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고거래할때 빡치는 거래자 까자. (286)
2.커플링 견제질 깐다 (114)
3.사이비 종교 깐다 (79)
4.무개념 커미션 까는 스레 2 (635)
5.🦃🦃뒷담판 잡담스레 33판🐎🐎 (93)
6.동인에서 캐해석 너무 안맞고 별로여서 못보겠는 커플링 솔직하게 뭔지 까보자 2판 (555)
7.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7) (181)
8.슴부심 부리는 일부 뚱뚱한 애들 깐다 (12)
9.로판 깐다 5 (468)
10.드림러 까는 스레 11 (440)
11.싫어하는 말투, 단어, 문장을 까는 스레 시즌 4 (221)
12.난 혐오하는 집단이 너무 싫어 (3)
13.통합 까까스레3 (16)
14.너희 장르에서 캐삭했으면 좋겠는 캐 하나만 꼽아보자 (735)
15.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5) (276)
16.X(구 트위터) 까는 스레 20 (839)
17.징징거리는 헤테로/노말러들 깜 2탄 (633)
18.사람들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취향 까스레 2 (476)
19.범죄 저지른 연예인 쉴드충들 깐다 (31)
20.자기자신을 까는 스레 (904)
지나친 국까 까스레도 좀 이상한 것 같은게 몇달전에 잡담스레에서 지나친 것도 아닌 한국 관련 한탄 레스같은게 달렸거든? 그 때 레스 몇개가 연달아 달리면서 여기서까지 이러냐 지겹다 이러고 있더라. 그리고 그 까스레가 갱신됐었음.
그리고 다른 까스레였나 해당 스레에서 진짜 지나치게 국까하는게 아닌 레스에 자기가 상처받고 뭐라하는 레스들도 봤음.
자국에 대해 비판을 아예 받아들일수 없는 애들이 그 스레 쓰는 애들 중에 꽤 섞여있는건지 무지성 국까에 시달려서 자국 비판에 지나치게 예민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이상하다고 느꼈어.
나이 많다고 유세 떠는 꼰대병신새끼들만 득실거리는 나라임.
애비새끼부터 애비새끼 지인들이나 고모년까지 다 싫더라
인사 안한다고 꼽주고 뭐 말투가 마음에 안들면 싸가지없네 뭐네.
서양은 그런거 적은데 엄마아빠 말씀에 복종을 안하니 어쩌니
효도사상 존나 강요하고 어른공경문화가 절대적인거 좆같음.
모든게 좆병신같고 다음 생이 있음 다신 태어나고 싶지 않은 나라임.
야근 문화 갑질 상사눈치 보기 퇴근 후 카톡연락 무능력한 정부 어른공경 문화 연공서열로 어른 눈치 보기 몇살에 꼭 뭘해야 정상인 줄 아는 병신들 명품으로 치장하기 바쁜 sns허세문화 남들하고 다르면 극도로 경계함 국민대부분이 난독있음 빨리빨리 지랄 떠는 병신새끼들 나이 코르셋 등등 열거하자면 끝이 없음.
틀딱 새끼들 볼때마다 빨리 뒤졌으면 좋겠노.
자기가 자리 찜해놨나 공공장소에서 기구나 자리 이용할때
아주 당연한 듯이 자기가 쓸때마다 비키라고 요구하는 거 좆같음.
오늘도 운동기구 가지고 운동하는데 운동기구 독식하지 말라면서
운동할테니까 비키라고 하는거 좆같더라
시발 늙어빠진 좆놈새끼가.
사람에 대해서 편견 가지는 거 싫은데 이나라 50대 이상 틀딱충새끼들은
진짜 예절이라는 건 1도 없는 듯.
국뽕에 찬 우리나라 기자들 극혐
우리 기업이라고 토종거리고 스팀에 한국 인디게임 좀 잘 팔렸다고 개호들갑 떠는거 너무 싫어. 좀 담백하게 쓰면 안돼?
이 거지같은 행태는 내가 초딩때부터 왜 20년 지난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거냐고
게임 잘 만들었고 외국에 먹힌 한국 기업이 있다는건 좋은데, 왜 그걸 아주 드문 일인 것마냥 호들갑떠는거임? ㅈㄴ 거부감들게
마치 평생 친구 없던 찐따가 처음으로 생긴 친구한테 신나서 오버하는거 보고있는 기분이야
대학교,학원등 교육 시스템이랑 기관이 하는 꼬라지가 다 병신임.
