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재수하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어 (1)
2.어리다고 무시하는사람들 너무 화나 (5)
3.성인되는나이(술 살수있는 나이) (5)
4.옛날에 내 스레에 댓글써준 누구씨에게 (1)
5.눈이 너무 아파 (7)
6.검정고시에 대해 조언해줄 사람 있을까 (13)
7.성욕이 있는 게 너무 힘들고 짜증나... (9)
8.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3)
9.그애는 정말 날 좋아했던 걸까? (1)
10.너무 힘들어 도와줘 (6)
11.남자친구가 나랑 통화하던 중 자살기도했어 (2)
12.6년지기 친구가 싫어지면 어카냐 (2)
13.77 (5)
14.왕따주동자 중 하나가 나한테 붙어ㅋㅋ (4)
15.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7)
16.첨보는 남자 진짜 맘에들면 번호 딸수있어???? (16)
17.(공부)남들에 비해 너무 늦은 거 같아 (23)
18.엄마가 너무 싫어 나만 그래? (3)
19.고등학교 새학기 친구 사귀기 (4)
20.나 많이 잘못했나봐 (4)
1
이름없음
2020/01/07 00:34:01
ID : zSKY1dxBcIE
0
엄마가 원래는 되게 착한데.. 내가 근 일주일동안 좀 공부를 똑바로 안했단 말이야..
그래서 엄마가 단소로 손바닥 떄려서 때리지 말라고 다음부터 잘하겠다고 했는데 맨날 때릴 때 마다 잘못했다고 다음부터라 그랬는데
그렇게 기회를 줘도 안하니까 때린다고 뭐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맞아는데 너무 서럽다.. 진짜 난 요번에 열심히 했는데
어려워서 그런건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어
나 진짜 그만 맞고 툭하면 학교 못가게 한다고 협박하고 일부러 지각 시키려고 하는거 그만하면 좋겠다
진짜 나는 지각 안하고 싶은데 일부러 지각시키고는 가서 아픈 척 하고 있으라고 하고.. 너무 서럽고 힘들어..
그렇게 해서 전날에 시험 잘 못봤다고 미술대전 못 간적도 있어.. 그 때 제일 가고 싶었는데.. 더 어렸을 때는 체험학습도 못가고.. ㄱ것도 1학년 떈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많이 잘못한건가봐..
2
이름없음
2020/01/07 02:41:57
ID : a09wNy1Ds1f
0
어머니 훈육 방법이 많이 극단적이시네..중간이 없다.. 에효
글 보면 그냥 내 생각엔 남의 부모님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 좀 그렇긴 한데 자식한테 스트레스 푸는 느낌이라.......너 그렇게 잘못한 거 없어. 자식이 탈선하면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고 자식이 하는 일이 잘 안되면 옆에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게 부모라고 생각해
체벌도 잘못됐지만 자식 등교 방해하는 건 진짜 이해가 안돼. 공부도 곧 너 잘되라고 시키는 건데 그런 사람이 등교를 방해한다고..?? 출결 더럽히는게 자식 생각해서 그러는 행동일리가 없잖아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못된건 너희 어머니니까....많이 버겁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견뎌보자 성인되면 간섭 줄어들거야 별로 위로가 되진 못하겠지만 여기서나마 하소연해서 조금이라도 네 기분이 풀렸으면 좋겠다ㅠㅠ..
3
이름없음
2020/01/07 13:05:02
ID : pe7wIIILe4Z
0
그거 가정폭력이야 엄마한테 잘 얘기해봐 난 엄마의 2번째 인생도 아니거 엄마가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인형도 아니라고 나를 한 사람으로 대해달라고
4
이름없음
2020/01/07 13:52:21
ID : lDtjy3XBBBy
0
레주가 많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엄마가 볼 때는 더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건 이해해. 하지만 과정도 좀 봐주면 안 돼? 왜 결과만 가지고 그러실까. 레주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그런 것도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왜 일부러 지각을 하게 하는 거야? 이해가 잘 안 돼. 시험 못 봤다는 이유로 미술대전에 못 가게 한 것도 좀 너무하신 것 같아. ㅠㅠ 써놓고 보니 해결책은 없고 괜히 남의 부모님한테 뭐라고 한 것 같아 미안. 부모님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행동을 조금만 고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 레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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