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2)
2.자신이 어렸을 때 경험했던 퀴어요소를 적어보자 (3)
3.너무 속상해 (2)
4.진짜 빨리 마음 접고 싶어 (3)
5.짝녀랑 (1)
6.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8)
7.보통 친구사진을 프사로 하나? (12)
8.'친구'라는 이름 아래의 너와 나 (3)
9.이제는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4)
10.짝녀가 뜬금 없이 이말 왜 말한걸까..? (3)
11.이거 마음 접는게 맞겠지? (1)
12.퐁 (5)
13.백합 좋아하는 짝녀 (7)
14.좋아하나봐 (26)
15.우한 폐렴때문에 (2)
16.하 오늘 내 생일이였따 (3)
17.제주도 사는 퀴어❗ (4)
18.약속을 피하기만 하는건 (1)
19.화장실에서 (2)
20.현타와서 이제 그만할련다 (14)
1
이름없음
2020/01/29 21:37:59
ID : IFhbvdyJVgl
0
만나자고 하면,
쉬겠다고하고
가까운데 가자고 하면,
바쁘다고 하고..
집근처에서 보자고 해도 약속이 있대.
막상 알고 보면 약속은 없었어...
그냥 내가 싫어서 피하는거라고,
눈치깠으면 적당히 피해주자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기대하게 되는건..
내가 준 선물을 아직 간직하고 있고,
내가 찍은 사진이 프사가 되어 있고..
아무리 늦어도 톡 답장이 오곤 해서.
안오겠지 단념하면, 다음날 아침에라도 답을 해주더라구.
도저히 알다가도 모르겠는 그 애 때문에
머릿속이 좀 복잡해.
떨쳐버리고 잊어야되는데,
그게 잘 안돼...
다른날 보자는 말도 없는데.
나만 괜히..
매달리지않고 쿨하게 잊는건 역시 다른 사람 밖에 없다는걸 아는데.
정신차려지지않아.
정신차리고싶지않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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