비싼 돈 처받고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음. 그냥 조금만 찾아보먼
다 알 수 있는 내용을 가르치고 앉았고 교수라는 새끼들은 뭐
영양가 있는 내용을 가르치지도 않음.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 내용인지 모르겠고 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것도 없고 짜증나더라 ㅋㅋㅋ
나 어렸을 때만해도 나름 한국에 대해 큰 자부심 가진적 있었는데 중학생까지만 되니까 자부심 억지로라도 가져보고 싶어도 전혀 불가능할 정도로 싹 다 사라지더라. 정치 하나만 봐도 그렇고 자부심 가질 요소의 장벽이 점점 커지는거 같음 ㅡㅡ
답이 없음 결국 1%만 살아남는 사회
난 진심으로 한국에서 애낳고 키우는건 무책임한거같음
행복 절대 보장못해
진심 이좆같은 병신쓰래기국가 국적 지금 당장 가능하다면 가져다버리고 싶음.
존나 정부도 병신이고 국민성도 병신이고 가족관계도 좆같고
직장문화도 개이상한 병신같은 나라 시발.
게다가 남보다 못하면 존나 하자있는 사람 취급하고 경쟁의식 부추기고.이나라에서 살면 시발 정병오는 건 당연함.
좆같은 꼰대 사고방식과 병신같고 고리타분한 가족주의와 우생학과 혐오,차별 의식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사는 나라. 저 병신 같은 것들이 기본이고 상식인 미치광이 나라. 일정 기준에 못 미치면 사람도 아니고 욕하고 샌드백으로 써도 되는 노예 취급하는게 기본인 나라.
대다수 현생사는 일반인들은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는데
반대로 정작 시위를 하거나 움직이는 애들은 근본적인 해결은 안 찾고 자기 밥그릇만 찾음(심지어 그게 자기 밥그릇인지 자기 목줄인지도 모름)
노동 및 육아 환경 개선, 꼰대 악습 폐지, 시대 변화에 대한 적절한 수용, 타협 등등...같은 건 안 하고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극단적인 새끼들만 쳐 있어서
자기네 문화를 무조건 수용해야되거나 쟤네들 문화를 무조건 탄압해야만 된다는 새끼들이 대다수인데 그걸 위해서라면 노동 및 육아 환경 악화, 꼰대 악습 지지에 일조함
폐쇄적 집단주의 성향이 심해서 자기 생각을 하기보다 소속된 집단의 생각과 성향을 생각없이 따라가고 정체성이 없어서 유독 자아의탁이 심함. 그래서 누가봐도 근거없는 비난이 아닌 불호 표현 조차 자기 욕한 것 마냥 반응하는 년놈들이 수두룩,
자기 생각, 개성이라는게 없으니까 조금 유행타는 것들(패션만 아니라 사업, 공부 전부 포함,)은 무작정 따라해서 지팔지꼰으로 말아먹거나 찐으로 좋아해서 관련 지식을 공부하거나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애먼 경쟁률만 올려서 피해입힘. 이 나라에 지잡대나 자질없는 교수들이 양산되는 것도 무지성으로 진학을 강요하는 놈들이 많아서 대학교 가기 싫거나 딱히 학력이 중요하지 않은 분야까지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
차라리 공동체 주의 정도로만 유지하면 모르겠는데 한국인들 대부분이 독립심이 약하고 의존성이 심각해서 집단이나 유행을 따르지 못하면 불안해하고 자기 취향이나 성향을 타인에게 강요해서 어떻게든 친구 아닌 친구를 만들려는 등 폐쇄적 집단주의를 개선하기는 커녕 더 악화시키고 있음.
에 이어서 국뽕들은 다른 나라도 대학교 진학을 중요시하며 고학력자가 대접받는다는 말을 하면서 한국의 비정상적인 대학 진학률을 정당화하려하는데 최소 개인주의 문화가 발달한 선진국은 정말 공부를 하고 싶어하거나 학력이 필요한 분야(주로 정재계, 전문 직종)만 대학교 진학이 필수적이고 한국 마냥 대학교 간판만 따고 끝내는게 아니라 졸업 직전에는 관련 커리어들을 쌓아야해서 졸업은 상당히 어려운 편임. 거기에 선진국은 고졸이여도 충분히 1인 몫으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과 대학교 진학을 안했다는 이유로 인간 이하로 보지는 않는다는건 알려는지 몰라.
