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지친다 (1)
2.너희들은 친구나 가족들에게 비밀이나 고민같은거 말해? (10)
3.노트북!!!들어와서 말해주라ㅠㅠ (3)
4.제주도로 피신 오는 분들께 (1)
5.. (2)
6.펑 (1)
7.. (3)
8., (1)
9.도둑질을 어릴때 했었는데 (3)
10.펑 (10)
11.. (7)
12.17살에 임신했어 내 얘기좀 들어줘..(욕은 하지말아줘 부탁해) (217)
13.아니 10년을 방 혼자 쓰다가 동생이랑 같이 쓰게 됐는데 (1)
14.사과를 하고싶어 (2)
15.. (7)
16.난 어렸을때부터 남이 내 다이어리를 보는게 싫었어 (10)
17.하찮은 걱정 (2)
18.내가 너무 한심한 거 같아. (1)
19.ㅅㅂ (2)
20.다들 날 싫어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 위로 좀 해 주라 (13)
1
이름없음
2020/01/14 13:32:46
ID : 1wts5Vasknz
3
다들 내 얘기좀 들어줄래...??
202
이름없음
2020/12/17 19:58:30
ID : hs9teMqi2nv
0
애를 책암잔더기보단 나중에 몇년 더 지나면 이런 경우가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보다 몇년 뒤가 더 걱정이네 애 키우는거 장난아닌데 책임지는거는 대단한것도 아니고 원래 당연 한거고 책임 못질거면 일 벌리지 말라고 집에서 누누이 교육 받았을꺼고 남편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책임지고 하는게 당연한거야 애는 혼자 만드는게 아니니까 여튼 건강 맇으면 다 읽는거닉가 손목 보호대나 파스 같은거 붙이고 남편한테도 애도 좀 앉고 달래라고 그래 전적으로 스레주만 하지말고
203
이름없음
2020/12/17 20:02:54
ID : hs9teMqi2nv
0
그레주 너만 희생하지말고 둘아 반싹해 둘 다 동갑이고 둘다 어란데 누구 하나만 참고 하ㅣ생할것도 없어 애 키울려면 나중에 돈 등어가니따 직업안정적인거 했으면 졸겠고 이왕이면 취업하기 쉽고 돈도 어느정도 주는곳 갓으면 졸겠고 대학은 나와야 안정적인 돈 버는게 가능라니따 물론 과마다 다르겠지만 그래야 정부에거 도움도 죿 그래 고졸은 지원 안래주더라 사암으로 안본다 이거지
204
이름없음
2020/12/17 20:05:34
ID : hs9teMqi2nv
0
대학 졸업하고 해야 취업 지원금도 받고 그러니까 둘 다 대학 졸업해서 취업 했으면 좋겠다 스레주만 대학 못가게 한다 이럴일은 없겠지만 둘이 사고친거닉가 둘 다 돈을 벌어야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손 안벌리며 키울 수 있는거니까
205
이름없음
2020/12/17 20:08:46
ID : hs9teMqi2nv
0
나중에 우울해 할 필요도 없고 억울할것도 없어 둘이 선택한거니까 둘이 책임지는거고 다른 사람이 애 키우면서 밤샐때마다 스레주랑 남편은 쉬엄쉬엄 하는거러고 생각해 미라 애 키우는거니까 근데 어느정도 포기는 하고 살아야 하는 부분이 있읅거니까 둘 다 억울해 하지말고 서로 탓하자 말고 받아들아면서 살아 둘이 선택 한거닉가 혹시라도 나중에 애한테 풀지 말고
206
이름없음
2020/12/17 20:11:09
ID : hs9teMqi2nv
0
애를 돌아가면서 남편잡 스레주집으로 키워야지 왜 전적으로 스레주가 카우는건지 모르겠네 그러니까 손목이랑 허리가 나가지 남편집에 애 보낼땐 남편이 애보는거고 스레주가 애 볼때 스레주가 본다 아랗게 해야지 왜 전적으로 스레주가 키워? 좀 그건 어의가 없네?
207
이름없음
2020/12/17 20:16:24
ID : lyE5U5amoNt
0
이런 말, 아기만으로 벅찬 너에게 미안하지만, 애기 챙기면서 간간히 네 미래 걱정도 하는게 좋을 거 같아.
네 학력을 여기서 정말 스탑할 건지, 일은 남편만 할 건지, 남편은 가정을 책임질 수 있을만큼의 일을 구할 수 있는지 등등.
양가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 하니까 당장 돈 걱정은 없겠지만 미리 계획 잘 세워놔야해. 언제까지고 지원이 오진 않을테니까.
그리고 이미 말했지만 레주 너는 정말 학력을 여기서 끝낼건지, 다른 건 안할건지, 그래도 직업은 구해야할텐데 어떻게 할 건지 미리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
이런 고민들은 혼자서 말고 무조건 남편과 부모님하고 얘기 해보고.
위에 따뜻한 말들이 많길래 나는 조금 현실적인 얘기를 적어봐.
건강 조심하고 힘내 레주야.
208
이름없음
2020/12/17 22:01:34
ID : i6Zio2NvCnO
0
스레주.. 힘들겠네... 괜찮을거야.. 힘내
209
이름없음
2020/12/17 22:02:21
ID : s4HB9a4Lfbv
0
일단 건강챙겨야지...
