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잔소리 대처법좀; (4)
2.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3)
3.친구가 우울증이야 (17)
4.나중에 뭐 먹고 살지.. (1)
5.외모 무시한다고 느낄때가 진짜 자존심상해 (25)
6.한국 학생, 그들의 학부모 (7)
7.속풀이 (1)
8.장녀로 살기 힘들다!! (장녀 와서 하소연 하고 가자) (6)
9.LI (3)
10.남자 키154 극복 가능함? (32)
11.감정기복 심한사람? (3)
12.다이어트팁좀 (1)
13.별거아닌 일에도 요즘 마음이 흔들려 (1)
14.나자신을 모르겠어 (3)
15.그동안 인생 참 좆같이 살았다. (13)
16.다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1)
17.자살하면 (13)
18.사람들을 지하철 철도에 밀어버리고 싶어 (30)
19.나는 25살이고 백수야.. (7)
20.야한얘기하면 혼나? (5)
1
이름없음
2020/01/07 11:12:23
ID : 6ZhdUZg3U2I
0
제목 그대로야.
지하철 탈 때마다 항상 서 있는 옆사람들을 철도로 밀어버리고 싶어.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정신차려보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손에 땀이 흥건해
2
이름없음
2020/01/07 11:15:02
ID : 6ZhdUZg3U2I
0
한국에선 지방에 살아서 지하철 탄 적이 일년에 한 두번일까 말까.
지금은 외국이야. 여긴 철도가 깊다해야되나 좀 위험해보여
3
이름없음
2020/01/07 11:15:05
ID : BvBdWrAi2q4
0
평범한 생각은 아니지 병원가보는게 좋을거같아
물론 나도 가끔 살다가 아..이런짓 해보고싶다.. 저런짓 해보고싶다..
하고 생각들때가 있긴해 근데 그런걸 참고 사는게 사람아닐까 싶다..
그런걸 못참고 저지른 애들이 감옥가서 동물처럼 사는거지
4
이름없음
2020/01/07 11:15:08
ID : eE9vDAlvdwt
0
널 밀어보는건 어때? 넌 사람을 밀 수 있고 사회는 불안 요소를 제거해서 좋고. 윈윈 아니야?
5
이름없음
2020/01/07 11:15:26
ID : 6ZhdUZg3U2I
0

6
이름없음
2020/01/07 11:16:43
ID : 6ZhdUZg3U2I
0
저렇게 노란 선 뒤에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내 앞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확 밀어버리고 싶고, 열차가 오고 있는게 보일 땐 ‘지금 밀면 바로 치여서 죽을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손에 땀이 나
7
이름없음
2020/01/07 11:17:49
ID : 6ZhdUZg3U2I
0
애기들을 봐도 마찬가지야 . 평소엔 애기 진짜 좋아하는데
지하철 기다리면서 애기들을 보면 귀엽다 라고 생각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쟤 밀어버리면 옆에 있는 쟤네 부모는 어떻게 대처할까 궁금하고
8
이름없음
2020/01/07 11:18:49
ID : 6ZhdUZg3U2I
0
. 꽤 어렸을 때부터 이랬던거 같아
한국에 살 때 강 건너는 흔들다리가 있었어
9
이름없음
2020/01/07 11:21:01
ID : 6ZhdUZg3U2I
0
다리 바닥은 막혀있고 손잡이 부분은 사람 머리정돈 쉽게 들어갈 만한
공간들이 있었어. 어릴 때 가족들이랑 그 다리위에서 산책 하다가도
옆에 지나가는 사람 있으면 거기로 밀어서 강으로 빠트리고 싶고. 손에 쥐고 있는 폰이나 아무거나 던져버리고싶고
10
이름없음
2020/01/07 11:22:03
ID : tvu1cnyIIFf
0
그건 좀 위험해보이는데...
일상생활에서 계속 반복되는 거라 레주도 힘들테니 진짜 상담받아보는 걸 추천해
조절을 못하게 되면 정말 큰일인걸
11
이름없음
2020/01/07 11:22:18
ID : 6ZhdUZg3U2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안 해본건아니야 . 우선 내가 이런 생각하는데 죄책감은 들고 있다는 건 알아주라
12
이름없음
2020/01/07 11:22:50
ID : BvBdWrAi2q4
0
혹시 가정폭력이나 집단따돌림같은 경험을 가지고있니?
스트레스의 발산을 이상한곳에 하고싶어하는거 같은데
13
이름없음
2020/01/07 11:23:50
ID : 6ZhdUZg3U2I
0
내가 평일엔 무조건 지하철을 타야되는 상황이라서 힘들어
이어폰으로 노래도 크게 틀고 계단에 앉아있다가 열차 오면 바로 들어가 버리고 . 손에 땀이 너무 나서 휴지들고 다녀
14
이름없음
2020/01/07 11:25:00
ID : lbikk9zgnSL
0
말이 너무 심하네; 스레주도 스스로 문제점을 알고 있고 고치고 싶어서 올린걸텐데 거기다 대고 ㅋㅋ거리면서 자살하라는 니가 더 못됐다.
