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6rupO3vfVe 2019/12/27 22:59:20 ID : 82ljs8jilA4 1
이것만 보면 내 인생 참 그지 같지만 나름 잘 살고 있다는게 놀라워 *볼 사람은 없겠지만 인생의 안 좋은 일들을 기록하는 스레이기 때문에 굳이 보지 않으셨으면 좋갰습니다. 난입은 자유. 과격한 비속어와 다소 노골적인 수위, 불쾌감을 일으키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혼자 지랄 발광함;
2 ◆o6rupO3vfVe 2019/12/27 23:03:51 ID : 82ljs8jilA4 0
인코 힌트 : 술에 쩔어 사람 말 못하는 짐승이 되었을 때 울음소리 ㅋ 비번 힌트 : 개걔개 생일
3 ◆o6rupO3vfVe 2019/12/27 23:15:52 ID : 82ljs8jilA4 0
새삼스레 하나하나 떠올리자니 잘 떠오르지도 않는데다 벌써부터 찝찝하고 좆같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 존나 쿨병 도진 것 마냥 굴어도 나도 다 털어놓고 비참한 티는 다 내고 싶어했구나.
4 ◆o6rupO3vfVe 2019/12/27 23:26:53 ID : 82ljs8jilA4 0
음음음 군대 정말 최악이였지. 누가 나라 지키러 가서 성희롱당하고 강간까지 당할 뻔 하는 걸 생각하고 가냐고.
5 ◆o6rupO3vfVe 2019/12/27 23:30:24 ID : 82ljs8jilA4 0
솔직히 말해서 안갈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체중 때문에 공익이 될 줄 알았는데 아슬아슬하게 현역일 때 부터 운이 안좋다고는 생각했지만 말이야.
6 ◆o6rupO3vfVe 2019/12/27 23:34:55 ID : 82ljs8jilA4 0
군생활 걱정도 안하고 ‘찐따처럼 지내야지’ 하고 대강 생각하고 마는게 아니었는데. 선임새끼가 좆같이 굴 때 빨리 눈치 채고 있었어야 했어.
7 ◆o6rupO3vfVe 2019/12/27 23:38:11 ID : 82ljs8jilA4 0
덕분에 친한 사람도 없는 채로 선임한테 찍혀서 하하하. 진짜 강간 당하는 줄 알고 오줌 지리는 줄 알았지. 개 쫄아서 찍 소리도 못내고 병신처럼 가만히 있었지.
8 ◆o6rupO3vfVe 2019/12/27 23:40:26 ID : 82ljs8jilA4 0
누나는 이걸 어떻게 견디고 이겨낸 걸까? 어떻게 도망치고 제대로 대응 할 수 있었던 걸까. 난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9 ◆o6rupO3vfVe 2019/12/27 23:51:42 ID : 82ljs8jilA4 0
아무튼 그 변태새끼 가만히 있는 사람을 몸파는 사람처럼 취급하고 뭐만하면 야하다니 뭐라느니 지랄염병을 해요 아주, 혼자 뇌 속으로 야설 끄적이고 있는 거 존나 역겹다고.
10 ◆o6rupO3vfVe 2019/12/27 23:55:04 ID : 82ljs8jilA4 0
다행히 바지 벗겨질 뻔 했을 때 누가 발견해서 망정이지. 근데 발견한 놈이 알고보니 선임 만만치 않은 변태 또라이새끼였다는게 유감이지만.
11 ◆9tjthdRvfU0 2019/12/28 17:20:31 ID : 82ljs8jilA4 0
아 개쪽팔려 전봇대에 머리 박았어 ㅅㅂ
12 ◆o6rupO3vfVe 2019/12/28 17:21:21 ID : 82ljs8jilA4 0
그 와중에 인증코드도 틀렸네 ㅋㅋㅋ
13 ◆o6rupO3vfVe 2019/12/28 17:26:32 ID : 82ljs8jilA4 0
하필이면 선배랑 마주쳐가지고 ㅅ1발... 이제 내일 내가 전봇대에 대가리 처 박은 이야기가 널리널리 퍼져 교수님 귀에도 들어가고 페북애도 올라가겠지.
14 ◆o6rupO3vfVe 2019/12/28 17:27:59 ID : 82ljs8jilA4 0
영상으로 찍히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지 참..
