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19 20:14:13 ID : B9jxXwNta3v 0
9월 16일에 추석 지나고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음 그전부터 병원에서 계속 폐 치료받다가 이대론 힘들것 같다고 해서 가족들과 합의하에 호흡기 떼기로 했음 벌써 4개월이 지났음 할아버지집 갈때마다 할아버지가 장례식장에서 창백하게 누워계신게 생각남 다들 그러는데 할아버지는 꿈에 안 나오셨다고 함 나중에 나도 할아버지 처럼 될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
2 이름없음 2019/12/19 20:15:22 ID : lxvdBcJTWi3 0
힘들겠다...오래 기억에 남을텐데
3 이름없음 2019/12/19 20:18:46 ID : B9jxXwNta3v 0
많이 힘들진 않아 할아버지가 가시기 전 까지도 병원에서 손도 만지고 아빠랑 같이 많이 찾아가서 할아버지 얼굴도 봤었어 옆에서 얘기도 많이 해줬어 그래도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많이 해주고 싶었음 아쉽고 정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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