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재수하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어 (1)
2.어리다고 무시하는사람들 너무 화나 (5)
3.성인되는나이(술 살수있는 나이) (5)
4.옛날에 내 스레에 댓글써준 누구씨에게 (1)
5.눈이 너무 아파 (7)
6.검정고시에 대해 조언해줄 사람 있을까 (13)
7.성욕이 있는 게 너무 힘들고 짜증나... (9)
8.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3)
9.그애는 정말 날 좋아했던 걸까? (1)
10.너무 힘들어 도와줘 (6)
11.남자친구가 나랑 통화하던 중 자살기도했어 (2)
12.6년지기 친구가 싫어지면 어카냐 (2)
13.77 (5)
14.왕따주동자 중 하나가 나한테 붙어ㅋㅋ (4)
15.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7)
16.첨보는 남자 진짜 맘에들면 번호 딸수있어???? (16)
17.(공부)남들에 비해 너무 늦은 거 같아 (23)
18.엄마가 너무 싫어 나만 그래? (3)
19.고등학교 새학기 친구 사귀기 (4)
20.나 많이 잘못했나봐 (4)
1
이름없음
2020/01/04 12:35:40
ID : xyE03wmmlju
0
우리 집은 월 소득 200 좀 넘는 집이야
얼마 전에 내가 수능 끝나고 알바 시작해서 엊그제 첫 월급을 받았어
45 정도 받았거든 ? 나는 솔직히 반 정도 내가 쓰고 싶은 곳에 쓰고 반은 대학 갈 때 필요한 곳에 쓰려고 부모님께 드리려고 했어
그래서 머리염색하고 필요한 옷 사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반 정도를 썼어
나는 원래 한 번 놀러갈 때 많이 사고 삼계절 용 옷 사서 오래입는 편이야
솔직히 넉넉하지 않은 우리 집 형편에 무리 했다고 생각은 했지만 다음 달도 알바하니까 더 보태면 되지라고 생각했었단 말이야
어제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 들어왔는데 지출 내역을 보자마자 부모님이 뭐하자는 거냐면서 화를 내시는거야 나보고 하는 말이 이번 년도 내내 앞으로 옷사지 말라면서 억지를 부리는거야 니 주제를 알고 위치를 알라면서. 본인들이 여지껏 사준 옷이 몇 벌인데 또 샀냐고 그러더라 사준 옷이라곤 2만원어치 슬리브 밖에 없는데. 나머지는 용돈 모아서 산거라고 말했더니 그것도 본인들을 통해 나온 돈이니 본인들이 사준거래
앞으로 이렇게 살거면 대학도 가지말래 근데 이거 진심으로 한 말이야 맨날 협박해서 이제 익숙해
나는 근데 내가 번 돈 내가 쓰겠다는데 그렇게까지 혼냈어야 했었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내가 이상한 걸까...
2
이름없음
2020/01/04 12:50:18
ID : Ai62JU0nCpb
0
헉..우리 집이랑 거의 비슷하네...이상한거아니라고 나는 생각해 내가 모은 돈 내가 쓰는데 무습 걱정이야?아예 안 보태드린것도 아니고
3
이름없음
2020/01/05 00:45:17
ID : dVe3SLbBgnR
0
레ㅜ야 너 쓰고싶은데로 써도되 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레주가 갑작이 돈을 많이 써서 그런걸 수도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는 한번에 많이 사지 말고 조금씩 많이 사는게 어떨까?
4
이름없음
2020/01/05 00:57:05
ID : xyE03wmmlju
0
조금씩 사는 게 불가능한 이유가 있는데 우리 부모님은 내가 친구랑 한 달에 한 번 놀러나가는 것 자체를 이해를 못하셔 왜 굳이 놀러나가는지 모르겠대 인터넷으로 사려고 해도 안사주셔...ㅋ 내가 옷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그런 걸 수도 있어 나는 적어도 일주일 동안 다른 옷 입을 정도의 옷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셔
5
이름없음
2020/01/07 13:12:05
ID : tijcleJQmmt
0
니가 니 수입으로 버는 돈인데 그리고 너는 저축도 한다며 근데 뭐가 문제야? 놀러나가는건 당연히 사회적인거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6
이름없음
2020/01/07 13:38:53
ID : Ary0oMnWruk
0
나도 1년넘게 한달에 100만원넘게버는데 엄마가다가져가고 만원정도만줘서 놀지도못하고 뭐살수도없어 ㅜㅠㅠㅠ 그래서 놀지못하니까 집에박혀만있어서 대인우울공황생겼는데 엄마는 뭔그런게생기냐고 하면서안믿어 너무힘들다ㅜㅠ
7
이름없음
2020/01/07 15:05:09
ID : a1cq5hy0k65
0
알바비를 줄여서 말해 이제부턴.
이러다 장학금받고 용돈은 너 알아서 벌어써라 소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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