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4 13:32:46 ID : 1wts5Vasknz 3
다들 내 얘기좀 들어줄래...??
202 이름없음 2020/12/17 19:58:30 ID : hs9teMqi2nv 0
애를 책암잔더기보단 나중에 몇년 더 지나면 이런 경우가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보다 몇년 뒤가 더 걱정이네 애 키우는거 장난아닌데 책임지는거는 대단한것도 아니고 원래 당연 한거고 책임 못질거면 일 벌리지 말라고 집에서 누누이 교육 받았을꺼고 남편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책임지고 하는게 당연한거야 애는 혼자 만드는게 아니니까 여튼 건강 맇으면 다 읽는거닉가 손목 보호대나 파스 같은거 붙이고 남편한테도 애도 좀 앉고 달래라고 그래 전적으로 스레주만 하지말고
203 이름없음 2020/12/17 20:02:54 ID : hs9teMqi2nv 0
그레주 너만 희생하지말고 둘아 반싹해 둘 다 동갑이고 둘다 어란데 누구 하나만 참고 하ㅣ생할것도 없어 애 키울려면 나중에 돈 등어가니따 직업안정적인거 했으면 졸겠고 이왕이면 취업하기 쉽고 돈도 어느정도 주는곳 갓으면 졸겠고 대학은 나와야 안정적인 돈 버는게 가능라니따 물론 과마다 다르겠지만 그래야 정부에거 도움도 죿 그래 고졸은 지원 안래주더라 사암으로 안본다 이거지
204 이름없음 2020/12/17 20:05:34 ID : hs9teMqi2nv 0
대학 졸업하고 해야 취업 지원금도 받고 그러니까 둘 다 대학 졸업해서 취업 했으면 좋겠다 스레주만 대학 못가게 한다 이럴일은 없겠지만 둘이 사고친거닉가 둘 다 돈을 벌어야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손 안벌리며 키울 수 있는거니까
205 이름없음 2020/12/17 20:08:46 ID : hs9teMqi2nv 0
나중에 우울해 할 필요도 없고 억울할것도 없어 둘이 선택한거니까 둘이 책임지는거고 다른 사람이 애 키우면서 밤샐때마다 스레주랑 남편은 쉬엄쉬엄 하는거러고 생각해 미라 애 키우는거니까 근데 어느정도 포기는 하고 살아야 하는 부분이 있읅거니까 둘 다 억울해 하지말고 서로 탓하자 말고 받아들아면서 살아 둘이 선택 한거닉가 혹시라도 나중에 애한테 풀지 말고
206 이름없음 2020/12/17 20:11:09 ID : hs9teMqi2nv 0
애를 돌아가면서 남편잡 스레주집으로 키워야지 왜 전적으로 스레주가 카우는건지 모르겠네 그러니까 손목이랑 허리가 나가지 남편집에 애 보낼땐 남편이 애보는거고 스레주가 애 볼때 스레주가 본다 아랗게 해야지 왜 전적으로 스레주가 키워? 좀 그건 어의가 없네?
207 이름없음 2020/12/17 20:16:24 ID : lyE5U5amoNt 0
이런 말, 아기만으로 벅찬 너에게 미안하지만, 애기 챙기면서 간간히 네 미래 걱정도 하는게 좋을 거 같아. 네 학력을 여기서 정말 스탑할 건지, 일은 남편만 할 건지, 남편은 가정을 책임질 수 있을만큼의 일을 구할 수 있는지 등등. 양가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 하니까 당장 돈 걱정은 없겠지만 미리 계획 잘 세워놔야해. 언제까지고 지원이 오진 않을테니까. 그리고 이미 말했지만 레주 너는 정말 학력을 여기서 끝낼건지, 다른 건 안할건지, 그래도 직업은 구해야할텐데 어떻게 할 건지 미리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 이런 고민들은 혼자서 말고 무조건 남편과 부모님하고 얘기 해보고. 위에 따뜻한 말들이 많길래 나는 조금 현실적인 얘기를 적어봐. 건강 조심하고 힘내 레주야.
208 이름없음 2020/12/17 22:01:34 ID : i6Zio2NvCnO 0
스레주.. 힘들겠네... 괜찮을거야.. 힘내
209 이름없음 2020/12/17 22:02:21 ID : s4HB9a4Lfbv 0
일단 건강챙겨야지...
