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13 17:22:09 ID : thfcK1zU5hw 0
이거 병인 걸까? 날이 갈수록 점점 심각해져
2 이름없음 2019/11/13 17:23:39 ID : thfcK1zU5hw 0
나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고 작년까지 기숙사 생활 하다가 힘들어서 나왔어. 심각성을 느낀 건 이제 하루에 자는 시간이 20시간이 넘어간다는 거야.
3 이름없음 2019/11/13 17:24:45 ID : 61xu79eE60m 0
학교에서는 거의 기절수준으로 있어. 학교에서 잘 때 알지 살짝 잠들어서 주변 소리 들리고. 난 그런 것도 아니야. 그냥 주변 소리 하나 안들리고 매번 꿈을 꿔
4 이름없음 2019/11/13 17:24:56 ID : a6Y9s2nBe6i 0
그러면 학교는 하루걸러 나간다는 말이야?
5 이름없음 2019/11/13 17:28:00 ID : slyJPfTXy2M 0
보통 꿈을 꾸고 자면 잘 기억이 안나잖아. 너무 생생하게 나. 그리고 자꾸 현실과 헷갈려. 한 2주 전? 학교에서 자면서 주윤이라는 애가 전학을 왔고, 내가 학교를 설명해주는? 그런 꿈을 꿨어. 친구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내가 주윤인 어딨냐고 물어본가야. 이 기억도 생생하게 나.
6 이름없음 2019/11/13 17:29:22 ID : a6Y9s2nBe6i 0
와 무섭다
7 이름없음 2019/11/13 17:29:23 ID : 8mE7fdWpgjf 0
하루를 거르는 건 아니고 매번 지각 해. 나 방과후 야자 학원 다 없고 집고 학교에서 20분 거리라서 먹고 자고 걷는 시간 빼면 그냥 다 자고 있다고 보면 돼.
8 이름없음 2019/11/13 17:29:44 ID : a6Y9s2nBe6i 0
루시드 드림같은건 안하고 그냥 꿈만꾸는거야? 너가 원하는 꿈 꿀 수 잇는 것도 아닌거지?
9 이름없음 2019/11/13 17:29:56 ID : U0nyNs9wE8m 0
나도, 이제 내가 무슨 소리를 할까 무서워.
10 이름없음 2019/11/13 17:30:37 ID : teK46kk4K6k 0
일단 병원을...
11 이름없음 2019/11/13 17:32:14 ID : 8jhcMnU6lDt 0
병원을 추천합니다
12 이름없음 2019/11/13 17:32:17 ID : AlDs1bii63W 0
내가 저번주 토요일에 자서 이번주 월요일 새벽에 일어난 일이 있고. 난 지금 많이 자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야. 오늘 수능 때문에 일찍 마쳐서 집에 갈까 했는데 혼자서라도 뭘 해야겠다 싶어서 그냥 돌아다니는 중이야. 잠 와서 미칠 것 같아.
13 이름없음 2019/11/13 17:33:31 ID : xA3U7tjtdxA 0
수면센터?? 같은 데 가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14 이름없음 2019/11/13 17:33:50 ID : 585Qr9fVfff 0
응 내가 원하는 꿈은 하나도 없어. 루시드 드림 하는 법도 잘 몰라서.. 우선 이번주 금요일에 학교 가지 않고 병원 가려고 해.
15 이름없음 2019/11/13 17:33:58 ID : xA3U7tjtdxA 0
수면 클리닉 같은거있잖아
16 이름없음 2019/11/13 17:35:55 ID : 581eIIMnSE7 0
꿈의 배경은 현실과 거의 비슷해. 아까 버스에서 자다가 꾼 꿈은 버스가 아닌 지하철 이지만 내가 내릴 역이 되서 아 내려야겠다 한 순간 깨서 정말로 버스에서 내렸어. 내가 내릴 정거장은 다섯 정거장 뒤인데도 말이야.
17 2019/11/13 17:37:45 ID : AjhbBgktze0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11/13 17:37:54 ID : bg5gjfQmmmt 0
애초에 난 꽤 촌구석에 살아서 수면 클리닉은 고사하고 정신병원 조차 없어. 큰 도시까지 나가는게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번주 금요일에 정신병원에 가기로 했어.
19 이름없음 2019/11/13 17:38:10 ID : xA3U7tjtdxA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11/13 17:39:23 ID : bg5gjfQmmmt 0
고마워! 잠을 덜 자기 위해서 이 스레를 쓰려고 해. 손이라도 움직이면 괜않지 않을까? 갑자기 내가 없어진다면 잠을 자는 중일 거야.
