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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친구놈 손절각인지만 봐줘 (19)
3.집에서 쫓겨나본 적 있는 사람 있어? (94)
4.아파서 학교 안갔는데 너무 짜증나 (1)
5.입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1)
6.나 피해의식이 너무 강해 (1)
7.엄마가 자꾸 외모비판을 해 (8)
8.아무 감정이 들지 않아 (4)
9.중학교때 은따였어. 그때받은 영향인지, 요즘 너무 힘들다 ㅎㅎ (12)
10.알바하면서 억울했던거 화났었던 썰 풀사람!?!?! (5)
11.동생이 이제는 내 책을 말 없이 가져가 (2)
12.ㅋ (3)
13.키우던 반려동물 죽었어.. (7)
14.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야? (10)
15.내 삶은 누구에게 하소연해야하나 (4)
16.내가 하고싶은 일을 해야하는게 맞을까? (3)
17.대안학교에 대해 서로 아는 지식 공유하자 (4)
18.생리 (23)
19.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주변에 이런사람 한둘 있지 않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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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9/11/22 09:34:13
ID : e1A3TPjs07d
0
방금 아빠한테 문자 왔는데 엄마한테 보낸 걸 잘못 보낸 것 같아 (근데 일부러 모르는 척 나한테 보낸 걸 수도 있음)
안에 내용이 돈 이야기하고 나랑 우리 집 재수생 수능 예상성적 보내라고 하고 재수생이랑 나랑 방 청소하고 저녁에 성적 상담(을 빙자한 훈계...) 준비시키라는 내용이야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
일단 돈 이야기는 나 초딩 때부터 들어와서 꾸준히 스트레스 받고 있었던 거고
방 청소는 내가 할 시간이 안 됨
학원 하루에 총 9시간..? 오가는 시간까지 하면 10시간 다녀서 돌아오면 기진맥진해서 청소할 시간도 별로 없고 너무 지침
그리고 수능 성적은 그럭저럭이지만 또 무슨 트집 잡을지도 모르고 상담은 난 아빠 얼굴만 봐도 불편하고 싫은데 잔소리 들으면서 이야기해야 한다니...
진짜 너무 짜증난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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