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18 16:52:41 ID : klijjvwtvBd 0
그래서 나만 알아볼수있는 암호문자를 만들었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쓰고 있어 근데 형제가 일기장을 훔쳐보더니 중2병 걸렸냐고 역겹다고 하더라구 내용은 그냥 일상 생활을 적은 평범한 일기였고 어차피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드냐고 하니까 그냥 역겹데 그런 문자 혼자 만들어서 중2병 걸린 애x끼마냥 일기쓰고 있는게 보기싫데 그럴꺼면 왜 본건가 싶기도 하고 본 걸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게 어이도 없고 난 그냥 남이 내 사생활을 훔쳐볼수있다는 그게 싫어서 그냥 혼자 박혀서 아무도 모르게 일기쓴건데 그게 역겨운걸까.. 그냥 내가 너무 철없었나 싶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좀 그랬던거 같고 약간 그래.. 다른 사람들이 봐도 좀 이상한 사람같아? 진짜 딱 그것만 알려주고 가줘...
2 이름없음 2020/12/18 17:19:39 ID : cMnXuslzPh9 0
에이 난 형제니까 그런 말 하지 그거 문자 개발한 스레주가 대단해보여... 스레종대왕님... 그 문자 나도 알려줘...
3 이름없음 2020/12/18 23:50:40 ID : he1wq3PimIM 0
나도 내 다이어리 보는 거 급발진할 정도로 싫어해. 그래서 당연히 스스로 암호를 개척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너만의 비밀유지를 시키는 거지. 남들 못보게 USB에 넣거나 자물쇠 거는 거랑 같은 거잖아. 전혀 이상한 거 아니고. 난 20대 중반인데 일기 계속 쓰고 있거든? 이게 내 취미에 도움을 많이 줘서 지금은 취미를 직업으로 삼고 있어. 일기 쓴 다는 건 진짜 여러방면에서 도움 많이 돼. 나쁠 건 없잖아. 근데 형이 싫다는 거 아는데 사생활을 허락없이 본 건 선을 넘었네. 결국 내 말은 하나도 안 이상해. 정상이야.
4 이름없음 2020/12/19 01:37:55 ID : wIIMnWi3DxP 0
나도 옛날에 저러다 귀찮아서 관둔 적 있는데? 하나도 안 이상함. 형제가 말넘심. 그리고 다이어리 보는 거 싫은 건 당연한 거 아님? 사생활인데?
5 이름없음 2020/12/19 03:31:13 ID : uqZfTWlCqjf 0
남의 일기장 훔쳐보는게 미친거 아님? 왜 훔쳐봐?? 나도 일기장 핸드폰 노트북 외장하드 남이 보는거 극대노함 보면 안 될 내용이 있는건 아니지만 사생활이나 메모 같은거 들여다 보는게 너무 싫어 궁금한게 있으면 직접 물어 보지 왜 뒷조사하듯 몰래 염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6 이름없음 2020/12/19 06:33:10 ID : vxxvdA7xSE9 0
아 진짜 스레주 이해돼.. 나 일기는 손으로 쓰자주의인데 초등학교 5헉년때 일기를 엄마가 다 본거 이후로 폰에다가만 써. 글자 발명한 거 대단하다. 나도 그래야하나 하다가 걍 폰으로 갘ㅅ는데
7 이름없음 2020/12/19 14:56:21 ID : fO2nB9ilxDB 0
근데 가족들한테는 제대로 얘기 안하면 걍 봐도 넘어갈 정도로 큰 생각이 없구나 하고 생각한단 말야 한번 진짜로 얘기해야 그걸 멈춰. 내가 그거 잘 보거든,, 우리가족은 안되는건 딱 얘기를해서 큰 문제는 없어. 스레주도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8 이름없음 2020/12/19 15:11:55 ID : vjz9js9wFa6 0
난 비밀문자 만들어도 내가 까먹고 포기해.. 대단하네 스레주. 사실 일기 꼬박꼬박 쓰는것도 진짜 대단해보이지만. 근데 그거 멋대로 훔쳐보는건 진짜 극혐 아닌가? 장난이니 뭐니하면서 가볍게 취급하는거 진짜 짜증나.
9 이름없음 2020/12/20 02:32:53 ID : ksmE2snRCrw 0
뜬금없이 이 새끼는 뭔가 싶겠지만 데가 아니라 대야
10 이름없음 2020/12/20 02:50:03 ID : mIFii5TO66l 0
형제가 이상한거지 스레주는 문제없어!! ㄱ진짜 매너없는 사람들 많아서 나도 일기에 사람이름들은 기호로 적어둔다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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