210 이름없음 2020/12/17 22:30:25 ID : rBzdU7xO2mk 0
스레주 축하해!! 너 멋져 ㅎㅎ
211 이름없음 2020/12/18 23:06:43 ID : O4Mkts7cE1h 0
스레주야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어.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기를 책임지기로 하겠다는 생각이 대단한 것 같다!난 너보다 나이도 많고 성인이지만 어쩌면 나보다 더 성숙한 것 같네ㅎㅎ아이랑 남편이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물론 삶이 순탄하지는 않을지라도 그만큼 넌 대단한 사람이고 뭐든 해낼 수 있을거라고 믿어!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해! 특히 코로나 조심하고!!이제 아이 있으니까 조심할게 많겠다! 화이팅ㅎㅎ
212 이름없음 2020/12/19 10:06:19 ID : nQpQmtvCqru 0
글이 없어서 못 읽었지만 211번째 댓글 보고 대충 감이 왔어 그 어린 나이에 아기를 책임지다니 정말 큰 결심하고 또 한 정말 대단해 남들 시선이 많이 따가울거 같은데 그거는 어쩔수없이 견뎌야 하고 웃긴건 애기가 어느정도 큼면 어른들 시선도 바뀐다? " 애구 애 마니 컷네 대단혀 어린나이에 " 다들 이런 반응이야 나는 19살이야 내 친구는 20살인데 제작년인가? 페북보는데 애기를 낳았더라 별 걱정 없이 잘 키우더라구 ㅎㅎ 그러니 너도 잘 키울수있어 그렇게 해야만 하구 이제는 세상에 하나뿐은 너의 아이잖아? ^^ 느껴질찐 모르겠지만 응원할게!! 힘내구! 조금만 더 버티면 괜찮아 질꺼야!! 요즘 그리고 나가지말구 코로나 확진자 음청 많이 뜨더라 나가더라도 마스크쓰고 오키? 아니다 그냥 나가지말고! 일단 몸 관리 부터 잘 해! 날씨가 많이 춥다 배 따듯하게 하구 평소에 즐겨먹던 음식 많이 섭취하지 말구 !! 갈게 안농!
213 이름없음 2020/12/19 22:50:45 ID : Xy3Vak3xBeY 0
레주 나랑 동갑인데도 너무 멋있다! 레주 남편도 멋있고! 다른 레더들이 당연한 책임이네 왜 스레주가 책임지네 이야기 하지만 현실적으로 당장 미성년자끼리 살라고 집을 구하고 독립 시키기엔 17살이라 우선 스레주네 집에서 맡은 거겠지 난 지금 레주랑 가족들이 이상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 힘든일도 많겠지만 그보다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을거야 아기랑 남편이랑 행복한 인생 살길바라!!! 당차게 어디가서도 기죽지 말고!!
214 이름없음 2020/12/19 23:50:03 ID : 4Le0k2r9cpS 0
나 스레주야 ㅎㅎ 원래 고등학교 내년부터 다닐 생각이었는데 이것저것 학교 다니는 건 아직 힘들 것 같아서 검정고시 공부 틈틈히 하고 있어. 1년 전 쯤에 올렸었는데 위에 내가 쓴 글 읽어보니까 괜히 우리 딸 임신 했을 때 생각나서 뭉클하고 기분이 이상하네...ㅎㅎ 학교 다닐 거 기대 많이 했었는데 못 다니게 되서 참 아쉬워 그래도 아기 옆에서 계속 같이 있고 시간 보내는 게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위에 남편에 대해 조금 안 좋게 말하는 거 봤는데 우리 남편 나 힘들까봐 매일 다리 주물러주고 같이 병원 가주고 아기도 자주 봐주고 그래. 내 생각해서 해준 말이라는 거 알지만 너무 뭐라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나 사실 처음 스레 올렸을 때 욕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말 해주고 응원해줘서 참 위로 많이 받았고 힘도 났어 ㅎㅎ 응원해 준 사람들 모두 정말 고마워 또 근황 알리러 올게 그때까지 모두 건강해!
215 이름없음 2020/12/20 02:11:49 ID : mIJWqphvveN 0
스레주 오랜만이네!!!!
216 이름없음 2020/12/20 05:26:19 ID : y1u8o7y59ii 0
어우 위에 몇몇 악플들 뭐야... 저런 사람들은 극히 일부고 나머지는 다들 응원하고 있으니까 레주 너무 상처 받지 마..ㅠㅠ 자기들 눈에 보기 싫으면 스탑 걸어야 되나? 절싫중떠라고 보기 싫은 사람들이 안 들어와야지 왜 멀쩡한 스레를 스탑하라고 불특정 다수의 레더들한테 강요하고 난리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모인 커뮤에서 어떻게 지 입맛에 맞는 주제만 올라오길 바람? 레주가 극적으로 잘 풀린 케이스인건 맞는데 어쨌거나 잘 풀렸으면 다행인거고 덕담이나 하든지 꼬우면 그냥 스루할 것이지 되게들 홉눈 뜨고 보네 아무튼 레주야 늦었지만 예쁜 아기 낳은거 축하하고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 가끔씩 근황 전해 주러 들르고 :)
217 이름없음 2020/12/20 10:52:32 ID : 3VcHu9wNBy6 0
근데 레주야ㅠㅠ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야 알았지? 너무너무 멋있느니까 앞으로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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