15 이름없음 2019/12/28 18:15:26 ID : jjAmIK6nSK1 0
혹시 육,해,공...중 어딘지 알려줄 수 있을까? 남자 형제가 군대 갈 나이라서... 요즘 군대도 그렇게 가혹행위 심한지 몰랐어
16 ◆o6rupO3vfVe 2019/12/29 14:21:32 ID : 82ljs8jilA4 0
나는 육군이었어. 내가 뭘 잘 알지는 못해서 뭐라 말해줄 건 없지만.. 내가 운이 최악인 경우이기는해. 그래도 군대 자체만으로 많이 힘들어서.. 나처럼 최악의 일까지 벌어지지 않아도 제대한 후에도 악몽을 계속 꾸는 친구들도 있거든. 내리갈굼 심하고 별 거 아닌걸로 트집잡히고, 몸도 마음도 힘들지. 특히 선임한테 찍히면 더 힘들고. 근데 잘 버티거나 괜찮았다, 정신수련하기 좋았다고 하는 애들도 꽤 있더라고. 인생의 자랑거리로 삼거나.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니 형제분이 마음 잘 가다듬고 힘내서서 가셨으면 좋겠다.
17 ◆o6rupO3vfVe 2020/01/01 08:00:17 ID : 82ljs8jilA4 0
와 오늘이 새해구나. 어쩐지 어제 밖에 사람이 유난히 많더라; 이런 낭만적인 인간들.
18 ◆o6rupO3vfVe 2020/01/01 08:12:05 ID : 82ljs8jilA4 0
이런 날에 인생을 썩히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못난 아들이라 죄송해요.
19 ◆o6rupO3vfVe 2020/01/01 08:13:17 ID : 82ljs8jilA4 0
이번에도 역시나 부모님 얼굴을 못 볼 것 같다.
20 ◆o6rupO3vfVe 2020/01/01 08:14:47 ID : 82ljs8jilA4 0
누나는 잘 지내려나. 이번에는 좋은 사람 만났다고 했었지. 축하의 의미로 밥 한 끼 사드려야 되는데.
21 ◆o6rupO3vfVe 2020/01/02 11:32:40 ID : 82ljs8jilA4 0
중학교 까지는 나름 잘 살아왔는데. 학교에서 언제나 있으나마나 한 사람으로. 엑스트라, 투명인간 정도의 위치로. 키, 재능, 성적, 관계까지도 다 그냥 고만고만한 사람이었는데.
22 ◆o6rupO3vfVe 2020/01/02 11:32:44 ID : 82ljs8jilA4 0
큰 무리에 적당히 껴서 무리의 대장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싸움에는 언제나 관여하지 않고 문제를 눈뜨고도 바라보지 않는, 그럴 필요없이 유행에만 적당히 따를 뿐인 방관자였는데.
23 ◆o6rupO3vfVe 2020/01/02 11:54:34 ID : 82ljs8jilA4 0
아니 어쩌면 그 망할 학교 속에서 투명인간이 누군가에겐 조금 특별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 그렇지 않다면 이런 인생을 살고 있을리가 없으니.
24 ◆o6rupO3vfVe 2020/01/04 18:37:23 ID : 82ljs8jilA4 0
나한테도 나름 순정이 있다구우
25 ◆o6rupO3vfVe 2020/01/04 18:39:42 ID : 82ljs8jilA4 0
나도 모두들 마음속에 하나씩 품고 다니는 첫사랑도 있고, 찬구한테 안타까운 일이 생기면 밥도 사주고, 누나를 내가 업고 키웠는데.. 존나 남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 소시오패스 새끼?? 개너무하네 진짜..
26 ◆o6rupO3vfVe 2020/01/04 18:41:54 ID : 82ljs8jilA4 0
내가 남 신경을 쓰고 다니지 않는 것 같다고 또라이 새끼 취급하는 건 아니지 않냐
27 ◆o6rupO3vfVe 2020/01/04 18:43:07 ID : 82ljs8jilA4 0
내가 게이라고 내입으로 말하고 댕긴 것도 아니고 니네들끼리 떠들어 놓고서는 뭐라는 건지 모르겠어.
