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돼지 관찰일기. (3)
2.현재를 살지말고 과거에사는일기 (8)
3.🌿 개학 전까지 스스로를 실험해 보자 🌿 (5)
4.. (5)
5.스마트한 하루 (10)
6.~3번째 사람을 찾습니다~ (3)
7.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23)
8.까마귀와 소년여자와 내일의 팬티🩲 (1000)
9.일상 일기 (3)
10.ㆍ (20)
11.인간 언저리의 기록 (40)
12.~체력고자탈출기록~ (21)
13.. (1)
14.루시드 드리머의 일기 (5)
15.✨🤦🖕개같은 가족🖕🤦✨ (9)
16.난 내가 뭐든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어 (5)
17.하루에 한 개씩 가장 좋아한 것 적는 스레 (11)
18.도전자인척 하는 절벽 앞의 영웅 (7)
19.내가 그냥 쓰고싶은 것들 (5)
20.일기일기 (52)
1
이름없음
2020/02/01 15:51:00
ID : rcIIHvimJO5
1
과거에 있던일을 쓰는일기임.
방금전이아닌 몇년전단위로.
나(스레주)가 글쓸때면 항상, 맨앞에 '훫' 이라고 쓸거임.안쓰면 스레주 아닌지 의심해조.
2
이름없음
2020/02/01 16:10:56
ID : rcIIHvimJO5
0
훫
2011년 그언젠가.
계절이 기억나지 않던 날이었다.
그당시의 나는 7살이었기에 어린이집에서 가는 졸업여행날이었다.나는 그날 내인생에서 절대 잊지못할 한사람을 만났다.
오늘은 그꿈같던 이야기를 쓸것이다.
롯데월드에 갔었다. 내 기억으로는 아마 서울쪽이었던것으로 기억난다.겁이많은 나는 그때 왠지는 몰라도 여자선생님의 말을따라 어떤 놀이기구에 탔었다.선생님은 타지 않으셨고,나와 내친구(남자아이)가 함께 탔었다.거기에다가 두명의 '그사람'들이 탔었다. 그놀이기구는꽤나 특이했던 걸로 기억난다. 안전바였나 안전벨트 였나 그런것이있었고 추가로 양옆에 손잡이같은 봉이 있었다. 어느 한장면밖에 기억나지 않는다.하강하는 장면이다.레일이 없던것으로 기억난다.대신 밑에 물이 흐르고있었다.
그사람2
친쿠친쿠
그사람1
나
이렇게 까지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내입장에서는 붕뜨는 느낌이 났기에 무서워서 엉엉 울었던것으로 기억한다.무서워서 옆의 봉이었나,뭐든 꼭잡고 울었다.
내가 앞에서 서럽게 울어대니 내바로 뒷사람이 당황했었나보다.
그사람은 내눈을 한손으로였는지 두손으로였는지를 가려주었다.
울지말라며 달래고있더라.그러면서 하는말이 가장 뒷사람(친구인지 아는사이인지로 보였다.)에게 내 친구도 달래라고 얘(나) 지금 무서워서 이러는가보다며 들무섭게 내눈을 가려줬다.생각해보니 10대중후반에서20대초중반 된것같은 목소리다.
거기서 내기억은 끊겼다.그래선지 아직까지도 그게 버스에서꾼꿈인지 실제인지 아리가리하다.하지만 나는 분명히 롯데월드에 갔다왔다.내리고 그사람들은 보이진않았지만 그후 선생님께서 나를데리고 계단(아마 나가는계단이었던듯)을 올라간것도 기억나고 내친구들도 롯데월드에서 내가 뭔가를 타고 많이 울었던것도 기억난다고 했다.그당시엔 그냥 넘겼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꿈이던 현실이던간에 나는 상관없다.그저 잘지냈으면 하는마음이다.
{난 이일이 아직도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간다.간기억은 확실하지만 내기억이 많이 낡았다.}
3
이름없음
2020/02/01 18:28:45
ID : f9jAnSK3U5b
0
훫
200?년.내첫번째기억.
내 첫번째 기억이니까 아마3~5살쯤일거야.주황색깔빛이 있었고 나는 많이 졸려있었어.난 누워있었는데 어른들은 앉아서 이야기하더라.그냥 웅성웅성하는것만 들렸어.누군가의 다리도 보이고.
그러다가 잠에든뒤로 기억이 없어.
아마 외가댁이었을거야.아마도.
내첫기억이야.원래는 마지막에 쓰려고했는데.ㅎ
4
이름없음
2020/02/02 00:15:13
ID : f9jAnSK3U5b
0
201?년
훫
놀랍게도 그때 나 왕따였다? '○`그땐 왕따라는 개념은없었지만.