스레주는 현지어 구사 가능하면 병원에 가서 상담 받아 봐.
15
이름없음
2020/01/07 11:25:08
ID : 6ZhdUZg3U2I
0
살면서 폭력 당한 적 한 번도 없어.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따로 살긴하지만 스트레스는.. 모르겠다 남들이랑 비교했을 때 많이 받는건가 ?
16
이름없음
2020/01/07 11:25:27
ID : 6ZhdUZg3U2I
0
고마워 🙏🏻
17
이름없음
2020/01/07 11:26:51
ID : 6ZhdUZg3U2I
0
사실 고1때 까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지만 다 참고 사는 줄 알았어. 다들 죽여버린다 라던지 확 뒤질라고 이런 말들 하잖아. 난 그게 진심인줄 알았어 . 나도 장난으로 그런 말을 하면서도 ㅋㅋ
18
이름없음
2020/01/07 11:27:54
ID : 6ZhdUZg3U2I
0
그리고 다들 머릿속에 선 악이 싸우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어.
내 머릿속엔 항상 둘이 싸웠거든.
19
이름없음
2020/01/07 11:28:49
ID : 6ZhdUZg3U2I
0
가끔 악인 내가 이기려할 땐 착한 내가 속으로 참아, 나중에 진짜 못 참겠을 때 하는거야 그 땐 뭐라 안할게 라고 하면 나쁜 나는 알겠다 하거 참는거야
20
이름없음
2020/01/07 11:30:04
ID : 6ZhdUZg3U2I
0
누굴 피해주는 걸 정말정말 싫어하고. 살인이나 싸이코패스에대한 로망도 없어, 감수성도 있어 ㅋㅋㅋ 눈물 많아.
21
이름없음
2020/01/07 11:30:55
ID : 6ZhdUZg3U2I
0
그런데 어떤 특정 상황에 놓였을 때 특히 누굴 다치게나 혹은 죽일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상황에선 내가 혼자 그런 상상을 하고 있다는거야 손에 땀을 쥐면서
22
이름없음
2020/01/07 11:33:20
ID : BvBdWrAi2q4
0
이중성을 갖지 않은 사람은 없어
엄청 착한사람도 나쁜마음은 꼭 가지고있지
나도 너무 화나고 짜증날때 진짜 세상이 터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할떄도 있지만 누굴 딱히 집어서
아..죽이고싶다 어떻게 하고싶다 하고 생각하진 않아
참으면서 살도록해
23
이름없음
2020/01/07 11:33:54
ID : 6ZhdUZg3U2I
0
담주에 귀국인데 병원에 가 볼 생각이야.
고딩 때 엄마한테 말해봤는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있으라 하셔서 암말도 안하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친구 한 명한테 말 했어.
24
이름없음
2020/01/07 11:34:49
ID : 6ZhdUZg3U2I
0
병원에 가면 나아질까?
나중에 그런 기록이 내 진로에 방해될까봐 걱정이기도 하고, 누구한테 털어놓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25
이름없음
2020/01/07 11:36:17
ID : 6ZhdUZg3U2I
0
26
이름없음
2020/01/07 11:37:15
ID : 6ZhdUZg3U2I
0
지금은 아빠가 나랑 동생들에게 투자하는 상황이니까 건강하길 바래투자자는 건강하는게 좋잖아.
27
이름없음
2020/01/07 12:15:17
ID : 6ZhdUZg3U2I
0
정신과랑 심리상담 중에 어느 곳을 가야 해?
28
이름없음
2020/01/08 16:39:54
ID : zO782oE9zhA
0
상담기록은 밝히기 힘든걸로 알고있어. 그야 제 3자에게 알리는거면 신뢰를 잃으니까.
가볍게 받을거면 심리상담 아니면 진심으로 완화되고 싶으면 정신과.
근데 상담은 한번으로 안끝나는거 알지?
참고로 상담만으로 완화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참고하고
29
이름없음
2020/01/08 19:48:04
ID : wIHA0si7fdQ
0
나도 어렸을때부터 그런 상상 했는데?
실제로 할 생각 없고 상상으로만.
전에도 이런 비슷한 질문 많이 올라왔었어
상상을 실행으로 옮기고싶은 충동을 일부러 노력해서까지 참아야한다-이런 수준 아닌 이상 그리 심각한 거 아닌듯. 그냥 다들 "나만 특이하고 이상한건가?혹시 나만 또라이 아닌가" 하는 심리인거같다
30
이름없음
2020/01/08 20:20:05
ID : CqmK1u9s2o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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