28 ◆o6rupO3vfVe 2020/01/04 18:50:36 ID : 82ljs8jilA4 0
물론 미성숙한 시절에 동성 친구랑 연애도 해보고 해볼 거 다 해보긴 했는데 말이야
29 ◆o6rupO3vfVe 2020/01/04 18:51:02 ID : 82ljs8jilA4 0
남자든 여자든 다 관심없다고요 ㅆㅣ발
30 ◆o6rupO3vfVe 2020/01/04 18:53:09 ID : 82ljs8jilA4 0
제발. 굳이 사람을 어떤 성을 좋아하냐로 꼭 나눠야겠어? 모든 사람을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사랑에 굶주려 갈망하는 것 처럼 치급할 필요는 없잖아.
31 ◆o6rupO3vfVe 2020/01/04 18:54:11 ID : 82ljs8jilA4 0
그냥 얘 인생은 얘가 잘 하겠지 하고 넘어갈 수는 없는건가?
32 ◆o6rupO3vfVe 2020/01/04 18:54:56 ID : 82ljs8jilA4 0
아. 혹시 내가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시오패스 취급을 받는건가?
33 ◆o6rupO3vfVe 2020/01/04 18:55:21 ID : 82ljs8jilA4 0
그럴 듯 하네.
34 ◆o6rupO3vfVe 2020/01/04 18:56:46 ID : 82ljs8jilA4 0
는 시발 그럴듯은 무슨 그럴듯 지랄 염병하네
35 ◆o6rupO3vfVe 2020/01/04 18:57:17 ID : 82ljs8jilA4 0
1레스에 갑자기 지랄 염병함 추가에 둬야겠다.
36 ◆WjipdXxPbjw 2020/02/09 21:16:56 ID : 82ljs8jilA4 0
내일이 강간범 출소.. 좆같다. 그 새끼만 없었더라면 어머니도 살아있는 않은 것 같은 삶을 사는게 아니라 웃을 수 있게 되고 누나 얼굴도 볼 수 있었을까.
37 ◆2oFeGnClyLh 2020/02/09 21:17:16 ID : 82ljs8jilA4 0
시발 그와중에 인코 틀렸네
38 ◆9dyE0781ij1 2020/02/09 21:17:24 ID : 82ljs8jilA4 0
...
39 ◆o6rupO3vfVe 2020/02/09 21:18:06 ID : 82ljs8jilA4 0
시발......
40 ◆o6rupO3vfVe 2020/02/09 21:19:22 ID : 82ljs8jilA4 0
세상에 되는 일이 없냐. 제발 대학 무사 졸업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 대학은 이미 글렀나. 친구도 없고 안좋은 소문 천지. ㅎㅎ 좆같다.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3레스돼지 관찰일기. 70 Hit
일기 류주한 20.02.12 1
8레스현재를 살지말고 과거에사는일기 124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2 1
5레스🌿 개학 전까지 스스로를 실험해 보자 🌿 92 Hit
일기 ◆O3BgmLcMrzg 20.02.12 1
5레스. 50 Hit
일기 ◆SFg47vDth83 20.02.11 0
10레스스마트한 하루 48 Hit
일기 ◆88nSJTO60mq 20.02.11 0
3레스~3번째 사람을 찾습니다~ 91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1 1
23레스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138 Hit
일기 ◆1BglDyY9vu8 20.02.10 0
1000레스까마귀와 소년여자와 내일의 팬티🩲 1479 Hit
일기 ◆juts3zTU0pU 콜의 하수인? 20.02.10 11
3레스일상 일기 41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0 0
20레스 93 Hit
일기 ◆ii3A0ranveM 20.02.10 3
40레스» 인간 언저리의 기록 113 Hit
일기 ◆o6rupO3vfVe 20.02.09 1
21레스~체력고자탈출기록~ 94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9 1
1레스. 34 Hit
일기 ◆dvfPjs7fgrB 20.02.09 0
5레스루시드 드리머의 일기 75 Hit
일기 드리머 ◆E1fXwJRxDtf 20.02.09 0
9레스✨🤦🖕개같은 가족🖕🤦✨ 41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9 0
5레스난 내가 뭐든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어 107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9 3
11레스하루에 한 개씩 가장 좋아한 것 적는 스레 110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9 1
7레스도전자인척 하는 절벽 앞의 영웅 73 Hit
일기 ◆K6rxSMrAksq 20.02.09 0
5레스내가 그냥 쓰고싶은 것들 76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9 0
52레스일기일기 212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