이나라는 대부분 부모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부모 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애를 싸지르는 경우가 많음.
서양권에서는 자기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존중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이 나라 부모들은 자식한테 해준 것도 없고 당연하게 부모라면 해줘야 하는 것들을 해줬다고 자식 앞에서 본인이 신이라도 되는 것마냥 행세함.
자기 자식에게 타인도 듣기 싫은 잔소리를 하며 자식의 의사는 어떻든 부모의 입맛대로 자라날 것을 강요함.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데 진짜 주변에서 보면 그런 인식이 흔하게 스며들어가 있는거 극혐이다.
시발 한국인이지만 이 나라에서 살다 보면 같은 한국인이 정말 치가 떨릴
수준으로 싫다.
특히 직장에서 갑질하는 좆같은 새끼들.사람 존나 정병걸릴 수준으로 갈구고 지랄떨고 돈도 적게주면서
옆사람이랑 비교해서 성과 못나온다고 갈구고 은근 경쟁심 부추기고 존나 짜증남.
왜 2030세대들이 기를 쓰고 외국 가고 싶어하는지 알겠음.
정병걸릴 수준으로 사람 갈궈대는데 누가 이딴나라에서 살고싶어함? ㅋㅋ
이 좆같은 병신같은 국가는 쓰레기유사국가지 나라도 아님.
다른 나라도 태움이 있니? 나 3교대가 안 맞는 체질인 것도 있는데 지금 몸무게랑 그때 몸무게 비교해 보면 그냥 의료쪽의 태움은 개지랄병신이 맞다 그때 달마다 1kg씩 빠져서 이게 뭐지 싶었어 뭐 일하면 반년간 살이 빠진다고는 하는데 힘도 다 빠져서 진짜 운전하다가 죽을뻔했음
한국의 모든 문제는 남녀노소, 계층 안가리고 "허영심" 이 병적으로 심하다로 가결되는 것 같음. 생각해보면 대학교 진학률이 높은 것도 진짜 학구열에 대한 열정이 아니라 대학교 간판 따려고 가는거고 무슨 기술이나 학문이 주목받으면 무지성으로 따라 배우는 것도, 경제 수준 맞추지 않고 무작정 명품 사는 것도 허영심 목적이 강하지. 거기에 집단주의 때문에 진짜 허영심이 싫어서 스스로 행복하게, 검소하게 살고 싶어도 주변에서도 오지랖부리면서 멀쩡한 사람 정신병 걸리게 함.
미술 쪽으로는 그림체 부심, 특히 실사체와 극화체, 카툰체는 칭송하면서 망가체(특히 남성향 모에체)는 천한 걸로 후려치는 것도 한국 그림쟁이들의 허영심이라고 봄.
공무원이 나름 만족하며 일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받는 급여 보고 불행해졌다는 글, 받는 급여에 따라서 사람들의 장래나 계급을 정하고 품평하는 글이 각종 네이버 카페엔 왜 이렇게 많이 보일까? 이게 바로 내가 아는 한국사회인건지 아니면 인터넷 커뮤니티 하는 사람들이 원래 그 수준인건지 모르겠다. 현실에서 서로 끊임없이 경쟁하고 비교하고 우울에 빠지는 이런 한국 감성이 진짜 싫음
취미 커뮤는 그나마 나은데 일반인들 커뮤에선 틈만나면 이딴 이야기만 하는 것 같음
전국민이 많이먹는다고 먹부심 부리던거 지금도 이해가 안됨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제심도 없이 음식 퍼먹는게 뭐가 자랑이라고ㅋㅋ
덤으로 욕부심 부리던 것도 잊지못함 너무 천박해서
한국인들의 집단 정신병같음. 과도한 학구열, 과도한 부동산 비용에 따라가기 급함, 과도한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있음. 게다가 남들과 비교하는 의식이 너무 심함. 욕심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과하다보니 평범함 그 자체를 잃어버린듯함. 조금만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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