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2)
2.자신이 어렸을 때 경험했던 퀴어요소를 적어보자 (3)
3.너무 속상해 (2)
4.진짜 빨리 마음 접고 싶어 (3)
5.짝녀랑 (1)
6.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8)
7.보통 친구사진을 프사로 하나? (12)
8.'친구'라는 이름 아래의 너와 나 (3)
9.이제는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4)
10.짝녀가 뜬금 없이 이말 왜 말한걸까..? (3)
11.이거 마음 접는게 맞겠지? (1)
12.퐁 (5)
13.백합 좋아하는 짝녀 (7)
14.좋아하나봐 (26)
15.우한 폐렴때문에 (2)
16.하 오늘 내 생일이였따 (3)
17.제주도 사는 퀴어❗ (4)
18.약속을 피하기만 하는건 (1)
19.화장실에서 (2)
20.현타와서 이제 그만할련다 (14)
1
이름없음
2020/01/30 02:36:50
ID : asjikmsi8ji
0
짝사랑한지 3년. 사실 짝사랑 하는 중에도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다른 남자들이랑 만났지만 그때마다 항상 너 옆에서 너를 친구라는 이름으로 좋아했었어.
정말 다행인건 다른 친구한테 처음으로 커밍아웃 했을 때 아무도 몰랐다더라.
차라리 다행이야. 아무도 몰랐기에 지금까지도 우린 친구니까
너가 추천해준 노래 가사들을 하나씩 곱씹으며 의미부여하고 맨날 너 사진만 보고 했던거 후회는 안해. 근데 이제는 완전히 친구라는 감정으로 지낼 수 있을거 같아. 여전히 예쁘고 내 마음 모르는 내 짝녀 그냥 우리 평생 이렇게 지내자. 이제는 짝녀가 아니라 완전 친한 친구.
2
이름없음
2020/01/30 02:56:51
ID : Vbwmk6Y7fe6
0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남기는 말인데 나도 그 친구 옆에 친구로라도 오래 남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근데 가끔 좋아했던 감정이 불쑥 튀어나오려해ㅠ남자 좋아하는 건 아는데 나한테 그런 얘기 할 때마다 나 집에 가서 울었다.
3
이름없음
2020/01/30 03:31:11
ID : nU0si5SJQoF
0
이기적이지만 네가 내 짝녀였으면 좋겠다. 나한테도 기회가 온 거였으면
4
이름없음
2020/01/30 03:48:16
ID : ZfSHDwLfdPi
0
우린 왜 이렇게 아픈 사랑을 하는걸까. 스레주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 같이 힘내자.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것이 너무나도 괴롭지만.. 괜찮아. 다 지나갈거야 이 마음도 식겠지. 정말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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