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0 01:29:05 ID : TPa8pcK7unw 0
그냥 레더들 의견 듣고싶어서 세운 스레야. 잡담판에 세우기에는 주제가 약간 암울해서 이판으로 왔어. 들으면서 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조언도 얻을 것 같기도 하고? 레더들은 어떤지, 또 이유는 왜인지 궁금해. 나같은 경우는 엄마가 내가 털어놓은 비밀을 약점으로 삼고 농담처럼 쓰면서 내 반응을 보고 즐거워하는걸 본 후로는 아무리 친한 친구든 가족이든 내 이야기는 안하게 되더라.
2 이름없음 2020/12/20 01:46:09 ID : CrwK5huq6lB 0
가족한테는 절대 안 해 겉으로만 화목하고, 서로 하나도 안 친하거든... 친구한테는 얕은 고민만! 애초에 내 얘기 하는 걸 어색해하고 별로 안 좋아해서 많이 말하지 않는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0/12/20 02:23:06 ID : 864Y01a5U7v 0
나도 가족한테는 말 안해. 가족이라 친하다는 이유로 아무한테나 가볍게 말하고 다니거든..ㅋㅋ 난 보통 진짜 믿을만한 친구 한두명 한테만 말해. 아니면 이런 익명 사이트에 글 올리거나. 뭐든 말하는게 확실히 속시원하더라
4 이름없음 2020/12/20 02:45:06 ID : ak3A7y7BvA2 0
가족은 나이차이 몇 안 나는 언니한테만 해 나랑 나이차도 비슷하고 같은 성별이니 말하기도 쉽고 내 맘을 빠르게 알아채서 위로해주고 진지하게 생각해주더라고 부모님은...Xx... 날 아직도 애라고 생각하는 건지 너무 쉽게 생각하더라고
5 이름없음 2020/12/20 04:05:53 ID : 6nSNvxvbgY6 0
난 고민 있으면 엄마한테 얘기해 성격 차이가 있어서 잘 안 맞을 때도 있지만 누구보다 내 얘기 잘 들어주시거든 예전에는 고민 있으면 친구랑 얘기하거나 혼자 삭혔는데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랑 더 가까워진 것 같았어 내 고민으로 놀리시지도 않고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내가 억울한 일 당하면 같이 엄청 욕해주시거든 ㅋㅎㅋㅎ
6 이름없음 2020/12/20 04:58:40 ID : fPhf9eJSK7y 0
엄마한테는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하는데 다른 가족이나 친구한테는 잘 얘기 안 해 특히 친구 같은 외부 사람한테 말하는건 걔가 다른 사람한테 일부러 말하든 말실수를 해서 알려지든 말이 돌 수도 있는거라서 내 입 떠난 말은 책임 못 진다고 봐야 됨
7 이름없음 2020/12/20 19:50:25 ID : hwJPip9a5RC 0
난 엄마한테만 얘기해. 맨날 얘기 듣고 잔소리잔소리 하는 거 알지만 다 걱정해서 하는 거인 거 다 알거든.
8 이름없음 2020/12/20 19:54:05 ID : SJXtinSIMrt 0
난 가족한테는 절대 얘기 안하고 진짜 믿는 친구 한 명한테만 말해
9 이름없음 2020/12/20 20:34:39 ID : hdO4GleMqjd 0
고민중에서도 선택해야하는거는(진로 등) 부모님 친구들 의견참고하게 조금털어놓고 우울증이나 깊은고민은 말안하지 말하고싶다가도 관둬 해결될일두 아니고 창피하기도해서 일기도 안써 누가 훔쳐봐서
10 이름없음 2020/12/20 21:00:36 ID : leLgmIJTXtd 0
고민은 가끔얘기하는데 그냥 뭐살까? 이정도고 그리고 내 비밀 잘 얘기안하는데 친구 한명한테만 함ㅋㅋ 집안사정이 너무 비슷해서ㅋㅋ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너무지친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10레스» 너희들은 친구나 가족들에게 비밀이나 고민같은거 말해?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3레스노트북!!!들어와서 말해주라ㅠㅠ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1레스제주도로 피신 오는 분들께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2레스.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1레스 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3레스. 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1레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3레스도둑질을 어릴때 했었는데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10레스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7레스.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217레스17살에 임신했어 내 얘기좀 들어줘..(욕은 하지말아줘 부탁해) 17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3
1레스아니 10년을 방 혼자 쓰다가 동생이랑 같이 쓰게 됐는데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2레스사과를 하고싶어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7레스.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10레스난 어렸을때부터 남이 내 다이어리를 보는게 싫었어 2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2레스하찮은 걱정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1레스내가 너무 한심한 거 같아.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2레스ㅅㅂ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
13레스다들 날 싫어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 위로 좀 해 주라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