210
이름없음
2020/12/17 22:30:25
ID : rBzdU7xO2mk
0
스레주 축하해!! 너 멋져 ㅎㅎ
211
이름없음
2020/12/18 23:06:43
ID : O4Mkts7cE1h
0
스레주야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어.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기를 책임지기로 하겠다는 생각이 대단한 것 같다!난 너보다 나이도 많고 성인이지만 어쩌면 나보다 더 성숙한 것 같네ㅎㅎ아이랑 남편이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물론 삶이 순탄하지는 않을지라도 그만큼 넌 대단한 사람이고 뭐든 해낼 수 있을거라고 믿어!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해! 특히 코로나 조심하고!!이제 아이 있으니까 조심할게 많겠다! 화이팅ㅎㅎ
212
이름없음
2020/12/19 10:06:19
ID : nQpQmtvCqru
0
글이 없어서 못 읽었지만 211번째 댓글 보고 대충 감이 왔어
그 어린 나이에 아기를 책임지다니 정말 큰 결심하고 또 한 정말 대단해 남들 시선이 많이 따가울거 같은데 그거는 어쩔수없이 견뎌야 하고
웃긴건 애기가 어느정도 큼면 어른들 시선도 바뀐다? " 애구 애 마니 컷네 대단혀 어린나이에 " 다들 이런 반응이야 나는 19살이야 내 친구는 20살인데
제작년인가? 페북보는데 애기를 낳았더라 별 걱정 없이 잘 키우더라구 ㅎㅎ 그러니 너도 잘 키울수있어 그렇게 해야만 하구
이제는 세상에 하나뿐은 너의 아이잖아? ^^ 느껴질찐 모르겠지만 응원할게!! 힘내구! 조금만 더 버티면 괜찮아 질꺼야!! 요즘 그리고 나가지말구
코로나 확진자 음청 많이 뜨더라 나가더라도 마스크쓰고 오키? 아니다 그냥 나가지말고! 일단 몸 관리 부터 잘 해! 날씨가 많이 춥다 배 따듯하게 하구
평소에 즐겨먹던 음식 많이 섭취하지 말구 !! 갈게 안농!
213
이름없음
2020/12/19 22:50:45
ID : Xy3Vak3xBeY
0
레주 나랑 동갑인데도 너무 멋있다! 레주 남편도 멋있고! 다른 레더들이 당연한 책임이네 왜 스레주가 책임지네 이야기 하지만 현실적으로 당장 미성년자끼리 살라고 집을 구하고 독립 시키기엔 17살이라 우선 스레주네 집에서 맡은 거겠지 난 지금 레주랑 가족들이 이상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 힘든일도 많겠지만 그보다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을거야 아기랑 남편이랑 행복한 인생 살길바라!!! 당차게 어디가서도 기죽지 말고!!
214
이름없음
2020/12/19 23:50:03
ID : 4Le0k2r9cpS
0
나 스레주야 ㅎㅎ 원래 고등학교 내년부터 다닐 생각이었는데 이것저것 학교 다니는 건 아직 힘들 것 같아서 검정고시 공부 틈틈히 하고 있어. 1년 전 쯤에 올렸었는데 위에 내가 쓴 글 읽어보니까 괜히 우리 딸 임신 했을 때 생각나서 뭉클하고 기분이 이상하네...ㅎㅎ 학교 다닐 거 기대 많이 했었는데 못 다니게 되서 참 아쉬워 그래도 아기 옆에서 계속 같이 있고 시간 보내는 게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위에 남편에 대해 조금 안 좋게 말하는 거 봤는데 우리 남편 나 힘들까봐 매일 다리 주물러주고 같이 병원 가주고 아기도 자주 봐주고 그래. 내 생각해서 해준 말이라는 거 알지만 너무 뭐라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나 사실 처음 스레 올렸을 때 욕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말 해주고 응원해줘서 참 위로 많이 받았고 힘도 났어 ㅎㅎ 응원해 준 사람들 모두 정말 고마워 또 근황 알리러 올게 그때까지 모두 건강해!
215
이름없음
2020/12/20 02:11:49
ID : mIJWqphvveN
0
스레주 오랜만이네!!!!
216
이름없음
2020/12/20 05:26:19
ID : y1u8o7y59ii
0
어우 위에 몇몇 악플들 뭐야...
저런 사람들은 극히 일부고 나머지는 다들 응원하고 있으니까 레주 너무 상처 받지 마..ㅠㅠ
자기들 눈에 보기 싫으면 스탑 걸어야 되나?
절싫중떠라고 보기 싫은 사람들이 안 들어와야지 왜 멀쩡한 스레를 스탑하라고 불특정 다수의 레더들한테 강요하고 난리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모인 커뮤에서 어떻게 지 입맛에 맞는 주제만 올라오길 바람?
레주가 극적으로 잘 풀린 케이스인건 맞는데 어쨌거나 잘 풀렸으면 다행인거고 덕담이나 하든지 꼬우면 그냥 스루할 것이지 되게들 홉눈 뜨고 보네
아무튼 레주야 늦었지만 예쁜 아기 낳은거 축하하고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
가끔씩 근황 전해 주러 들르고 :)
217
이름없음
2020/12/20 10:52:32
ID : 3VcHu9wNBy6
0
근데 레주야ㅠㅠ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야 알았지? 너무너무 멋있느니까 앞으로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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