21 이름없음 2019/11/13 17:40:10 ID : xA3U7tjtdxA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19/11/13 17:40:33 ID : 8jhcMnU6lDt 0
내가 말하는데 폰을 보면서 잠을 이겨내는건 불가능해 어느순간 졸도해있지
23 이름없음 2019/11/13 17:41:54 ID : TWo2Mqja2pX 0
예전에 있던 일을 이야기 하자면 친구가 죽는 꿈을 꿨어. 방학 중에 그 꿈을 꾸고 난 그 애가 진짜로 죽어버렸다고 생각해버렸어. 그래서 방학이 끝나는 날 그 애를 보고 너무 놀래서 숨이 텁 막히더라. 그자리를 도망쳐 나오고 그날 조퇴까지 했어.
24 2019/11/13 17:43:17 ID : AjhbBgktze0 0
헐 그만큼 구분이 안되는거면 심각한거 잖아ㅠㅠ
25 이름없음 2019/11/13 17:44:20 ID : xA3U7tjtdxA 0
26 이름없음 2019/11/13 17:44:48 ID : vfU3TPikr88 0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줘 .. 고마워 ! 그리고 집에서 다시 잠을 잤어. 자고 엄마가 몇 교시 안하는 날에 아프다고 조퇴까지 한 내가 걱정되서 일찍 퇴근해서 같이 밥 먹으면서 생각을 정리 했어. 아, 그건 꿈이었그나.
27 이름없음 2019/11/13 17:46:44 ID : k63VhwK3UZi 0
꿈이라고 생각하니까 괜찮아지더라. 그 뒤로 조금 이상한 일이 있으면 꿈이라고 생각하자. 라고 마음은 먹었지만, 잘 안돼.
28 2019/11/13 17:47:47 ID : AjhbBgktze0 0
스레주 힘내!!ㅠㅠ
29 이름없음 2019/11/13 17:49:24 ID : 5amnA1DunDt 0
응응 나도 지금 내가 좀 심각한 수준인 것 같아. 그리고 꿈에서는 대부분 현실의 친구들이 나오지만 가끔 이름이 다른 경우가 있어. 현실에서 그 친구 이름이 규석이라고 하면 꿈에서는 주영이. 이런 식으로. 저번에는 아무생각 없이 규석이라는 앨 주영이라고 부른거야.
30 이름없음 2019/11/13 17:52:09 ID : cnCry6i01a7 0
고마워 !! 규석인 당연히 내 부름에 대답 하지 않았지. 그런데 난 주영이가 내 말을 안들리는 척 하면서 장난치는 구나. 하고 규석이 어깨를 잡고 주영이! 하고 불렀어. 그런데 규석이가 진짜 당횡해서 주영이 누구야? 하고 물어보더라고.
31 이름없음 2019/11/13 17:54:18 ID : urbCrzfe2Mp 0
나도 덩달아 당황해서 널 보면 주영이란 이름이 자꾸 생각났어. 하고 헛소리를 하면서 얼버무렸어. 심지어 그날 수업 끝날 때까지 규석이 이름이 생각 안났어.
32 이름없음 2019/11/13 17:54:55 ID : xxyINy3XunC 0
아. 엄청나게 잠오는 거 보니까 꿈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라도 이거 꿈은 아니겠지?
33 이름없음 2019/11/13 17:55:43 ID : xA3U7tjtdxA 0
응 꿈은 아니야
34 이름없음 2019/11/13 17:56:19 ID : vbiqjg47vDv 0
지금 버스.타고 집을 가려고해. 잠 와서 이제 머리가 너무 아파.
35 이름없음 2019/11/13 17:56:42 ID : vbiqjg47vDv 0
고마워, 네 말을 믿을게.
36 이름없음 2019/11/13 17:57:26 ID : xA3U7tjtdxA 0
병원 빨리 가보는게 좋겠다ㅠㅠ
37 2019/11/13 18:10:30 ID : AjhbBgktze0 0
조심히 가!!
38 이름없음 2019/11/13 18:53:15 ID : xA3U7tjtdxA 0
뭐야? 레주 자는거야?
39 이름없음 2019/11/13 18:54:07 ID : xA3U7tjtdxA 0
레주 괜찮은거야??
40 이름없음 2019/11/13 19:50:57 ID : Cknvg1zU1Cm 0
아까 집왔는데 오자마자 자버렸ㅅ어 진짜 조금만 더 자구올ㄹ세 걱정해줘서 고마워
41 이름없음 2019/11/13 19:51:56 ID : Cknvg1zU1Cm 0
조싷히 잘 왔어 우리 집이 종점이랑 안 멀어서 종점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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