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에 웃음소리 진심 개 시끄러운 애 있는데...시발 무슨 조그만 여자애 목청에서 깔깔깔깔깔깔깔깔깔!!!!!!!!!! 거리는 소리가 나
진짜 저 텍스트를 그대로 옮겨둔 목소리임 성량 오져ㅠㅠㅜ 그냥 웃는 것도 아니고 꼭 책상을 존나 주먹으로 쾅쾅쾅 쳐대는데 같은 반인 게 원망스럽고 억울할 정도로 괴롭다....그냥 소프라노를 하렴 자질이 보인다
안 그래도 목소리 크게 울리는 사람한테 트라우마 심한데 시발 얜 구제불능임. 얘 바로 앞자리 된 적 있는데 진심 울고싶었어.....난 내가 특별히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참았는데 요즘 눈여겨보니 얘가 이지랄 할 때마다 다른 애들도 일제히 돌아보면서 인상 썩더라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하고 싶다면 제발 좀 고쳐 트창새끼야
4이름없음2022/11/07 20:54:05ID : CnO05Xy0lct
난 목소리 큰 사람들 너무 신기함… 어떻게 하면 그렇게 크게 말할 수 있지??? 아니 약간 자기의 큰 목소리에 고막이 적응해서 작게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음 개씨끄러움!!!!!!!!!
5이름없음2022/11/07 23:45:30ID : A5bDs08mLdX
제발 반에서 큰소리로 말하지좀 마 그냥 목소리가 큰 정도도 아니고 반에서 멀리 떨어져있어도 니 목소리 존나 질 들린다고 반에 니네 둘 오기 전까진 말소리 별로 안들리는데 니들만 오면 시발 머리가 아파 그리고 제발 큰소리로 혀짧은 목소리내면서 니 이름 3인칭으로 말하지말라고 시발 진짜 애들이랑 장난치고 싶은거면 좀 조용히 하단가 내가 왜 궁금하지도 않은 니 귀척하는 목소리랑 3인칭로 처 말하는걸 들어야되는데.. 진짜 니들 목소리만 들으면 미칠거같아 좀 닥쳐 제발
6이름없음2022/11/08 10:22:17ID : wmpU7wK7utw
까스레에서 말할 건 아니지만 내가 목소리 큰편이라 지나칠수가없다...
아버지가 청각 장애인(아예안들리는건 아니고 크게들어야함)이라 어릴적부터 TV소리도 크게듣고, 아버지랑 대화할때 크게 안말하면 잘 못알아들으셨다...그래서 친구들이 목소리크다해서 내 나름대로 조심하는데도 나도모르게 언성이 계속 올라감...ㅜㅜㅜ
그리고 TV등 크게크게 들었던 탓인지 나도 큰소리로 또박또박안말하면 안들려서 음식점등 시끄러운 곳이면 성량이 올라감... 친구가 주의해줘야 깨달음...(조심해도 조절이 어려움...내가 잘 안들리다보니...)
내 생각으론 목소리 큰사람들 귀가 잘 안들리는 경우아닐까 추측함...군대 다녀온사람들 중 난청생기는 사람도 있고, 이어폰 많이 꽂고다녀서 청각 나빠진 사람도 많은걸로 앎.
전부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목소리 큰 사람 중 청각이 안좋은 사람도 있다는걸 말하고싶어 적었음...
7이름없음2022/11/08 20:10:29ID : ArvCrvDy1u6
노래를 부를꺼면 목을 쥐어짜지를 말던가 해라 좀... 목소리도 겁나 커가지고 시끄러워서 미칠 것 같음...
8이름없음2023/09/17 23:54:46ID : yGsjbiqrteI
목소리 큼 + 말많음 이면 귀가 버틸 수 없게 돼
9이름없음2023/09/18 00:01:34ID : IIJVgqkk62M
우리반 남자애들은 조용히 말하면 죽는 병 걸렸나....섹드립이든 욕이든 지들 게임한 얘기든 노는 얘기든 존나 큰 목소리로 이상한 추임새를 섞으면서 소리침...야!!!!! 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오랑우탄 새끼들 같아서 들을때마다 입마개 채우고 교실에서 내쫓고 싶어짐
10이름없음2023/09/18 01:20:18ID : IMmFfVgmE8i
우리반 여자애 둘 웃는거 개시끄러움 진심 입 막아서 창밖에 매달아 두고 싶다 수업시간에는 그렇게 쪼개고 쉬는시간에는 쳐 잠 씨발...
11이름없음2023/09/18 15:45:31ID : zfdU1DxO1fR
특히 개저씨들 특인가 ㅈㄴ시끄러워 숨소리 신음소리 헛기침소리 재채기소리 트름소리 왤캐 크게냄??자랑인가??? 일하는데 먼 10분간격으로 들려오네ㅅㅂ 목젖 인두로 지져버리고 싶어.
중국어 했던 새끼도 있는데 이새낀 복식호흡으로 처말해서 그런가 걍 전화통화도 개시끄러워. 중국에 페덱스로 발송해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