 잠시후 나가더니 이번엔 도끼랑 망치를 손에 하나씩들고 와서 또 겁을줬어 그러다가 반응이없으니 또 나가고 다시 다른 무기를 가져와서 휘두르고
11 이름없음 2019/11/13 19:36:50 ID : rhwGoE061vi 0
이걸 계속 반복하다가 내가 한번 도발을 했어. "근데 어차피 안죽일거잖아요 ㅋㅋㅋㅋ" 이렇게
12 이름없음 2019/11/13 19:40:12 ID : rhwGoE061vi 0
그랫더니 그사람이 딱 멈추고 10초동안 갑분싸였어
13 이름없음 2019/11/13 19:40:48 ID : rhwGoE061vi 0
그러다 그사람이 킥ㅋ킥거리면서 가면을 벗는데
14 이름없음 2019/11/13 19:41:23 ID : rhwGoE061vi 0
몇년전에 꿨던 그꿈의 그아저씨인거야
15 이름없음 2019/11/13 19:42:02 ID : tjzapU7BBuo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11/13 19:47:10 ID : rhwGoE061vi 0
나 진짜 놀래서 그상태로 충격받고 얼어있는데 그아저씨는 계속 웃으면서 나한테 "ㅋㅋ근뎈ㅋㅋ너 똨ㅋㅋ 다른사람들한텤ㅋㅋㅋㅋ 말하지맠ㅋ크ㅡㅋㅋ"이랬어
17 이름없음 2019/11/13 19:47:43 ID : rhwGoE061vi 0
내가 몇년전에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녔었거든 무서운얘기 할때마다
18 이름없음 2019/11/13 19:51:48 ID : rhwGoE061vi 0
그말듣고 소름돋아서 딱 한명한테만 말했었는데 친구가 그렇게 모르는사람이 꿈에 세번나오면 죽는다고 하면서 풀어줬는데 말하고 나니까 후회되더라고 설마 다시 꿈에 나와서 왜 말했냐고 해코지할까봐
19 이름없음 2019/11/13 19:54:56 ID : rhwGoE061vi 0
그리고 제일 소름돋았던건 내가 말해준 그친구 꿈에 처음보는 아저씨가 나왔대 근데 생김새를 얘기해보라고 했는데 생김새가 내가 꿨던 아저씨랑 똑같은거같은거야
20 이름없음 2019/11/13 19:56:06 ID : rhwGoE061vi 0
아저씨가 친구꿈에서 친구바로 앞에 얼굴에 거의 일센티미터 간격만큼 붙어서 쳐다봤대
21 이름없음 2019/11/13 19:57:13 ID : rhwGoE061vi 0
계속
22 이름없음 2019/11/13 19:58:45 ID : rhwGoE061vi 0
세번째는 귀신을 봤던거 같아
23 이름없음 2019/11/13 20:01:11 ID : rhwGoE061vi 0
내가 아파트에 살아서 창문으로 내려다보면 밑에가 잘보여 집에 동생이랑 있었는데 밖에서 고등학생정도 되보이는 목소리로 사람들아 엄청 떠드는거야 시끄럽게 막 자기네들끼리 깔깔깔 웃어대면서
24 이름없음 2019/11/13 20:02:54 ID : rhwGoE061vi 0
그래서 문 다 닫고 방에있는데 방문을 내가 약간 열어뒀는데 그 틈 사이로 검은색 나이키맨투맨에 밑에 검은바지엿던거 같은데 그런사람이 지나가는게 보였어 우리집에 그럴사람이 없는데
25 이름없음 2019/11/13 20:06:59 ID : rhwGoE061vi 0
무서워서 동생한테 가서 사람들 너무 시끄럽지 않냐고 했는데 동생은 그게 안 들렸나봐 동샹이 "엥 조용하기만 하구만;;" 이래서 동생 데리고 창문에서 고등학생무리를 가리키면서 "아니 저사람들 시끄럽잖아 아파트가 다 울린다;;" 이렇게 말했는데 동생이 진짜 바로앞에 있는 사람들은 안보이는듯이 다른곳만 계속 보는거야
26 이름없음 2019/11/13 20:07:50 ID : rhwGoE061vi 0
소름이 돋아서 정말 안보이냐고 그랬는데 동생이 뭔소라하냐고 그러다가 나한테 하는말이
27 이름없음 2019/11/13 20:09:08 ID : rhwGoE061vi 0
" 근데 누나 나이키 맨투맨 입고있는거 아니였어??"
28 이름없음 2019/11/13 20:12:17 ID : rhwGoE061vi 0
그래서 내가 "너도 봤어?" 하는순간 티비가 갑자기 혼자켜졌어
29 이름없음 2019/11/13 20:13:30 ID : rhwGoE061vi 0
둘다 얼어붙어서 가만히 있다가 동생방들어가서 하루동안 있었던거같애
30 이름없음 2019/11/13 20:23:56 ID : PbgZiqlA5ao 0
헐... 직접 겪었을때의 그 소름이란 ㅠ 나도소름돋았어
31 이름없음 2019/11/13 20:25:33 ID : paq7tck9xWn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11/13 20:28:43 ID : 4Gmq0mmq442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11/13 21:04:56 ID : rhwGoE061vi 0
네번째도 귀신짓이아닐까 생각하는데 네번째는 무서운일이 그날따라 정말 많이 일어났었어 집에오는길에 누가 자꾸 따라오는느낌이 들어서 뒤를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또 뒤를돌아도 아무도 없고..
34 이름없음 2019/11/13 21:06:09 ID : rhwGoE061vi 0
그러다가 딱 뒤를돌았는데 고등학생처럼보이는 남자가 있는거야 아 생사람잡은건가 싶어서 다시앞에 봤다가 마로 다시 뒤돌았는데 또 사람이 없었어
35 이름없음 2019/11/13 21:09:05 ID : rhwGoE061vi 0
방금바로 뒤에있던사람이 없어진거야 ,, 그 짧은 2초만에 뛰어서 다른데로 갓다기엔 뒤돌았을때 보였겟지 ..? 그리고 집에 와서 혼자있었는데 방에서 폰을 하다가 침대에 던져놓고 거실로 나왔어 그그 침대에 중간정도에 안전하게 던져놓고 나왔는데 탁소리가 나서 봤더니 핸드폰 떨어져있는데 심지어 침대에서 좀 먼곳에 떨어져있더라
36 이름없음 2019/11/13 21:10:54 ID : rhwGoE061vi 0
나혼자 무서워져서 일부러 태연한척 줍고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데 소파에 앉으면 화장대쪽이 보이는데 화장대에 올려놨던 토너가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 누가쳐서 떨어진것처럼 떨어졌어
37 이름없음 2019/11/13 21:11:45 ID : rhwGoE061vi 0
아 이거 글로 설명하는거라 잘 알아듣게 말을 못하겟는데 어쨌든 사람이 약하게 한번쳤다가 다시 한번 더 쳐서 쓰러진듯...?
38 이름없음 2019/11/13 21:13:52 ID : rhwGoE061vi 0
가족들 다 오고나서 무섭다고 막 혼자있었던일 설명하는데 내방에 아무도 없는데 주먹으로 책상 샷건치는소리 같은게 난거야 저거 뭔소리냐고 하고 가봤더니 진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조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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