어린이집다닐때였어.내기억으로는 몇몇특정 아이들에게 계속 처맞고 꼬집히고,근데 애들이 더 간사하자너ㅋㅋ어른들 없는데서만 그러드랔ㄲㅋㄱ
그때 내가 뭘알겄어. 그냥 '아프당..'이정도 생각으로 저항한번못하고 계속처맞았짂ㅋㅋㄱ
때리고 꼬집는거도 자국안남고 나 아플정도로만!와우.쓰고보니까 어린놈들이 참 악랄했넹
근데 그거 내동생이 보고 꼰재서 밝혀진거임ㅋㅋㅋ
그러고나서 알게된건데(정확히는 몇년후)나 안때린,흔히 말하는 방관자(?){솔직히 그땐 어렸으니까 그런개념도 없었지만}시키들은 나 바보인줄알았댘ㄲㅋㄱ쳐맞어도 뭐라고 안하니껰ㄲㄱㄱ
그래도 나는 주변에서 그난리를 치고 애들 사과시킬동안 한생각 딱하나 기억난다.
'쟤(동생)은 왜 일러서 괜히 이렇게 만들지...'이거.그당시 나는 얌전을 넘어선, 보살 그자체 였던듯...
생각해보니까 어이없는건, 어린이집다녔던애들 다같이 초등,중등올라올동안 그사건 기억나는거 나밖에없음.추측이지만.
있다고해도 그렇게되면 걔네들은 나 괴롭힌거 기억나면서 계속지내왔다는거잖아.
위의 사건들은 어린이집다니던시절(대략6~7살)일어난일이다.
난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애들 누군지 다-기억한다.아직도 같은 학교 계속다니고있고.그거때문인지 아닌지는몰라도 나 애들이랑 같이있으면 계속불안해.그냥.그렇다고.
너네는 주변에 괴롭힘당하는애있으면 챙겨줘라.
니들은 혹시 그런애한테 '니가 그러니까 따를당하지' '찐따샠희' '그러니까 친구없는 왕따인거야(동생한테서 이얘기들었었다.)'
이런말하지마라.겉으로는 내색안해도 진짜 뒤질것같다.
1줄요약
애시키들 안좋은쪽으로만 두뇌가 발달되어있는듯.
5
이름없음
2020/02/03 00:45:26
ID : f9jAnSK3U5b
0
훫
2018년
흠!이건 2년전이야기네.그일이 일어난 당시엔 내 탄생일이었다.
따라서 그날 모처럼 친구시키들과 놀다오기로했었고.나는 그이후로 다시는 생일 친구들앞에서 안챙긴다.
이새키들이 주인공인 나를제쳐두고 지들끼리 약속을 취소시켜버렸다.나는 그사실을알고 당황해서 한놈에게 전화걸었지만 돌아오는건 차가운대답뿐.
당연히 나는 오지게 울었다.나쁜시키들.그러고 정신차리고서 car톡으로 그넘들 한테 점심내가쏜다고 문자날렸다.그랬더니 이시키들 한다는말이
-와씨 사랑해
-헐ㅜㅜ나못가는데ㅠㅜ
-그외등등
나는 돈쟁여놓고 약속장소로 갔다.근데 이시키들은 싹수가 노릇하다못해 이미 삭아버렸다.점심처먹을때까지 미안하다 한마디안하더라.내가 얘기꺼내니까 그이후로반응이,그건 우리가 잘못했어.미안해. 이런식ㄲㄱㅋㄱ
그날이후로 나는 아직도 동성친구못믿는다.나 왜케 인복미국가버렸냐...
6
이름없음
2020/02/05 00:09:36
ID : f9jAnSK3U5b
0
훫
201?년
사실 나 그땐 어느정도 공부는 했어.할줄아는게 그것밖에 없기도 했고.그래서 그거에만 열중했는데.
그러다가 어느순간 잡혀버린거야.술래잡기가 시작된거지.이젠 내가 술래야.잡혀버린 그 순간의 감정은 나도 잘모르겠어.그냥 술래를 죽이고싶다?이정도.그누구도 나를 술래로 만들어서는 안되는데.그아이가 해버린거야.걔는 다른것들도 많이 가졌는데.내것까지 뺏어가버린것같았어.욕심쟁이 어린아이처럼.
보통은 걔를 잡아버리기위해 열심히 달리겠지.나는 대신에 어느 여자아이를 넘어뜨리려고.걔가 완전히 나를 앞서버리면 나는 충분히 잡을수있는아를 하나 잃는거니까.오래전부터 거슬렸어.
이제부턴 내뒤아이들은 적어도 날 다시 술래로 만들지못하게 하고싶네.잘하는건 2명이어도 충분하다고했어.적어도2등까지는 쟁여주니까.
7
이름없음
2020/02/07 02:41:05
ID : f9jAnSK3U5b
0
훫
2015년
그해에는 내꿈을바꿨다.
나는 본디 그림그리는것을좋아했다.
그림은먹고살기 힘들다는말을들었다.
돈을 많이 벌수있는 직업을 가지기로정했다.
그림은취미로가지면충분하다고했다.
언제나꿈은 현실에 가로막힌다.
8
이름없음
2020/02/12 13:25:55
ID : wHyJO67vBgp
0
2019년,2020년.
친구집에서 처음으로잔 날.
2019년.
그년아가리를 찢어발기고 싶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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